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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인생을 바꾸는 공간 활용법
오자와 료스케 지음 | 박재영 옮김
꼼지락

2016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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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7MB)
ISBN 9788954436700
쪽수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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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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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공간의 지혜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2016년 UN이 발표한 ‘세계 행복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이자 인테리어 전문가인 오자와 료스케는 덴마크인의 행복의 요인을 ‘의자’에서 찾았다. 저자는 사업차 숱하게 덴마크를 방문하던 중 덴마크에서는 첫 월급을 받으면 누구나 의자를 산다는 상식에 충격을 받고 ‘공간’과 ‘행복’의 비밀을 연구해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로 엮었다.

‘그토록 고대하던 첫 월급으로 왜 그런 물건을 살까?’ 책은 이러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저자가 답을 찾고자 수많은 덴마크인과 인터뷰를 하며 깨달은 것은 ‘인테리어와 행복의 밀접한 관계’였다고 한다. 인생은 바꿔 말하면 시간이고, 그 시간을 보내는 곳은 공간이다. 이 공간이 달라지면 생활의 질과 만족도가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책에는 덴마크인에게 배우는 인테리어 팁, 꿈이 이루어지는 방을 꾸미는 방법, 좋은 인재가 모이는 사무실의 조건 등 독자들이 실새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복한 인테리어에 대한 것들을 담았다.
프롤로그_의자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1장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의 비밀
첫 월급으로 가구를 구입하는 덴마크인
북유럽 가구는 왜 인기가 있을까?
전 세계의 롤모델이 되기까지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듯이 의자를 선택하자
세월의 멋을 고유의 디자인으로 받아들인다
과정을 소중히 하는 장인 정신

2장 덴마크인에게 배우는 삶의 질
돈을 쓰는 용도가 곧 인생의 방향이다
한 벌의 옷보다 공간에 투자하는 이유
타인과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
후세에 남기고 싶은 가구 하나를 가졌는가
자기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자

3장 인생이 잘 풀리는 공간 활용법
청결감, 산뜻함, 쾌적함
인테리어의 시작은 ‘좋은 냄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인테리어
무조건 남향이 좋다는 것도 편견이다
방 하나마다 예술 작품 한 개씩
직접 찍은 사진 한 장의 효과
분위기를 바꾸는 벽지 선택
컬러는 굳이 통일하지 않는다
장인의 초밥 가게가 아름다운 이유

4장 꿈이 이루어지는 방은 무엇이 다른가
현관은 첫 번째 방이다
식물은 깔끔한 화분 안에서 키우자
러그는 방바닥 생활을 즐겁게 한다
호텔 방은 왜 카펫을 고집할까?
의외로 중요한 벽걸이 시계
침실을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3가지 물건
건강한 사람은 주방이 아름답다
작은 감동을 주는 화장실의 조건
수납만 잘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발코니 활용으로 방에 깊이를 확대한다

5장 인생의 질은 공간이 좌우한다
삶을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
왜 카페에서 일을 하면 잘될까?
좋은 공간에는 좋은 인재가 모여든다
의자 하나로 인생을 바꾼 남자
마음이 100% 충족되는 공간을 가졌는가
인테리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이다
소중한 사람을 만족시킨다는 것

에필로그_멋진 공간에서의 웃음 넘치는 생활을 위해

- 일본에서 의자를 구입할 경우, 대체로 제조사의 품질 보증 기간이 5년 정도라서 몇 년 사용하다가 새것으로 교체하는 일이 일상적입니다.
그러나 덴마크에서는 겨우 5년 정도 지났다고 의자를 새로 구입하는 일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돈과 수고를 들여서 가구를 선택하고, 그렇게 엄선한 가구를 자신의 아이나 손주 세대에게까지 몇 십년이고 남길 수 있도록 소중히 다룹니다.
‘물건을 소중히 한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덴마크인은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_[이상적인 파트너를 찾듯이 의자를 선택하자], 32쪽

- 유럽인에게 물어보면 일본의 일부 사람들이 빚을 내서 옷이나 가방을 구입하는 행동에 무척 놀랍니다. 확실히 대출까지 받아서 그런 물건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물어봐도 대답할 수 없지 않을까요? 옷은 남들이 보는 듯해도 사실은 거의 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연인 사이와 같이 친밀한 관계라 해도 전에 만났을 때 무슨 옷을 입었는지 매번 기억하지 못합니다. _[한 벌의 옷보다 공간에 투자하는 이유], 51쪽

- ‘도구’를 구입하는 일과 ‘가구’를 구입하는 일은 서로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릅니다. 최근에는 고객들의 관심이 저가 제품에 쏠려서 조립식 저가가구 회사로 인기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히 말하자면 이런 제품은 가구로 보이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가구’와 ‘도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 차이는 명확합니다. 도구는 쓰면 쓸수록 품질이 저하되어 쓰레기에 가까워집니다. 가구는 쓰면 쓸수록 멋스러워지고 빈티지한 느낌이 들며, 또 앤티크 물건으로 변신합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결국 가구란, 계승해나가고 후세에 전할 수 있는 물건이 되어야 합니다. _[후세에 남기고 싶은 가구 하나를 가졌는가], 56~57쪽

- 동양인에게는 소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바닥을 쾌적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카펫과 함께 ‘러그’를 까는 것을 추천합니다. 러그란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미니 카펫으로, 크기는 최고 1.5평 정도입니다. 러그를 깔아놓으면 바닥에서 쉬는 것이 더욱더 쾌적해집니다. 또한 러그는 바닥에 놓는 원 포인트 예술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가구 인테리어 회사를 경영하고 있기에 가구도 물론 중요하지만, 바닥에도 흥미를 가져야 남을 대접할 수 있다는 생각을 늘 의식하고 있습니다. 소파 위는 깨끗하게 하지만 바닥까지는 주의가 미치지 않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동양인은 즐겁고 행복한 기분이 이어지면 바닥에 앉습니다. 음식점에 가도 식탁과 의자, 방으로 된 자리가 있을 때 ‘좀 더 편하게 방으로 가자’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방바닥에서 좀 더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_[러그는 방바닥 생활을 즐겁게 한다], 109~110쪽

- 모든 사람이 동경하는 호텔 생활도 실제 일반 가정의 주방과 세탁기가 있는 ‘당연한’ 환경이 주는 심리적 만족감을 이겨낼 수는 없습니다. 귀가해서 ‘안심하는’ 공간이란 반드시 사치스러운 환경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도가 중요합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편안한 공간에서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행위야말로 인간의 본질적인 기쁨과 감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_[마음이 100% 충족되는 공간을 가졌는가], 157쪽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에서 배운다!
사소한 공간의 지혜로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인생은 바꿔 말하면 시간이고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공간이다!

2016년 UN이 발표한 [세계 행복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라고 한다. ‘행복 대국’이라는 별명을 가지기도 한 이 나라 사람들이 삶의 만족도가 이토록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탄탄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열린 교육현장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인테리어 전문가인 오자와 료스케는 행복의 요인을 ‘의자’라고 말한다. 저자는 사업차 숱하게 덴마크를 방문하던 중 덴마크에서는 첫 월급을 받으면 누구나 의자를 산다는 상식에 충격을 받고, ‘공간’과 ‘행복’의 비밀을 연구해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를 집필했다.
‘그토록 고대하던 첫 월급으로 왜 그런 물건을 살까?’
책은 이러한 질문으로 시작된다. 저자가 답을 찾고자 수많은 덴마크인과 인터뷰를 하며 깨달은 것은 ‘인테리어와 행복의 밀접한 관계’였다. ‘인생’은 바꿔 말하면 ‘시간’이고, 그 시간을 보내는 곳은‘공간’이다. 이 공간이 달라지면 생활의 질과 만족도가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첫 월급을 받으면 자신을 위한 옷 등에 투자한다. 그러나 덴마크인은 의자라는 ‘소중한 공간’에 한 달 치 월급을 쏟아부어가며, 사회인으로서의 시작을 기념한다. 옷과 같은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물건에 투자하는 것과 의자라는 ‘생각과 머뭄의 장소’를 남기는 것은 덴마크인이 가진 ‘행복한 상식’이 아닐까?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는 ‘의자’라는 소재로 시작하면서 결국 덴마크인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공간에 대한 그들의 사고’와 이러한 생각을 실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돈을 쓰는 용도가 곧 인생의 방향임을 누구보다 빨리 깨달은 나라 사람들의 지혜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덴마크식 ‘행복 인테리어’ 상식

덴마크인은 평소에 공간에 대한 어떠한 원칙을 가지고 있을까? 특이한 점은 ‘오감’을 신경쓴다는 것이다. 타인의 집에 방문했을 때 현관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그 집의 ‘냄새’다. 이미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그 냄새가 손님에게는 거북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놓치고 있는 가정이나 가게가 아직 흔하다. 좋은 향기란, 사람을 공간의 안 쪽으로 이끄는 힘이 있기에 유기농 아로마 오일 등을 활용한 후각 인테리어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그렇다면 청각은 어떨까? 공간에 흐르는 음악은 그곳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큰 요소다. 공간의 주인이 가진 센스와 가치관을 알 수 있기도 하다. 굳이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음악이라는 형태로 상대에게 분위기를 전할 수 있다. 음악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자신이 없다면 재즈 베스트 앨범을 추천한다.
또 촉각도 중요하다. 사람은 의자에 앉았을 때의 아늑한 기분, 테이블의 나무 질감 등 손에 닿는 모든 것에서 온기와 행복감 혹은 스트레스와 같은 감각을 느낀다. 덴마크인이 수작업 가구를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싸게 사서 쉽게 버리는 가구를 애초에 선호하지 않는다.
미각도 인테리어어에 영향을 준다. 멋지게 꾸며진 카페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가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고 만족감이 드는 경우가 많다. 언뜻 보기에 적당히 지저분해도 맛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음식을 먹는 동안 내내 신경이 쓰이는 환경에서는 맛을 제대로 음미하기도 힘들다.
위의 모든 감각이 충족되더라도 기본적으로 시각 즉, 눈에 보이는 청결감이 없으면 그 어떤 아름다운 인테리어도 실패라는 것이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가 말하는 중요한 점이다. 청결감, 산뜻함, 쾌적함이라는 세 가지 요소는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이 기본이 지켜지지 않을 때는 누구도 그 공간에서 편히 쉬기 힘들다.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는 이처럼 ‘덴마크인에게 배우는 인테리어 팁’과 함께 ‘꿈이 이루어지는 방을 꾸미는 방법’, ‘좋은 인재가 모이는 사무실의 조건’ 등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복한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 행복 랭킹 1위’ 나라가 가진 공간에 대한 상식을 연마하고, 나아가 자신을 둘러싼 공간이 곧 인생이라는 자각을 갖고 ‘인생을 바꾸는 공간 활용법’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오자와 료스케(小澤良介)는 1978년 일본 아이치 현 출생. 메이지 대학교 재학 중에 예술품 대여와 내부장식 사업을 준비해 졸업과 동시에 창업했다. 2004년 디자인 가구 쇼핑몰 ‘리그나(Rigna)’를 열어 지금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사업차 숱하게 북유럽을 방문하던 와중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UN 선정)인 덴마크에서는 누구나 첫 월급을 받으면 의자를 산다는 상식에 충격을 받고 이때부터 ‘공간’과 ‘행복’의 비밀을 연구해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를 집필했다.
두바이의 5성급 호텔 ‘래플스(Raffles)’의 최상층 레스토랑 ‘tomo’의 인테리어 감독, 후쿠오카의 호텔 ‘라 포레스타 바이 리그나(Hotel La Foresta ~by Rigna)’의 리노베이션과 종합 연출을 담당했다. 또한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인테리어 업체 사장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달의 연인〉의 감수를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100%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삶》이 있다.

역자 박재영은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
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YES를 이끌어내는 심리술》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인생은 잇셀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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