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레퀴엠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8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8MB)
ISBN 9788954436410
쪽수 3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레퀴엠』은 무언가에 중독되어 통제를 벗어난 뉴욕 젊은이들을 그린 소설이다. 파격적이고 대담한 영상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영화 「레퀴엠」의 원작이자,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저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세계적 작품이다. 연인 사이인 해리와 마리온은 자신들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 하고, 친구인 타이론은 게토에서의 삶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꿈을 위해 그들은 많은 양의 헤로인을 사서 그것을 되팔아 부자가 되려 한다. 해리의 어머니 사라는 남편을 잃고 외로움 속에서 지내며 TV에 출연하는 하는 것이 꿈이다. 그러던 어느날 캐스팅 회사에서 전화가 오자 그녀는 희망에 부풀어 몇 주 동안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다 이내 중독되고 만다. 한편, 해리와 마리온, 그리고 타이론은 그들이 산 헤로인에 자신들도 모르게 중독되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타이론이 무엇보다 바라는 건 각박한 인생을 탈출하는 것이었다. 그거면 돼, 밑바닥에서 탈출만 하면. 25년 동안 늘 밑바닥을 기었어. 누군가는 늘 누군가를 괴롭혔다. 누군가는 항상 누군가를 등쳐먹었다. 형사가 그러지 않으면 동지가 그랬다. 아무도 행복하지 않았다. 헤로인이든 환각제이든 한번 피 속에 주입한 놈은 아귀다툼에 휘말려 주사 한 대와 술 한 잔을 구걸하게 된다. 썩을, 하지만 난 아니야. 천만에, 어림없지. 그리고 돈에 환장한 후레자식도 아니잖아.
-157쪽

가끔 나도 어쩌지 못하고 엄마를 공격하게 돼. 마치 . . . 모르겠어. 엄마를 공격하고 싶은 건 아니야. 엄마가 집에서나 입는 똑같은 낡은 원피스 차림으로 낡아빠진 아파트에 허구한 날 앉아 있는 걸 보면 그렇게 돼. 꼭 똑같은 옷이라서 그런 건 아니지만.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엄마랑 떨어져 지낼 때는 괜찮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들고, 엄마를 생각하면 좋은 느낌이 들어. 하지만 거기 가면, 그 아파트에 엄마랑 같이 있으면 어떻게 된 일인지 아주 울화통이 터져서 결국 엄마한테 고함을 지르게 돼.
-169쪽

지금도 약간 껴서 살을 조금 더 빼야 해, 어떻게 생각하니? 하지만 엄마, 그 약 엄마한테 해로워. 해롭다니? 의사한테 받아 온 건데. 그런 놈들 뻔해, 뻔하다고.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어떻게 네가 약에 대해 의사보다 더 잘 안다는 거야? 해리는 숨을 깊게 들이쉬고는 한숨을 토해냈다. 그냥 알아요. 내 말 믿어요, 내가 잘 안다니까요. 그리고 그거 약이 아니에요. 물론이야, 다이어트 알약이지. 그냥 다이어트 알약. 그냥 다이어트 알약. 그 알약을 먹고 난 10킬로그램 을 뺐고, 아직도 더 뺄 수 있어. 하지만 엄마, 꼭 그 알약을 먹고 살을 빼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사라는 기분이 상하고 당황스러웠다.
-185쪽

상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다, 해리. 내가 이기든 지든, 혹은 아나운서와 악수를 하든 안 하든 뭐가 달라지겠니. 중요한 건 이유야. 그것은 내가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살을 빼서 건강 해져야 하는 이유, 빨간 드레스에 잘 어울려야 하는 이유, 내가 미소를 짓는 이유가 된단다. 그래서 내일이 밝지. 사라는 아들에게 더 가까이 몸을 내밀었다. 내게 뭐가 남아 있니, 해리? 무엇 때문에 내가 침대를 정리하고 설거지를 하겠니? 그저 할 뿐이지, 왜 하냔 말이다. 난 혼자야. 세이무어가 가고, 너도 가고. 난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단다.
-188쪽

그들은 물건을 거리 놈들에게 나눠주고는 그냥 뒷짐을 지고 일이 저절로 굴러가도록 놔두었다. 수요는 항상 있었다. 없어서 못 파는 물건이었기 때문에 기다리면 놈들이 제 발로 찾아왔다. 물건이 손쉽게 수중에 들어오게 되자 그들은 상품에 조금 더 손을 댔다. 그들이 중간상인이었으므로 금단증상으로 고생할 염려가 없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었다. 그들은 언제든 원할 때 얼마든지 마약을 끊을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럴 마음이 들기만 한다면.
-191쪽

일주일 뒤에도 그들은 희석되지 않은 물건을 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약을 끊으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일어나 옷을 입기도 전에 주사기부터 찾았다.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깼을 때 두려움이 배 속을 휘젓고 눈은 화끈거리고 콧물이 줄줄 흘렀지만, 마약이 요술을 부리자 병은 씻은 듯 나았다. 그들은 약을 끊을 수 없는 게 아니라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할 일은 잔뜩 쌓여 있고 기분이 영 좋지가 않았다. 모든 게 바로잡히면 이런 상황은 간단히 수습 할 수 있을 터였다. 당분간은 가끔씩 맛이나 보면서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했다.
-210쪽

너 안색이 안 좋아. 피곤해 보여, 게다가. . . . 난 이미 육감적이야. 네가 내 빨간 드레스랑 금색 신발을 봐야 하는데. 사라, 너 좀 이상해. 드레스가 잘 맞는다니 잘됐다만, 좀 걱정스러워. 너 눈도 좀 이상해. 안 되겠다, 안 되겠어, 내가 먹을 것을 좀 줄게 . . . 수프라도. 지금 막 끓여놓은 게 있어. 사라는 고개를 젓고 손사래를 쳤다. 됐어, 됐어, 됐어. 지금은 싫어. 나중에. 사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전화해봐야겠어. 그들이 내 신청서를 찾은 거 같아. 그런 느낌이 들어. 에이더는 슬프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 다. 그 말은 백 번도 더 했어. 알아, 알아, 하지만 지금은 진짜야 . . . 확실해 . . . 감이 온다니까.
-248쪽

꼭 씨펄 쥐새끼 같군. 꼭 닮았어. 씨펄 쥐새끼. 뻣뻣한 잿빛 피부, 바늘 자국이 줄줄이 난 팔다리와 목, 느긋하게 앉아서는 입을 나불대면서 감옥살이를 준비하는 꼴이라니. 썩을, 저건 아니야. 난 중독이랑 결혼 안 해. 니미럴 죽음이 나와 중독을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하라고? 어림없지. 타이론 C. 러브가 가게에서 스테이크를 슬쩍한다거나, 커피를 훔치러 지하 창고를 숨어드는 일은 절대 없을 거다. 썩을, 여기서 나가면

영화 「레퀴엠」 원작 소설

“수많은 미국 작가들 중 맨 앞자리,
셀비의 자리는 바로 거기다.”_The New York Times

“거리의 비속어와 흔하디흔한 말들, 욕설과 헛소리로 시적 언어를 창조해내다.”
_The Nation

“셀비의 예술적인 능력은 비인간적인 것들을 인간답게 만들고 독자의 마음에서 인간적인 면을 끌어내는 데 있다. 어느 누구도 사람들이 겪는 고통의 감성을 셀비처럼 전달할 수 없을 것이다.”
_리처드 프라이스(작가)

“셀비는 우리가 소설 속으로 곤두박질칠 것을 본능적으로 꿰뚫고 있다. 검은 유리잔이 산산조각 부서지듯, 우리를 단칼에 저민다.” _Saturday Review

미국에서 가장 칭송받는 전후(戰後) 작가
휴버트 셀비 주니어 화제작
“수많은 미국 작가들 중 맨 앞자리, 셀비의 자리는 바로 거기다.”

_The New York Times

★★★★★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영화 「레퀴엠」의 원작 소설!
‘스팅, 더 스미스, 앤디 카우프만, 척 팔라닉’이 사랑한 작가!
이보다 더 비참할 수는 없다! 중독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든 밑바닥 인생들!
★★★★★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은 무언가에 중독되어 통제를 벗어난 뉴욕 젊은이들을 그린 소설이다. 파격적이고 대담한 영상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영화 「레퀴엠」의 원작이자,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저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세계적 작품이다.
셀비는 이 작품에서 네 명의 등장인물, 세 젊은이와 한 노부인이 파멸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등장인물들은 구질구질한 밑바닥 인생을 벗어나려 마약과 아메리칸드림이 주는 환영에 몸을 던지지만 그럴수록 현실은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다. 인간이 어긋한 희망 앞에서 처참히 무너지는 과정과 현실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무언가에 중독되는 과정을 ?는 이 작품은 중독이 인간을 굴복시킨 승리 선언문에 다름 아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사랑한 영화,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영화 「레퀴엠」의 원작 소설!

영화 「노아」, 「블랙 스완」, 「더 레슬러」 등을 연출한 세계적 영화감독 대런 애러노프스키(Darren Aronofsky)는 2000년에 소설 『레퀴엠』을 원작으로 영화를 제작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시카고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런은 대학교 시절 도서관에서 우연히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를 읽고 완전히 매료되었다. 차기작을 고민하던 대런은 망설임 없이 셀비의 작품 중 하나인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을 선택하였다. 그는 원작에 충실한 연출을 통해 중독이 어떻게 인간의 정신을 굴복시키는지 그 과정을 신랄하게 조명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2001년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후 개봉되었다. 국내 개봉 시 한 차례 수입심의 반려를 겪었고 제한된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관객수 1만 5천 명을 기록하며 값진 흥행을 거뒀다.

줄거리
연인 사이인 해리와 마리온은 자신들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 하고, 친구인 타이론은 게토에서의 삶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꿈을 위해 그들은 많은 양의 헤로인을 사서 그것을 되팔아 부자가 되려 한다. 해리의 어머니 사라는 남편을 잃고 외로움 속에서 지내며 TV에 출연하는 하는 것이 꿈이다. 그러던 어느날 캐스팅 회사에서 전화가 오자 그녀는 희망에 부풀어 몇 주 동안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다 이내 중독되고 만다. 한편, 해리와 마리온, 그리고 타이론은 그들이 산 헤로인에 자신들도 모르게 중독되는데….

작가정보

저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Hubert Selby Jr. 1928~2004)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십대 시절 결핵으로 치료를 받던 중 합병증으로 폐 수술을 받았다. 이후 평생 급성 폐질환에 시달리며 진통제와 헤로인에 20여 년간 의존했다. 제대로 된 직업을 구하지 못하던 그는 소설을 써보라는 친구의 권유에 ‘알파벳을 아니까 어쩌면 작가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는 유년 시절 경험했던 암울하고 폭력으로 가득 찬 세계를 소재로 삼아 단편 「여왕은 죽었다 The Queen Is Dead」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61년 단편 「트랄랄라 Tralala」를 발표하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1964년 그동안 썼던 단편들을 발전시켜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Last Exit To Brooklyn』로 출간하면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다.
1978년 발표한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은 무언가에 중독되어 통제를 벗어난 뉴욕 젊은이들을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린 명작이다. 셀비는 등장인물들이 마약과 돈, 아메리칸드림이 주는 중독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이 작품은 2000년 미국 영화감독 대런 애러노프스키(Darren Aronofsky)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셀비는 대부분의 글을 문법, 구두점, 혹은 어법에 얽매이지 않고 썼으며 주요 작품으로 Last Exit To Brooklyn(1964), The Room(1971), The Demon(1976), Requiem for a Dream(1978), Song of the Silent Snow(1986), The Willow Tree(1998), Waiting
Period(2002) 등이 있다.

역자 황소연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했다. 언어와 문학에 매료되어 출판 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거물들의 춤』, 『베타』, 『인생의 베일』, 『말리와 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프랑켄슈타인』, 『퓨어』, 『파랑 피』, 『가진 자와 못 가 진 자』, 『피터 님블과 마법의 눈』,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외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레퀴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레퀴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레퀴엠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