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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이근미 장편소설
이근미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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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4MB)
ECN 0102-2018-800-00256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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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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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옛 애인과 열다섯 딸만을 남겨두고 아빠가 사라졌다!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은 열다섯 사춘기와 서른아홉 사추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 두 세대들의 문제를 다양한 사연을 통해 보여주어, 청소년과 어른들 사이에 징검돌을 놓아주는 소설이다. 혼란스러운 아이들과 막막한 어른들이 서로를 의지하면서 힘겨운 삶의 문제를 풀어나간다. 더불어 소설 속 아빠가 살고 있는 뉴욕 거리의 묘사, 요리와 살림 상식, 그리고 영어 공부의 노하우까지 담겨 있어 재미를 더했다.

5년 전, 영이의 아빠는 사랑하는 두 여자에게 ≪잠언≫을 선물하고 뉴욕으로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다. 영이는 아빠와의 문제를 정리하고자 가출하여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간다. 아빠를 마냥 기다리던 열다섯 영이는 자신의 정체성과 장래에 대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고자 아빠의 옛 연인 서른아홉 골드미스와 동거하게 되는데…….
1부 나는 신세계로 간다
2부 골드미스 vs 한심한 노처녀
3부 고양이는 사랑을 부른다
4부 사춘기 태풍이 분다
5부 뉴욕에 사로잡힌 아빠
6부 엄마가 없다는 건 어떤 느낌이니?
7부 지혜로 가는 미로
8부 불평이 비를 그치게 하진 않아
9부 반란, 그 두근거림의 끝
10부 엄마를 만드는 손쉬운 방법
11부 언젠가 꼭 만나게 될 거야
12부 멋진 고양이가 될게

- 해설
- 작가의 말

“선생님이 뉴욕에서 아빠를 만났다면 아빠 사정을 아실 거 같아 만나고 싶었어요. 그냥 무슨 말이든 묻고 싶어서, 좀 답답해서요.”
“지루하고 답답하다…….”
지제이는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알 만하다는 듯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과연 그녀가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혹시 지제이의 아빠도 그녀의 소녀 시절에 우리 아빠처럼 도저히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가 5년 동안 편지만 보냈다면 모를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좁아 터진 22평 아파트에서 나보다 키가 큰 두 사촌 남동생과 사춘기를 지내느니 다른 별로 날아가고 싶은 심정, 그것까지 체험했어야 내 마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내 말을 듣고 핀잔을 줄지도 모르겠다. 작은아빠면 아빠나 다름없는데 무슨 투정이냐며. ‘다름없는’ 게 ‘다른’ 것과 별반 차이 나지 않는다는 걸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에는 반드시 경험해봐야 실감 나는 것들이 있다.
식당 일 마치고 밤늦게 돌아오는 작은엄마 대신 동생들 밥해주는 일만으로도 나는 이미 지쳤다. 연년생인 남동생들도 사춘기여서 내 사춘기는 마음 깊숙이 접어 넣은 지 오래다. 내가 쓰는 문간방엔 이사 와서 풀지 못한 박스가 산처럼 쌓여 있다. 슬슬 내 눈길을 피하는 혁이와 욱이는 나 때문에 문을 열면 거실이 됐다가 닫으면 방이 되는 애매한 공간에서 지내는 중이다. 나만 없다면 작은엄마는 장롱이 다 차지해버린 안방 때문에 답답해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동생들에게 내 방을 주고 작은엄마가 거실을 차지할 수 있을 테니. (15~16쪽)

욕실로 들어간 지제이가 갑자기 고함을 질렀다.
“세탁기 돌렸니? 욕실 바닥도 청소했네. 어제 늦게 와서 제대로 못 봤는데, 참 나. 영이가 무슨 우렁각시라고…… 나는 좀 흐트러지고 지저분한 게 오히려 익숙하거든.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내추럴한 우리 집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지제이는 이를 닦으면서 울상을 지어 보였다. 근데 어쩌나, 나는 지저분한 거, 정리 안 된 거 못 보는데. 그게 작은집에서의 생존법이었는데. 내 정리 본능 발동에 대해 지제이와 합의를 봐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방 안에서 꺄악 소리가 났다.
“뭐야, 너 옷장까지 정리했니?”
이제 약간 화난 표정이다.
“이상해. 내 조카들은 일하는 거 싫어하던데…… 나도 어릴 때 공부한답시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는데. 어머어머, 아예 티셔츠까지 다 개놨네. 안 되겠다. 영이 너 이리 좀 와봐.”
지제이는 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다.
“이번 방학은 애같이 살아. 마음껏 어질러. 난 그런 거 아무 상관없으니까. 부담 느끼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막 지내. 알았지?”
“저 그런 거 힘 안 들어요. 늘 하던 건데요, 뭐.”
“애가 이런 일을 늘 하는 게 이상한 거지. 앞으로 절대 손대지 마. 영이가 정 이러면 도우미를 부를 수밖에 없어. 누가 내 집에 드나드는 거 싫어 안 부르는 건데.”
지제이는 옷 갈아입어야 하니까 나가 있으라고 했다. 다소 냉정하게 들렸지만 쌀쌀맞진 않았다.(26~27쪽)

“결혼생활에 맞지 않는 성격이 어딨어요. 우리한테 멋대로라고 하면서 어른들은 더 멋대로예요. 우리는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면 어른들은 정말 하면 안 되는 거 해버리잖아요. 어떻게 엄마 없이, 아빠 없이 살아요? 죽은 것도 아닌데 못 만나고, 다른 사람하고 결혼해서 생판 남을 엄마 아빠로 부르게 하고. 어른들은 너무해요.” (99쪽)

“너네 아빠가 몇 년 동안 한국에 안 왔다며. 그걸 잘 활용하면 너한테도 길이 생길 거야. 내가 좀 더 알아볼게. 인터넷 찾아보고 전화로 문의도 해봐야지. 구청 민원실 같은 데. 시간이 좀 걸릴 거야.”
정우는 아빠가 나한테 두 달에 한 번씩 몇 줄 안 되긴 하지만 꼬박꼬박 편지를 보낸다는 사실을 알 리 없다.
“작은집에서 영 못 견디겠으면 우선 내 집에 와. 방 두 개야. 어른들이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없는데 니가 붙어 있을 필요 없잖아. 관심 없고 능력 없는 부모보다 국가를 의지하는 게 나아. 애초에 부모가 나를 버렸다는 게 오히려 홀가분해. 기대할 게 없잖아.”
기대할 게 없잖아, 라고 할 때 정우의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그동안 명랑한 척 건방진 척 비뚤어진 척하고 다닌 게 다 외롭다는 항변이었던 거다. 돌아가면 정우와 얘기가 통할 것 같다. 하지만 자칫 위험한 관계가 될 수 있다는 게 흠이다. 둘 다 외로우니까.
작은집에서 못 견디고 정우 집으로 간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정우한테 뭐라고 해야 할지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대로 견디기가 힘들어 뭔가 해결책이 생겼으면 했는데, 드디어 길이 생기는 건가? 예상대로 가고 있다. 찬미처럼 살게 될 것 같은 예감. 찬옥 언니처럼만 안 되어도 우린 다행이다.
“이제부터라도 공부 열심히 하려고. 건들건들 다녀봤자 누가 내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일단 대학에 갈

열다섯, 사춘기 태풍이 분다!
서른아홉, 미치기 딱 좋은 나이!

『17세』작가 이근미의 신작 장편소설
“우리가 사춘기면 엄마들은 사추기래!
지금 이 사춘기가 서른아홉이 되면 또 도지나 봐.
뭔가 잡을 게 있으면 맹렬해진대.”

청소년과 어른들 사이에 징검돌을 놓다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에는 사춘기와 사추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 두 세대들의 문제가 다양한 사연으로 펼쳐진다. 혼란스런 아이들과 막막한 어른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힘겨운 삶의 문제를 해결해 간다.
5년 전, 영이의 아빠는 사랑하는 두 여자에게 『잠언』을 선물하고 뉴욕으로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다. 영이는 아빠와의 문제를 정리하고자 가출하여 아빠의 옛 연인을 찾아간다. 아빠를 마냥 기다리던 열다섯 영이는 이제 ‘내 자리는 어디인가?’ 자신의 정체성과 장래에 대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한다. 그것은 또래의 울산 자따(자발적 왕따) 클럽 친구들이나 서울에서 사귄 데니스도 마찬가지이다. 저마다의 풀어야 하는 사연을 갖고 있다. 영이는 열다섯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또래 친구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방황은 청소년 시절의 특권만은 아니다. 어른이 되어도 삶이 막막하기는 매한가지. 옆집의 백수 ‘한심남’, 방송국의 정서불안 수다쟁이 김 작가, 지제이를 좋아하는 라 박사, 사랑 앞에 허물어지는 가정 쌤 등 어른들에게도 인생은 풀기 힘든 수학 문제이다. 남자들까지도 같은 홍역을 앓고 있다.
영이는 속 깊은 아이답게 어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을 다해 어른들의 친구가 되어준다. 어른만 청소년을 도우란 법은 없다. 영이는 어른과 청소년, 그 사이의 징검돌 역할을 한다. 서른아홉 골드미스와 열다섯 청소년은 한팀이 되어 같은 고민으로 뭉치고, 인생의 난해한 질문을 풀어나간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답을 찾는 어른들의 네비게이션 노릇을 톡톡히 한다.
뿐만 아니라 지제이의 오피스텔이 있는 광화문과 아빠가 살고 있는 뉴욕 거리의 묘사가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이야기 갈피갈피 언급되는 요리와 살림 상식, 그리고 영어 공부의 노하우까지 담겨 있어 여러 모로 재미있고 독특한 소설이다.

■ 줄거리
열다섯 사춘기 소녀와 서른아홉 골드미스의 동거!
아빠의 옛 연인은 잘나가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의 디제이, 지서영(지제이)이다. 아빠가 울산의 작은아빠에게 영이를 맡기고 뉴욕으로 떠난 지 5년이 지났다. 형편상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고 판단한 영이는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지제이가 얼마 전 뉴욕에서 아빠를 만났음을 알고 무작정 서울 방송국으로 찾아간다.
지제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이와 여름방학 동안 자신의 광화문 오피스텔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한다. 열다섯이지만 속 깊은 살림꾼 열다섯 영이와 서른아홉, 능력있는 골드미스지만 살림 솜씨는 빵점인 지제이의 공생이 시작된다. 어른 같은 아이와 아이 같은 어른, 사춘기와 사추기의 열병을 앓고 있는 두 사람은 한 공간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를 만들며 살게 된다.
서울 생활 동안 문영은 이혼한 부모님과 헤어져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데니스에게서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능력 있는 여자와 결혼해서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는 옆집의 ‘한심남’이 방 밖으로 나와 살길을 찾는 과정을 지켜본다. 지제이의 절친 김 작가의 아들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다독여주고, 지제이에게 구애하는 라 박사를 위해 아빠에 대한 사심을 버리고 오작교 노릇도 한다. 영이는 아이돌에게 밀린 지제이가 새벽방송으로 옮겨가 새로운 길을 찾는 것도 응원한다.
길이 없을 것만 같았던 아빠와의 만남에 답이 주어지고, 지제이의 집에서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여름 방학을 보낸 문영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 작가의 말
살면서 누구나 몇 번의 위기를 겪는데 단지 나이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열아홉 살 마지막 날 다음이 스무 살 첫째 날일 뿐인데 스무 살이 되면 큰일이라도 날 듯 홍역을 앓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스물여덟 살 때 그 증세가 가장 심했습니다. 20대를 허술하게 살아 서른 앞에서 미리 겁을 먹었던 거죠. 하지만 서른 살은 저에게 가장 찬란한 시절이었습니다.
몇 년 전 지인의 딸을 만났는데 중 2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예쁜 얼굴에 대단한 그림 솜씨를 지녔음에도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느라 분주했습니다. 또 다른 지인의 딸도 같은 학년이었는데 똑같은 ‘증세’를 앓고 있었습니다. 철이 바짝 들어 미래를 걱정하는 중 2도 만났습니다.
제 주변의 철들지 않은 노처녀 군단보다 중학생들의 마음이 더 산란하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별별 주방용품을 다 사들이고도 인스턴트식품과 외식으로 연명하며 멋 내기에 바쁜 노처녀와 고민이 많아 우주로 튕겨 나가고 싶은 중 2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이 질문에서 소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다섯 살과 더 이상 젊지 않다는 자괴감 속에서 시들어가는 서른아홉.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그 숫자에 유독 민감한 두 여자의 얘기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문제를 안고 있는 가정이 많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 자녀를 잘 양육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듯합니다. 어른들의 각축전 속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결국 가출하고, 그로 인해 삶이 망가지는 아이들의 얘기로 세상이 소란스럽습니다. 밖에서 온갖 고생을 해도 온기 없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항변에 가슴이 저립니다.
마음에 불이 붙어 확확대는 열다섯 살에게 어른들이 등을 돌리면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부디 어른들이 포근한 테두리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소설을 썼습니다. 모쪼록 우리 아이들이 튼실하게 자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근미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징검돌을 놓다!
이근미의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은 청소년과 어른 사이에 징검돌을 놔줍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다섯 살과 더 이상 젊지 않다는 자괴감 속에서 시들어가는 서른아홉 살이 서로에게 아군이 되어주는 거죠. 둘은 머리를 맞대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며 인생의 난해한 질문들을 함께 풀어 나갑니다. 사춘기와 사추기, 둘은 같은 고민으로 뭉칩니다. - 김나정 (문학평론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근미

저자 이근미는 울산에서 자라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여성동아에 장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장편소설 『17세』 『어쩌면 후르츠 캔디』를 발표했다. 『17세』는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 하이패밀리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글을 계속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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