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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인

김경해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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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0MB)
ECN ECN011120208000006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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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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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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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안에서 펼쳐지는 축구 소년의 성장기!
축구에 죽고 축구에 사는 18세 소년의 고군분투 성장기 『하프라인』.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로, 축구를 하는 아들을 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심리 변화와 그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축구를 시작했지만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로 중학교에 스카우트되어 스트라이커로서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 주인공. 하지만 스트라이커로서의 자부심과 자존심이 오히려 골에 대한 강박관념과 욕심을 낳고, 그로 인해 계속되는 부상과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축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실패와 좌절을 맛보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단도망
내 인생의 황금기
스트라이커의 슬픔
슬럼프
국가 대표를 위하여
대형사고
피로골절
오십-삼십-이십의 법칙
부상은 내 운명
골을 잘 넣는 법
플레이를 하라

발문
작가의 말

경기가 끝나자, 터덜거리며 힘이 쭉 빠진 채로 걸어나왔다. 이무런 의욕이 없었다. 엄마가 안타까운 눈으로 나를 좆는 것도 모른 척했다. 불만과 서러움이 한껏 가득 찬 눈동자가 엄마와 마주치면 눈물을 쏟아낼 것만 같았다. 나는 엄마를 외면했다.
나는 달라졌다. 비록 축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자신감은 누구 못지않았다. 그런데 전지훈련에 와서는 모든 게 달라졌다. 축구가 쉽지 않고, 내가 배워야 할 게 너무 많았다. 무엇보다도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모든 걸 극복하고 축구 인생으로 살아가야 하는 길이 험난할 것이라는 기분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다. (본문 39쪽)

“고개 들어.”
선글라스 감독님의 목소리는 평소와 똑같았다. 고개를 들었다. 감독님의 눈을 피했다. 순간, 뺨으로 손이 날아왔다.
“정신 차려.” 잠깐 비틀거리긴 했지만 중심을 잡았다.
“네.”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너, 그것밖에 안 돼? 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정신부터 똑바로 박혀 있어야 돼.” 나는 또다시 네, 라고 대답했다.
“지금 실력은 실력이 아냐. 앞으로 누가 얼마나 더 잘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아무리 발재간이 있어도 성실하지 않으면 소용없어. 너 대신 뛸 선수는 얼마든지 많아.”
(본문 64~65쪽)

나는 공을 차는 인생을 선택했다. 내 인생은 오로지 그 길을 가는 것이라고 믿었다. 한 가지를 선택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지만 인생이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어렴풋이 깨달았다.(본문 131~132쪽)

할 수 없었다. 내 책임을 다해야 했다. 나는 공을 몰고 오는 놈에게 태클을 걸었다. 그놈이 넘어졌다. 그사이 공을 빼냈다. 태클을 해보기는 처음이었다. 기분이 좋았다. 또 하고 싶어졌다.
(중략)
양키 감독님이 밖에서 소리쳤다. 태클을 당하다가 내가 걸게 되자, 왠지 업그레이드된 기분이었다.
“여기!” 내가 공을 잡으면 여기저기서 서로 달라고 소리쳤다. 그러면 난 가장 안전하고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해줬다.
‘이거 괜찮은데.’
새 포지션이 마음에 들었다.(본문 181쪽)

윤후명(소설가,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
이 소설을 읽으면서 단순히 축구를 벗어나 내 인생의 길까지 더듬어볼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왜일까. (…) 나는 축구경기를 보고 결과만 알고자 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이 소설 곳곳에 깃들어 있는 여러 가지 교훈을 배웠다.
‘천재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말이나 이미 ‘팔십을 가진 사람’인 나에 대한 깨달음은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이것은 나의 문학 강연에도 그대로 쓸 수 있는 말이다. 이런 교훈 속에 주인공인 ‘나’는 좌절을 떨쳐버리고 다시 공을 차게 된다. 주인공의 깨달음은 아픔이면서도 아름다움이다.
축구에 ‘올인’하는 ‘나’와 가족들의 삶을 통해 우리나라 학생체육의 현실과 선수들이 운동을 하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과정까지, 내가 예전부터 운동선수에게 궁금해 했던 점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발문 중에서)

서정원 축구 국가 대표 코치가 극찬한 소설!
푸른 그라운드, 축구에 죽고 축구에 사는 18세 소년!
언젠가 다가올 최고의 순간을 위해 오늘도 하프라인에 선다.

‘축구는 예술이다’
제2의 호날두를 꿈꾸는 18세 축구 소년의 고군분투 성장 스토리

실패와 좌절은 그들을 패배자가 아닌 진정한 축구선수로 거듭나게 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의 아홉 번째 책, 『하프라인』은 '문학사상'에서 『보물선을 찾아서』로 신인상을 수상한 김경해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자 첫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하프라인』에서 그녀는 자신의 경험담을 소설에 녹여 주인공의 심리 변화와 그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사랑을 따듯하게 담아내고 있다.
축구를 하는 아들을 둔 작가에게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자식의 꿈이자 미래였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학업을 뒤로 하고 일찍이 운동에 미래를 결정한 청소년의 불안한 심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할 수 있었다. 운동을 하는 다소 거친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열등감과 시기, 질투는 그를 패배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됐다. 둥근 축구공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사춘기 청소년들이지만 축구공이 그러하듯 삶을 경험하고, 실패와 좌절을 맛보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어른으로, 또 축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재능 있는 선수는 열심히 뛰는 선수를 이길 수 없고,
열심히 뛰는 선수는 즐기면서 플레이하는 선수를 이길 수 없다

‘하프라인’은 축구 경기가 시작될 때 스트라이커가 가장 처음 공을 패스할 수 있는 곳으로, 주인공의 스트라이커로서의 강한 자긍심에 비유된다. 스트라이커로서의 자긍심은 주인공이 축구를 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부상으로 결국 스트라이커 자리를 다른 선수에게 내줘야 할 때 주인공은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축구로 다져진 몸과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해 조금 더 성장한 것이다.
미드필더로의 포지션 이동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축구를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젠 더 이상 하프라인 중앙에서 경기를 시작할 수 없게 됐지만 하프라인 아래에서 더욱 축구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진정한 축구의 맛을 터득한다.

줄거리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축구 소년의 그라운드 안에서 펼치는 희로애락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때 남들보다 조금 늦게 축구를 시작했지만 타고난 재능과 스피드로 중학교에 스카우트되어 스트라이커로서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하지만 정식으로 축구를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이 아주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깨닫고 열등감과 끊임없는 경쟁의식으로 지쳐간다.
스트라이커로서의 자부심과 자존심이 오히려 골에 대한 강박관념과 욕심을 낳고, 그 욕심으로 인해 계속되는 부상과 마음의 상처를 안게 된다. 경기 도중에 머리를 심하게 다쳐 한동안 오른쪽 팔과 다리를 자연스럽게 쓸 수 없게 되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자, 그런 자신의 모습을 비관하며 죽으려는 결심까지도 해본다. 하지만 죽음마저도 인내와 끈기 부족으로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축구를 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절망 속에서도 주인공을 일으켜 세우는 가족 때문에 다시 힘을 낸다. 부모님과 함께 몸을 다시 만들고 드리블을 연습하고, 킥을 차본다.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기회를 잡아 다시 뛰게 된 경기. 축구를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파이팅 하며 경기에 나섰지만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일 뿐이다. 스트라이커가 아닌 미드필드로 포지션을 바꾸라는 감독의 명령이 떨어지고, 주인공의 자존심은 다시 한 번 무너진다. 하지만 주인공은 스트라이커가 아닌 미드필더로서 축구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여러 실패와 좌절의 시간을 통해 주인공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추천사
서정원(現 축구 국가 대표팀 코치)
2002년 한국 월드컵의 4강 신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 또한 그때 생각만으로도 아직까지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낀다. 그 이후 아직까지 그날의 감동이 재현되진 못했지만 우리의 청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그 이상의 성과를 이뤄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부모의 권유나 타인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청소년 축구선수들에게서 밝은 미래를 본다. 아직은 유럽이나 일본 등의 다른 나라에 비해 운동 환경이 부족하지만 불굴의 투지나 도전 정신은 그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러한 면에서 현재 축구 꿈나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 축구 꿈나무를 응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해

저자 김경해는 인천출생으로 아직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문학사상『에 ‘보물선을 찾아서’ 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이후「위대한 유산」「드므」「내 무덤 속으로」등을 발표했다. 2003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내 마음의 집」이 당선됐다. 축구하는 아들을 보러 운동장을 따라 다니다 축구에 중독됐다. 그 몇 년간의 경험이 이 책 한 권으로 남게 돼서 다행이다. 이제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와 역사 팩션 장편소설을 쓰고 있으며, 상처를 지닌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청소년소설도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다. 그리고 너무 늦은 첫 창작집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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