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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역사 100년

고려사 5부작 100년 시리즈
이수광 지음
드림노블

2014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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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3MB)
ISBN 9791131311301
쪽수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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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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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지배를 받았던 굴욕의 역사 100년!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의 저자 이수광이 들여다본 고려의 역사『굴욕의 역사 100년』. '굴욕, 칼, 불교, 사랑, 영광'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고려사를 재구성한「고려사 5부작 100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몽골 제국 원나라에 핍박을 받은 고려의 굴욕과 비애를 다루고 있다. 몽골이 침략하자 강화도로 천도를 가야 했던 제23대 고종 때부터, 주권을 잃고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전락했던 제31대 공민왕 때까지 약 100년 동안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부패한 권력자들과 민초들의 피폐한 삶을 동시에 보여주며, 역사가 외면했던 민중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고려사 500년을 100년 단위로 나누어 읽고 있지만, 건국 때부터가 아니라 고려가 멸망하기 직전부터 시작하는 거꾸로 읽는 고려사다. 저자는 굴욕의 시대를 살았던 고려들인의 이야기를 소설과 같은 형식 속에 풀어내며 재미와 긴장감을 더했다. 단순히 몽골과의 전쟁을 넘어, 원나라의 지배를 받은 고려 지식인들의 황폐한 정신세계까지 다루고 있다. 주권을 상실한 고려의 암흑기를 통해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될 굴욕의 역사를 살펴본다.
● 추천사_ 거꾸로 읽는 고려사 5백년_ 안중근 기념관 관장, 중앙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김호일
● 머리말_ 고려, 나를 매혹시킨 제국
● 부록 | 고려 왕조 가계도(고종~공민왕)

1장 몽골 공주가 고려 국왕을 지팡이로 때리다
2장 최씨 정권의 종말과 고려의 항복
3장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
4장 칼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다
5장 꽃 피고 술 있을 때 즐겁게 놀아 보세요
6장 일본정벌군이 가미가제에 패하다
7장 원나라 공주
8장 잃어버린 고구려의 혼
9장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다
10장 나라를 파는 고려인들
11장 천하제일의 망나니, 아버지의 여자를 간음하다
12장 굴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다

5가지 주제로 들여다본 고려사 시리즈
고려사 5부작 100년 시리즈는 분명 우리의 것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의 역사를 ‘굴욕’, ‘칼’, ‘불교’, ‘사랑’, ‘영광’이라는 5가지 주제로 재구성한 것이다. 여기에는 고려 500년의 역사를 독자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한 지은이의 의도가 담겨 있다. 조선시대 500년은 드라마, 소설, 영화 등 각종 문화콘텐츠로 제작되고 있으나 고려는 우리의 역사가 아닌 것처럼 대중들에게 점점 잊혀지고 있다. 이는 우리가 고려의 역사를 주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00년의 장대한 역사니 영광과 굴욕의 시대가 있고 칼의 시대가 있을 것이다. 또한 500년 동안 고려인들의 정신세계를 관통한 불교의 역사가 있는가 하면 사랑의 역사가 있다. 국난을 당해 말발굽에 짓밟히면서 항쟁한 민중들이 있고, 공녀로 끌려간 여자들이 있는가 하면, 수만 명이 노예로 끌려가 매매되고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애석하게도 몽골에 침탈을 당한 고려 민중들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다. 수천, 수만 명이 죽고 노예로 끌려갔는데도 역사는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려의 흥망성쇠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고려인들의 희로애락을 살피지 않았다. 그러나 방대한 고려 역사 500년은 우리가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역사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5천 년 역사의 허리에 속한 우리의 고려사를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원나라의 신하로 전락한 무력한 고려의 왕들
-원나라 공주에게 지팡이로 얻어맞은 충렬왕
제24대 원종 이후 시호에 ‘충(忠)’자가 들어가는 고려의 왕들은 원나라의 신하로 전락한다. 원나라 황실은 고려의 왕을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었고 그 때문에 고려로 시집 온 원나라 공주들의 권세는 행정부의 수반인 문화시중 김방경을 함부로 잡아다가 고문을 가할 만큼 막강했다. 특히 원세조 쿠빌라이의 딸을 왕비로 맞이했던 제25대 충렬왕은 지병을 돌보기 위해 천효사로 가던 길에 부인 안평공주에게 대신들이 보는 앞에서 지팡이로 얻어맞는 참담한 일까지 당한다. 단지 공주의 수행원이 왕보다 적다는 이유였는데, 이를 통해 당시 국왕의 처지가 어땠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충렬왕의 병이 좀 차도가 있어서 천효사에 옮겨 거처하게 하였다. 왕이 먼저 행차하였는데 공주가 모시고 따르는 사람이 적다고 화를 내면서 돌아오니, 왕도 부득이하게 또한 돌아왔는데 공주가 마중 나가 지팡이로 때렸다. 왕이 모자를 벗어 그 앞에 던지고 인후를 쫓으면서 꾸짖기를, ‘이것은 모두 너희들의 소행이다. 내가 반드시 너희를 죄 주겠다’하니, 공주의 노기가 조금 풀렸다.
-《고려사》 中

-5년 동안 왕위를 방치한 충선왕
충렬왕 이후 고려의 왕들은 모두 어릴 때부터 숙위라는 명목으로 원나라에서 생활해야 했다. 원나라 옷을 입고 원나라 풍속을 익히며 성장한 그들은 원나라 공주와 혼례를 올린 후 국왕이 되었기에 고려인으로서의 자긍심이나 정체성이 결여되어 있었다. 소년 시절 머리가 명석했고, 힘없는 민초들을 가엾게 여기며 일찍이 성군의 면모를 보였던 제26대 충선왕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개혁정치를 반대한 권신들의 모함으로 국새를 빼앗기고 폐위되어 원나라로 끌려간다. 그리고 몇 년 후 원나라 무종 황제를 등극시킨 일등공신이 되어 심양왕에 오르고 고려 국왕으로 복위하지만 충선왕은 고려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그는 5년 동안 전지로 나라를 통치하다가 그마저도 팽개치고 아들에게 왕위를 양위하고 만다. 국왕이 없는 그 5년 동안 고려의 권신들은 국정을 농단하며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했고, 오랜 전쟁으로 피폐해진 민초들의 삶은 더욱 곤궁해질 수밖에 없었다. 충선왕은 원나라 도읍 연경에 만권당을 세워 중국의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만 정작 조국 고려는 돌보지 않았고, 여러 차례 귀국할 것을 종용하는 원나라 황실의 권유에도 이리저리 핑계를 대다가 끝내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하는 무책임한 왕으로 기록된다.

임금의 지위란 백성들이 우러러보는 바이며 만사가 집중되는 곳이므로 하루라도 이 자리를 비워 두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왕은 이미 책명을 받고 다시 왕위에 오른 후에도 연경에 5년 동안이나 체류하는 동안 자국의 백성들은 공궤(供饋)하기에 곤란하였고 수종하는 신하들은 오랫동안 피로하여 고향을 그리워하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서로 모함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원나라에서도 이상히 여겨 두 번이나 본국으로 돌아갈 것을 권고했다. 이에 대하여 왕은 거절할 구실이 없어서 아들 왕도에게 왕위를 물려주었고 또 조카 왕호를 세자로 삼아 부자 형제 간에 마침내 시기와 질투를 빚어내어 그 화단이 몇 대까지 내려가도록 그치지 않았다. 장래에 대한 계책이 이처럼 좋지 못하였으니 토번으로 귀양 가게 된 것도 불행한 일이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고려사》 中

-아버지의 여자까지 음간했던 충혜왕
제28대 충혜왕은 고려 역사상 가장 음란하고 잔인한 임금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는 왕위를 잃고 원나라에 끌려가서도 그 행실이 문란하여 발피(망나니)라 조롱받다가 추방되었고, 부왕 충숙왕이 죽자 상이 끝나기도 전에 서모인 수비 권씨를 음간했다. 그 후 복위를 하고서도 그의 패륜행각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많았는데, 자신이 품었던 여인 남씨를 시종 노영서에게 시집보냈다가 다시 찾아가 음행을 즐기는 일도 서슴지 않았고, 총애하던 신하 호첩목아에게 형장을 때리고 그 혀와 생식기를 잘라 불태운 후 섬으로 귀양을 보낸 일도 있었다. 기록에 따르면 충혜왕은 후궁만 126명을 두었는데, 이것도 민간에서 음간한 여인들은 제외한 숫자라고 한다. 충혜왕은 부왕의 비인 경화공주를 강간한 일로 원나라 황실의 노여움을 사게 되고 결국 연경으로 끌려가 혹독한 취조를 받고 귀양을 가던 중 악양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고려인들은 누구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았다.

왕은 성격이 호협하고 주색을 좋아하여 놀이와 사냥에 탐혹하였고 부화방탕하여 절도가 없었으며 남의 처첩이 아름답다는 소문만 들으면 친소와 귀천을 가리지 않고 모두 후궁으로 데려온 것이 백 명이 넘었고 재리에는 털끝만한 것에도 이해를 타산하여 항상 영리하는 것을 일삼았으며 간악한 소인들이 앞 다투어 계책을 꾸며 백성의 토지와 노비를 강탈하여 모두 보흥고에 소속시키고 좋은 말은 내구에 몰아넣었다. ……(중략) 충직한 사람들은 배척을 당하여 한 번 바른말을 하면 반드시 살육을 당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벌을 받을까 두려워 감히 간언하는 자가 없었다.
-《고려사》 中

몽골의 지배를 받았던 100년 동안 고려인들의 삶은 어떠했는가
고려 왕실이 강화도에 천도했던 30여 년 동안 나라의 보호를 받지 못한 수많은 고려인들이 몽골에 끌려가야 했다. 하지만 여몽전쟁이 끝난 후에도 고려 조정은 자국의 백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1272년 1월, 진도의 삼별초를 토벌한 몽골 장수 백양은 원나라로 돌아갈 때 전리품으로 수많은 고려의 여인들을 짐승처럼 묶어 끌고 갔다. 그들 대부분은 강화도에서 삼별초의 수장 배중손에 의해 진도로 끌려간 고려 관리의 부녀자들이었지만 고려 조정은 이를 외면했다. 고려는 이후 원나라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결혼도감이나 과부처녀추고별감 등을 설치해 여인들을 공녀로 보냈는데, 이는 국가가 공권력을 동원하여 자국의 여인들을 잡아다가 타국에 바치는 행위였기에 실로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대체로 한 여자에게 화장 값으로 명주 12필씩 주고 만자(원나라 남쪽에 사는 사람들)들에게 나누어 주니 만자들이 즉시 데리고 북쪽으로 가는데 울음소리가 하늘을 뒤흔들었으며 보는 사람들도 슬퍼서 탄식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고려사》 中

우리가 외면해선 안 될 고려, 그 굴욕의 역사 100년
이 책《굴욕의 역사》에서는 몽골이 침략해 오자 강화도로 천도를 가야 했던 제23대 고종 때부터, 이후 주권을 잃고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전락했던 제31대 공민왕 때까지 약 100년 동안의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있다. 이 시기의 고려는 주권을 상실한 암흑기였다. 왕자 시절 숙위라는 명목으로 원나라에 볼모로 끌려갔다 돌아온 왕들은 주색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았으며, 간신들은 국정을 농단하며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는 자까지 생겨났다. 원나라의 지배를 받아서 굴욕적인 것이 아니라 원나라에 항전하는 영웅이 없어서 굴욕적인 시대인 것이다.
어느 시대이고 권력자가 부패하면 간신들이 들끓고 민중들의 삶은 고달파지게 마련이다. 이 책의 특징은 여타의 고려사를 다룬 책들과 달리 부패한 권력자들과 민초들의 피폐한 삶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데 있다. 이는 역사가 외면했던 고통스러운 고려 민중들의 삶까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역사의 단편적인 기록을 통해 그 이면의 진실을 직시하려는 지은이의 집념이 담겨 있다. 지난 역사를 들여다보며 오늘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것, 이것이 고려사 5부작 100년 시리즈를 통해 지은이가 독자들에게 바라는 점일 것이다.

역사를 읽는 것은 미래를 읽는 것이다. 과거를 반성하고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역사를 읽는다. 그래서 독자들이 고려사에 대하여 외면한 것은 잘못이다. 우리의 고려사는 동양의 어느 나라 역사 못지않게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다.
-안중근 기념관 관장, 중앙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김호일

이 책을 읽는 내내 아득한 영욕의 시대를 통과한 고려의 몸과 영혼이 손에 잡히는 듯했다. 저자 이수광이 생생하게 되살려낸 고려인들의 언어를 읽는 동안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광

저자 이수광은 팩션형 역사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작가로, 추리소설과 역사서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집필한 대중역사서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려사 100년 시리즈’는 우리의 역사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의 역사를 5가지 주제로 재구성한 것이다.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조선의 국모다》,《조선사 쾌인쾌사》,《안중근 불멸의 기억》,《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들》,《정도전》, 《경부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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