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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것이 아니다

앨런 노블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서원

2022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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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66MB)
ISBN 9788953142220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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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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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심, ‘내’가 아닌 ‘그리스도’
오랫동안 인간은 하나님께 속하기를 거부하고 ‘우주의 중심은 바로 나’ 임을 갈구해 왔다. 효율성, 가치의 수량화, 막대한 데이터의 활용, SNS 의 활성화, 개인 자유의 중요성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현대사회는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도울 뿐 아니라,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 삶은 오히려 우리를 번아웃, 우울함, 잘못된 친밀감, 소속감 부재 등 열심만으로는 부족한 경쟁 사회로 우리를 몰아갈 뿐이었다. 우리들은 아무리 해도 행복을 얻을 수 없는 시시포스의 운명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나의 것이 된다는 것’은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만든 비인간적인 문화의 원인을 분석하며, 완전 다른 기독교 복음의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안전한 속함인지를 말하고 있다. ‘내 삶은 주의 것’이라는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 자신과 가족, 사회,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보여 준다.
프롤로그 _ 행복을 추구하다 지친 시시포스의 현대인들

PART 1
우리 삶과 사회를 갉아먹는 질병의 뿌리
“내 인생은 나의 것”

1. 나는 나의 것이고 나에게 속했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지우다

2.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사회가 돕는 방식
효율성이 최고의 선이 되다

3. 우리를 실망시키는 사회
쉼 없는 질주, 비인간적인 사회가 되다

4. 치료가 필요한 세상
이제 더 많은 해법으로는 풀 수 없다


PART 2
이 사회를 치유할 유일한 치료제
“내 삶은 주의 것”

5.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얻다

6.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보여 주며 기다린다

7. 안전함에 이르는 위안
하나님께 속한 인생, 그보다 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다

현대 서구의 삶의 중요한 특징은 사회의 비인간성을 통렬히 느끼면서도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비인간성에는 낙태, 총기 난사, 만연한 성폭력 은폐, 의미 없는 직업, 망가진 공동체, 불안감을 겨우 30분간 마비시키는 효과만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이 포함된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점을 알고 있다.

현대 세상은 중병을 앓고 있다
현대인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생존’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한 이들에게 물어보면 하루하루의 목표가 생존이라고 답할 것이 다. 그저 근근이 살아가는 것만을 바랄 뿐이다. 이제 우리에게 삶은 견뎌야 할 부담이고, 시간은 짊어져야 할 짐이다. 가끔 기쁜 순간도 있기는 하지만 세상 누구도 행복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딱 하나, SNS에서만 사람들이 행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의 기분은 점점 더 나빠진다.
서구 삶의 수준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데 삶의 질은 그렇지 못하다. 물론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극심한 빈곤이 크게 줄어든 것은 세상이 좀 더 인간적으로 변했다는 분명한 증거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눅 12:23)라는 말씀을 기억하라. 먹고 입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물질적인 삶을 개선해 주는 기술들이 우리를 서로에게서 혹은피조 세계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주범인 경우가 많다. 농경 기술의 발달 덕분에 아주 적은 비용으로 우리의 식탁에는 놀랍도록 다양한 식재료가 올라올 수 있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우리는 계절, 지구, 이웃들로부터 단절되었다. 우리의 물질적인 행복은 크게 높아 졌지만 삶을 진정으로 가치 있게 만드는 요소들(의미, 관계, 사랑, 목적, 아름다움)로 판단하면 현대 세상은 중병을 앓고 있다. 우리는 과거에 비해 육체적으로는 덜 아플지 몰라도 영적인 병과 정신적인 병에 시달린다.음울하거나 과장처럼 들리더라도 조금만 참고 들어보라.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신세한탄이나 하자고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현대 삶의 질병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경 사회나 중세 봉건주의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뭔가 현실적인 희망이 필요하다. 삶이 기본적으로 비인간적이라는 말이 황당하게 들리는가? 그렇다면 잠시 판단을 미루고 이어지는 장들에서 우리 문 화의 질병에 관한 사례들을 보라.물론 지금도 많은 사람이 즐겁게 살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 삶에 대한 우리의 만족 혹은 낙관 주의는 인간으로서 우리의 본성을 부인하거나, 주변의 고통을 모른 체하거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의 결과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불안감을 떨쳐내기 위해 다른 것들에 관심을 쏟거나, 전문가들이 조만간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허황된 희망을 통해서만 유지가 가능해 보인다. 키르케고르(Kierkegaard)에 따르면 우리가 절망의 상태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깊은 절망의 상태이다. 세상이 지독히 망가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만족은 있을 수 없다. 상관없이 하나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할 수는 있지만 인 간 사회의 기능 장애에 만족할 수는 없다. _ 본문 중에서

우리를 속이는 큰 거짓말!“내 인생의 주인, 바로 나!”
지금까지 우리를 속이고, 이 사회를 지탱해 온 거짓과 허상을 철저히 해부하고,
하나님께 속하는 삶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성경적이고도기독교적인 고백이다.”
- 팀 켈러 강력 추천

‘내가 우주의 중심’인 세상에 일침을 주는 책
효율성, 굿 라이프, 내 인 생은 나 의 것 … .
그러나 복음은 철저히 다른 삶을 제안한다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사실을 간과해 버린,현대사회의 거짓말
16세기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 번째 질문과 답은 다음과 같다.
문: 삶과 죽음 사이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답 :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는 나의 것이 아니오
몸도 영혼도 나의 신실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 책은 이 질문과 답에서 시작된다. 현시대의 사람들에게 16세기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통해 현재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했던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이 책은 현대 사회의 거짓말에 속아, 삶의 진정한 의미와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다. 늘 삶에 쫓기고, 불안하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 있다. 과거, 우리보다 앞서 인생을 살았던 이들의 진심이 담긴 질문과 고백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 번째 고백이 내 것이 될 때,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속한 창조물이다. 하지만 스스로 그 속함의 의미를 버리고, 세상의 거짓된 말(“내 인생의 주인은 나야!”)에 속아, 몸과 영혼은 병들어 간다.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으며, 스스로 자초한 길, 곧 죄의 길이다.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진정한 고백이 필요하다. “내 삶의 유일한 위안은 그리스도입니다!”“몸도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닌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 고백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진리를 향한 발걸음이 시작될 수 있다.

병든 사회 관념들
우리 사회의 많은 관념들이 병들어 있다. 성, 가족, 일, 삶의 방식, 소비 방식 등 삶의 전반적인 관념들이 병들고 무너져 있다. 우리는 동물원의 사자처럼 이미 병들어 버린 세상의 관념들에 물들어, 이것이 병들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본래 우리 삶의 풍요를 위해 만들어진 이 관념들은, 망가지고 어그러져 오히려 우리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 우리는 망가진 관념을 따라 살며, 그것에 자신을 맞추려 부단히 노력한다. 얼마나 힘든 삶을 사는 것인가. 이는 점차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고 삶의 참된 의미를 잃어 버려,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만든다.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그릇된 관념들을 바꿀 힘이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의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현대의 질병을 더 깊이 이해하거나
그리스도께 속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탐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시의적절하 고 지혜로운 책을 읽어야 한다.
-티시 해리슨 워런(Tish Harrison Warren),

의미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이 책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고민하며 삶의 의미 찾기에 나선 이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스로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늘 의미를 찾아 헤맨다. 자신의 삶을 자신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초조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속감을 찾으려 노력하고, 삶의 모든 부분들을 수량화해서 수치로 보여 주기를 원한다. 이는 곧 결과물에 대한 집착으로 표현되고, 내 인생뿐 아니라 남의 인생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늘 소속되길 갈구하지만,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된다. 이러한 인생은 행복하지 않다. 어느 순간 지쳐 삶을 포기하는 일들도 발생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과 사회는 수치화하고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만큼 단순하거나 획일화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 모든 어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실 분이 존재한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시고, 그로 인해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과 걱정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니라
자신이 그리스도께 속했다는 사실을 알 때만 가능한
자기 인식을 통해 품어야 할 신비들이다.
-존 이나주(John Inazu)

우주의 중심, ‘내’가 아닌 ‘그리스도’
오랫동안 인간은 하나님께 속하기를 거부하고 ‘우주의 중심은 바로 나’ 임을 갈구해 왔다. 효율성, 가치의 수량화, 막대한 데이터의 활용, SNS 의 활성화, 개인 자유의 중요성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현대사회는 내가 나로 살아가도록 도울 뿐 아니라,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 삶은 오히려 우리를 번아웃, 우울함, 잘못된 친밀감, 소속감 부재 등 열심만으로는 부족한 경쟁 사회로 우리를 몰아갈 뿐이었다. 우리들은 아무리 해도 행복을 얻을 수 없는 시시포스의 운명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나의 것이 된다는 것’은 ‘내 운명을 내 어깨에 짐 지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만든 비인간적인 문화의 원인을 분석하며, 완전 다른 기독교 복음의 비전을 제시한다.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얼마나 안전한 속함인지를 말하고 있다. ‘내 삶은 주의 것’이라는 이 단순한 진리가 우리 자신과 가족, 사회,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보여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앨런 노블

Alan Noble
앨런노블 교수는 오클라호마침례교대학(Oklahoma Baptist University)의 영어과 교수이자 〈크라이스트 앤 팝 컬처〉 (Christ and Pop Culture)의 편집장이다. 또한 문화 참여를 위해 기독인들을 독려하는 앤드캠페인(AND Campaign)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앤터로프밸리대학(Antelope Valley College, B.A)과 베일러대학(Baylor University, Ph.D.)에서 공부한 저자는 일반 학문뿐 아니라 기독교 교수로서 다양한 문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다원주의, 세속주의와 관련된 주제에 관심 있는 저자는 〈크리스채너티투데이〉(Christianity Today), 〈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을 비롯한 기독교 잡지뿐 만 아니라, 〈뉴욕타임스〉(The New YorkTimes)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일반 잡지에까지 현대 사회를 분석하고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또한 교회와 문화에 관한 주제로 대학교, 교회, 청소년 그룹 등 수많은 자리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DisruptiveWitness(와해적인 증거)가 있으며, 아내 및 세 자녀와 함께 오클라호마 주 쇼니에서 살고 있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세상이 기다리는 기독교》, 《팬인가, 제자인 가》, 《천로역정》,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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