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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까

바벨론 세상, 믿음의 분투
알리스테어 벡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

2022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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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9MB)
ISBN 9788953142206
쪽수 2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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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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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세상으로?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이 믿는 것, 말하는 것, 사는 모양새를
조롱하고 손가락질하며 적대하는 사회,
하나님의 길과 법에 반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기독교에 적대적이 된 현대 사회, 갈수록 생활 전반 깊숙이 스며드는 탈기독교 문화들. 이런 상황에서는 분노하거나 고개를 푹 숙이거나 아예 다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든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를 이런 시대에서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까? 우리만의 성을 쌓고 들어가 숨는 것이 답일까? 경계선 바깥에서 고함치며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 답일까?
이 책은 오늘날의 교회와 기독교의 앞날을 염려하고 고민하며 기도하는 이들, 또 자신이 믿는 신앙에 자신이 없고 자신이 신자라고 세상에 밝히기를 꺼리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다. 알리스테어 벡이 다니엘서 1-7장을 토대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바벨론 세상을 헤쳐 나갈 해법을 제시했다. 따스하면서도 명료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우리를 다니엘 시대로 초대한다.

광풍이 휘몰아치는 바벨론에서 역사하신
‘주권자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를 붙드신다!
그분의 다스림을 의지해 용기 내는 법

이 책은 더없이 현실적이다. 뭉뚱그리지 않고, 그리스도인들이 적대적인 문화에 점점 더 세게 밀침을 당할 것이며, 도저히 설 수 없을 정도로 넘어뜨림을 당할 것이라고 직언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권자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는 이면의 진실을 확실하게 일러 준다. 그 하나님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끝까지 지키고,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을 증언하며, 연민에 따라 행동할 힘을 주신다고 말이다.
즉 이 책의 핵심은 ‘다니엘처럼’ 되라는 것이 아니다. 매 순간 모든 일을 다스리시며 믿음의 용기를 충만하게 부어 주시는 ‘다니엘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우리를 시험으로부터가 아니라 시험을 통해 구원해 주신 하나님, 무엇보다도 우리가 죽음 너머 본향을 고대할 수 있도록 심판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 그분을 믿음으로 용기 내는 법을 배우라.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그분을 찬양할 수 있다!
프롤로그.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1. 어느 하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바벨론 세상에서
- 최후의 방어선 싸움

2. 언제까지 신세타령만 하고 있을 순 없다
- 내 삶의 진짜 통치자를 가려 낼 시간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물러서지 않을 때
- 순종으로 단련되는 믿음 근육

4. 내가 내 일 하면, 하나님이 하나님 일 하신다
- 인생을 죽음에서 건지는 역사

5. 화려한 허울 너머, 진짜 현실을 간파하라
- 매일같이 잔치가 벌어지는 세상의 실체

6. 유혹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찾아온다
- 완주하는 신앙의 비결

7. ‘그때 다니엘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하나님’이다
- 믿음의 분투, 헛되지 않다

에필로그. ‘역풍을 거스를 용기를 주시는 분’과 함께 날다

〈37쪽〉
참고로, 이 성경 구절들은 특정 식단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다니엘과 친구들은 날씬해진 것이 아니라 살이 쪘다. 열흘간의 시험 뒤에(그리고 이후 3년 동안) 그들의 건강 상태가 좋아 보였던 것은 다니엘의 식단 때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이것은 슈퍼푸드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셨다. 다니엘과 친구들은 비쩍 마르고 병이 들어 보여야 정상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생기가 넘치고 피부에서 윤기가 났다. 왜일까?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3년 동안 그 네 사람은 아침에 눈을 떠서 거울 앞에 설 때마다 하나님이 온 우주를 소유하시며 강력하게 역사하실 수 있음을 몸소 실감했다.

〈62쪽〉
오늘날 서구 사회에서 다수는 진리와 선이 상대적인 것이어서 개인들이 각자 진리와 선을 판단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시각은 복음의 메시지와 양립할 수 없다. 우리가 현대 신들의 만신전에 잡신들을 추가하면 우리 사회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의 하나님이 우주의 하나님이시며 그분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주장하면 전혀 다른 반응을 만나게 된다. 이로 인해 두려워할 것 없다. 무례하게 굴 것도 없다. 다니엘은 자신을 죽이려고 온 사람을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대했다(단 2:14). 그뿐만 아니라 그의 이름을 단 책 어디를 봐도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인에게 공격적이거나 분노로 혹은 거만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87-88쪽〉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 우리 사회가 절하는 것을 숭배하기를 거부하면 불 앞에 서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신자에게 그것은 일상이다. 다니엘 시대에도 그러했고, 베드로 시대에도 그러했으며, 지금도 다르지 않다. 지금도 여전히 믿음은 치러야 할 대가가 따름에도 불구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순종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심지어 우리는 순종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은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순종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실용주의는 순종의 적이다. 더 합리적이고 유익하게 보이는 것에 따라 결정을 내리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대신 우리 문화의 우상들을 숭배하게 된다. 무엇이 가장 적절한지, 무엇이 사람들의 심기를 가장 건드리지 않는지, 무엇이 편안한지에 따라 삶을 살면 성경에서 실제로 말하는 제자도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다른 모든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조롱과 배척, 실직, 아니 그 이상의 대가를 받아들이면서까지 우상의 매력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실용주의가 아니라 믿음으로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이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맹렬하게 불타는 풀무불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단순하고도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107-108쪽〉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이 불쌍하다고 위로하지 않았다. 연민하는 마음으로 그는 권력자에게 진실을 말하고 굴욕을 당하기 전에 회개하라고 촉구했다. 다니엘은 앙갚음을 하지도 않았고, 느부갓네살이 망하도록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지도 않았다. 그는 느부갓네살에게 꿈이 아직 꿈일 때 교만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촉구했다. 다니엘은 심지어 적이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지 않기를 바랄 정도로 그분의 심판을 두려워했다. 또한 그는 이 위대한 왕에게 회개를 촉구할 만큼 하나님의 권능과 긍휼을 확신했다.
다니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모르는 체 넘어갈 수도 있었다. 그곳은 머나먼 외국 땅이었고, 그의 앞에 있는 자는 하나님에게 적대적인 왕이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는 연민하는 마음으로 확신에 차서 진실을 말했다. 왜일까? 복음 전도에서 하나님의 역할과 자신의 역할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래야만 한다.

〈118-119쪽〉
사람들이 정말 훌륭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타고난 훌륭함에 한두 가지 업그레이드를 해 주실 수 있다는 식으로 복음을 변질시키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얼마나 필요한지, 우리가 긍휼을 받을 자격이 얼마나 없는지, 하지만 하나님이 얼마나 변함없이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지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
복음은 “나는 약간 불안감이 있어서 평강이 필요했다” 혹은 “나는 약간 길을 잃어서 삶의 방향 지도가 조금 필요했다” 혹은 “나는 재정적으로 조금 쪼들려서 약간의 현금이 필요했다”라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나는 눈이 멀었지만 이제 볼 수 있다”라는 것이다. 복음은 “나는 영원한 심판을 앞두고 있었지만 교만해서 그것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낮춰 내 안타까운 상황을 보게 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라는 것이다.

〈129-131쪽〉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 관해 아는 진리를 본능적으로 억누른다. 눈을 열어 보기만 하면 우리 주변에서 매일같이 이 진리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러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벨사살은 그날 밤 잔치에서 술에 취해 현실을 보는 시각이 일그러진 것이 아니다. 정반대다. 현실을 보는 그의 시각이 일그러졌기 때문에 그가 그런 잔치를 열어 술에 취했던 것이다. …… (중략) ……
이 시대는 어떤 면에서 창세기 3장 혹은 다니엘서 5장 첫머리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취하면서 그분 혹은 그분의 도가 싫다고, 그래서 그분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우리는 우리가 뭘 해도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하나님을 원한다. 우리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하나님을 원한다. 언제든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꾸거나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을 원한다. 우리가 응답해야 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에게 응답하는 하나님을 원한다. 이것은 현대의 시각일 뿐 아니라 바로 다니엘서 5장 당시의 시각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저 신들의 이름만 바꾸었을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시 다니엘을 통해 벨사살에게 하셨던 말씀을 지금 우리 모두에게도 하고 계신다. “나중에 몰랐다고 변명해 봐야 소용없다. 피조세계를 보라. 피조세계에 가득한 내 역사를 보라. 역사를 돌아보아 과거에 나타났던 내 역사를 보라. 네 가문의 유산 속에도 내 역사가 가득하다. 너는 이 모든 것을 알고도 나를 무시하고 조롱하기로 선택한 것이다.”

〈149-150쪽〉
모든 시험이 인생 초반부에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줄 안다. 그들은 젊은 시절의 유혹만 견뎌 내고, 나이 먹을 때까지 믿음을 고이 간직하면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지에 이른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 유혹의 종류와 우상의 형태는 변할지 몰라도 나이가 든다고 해서 어려운 결정을 마주하는 순간이 없지는 않다. 아울러 나이는 순종하지 않을 변명거리가 되지 못한다. 나이를 꽤 먹은 사람들에게 다니엘서 6장은 목적지를 앞두고서 표류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 결승선을 통과하라는 격려가 될 수 있다.
젊은이들은 1장에서 본 다니엘의 결단이 6장에서의 결단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성령은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역사를 행하실 수 있지만, 대체로 젊은 시절 우리의 모습은 노년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지금은 형편없지만 80대에는 좋아질 것이라 막연히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지금은 무슨 일에도 성심을 다하지 않지만 나중에는 달라질 것이라고 핑계 대지 말라. 지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오늘 그런 삶의 궤적 위에 오르라. 그러면 인생의 ‘1장’에서 한 결심이 ‘6장’에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159-160쪽 중에서〉
그는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조금도 바꾸지 않았다. “전에 하던 대로”라는 짧은 구절이 실로 놀랍다. 다니엘의 기도 생활이 기분에 따라 오락가락했다면 다른 신하들은 이 작전으로 그를 옭아맬 수 있으리라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다니엘의 기도 생활이 더없이 규칙적이고 변함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현장을 잡아내는 것이 가능했다.
여기서도 우리는 인생의 위기가 우리에 관한 진실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위기는 우리에 관한 없던 것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비유를 섞어서 쓰자면, 우리 집 맞은편에서 높은 파도가 덮쳐 오면, 우리 집과 마음의 담 뒤에 실제로 무엇이 있는지 다 드러난다.
자, 아주 어려운 질문을 던지겠다. 오늘부터 30일 동안 기도를 금지한다면 개인적으로나 교회에서나 우리 삶이 크게 달라질까? 당국이 당신의 집이나 교회로 느닷없이 찾아가 기도하는 당신을 체포할 가능성이 있는가? 누군가가 당신에게 “이자는 매일 이 시간에 기도를 하지. 오늘도 이러고 있을 줄 알았어”라고 말하게 될까?
잠시 미국에 관해 말하자면, 미국 교회는 공립학교들에서 기도를 금지한 것을 두고는 그토록 열을 올리면서 교회 안에서 기도가 들리지 않는 현상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기도에 더 열심을 낼 생각도 하지 않는다.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것 아닌가? 이것은 마치 연막작전과도 같다. 다른 곳에서 기도가 들리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난리를 피우면, 나나 우리 교회 안에서 기도가 들리지 않는 사실은 잊어버릴 수 있으니까 말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Alistair Begg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교회(Parkside Church) 담임목사. 스코틀랜드에서 나고 자랐으며 런던신학교(The London School of Theology)를 졸업했다. 약 8년간 스코틀랜드에서 두 곳의 교회를 섬기다가 1983년 파크사이드교회에 부임했다. 교회 현장 목회 외에도 전 세계적인 라디오 및 온라인 사역 단체 ‘트루스 포 라이프’(Truth for Life)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역할을 맡고 있다. The Hand of God(하나님의 손), Pray Big(크게 기도하라)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사랑하는 아내 수잔과의 사이에 장성한 세 자녀가 있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슬로우 영성》,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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