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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열망하다

하나님으로 충만히 채워지는 일상
R. T. 켄달 지음 | 손정훈 옮김
두란노서원

2020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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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91MB)
ISBN 978895313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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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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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몰간, 마틴 로이드 존스의 뒤를 이어
영국 웨스트민스터채플에서 25년간 목회한 R. T. 켄달

‘하나님 아닌 것’에 너무 쉽게 자신을 내주는
이 시대를 향한 간곡한 부탁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알려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필요한 것을 얻는 일에 하나님을 이용하려 드는 교인으로 넘쳐 난다. 신앙생활을 할 때 ‘그게 나한테 무슨 득이 있는가?’ 계산 먼저하고 움직이는 이들은 흔한 반면 ‘과연 그게 하나님께 어떤 득이 있는가?’부터 따지는 사람은 많지 않다. R. T. 켄달은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 책을 썼다. 하나님의 더 큰 임재에 배고프고 목마르도록 우리의 굳은 심령을 두드려 줄 R. T. 켄달의 신작, 《하나님을 열망하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후임으로 영국 웨스트민스터채플에서 25년간 목회한 저자가 이 시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간절히 호소한다. “하나님인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가? 우리는 무엇을 더 원하고 갈급해하는가?”

‘나’로 충만한 헐벗은 신앙,
이제 하나님으로 채우라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받을 무언가’가 아닌 ‘하나님’만 열망함으로써 그분을 더 깊이 경험하고, 그분과 친밀하게 동행하도록 이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보다 덜 중요한 것들과 우리 안에 그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훈련, 즉 그분의 말씀,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 그분의 뜻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훈련을 다룬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 자신이 평생 신앙인으로 또 사역자로 살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실패, 씨름하던 문제들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밝혔다. 하나님의 더 큰 임재를 열망할 때, 일상 구석구석이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어떠한 기적이 일어나는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이 책을 통해 오늘 우리 일상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조이 스트랭 서문
데이비드 피치스 서문
리키 스캑스 서문
들어가며

Part 1
당신의 주 하나님인가,
당신의 종 하나님인가

1장. 계산기 두드리는 신앙인이 늘고 있다
2장. ‘직접 경험하는 하나님’은 ‘어림짐작한 하나님’과 천지 차이다

Part 2.
‘나’로 충만한 마음,
불안의 소굴로 전락하다

3장. 오래 응답받지 못한 기도에 낙심했는가
4장. 하나님이 허락하신 ‘내 분량’이 못마땅한가
5장. ‘하나님의 칭찬’과 ‘사람의 칭찬’ 사이에서 외줄을 타는가

Part 3
나를 활짝 열어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모셔 들이다

6장. 심판대 앞에서 불타지 않을 행실로 일상을 건축하라
7장. 크든 작든 오늘의 ‘시험’을 귀하게 여기라
8장. 완전한 용서, 더 큰 임재의 수문을 연다
9장. 누군가 일일이 떠먹여 주던 신앙생활을 끝내다

Part 4
끝도 다함도 없는
하나님의 충만에 잠기다

10장. 하나님만 열망하는 자, 반드시 하나님을 받는다

〈47쪽 중에서〉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이 말은 당신이 만족하게 되리라는 뜻이다. 당신이 심한 갈증 때문에 물을 마셨다면 이제 좀 살 만하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 특히 더 큰 임재를 경험하는 것도 그와 같다. 당신이 이 책을 읽을 때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당신 자신이 가장 먼저 알아챌 것이고, 사람들에게 “제가 지금 하나님의 큰 임재를 경험하고 있는 건가요?” 하고 질문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만약 그렇게 질문한다면 아직 그분을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니 말이다.

〈91-93쪽 중에서〉
의도는 좋았을지 몰라도 나는 아버지가 나를 너무 심하게 몰아붙였다고 느꼈다. 그 결과 나는 야심만만한 사람으로 자랐다. 야망으로 가득 차게 되자 나는 종종 나를 증명하기 위해 애쓸 뿐 아니라 실제 내 모습보다 나를 더 부풀려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나는 빌리 그레이엄도 마틴 로이드 존스도 아니고 조나단 에드워즈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1834-1892)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마흔한 살 나이에 웨스트민스터채플 담임목사가 되기 전까지는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그런 자리에 내가 오르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기회에 우리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셨던 캠벨 몰간과 수석 설교자 존 헨리 조윗, 그리고 내 멘토 마틴 로이드 존스의 뒤를 잇는 자리에서 섬기게 되었다. 사실 그곳에서 섬기는 25년 동안 나는 그 강단이 내 것이라 여겨지지 않았다. 그것은 항상 “마틴 로이드 존스 박사님의 강대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위대한 거인들의 뒤를 잇는 합당한 후계자가 되려면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곤 했다.
가끔씩 그저 괜찮은 설교를 한 날에 후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당신은 역시 “마틴 로이드 존스 박사님의 훌륭한 후계자”라고 칭찬해 주기라도 하면 내 마음은 더욱 어려워졌다.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시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곤 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었지만, 당시 나는 계속해서 애를 썼다. …(중략)…
하나님은 우리 각자가 자신을 더 높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스스로를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자비롭게 권면하신다(롬 12:3). 그러한 깨달음은 우리를 지극히 겸손하게 만들며, 비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자유롭게 해 준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분량(자신의 한계)을 더 빨리 받아들일수록 내면의 평안을 더 일찍 누릴 수 있다.

〈105-106쪽 중에서〉
그분이 주시는 것을 받으라. 그것을 취하라. 투덜거리지 말고, 불평하지 말라. 당신이 갖기 원했던 은사나 지위를 가진 사람을 시기하지도 말라.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그러한 열망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주님, 사랑해요” 혹은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아니 심지어 “주님을 간절히 원합니다”와 같은 말을 반복해서 되뇐다고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뜻을 받아들임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간절히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기 원하는지 보여 줄 수 있다. 그분의 뜻을 존귀하게 여기고 받듦으로써 우리는 그분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것이다.

〈185-186쪽 중에서〉
내가 무척 좋아하는 찬송가 중에 하나가 〈영광스럽도다 참된 평화는〉이다. 3절에 이런 가사가 있다. “맘의 기쁨이나 시련이라도 모두 하늘에서 내려오도다. 주를 의지하고 믿기만 하면 주의 뜻을 따라 살게 되리라.”
헬라어 ‘페이라스모스’(peirasmos)는 ‘시험, 시련 혹은 유혹’을 뜻한다. 이 단어들은 서로 혼용해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페

작가정보

저자(글) R. T. 켄달

미국 켄터키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 Div), 영국 옥스퍼드대학(Oxford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 학위(DPhil)를 받았다. 《R. T. 켄달의 임재》,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이상 순전한나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CH북스),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토기장이) 등 60여 권의 저서가 있다.
R. T. 켄달은 1977년 마흔한 살의 나이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영국 웨스트민스터채플(Westminster Chapel)에 부임해 25년간을 섬겼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말씀’과 ‘성령’ 둘 다를 중시하고 강조했으며, 머리와 가슴이 이어지는 신앙,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깊이 경험하는 삶을 열망하고 설파했다.
1982년 아더 블레싯 초청 집회를 계기로 그의 삶과 사역은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파일럿 라이트 미니스트리’(Pilot Light Ministry)를 세워, 영혼 구원의 열정을 품고 지난 35년간 길거리 복음 전도에 힘썼다. 처음에는 복음 전도 사역이 전통을 따르던 기존 성도들의 큰 반발을 사면서 교회에서 내쫓길 위기에도 처했으나 그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열심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교회 담장을 넘어 기차와 비행기, 택시 그리고 각 가정에서 지금까지 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전했다.

연세대학교(B. A.), 장로회신학대학원(MDiv), 탈봇신학대학원(성서강해, Th. M)에서 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대학원 목회학박사과정(D. Min) 중이다.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으며, 홍콩중앙교회 담임목사, 샌디에고온누리비전교회 담당목사로 시무했다. 현재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 《선교사처럼 살라》, 《예수님 마음담기》, 《임마누엘 일기》, 《관계의 기술》(이상 토기장이), 《가스펠 프로젝트-구약 3》(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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