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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축복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조정민 지음
두란노서원

2019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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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6MB)
ISBN 9788953136199
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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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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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복에 저항하라!

반복해서 뺏기는 복
시기심에서 벗어나는 복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복
이것이 진정한 복이다.

인간의 생각과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복의 상자를 열라.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한다. 맞다. 그러나 뜻밖의 축복, 예상이 빗나간 축복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인가? 성경 속 인물들은 무슨 복을 받았길래 우리는 그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는 것일까? 아브라함은 다 모르고 떠나는 복이 있었다. 이삭은 반복해서 뺏기는 복이 있었다. 야곱은 장애를 갖고 사는 복이 있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수준을 넘어서는 복을 준비하셨고, 믿음의 사람들은 그 복을 누리고 복된 인생을 살았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이 복이라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 복을 구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크리스천이 사는 동안 겪는 모든 경험은 그 자체로 복된 사건이다. 손해를 보아도 복이요, 모함을 받아도 복이요, 쫓겨나도 복이요, 병들어도 복이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복은 나에게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나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가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크리스천은 더 이상 세상의 복에 목마르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진짜 복을 구할 때 이 땅에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기도 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우며 풍성한 열매가 우리 삶에서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1. 다 모르고 떠나는 복 _방향이 옳다면 믿고 떠난다
2. 반복해서 뺏기는 복_ 손해가 아니라 더 좋은 채움이다
3. 장애를 갖고 사는 복_ 약점이 강점 되다
4. 꿈이 이루어지는 복_ 하나님의 꿈은 모든 것을 살린다
5. 발에서 신을 벗는 복_ 나를 깨뜨렸을 때 주가 시작하신다
6. 시기심을 이겨 낸 복_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7. 하나님 마음에 든 복_ 주의 마음과 뜻을 기준 삼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복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아들 하나 없지만 네가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재벌이 되는 그런 복이 아니라 영원히 네 이름이 기억되는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너는 복이 될 것’(You will be a blessing)이라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너 자체를 복이 되게 하겠다, 네가 바로 복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내가 바로 복인데, 누구에게 복을 달라고 매달리겠습니까? 세상 무엇에 매일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신인류 프로젝트의 핵심은 바로 ‘내가 복이다’라는 이 한 가지 사실입니다. 내가 복이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누구에게서나 어디에서나 복을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출발 지점입니다.
20-21쪽

이삭은 빼앗기고 또 빼앗기면서도 거기에 연연하지 않음으로써 과거에 묶이지 않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언제나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믿음은 이런 것입니다. 빼앗기고 또 빼앗기는 것은 단순한 절도나 강도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삭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 믿음의 사건입니다.
이삭은 에섹을 돌아보지 않고 싯나를 아까워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우물을 파면 어김없이 샘이 나왔습니다. 이삭은 멈추지 않고 끝내 파낸 그 우물을 ‘르호봇’이라 불렀습니다. 르호봇은 ‘넓은 장소’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지경을 넓혀 주셨다는 고백이 담긴 이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빼앗긴 채 떠나왔더니 하나님이 더 넓은 우물을 주셨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삭이 만약 에섹과 싯나에 끝까지 집착했다면 르호봇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믿음은 이렇듯 내 것을 빼앗고야 말겠다는 사람과 싸우거나 다투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넓은 곳, 더 넓은 지경으로 인도함을 받는 축복의 길입니다.
56-57쪽

Q. 믿음과 신념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믿음과 신념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념도 믿음이에요. 신념은 생각을 믿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돈을 벌면 행복하다’는 신념입니다. 이 신념이 집단적 트렌드를 이루면 이념이 됩니다.
그러나 믿음은 인간의 생각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비롯됩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 현상 때문에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상인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나로부터 점점 풀려나는 자유를 경험하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혼자서 통곡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침대 곁에서 조용히 묵상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여행 중에 너무 가난한 동네에 갔다가 하나님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각양각색으로 만나시고 믿음을 주십니다.
기독교를 신념으로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돌려 대라, 오 리를 가자면 십 리를 가 줘라,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줘라, 이렇게 주옥같은 말씀을 의지적으로 따르며 믿는 것입니다. 말씀을 신념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은 이런 분일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분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적이 없기에 자기 신념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고난이 오면 믿음을 잃어버리기 쉽고 아니면 고난을 통과하면서 더욱 교만해집니다. 내 생각과 다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해 항상 비판적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나의 신념은 아닌지 또는 무턱대고 믿는 맹신은 아닌지 스스로 분별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113-114쪽

우리가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려움 가운데 낙심하며 살았는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삶입니다. 인생은 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태초 이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그 거대한 이야기 속에 하나의 에피소드입니다. 작은 먼지와도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이 확대경을 들이대면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이 점점 중요해지면 그분 안에서 내 이야기는 의미와 가치를 지니기 시작합니다. 누구라도 믿음을 갖게 되면 놀랍게도 내 인생이 새롭게 해석되고 의미를 지니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134쪽

일생 동안 시련이 없는 게 복이 아닙니다. 시련과 고난이 아무리 커도 그것보다 더 큰 그릇이 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신앙이 추구하는 복이요 신앙인이 소유한 진정한 복입니다.

프롤로그
복의 증인이 되는 삶

“예수님 믿으면 복 받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복 받았습니다. 그러나 뜻밖의 축복입니다. 예상이 빗나간 축복입니다. 제가 어렴풋이 기대했던 복과는 멀어도 한참 멉니다. 제 머리로는 생각 못 했던 복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복을 주시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 복을 펼쳐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 곳곳에 그 복의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성령을 보내 주셔서 그 복에 눈뜨게 하시고 그 복을 복으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기복주의 신앙을 위해 기독교라는 종교가 더 필요했을까요? 세상의 숱한 종교인들이 약속하는 복을 받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끝내 십자가에 달리셨을까요?
장수가 복이라면 예수님은 복이 없습니다. 큰 집이 복이라면 예수님은 복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복이라면 예수님은 정말 복이 없습니다. 벌거벗겨진 채 손과 발에 못 박혀서 극도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다 숨진 분에게 도대체 무슨 낯으로 의식주의 복이나 출세와 성공의 복을 구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믿으면 복 받습니다.” 맞습니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구하기도 쉽지 않은 복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니 그 복은 ‘다 모르고 떠나는 복’이고, ‘반복해서 뺏기는 복’이며, ‘장애를 갖고 사는 복’입니다. 그 복은 또한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복’이자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입니다. 그러나 그 복은 ‘발에서 신을 벗는 복’인 동시에 ‘시기심에서 벗어나는 복’입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복이지만 어느 것도 세상 사람들 머릿속에 가득한 그 복이 아닙니다.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기로에 섰습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계속해서 말해야 할지 아닌지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 섰습니다. 만약 앞으로도 이 말을 반복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정직하게 그 복이 당신들이 원하는 복이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믿고 누리는 복은 당신들 머리로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복이라고 솔직하게 일러 주어야 합니다. 물론 그 말을 하기 전에 우리 모두 그 복을 받아 누려 보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그 복으로 내 인생이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누려 보지 못한 복을 어떻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복과 그 복에 대한 소식, 곧 복음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실은 그 복이 아니고서는 세상이 달라질 수도 없고, 나아질 수도 없고, 덫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초대교회에 주어졌던 것과 동일한 사명이 주어졌을 뿐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그 복의 증인이 되는 삶과 그 복을 증언하는 일입니다. 오직 이 한 가지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을 세상은 감당하지 못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바꾸고 이긴 방법입니다.
저는 《뜻밖의 축복》을 통해 많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신앙의 능력을 회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작은 책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지만 물 떠온 하인의 심경으로 잠잠히 기다립니다. 《뜻밖의 축복》은 두란노가 올해 제게 안겨 준 뜻밖의 축복입니다. 오래전 베이직교회 아름다운 동행 예배 때 나누었던 말씀을 풀어서 두란노 가족이 원고로 옮겨 주지 않았다면 출간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늘 감사의 말로는 부족함을 느끼지만 두란노에 진 사랑의 빚을 낯모르는 독자를 통해 갚을 수 있다는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2019년 9월
숱한 이들이 복에 목마른 서울 도심 속에서
조정민

작가정보

저자(글) 조정민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MBC <무한도전>, KBS <아침마당>,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 출연했으며,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가?》, 《사람이 선물이다》, 《왜 일하는가?》, 《고난이 선물이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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