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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나의 믿음을 세우다
황명환 지음
두란노서원

2019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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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5MB)
ISBN 978895313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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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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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가장 든든한 신앙의 기초
-사도신경을 마음에 새기다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당신이 믿는 신앙의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우리는 흔히 “믿음이 좋다”, “믿음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정작 무엇을 근거로 그 말을 하는지는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다. 믿음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믿음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믿는 믿음의 근거가 확실해야 한다. 이 책은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이었던 사도들의 고백인 사도신경을 우리 믿음의 근거로 둬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한 말이다. 사도들의 고백 속에 기독교의 정수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순식간에 읊조려 버리고 말았던 사도신경을 정확히 해부해서 보여줌으로써, 그 속에 담긴 믿음의 보석을 다시 취하도록 한다. 이 책을 통해 “사도신경은 우리를 냉담한 지성의 소유자나 나약한 감성의 소유자가 되지 않게 하고, 올바른 믿음 위에 서게 하는 든든한 반석입니다”라는 저자의 말이 내 말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C h a p t e r 1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도들의 심벌, 사도신경
그리스도인을 하나로 묶는 끈
모든 교회가 함께 고백하는 신앙의 지침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고백

C h a p t e r 2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고백에 담긴 기독교의 핵심 사상
종교 통합의 흐름 속에서 지켜져야 할 핵심 가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에 대한 오해
참 인간으로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하나님의 전능하심
종교의 가르침과 기독교 복음의 차이

C h a p t e r 3
성령을 믿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고백케 하시는 이
믿음이 없다, 능력이 없다 핑계치 마라
우리를 돕기 원하시는 인격적인 분
교회를 탄생시키고 성도의 미래를 주관하시는 성령
존재의 변화를 이끌어내시는 하나님
은사보다 열매가 중요하다

C h a p t e r 4
교회는 어떤 곳인가
‘개신교’와 ‘가톨릭’은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 용어인가
시몬 베드로라는 ‘한 개인’과 그의 ‘신앙고백’
교회의 진정한 주인은 오직 예수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는 위대한 능력
‘거룩한 공교회’가 의미하는 세 가지
바른 교회가 되려면

C h a p t e r 5
성도는 누구인가
영적 사귐, 인간의 가장 깊은 갈망 86
외로운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 88
죄의 용서, 기독교 복음의 핵심 91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 담긴 세 가지 주제 93
스스로 죄를 해결하려는 인간의 헛된 몸부림 95
새로운 출발은 스스로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데서 시작된다 97

C h a p t e r 6
우리의 미래
죽음이란 무엇인가 106
죽은 뒤 우리 몸은 어떻게 되는가 108
영원한 삶을 갈망하는 인간의 노력 110
성경이 말하는 영생 113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 118
인생의 성공을 위해 기억해야 할 것 122

사도신경은 라틴어로 ‘심볼룸 아포스톨로룸(Symbolum Apostolorum)’ 또는 ‘심볼룸 아포스톨리쿰(Symbolum Apostolicum)’이라고 합니다. 직역하면 ‘사도들의 심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심벌은 상징, 표지, 암호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속에 들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도록 만든 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사도들의 심벌은 ‘사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신앙을 밖으로 표현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의 신앙고백(Apostles’ Creed), 이것이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 12쪽

신앙은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그냥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그저 깨달으라고 말해서도 안 됩니다. 신앙은 반드시 내용이 있어야 하고, 지식과 모순되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에 대한 지식은 신앙을 견고하게 붙잡아줍니다. 진리의 표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기 위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믿는 기독교 신앙의 내용, 그 핵심이 중요합니다. 사도신경을 기독교 신앙의 변할 수 없는 원칙이자 기준이라고 말하는 건 앞서 말한 이유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을 함께 고백할 때 우리는 지적으로 충족되고 영혼이 소생합니다.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영혼이 확신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고백 위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 ? 17쪽

아버지는 사랑하는 분입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부성애, 모성애라고 합니다. 이 부성애와 모성애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생명을 세상에 보내면서 그 생명을 잘 길러내기 위해 아버지에게는 부
성애를, 어머니에게는 모성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그렇듯 아끼고 사랑하며 기르는 겁니다. 그럼에도 이 세상의 부성애와 모성애를 한데 모아도 하나님의 사랑에는 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자신을 우리보다 더 사랑하고,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고백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삶이 고달픈 것이지, 이 세상에 문제가 많고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해 있어 힘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닥친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정말 문제는 우리의 고백이 확실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 고백에 우리 삶의 전부를 걸지 않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 23쪽

믿음의 시작은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많은 사람이 “나는 창세기부터 시작해 구약을 다 믿지만 동정녀 탄생에 대해 이야기한 마태복음에서 걸려”라고 말합니다.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역사는 믿으면서 동정녀 탄생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은 창세기도 못 믿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에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장 1절에서 걸린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결국 믿음을 시작도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 41쪽

혹시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기독교 복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종교는 ‘보텀업(bottomup)’ 방식을 취합니다. 즉 인간 스스로의 노력과 수양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허무함만 남을 뿐입니다. 아무리 높은 데까지 올라가려고 노력해도 하늘에 도달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복음은 철저한 ‘톱다운(top-down)’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인간이 되어 이 땅으로 내려오신 위대하고 감격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도저히 올라갈 수 없는 길이기에 하나님은 그 높은 보좌를 버리고 직접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가 부활하셨으며,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애쓰고 계십니다. 사도신경은 이런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너무나 정확하게

작가정보

저자(글) 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말씀 선포라고 믿는 황명환 목사는 군더더기 없이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다.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고전 2:2)한 목회자로서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며 그 안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말씀 가운데 늘 강조한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자아를 깨뜨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하도록 늘 권면한다.
그의 설교는 복음에 대한 확고한 자세, 인문학과 신학의 절묘한 조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상, 그리고 삶에서의 구체적인 적용이 합쳐진 영적 설교로 이름이 높다. 그는 새벽에도 밤에도 기도의 무릎을 꿇는다. 바쁨이 핑계가 되어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누구보다도 오래 기도의 자리에 머물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구약학(Th. M), 윤리학과 기독교 문화(Th. D)를 공부했으며, 현재 수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2007년 세상과 교회의 소통을 위해 수서문화재단을 만들어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2018년에는 <남자와 여자>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개봉하였다. 2017년에는 죽음과 천국에 대한 연구를 통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천국을 바라보며 순례자로 살아야 하는가를 연구하고 가르치기 위해 EPOL(Eternal Perspective Of Life)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종말론에 관한 비교연구”,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연구”, “죽음이해에 관한 유형론적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는 《죽음, 새로운 삶의 시작》, 《허무》, 《자유》,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인 1, 2, 3》, 《인터로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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