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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존 번연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서원

2019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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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31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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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천로역정 2: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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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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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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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 김기석 목사, 류응렬 목사, 이원석 작가 강력추천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MUST BOOK)] 시리즈 첫 책!
읽을 때마다 새롭다! 깊이가 남다른 기독교 명작, 《천로역정》

두란노가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를 내놓았다. 꼭 읽어야 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의 내면을 든든히 채워 줄 세계 기독교 명작을 엄선했다. 세대 간의 다리가 되어 바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전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시리즈의 첫 책은 기독교 명고전, 존 번연의 《천로역정》(1678). 제목만 들어도 이미 수차례 읽은 듯 친숙하나 막상 한 번도 이 책을 제대로 펴 보지 않았는가?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오래전 숙제하듯 마지못해 읽었는가? 인생의 굽이에서 우두커니 서서 길을 찾고 있는가? 오늘 다시 이 책이다!
추천의 글
글쓴이의 변辯

CHAPTER 1. 첫발을 떼다, 다 보이지 않아도
: 아무도 대신 가 줄 수 없는 길

CHAPTER 2. 좁은 문으로 들어가다
: 은혜와 은혜 아닌 것

CHAPTER 3. 옥죄던 죄 짐을 벗어 버리고
: 충전과 무장의 시간

CHAPTER 4. 이기지 않고는 지날 수 없는 골짜기
: 맹렬하나 승산 있는 싸움

CHAPTER 5. 든든한 벗, ‘신실’과 손잡다
: 말로만 믿는 믿음,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

CHAPTER 6. 헛된 유혹과 모진 핍박 속에서
: ‘마음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

CHAPTER 7.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나아가며
: 쉽고 안락한 믿음의 쓴 열매

CHAPTER 8. 비밀한 세계를 엿보다
: 환대와 지혜와 축복을 누리는 기쁨

CHAPTER 9. 맹공을 퍼붓는 믿음 강도들
: 소심과 불신, 죄책감의 실체

CHAPTER 10. ‘무지’, 생명의 권면을 끝내 무시하다
: 선과 의, 두려움, 옛 삶

CHAPTER 11. 죽음의 강 건너 마침내 천성
: 완주, 그리고 영원한 삶의 시작

끝맺으며
글쓴이 존 번연
한눈에 보는 존 번연의 생애와 시대상

오늘도 묵묵히 천성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당신에게
숱한 난관과 갈림길, 어디쯤 지나고 있는가

위로의 탈을 쓴 잔소리가 아닌 힘 있는 ‘진짜 위로’가 필요한 시대다. 각자 경험하는 고난의 속도와 종류는 다르나, 신자라면 누구나 맞닥뜨릴 일들에 실질적이고 성경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수많은 난관과 갈림길을 만날 때마다 “내게도 이 길을 앞서간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읊조리는 이들에게 신앙인들의 오랜 벗, 《천로역정》을 소개한다. 멸망의 도시를 나와 험지를 지나고 햇빛이 비치는 산을 넘고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 하나님이 지으신 천성을 향해 여행하는 주인공 ‘크리스천’의 이야기가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내일도 나 혼자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인생길에서 외로이 분투하는 이들이여, 오라!

믿음의 완주를 북돋아 주는 지혜로운 길벗
오랜 세월의 시험을 견뎌 낸 존 번연의 수작!

17세기 영국에서 탄생한 《천로역정》은 당시 시대상에 갇혀 있지 않고, 오늘날도 계속되는 보편적인 사람의 심리, 신앙인들의 내적 씨름과 신앙 여정을 더없이 세밀하게 그린다. 또한 고루한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신앙을 생동감 있게 전수한다. 어려운 훈계조로 교리를 늘어놓는 대신, ‘이야기’라는 좋은 도구를 사용해 사람들이 쉽게 읽고 더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했다.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위대한 문학 작품의 비결이다. 두란노 번역본은 원문의 대화체를 최대한 살려 가독성을 높이는 데 힘썼고, 중간중간 예스러운 삽화와 함께 가슴에 새길 만한 문장들을 수록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긴 여정이 좀 더 쉽게 파악되도록 챕터가 시작되는 곳마다 시각적 장치를 주었다. 기신자들을 위한 검증된 영적 가이드이며, 다음 세대나 비신자에게 기독교 신앙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싶을 때 건네기 좋다.

[책속으로 이어서]

[213-214쪽 중에서]
토요일 자정 무렵, 크리스천과 소망은 기도를 시작했고 그들의 기도는 동이 트기 전까지 계속됐다. 날이 밝아 오려던 차에 크리스천이 갑자기 흥분한 얼굴로 벌떡 일어났다. “이런 바보가 다 있나! 언제라도 도망칠 수 있는데 이 악취 나는 지하 감옥에 앉아 있었다니! 내 품에 약속(Promise)이라고 하는 열쇠가 있습니다. 이 열쇠만 있으면 의심의 성의 어떤 문도 열 수 있어요.” 소망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런 열쇠가 있었습니까! 자, 어서 열쇠를 꺼내서 시험해 보세요.”
크리스천이 품에서 열쇠를 꺼내 지하 감옥의 문에 넣고 돌리자 간단히 빗장이 풀리고 문이 활짝 열렸다. 지하 감옥을 빠져나온 크리스천과 소망은 성 안뜰로 이어진 바깥문에 다시 열쇠를 넣고 돌렸다. 이번에도 문은 쉽게 열렸다. 마침내 철문에 도착했는데 자물쇠가 지독히 뻑뻑했지만 역시 약속의 열쇠로 결국 열렸다. 하지만 두 사람이 탈출하려고 철문을 밀자 그만 삐거덕 소리가 크게 나는 바람에 절망의 거인이 잠에서 깨고 말았다. 거인이 벌떡 일어나 두 사람을 부리나케 쫓아왔지만 다시 발작이 일어나 사지가 마비되는 바람에 더 이상 뒤쫓지 못했다. 두 사람은 쉬지 않고 뛰어 왕의 길에 도착했다. 그 길은 거인의 영토 밖이었기 때문에 이젠 안전했다.

[273-275쪽 중에서]
소망: 올바른 두려움은 어떤 두려움인가요?
크리스천: 올바른 두려움은 세 가지로 판단할 수 있어요. 우선, 어디에서 생기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두려움은 죄의 자각에서 비롯해요. 또 올바른 두려움은 구원을 얻기 위해 그리스도를 굳게 부여잡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두려움은 계속해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그분의 길을 더욱 경외하게 만들고, 거기서 벗어나 우로나 좌로 치우치지 않도록 양심을 민감하게 만들어 주지요. 올바른 두려움은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는 행동을 해서 그분과의 화목을 깨뜨리거나, 성령을 근심하게 만들거나, 사탄에게 하나님을 욕할 구실을 주지 않게 해 준답니다.
소망: 참으로 옳은 말이군요. 그건 그렇고, 이제 우리가 마법의 땅을 거의 빠져나온 건가요?
크리스천: 왜요? 이 이야기가 지루한가요?
소망: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다만 여기가 어디쯤인지 궁금해서 하는 말입니다.
크리스천: 아직 3킬로미터 정도는 더 가야 합니다. 그러니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하도록 하지요. 무지한 사람들은 죄의 자각이 일으키는 두려움이 자신에게 유익한 일인 줄 몰라요. 그래서 어떻게든 그 두려움을 없애려고 하지요.
소망: 그들은 어떤 식으로 두려움을 없애려 하나요?
크리스천: 먼저, 그들은 두려움이 마귀가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그런 두려움이 자신을 망가뜨릴까 봐 떨쳐 내려고 애를 쓴답니다. 둘째, 그들은 실제로 믿음도 없으면서 그런 두려움이 자신의 믿음

작가정보

저자(글) 존 번연

저자 : 존 번연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라는 《천로역정》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거룩한 전쟁》, 《악인 씨의 삶과 죽음》 등의 명저를 남겼다. 비록 학교에서의 배움은 짧았지만 존 번연은 풍자와 영웅 이야기, 유머, 영적 분야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빼어난 글솜씨로 다루었다. 무엇보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씨름에 공감을 보였고, 성경의 영적 원칙을 그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시키는 재주가 탁월했다.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Bedford) 근처 엘스토(elstow)에서 떠돌이 땜장이이자 잡역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644년 이 시골 소년의 삶 속에 일련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한 해에 어머니와 누이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고, 뒤이어 아버지가 재혼했다. 같은 해, 열여섯 살의 번연은 의회군의 보병으로 입대하여 3년간 복역했다. 그가 배치된 지역은 거의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지만,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그 대신 임무에 나갔다가 전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일을 두고 번연은 평생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위해 자신을 살려 주셨다고 믿으며 살았다.
제대 후 그는 믿음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할 때 아내가 가져온 신앙 도서들을 접하며 그는 진정한 회심을 경험했다. 그러나 가난한 신혼살림,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첫아이, 뒤이어 태어난 세 아이, 아내와의 사별, 재혼 등 혼란스러웠던 시대상 만큼이나 그의 개인사도 녹록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영적 암흑기에 빠져들었으나 고통스러운 정련과 정화의 시간을 뚫고 나왔고, 마침내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로 세워졌다.
번연은 일평생을 내전과 영국의 종교 지형도가 다시 그려지는 사회의 대격변 시기에 살았다. 1660년 영국의 찰스 2세는 비국교도들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번연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출소한 번연은 베드포드의 목사가 되었으며, 이후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꺼이 감옥에 갇히는 수고를 감당했다. 《천로역정》(1678)을 비롯해 많은 작품들은 그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탄생했다. 1688년 8월 31일 런던에 설교를 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기로 했다》,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쉬운 예수는 없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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