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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찾아서

미지의 섬이 확신의 섬으로
두란노서원

2019년 06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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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9MB)
ISBN 978895313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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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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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작!

‘확실성’을 찾아 표류하는 이 시대
불안을 뚫고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것의 신비

“신비하고 매혹적이며 때로는 압도적이다!”
세상과 나를 바로 읽고 이해하는 지성의 제자도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언제나 엄청난 학식을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인 문체에 담아낸다.”
_로완 윌리엄스 (케임브리지대학교 모들린칼리지 학장)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1970년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신의 과학적 무신론이 실재를 이해하게 해 주는 데 있어 그리스도인들이 내놓는 ‘큰 그림’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위기에 직면했다. 마지못해 기독교로 회심한 그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상의 세계를 탐구하면서 기쁨을 맛보고 크게 놀랐다. 그의 기독교 이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신경’(信經, Creed)이었다. 그는 신경을 믿음의 풍경을 보여 주는 지도로 본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신경이 가리키는 보물을 독자들도 빠짐없이 파악하고 발견하기를 바란다. 우리 존재의 근거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길에서 우리에게 확신을 주시고 우리를 인정하시는 성령님이 바로 그 보물이다.

“내가 기독교 신앙을 발견한 것은, 어느 신비한 섬의 해변으로 떠밀려 올라가
섬의 풍경을 탐험해야 하는 상황과 같았다!”
세계적 신학자가 내놓은 생동감 넘치는 기독교 신앙 탐험기!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발을 내디딘 탐험자를 위한 풍경 안내서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독자들이 기독교 신앙이라는 섬에 대한 나름의 지도를 만들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그것을 위해 그가 그리스도인으로 여행하면서 발견한 것과 그것을 내 신앙의 ‘큰 그림’의 일부로 삼게 된 과정을 들려준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상상력에 호소하는 기독교의 힘과 비전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이 책은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도로시 L. 세이어즈 같은 탁월한 저술가들의 신학을 활용하며, 이야기와 풍부한 예증으로 가득하다. 목회자, 교회 지도자, 신학생은 물론,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믿음’이라는 미지의 섬에 발을 내딛다

1부. ‘세상’과 ‘나’를 옳게 읽고 싶었다
― 탐험이 시작되다

: 좁은 ‘합리주의’의 우리를 빠져나오다
1. 지금껏 경험한 세상이 전부인 줄 알았다

: 탐험을 도와줄 최적의 준비물
2. ‘신경’이라는 지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진부한 교리 요약본이라는 편견
3. 신경,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지도인가

2부. 하나님을 찾아서
― ‘살아 계신 창조주’와 ‘피조물 인간’에 대한 핵심 이해

기독교 신앙의 본질
4.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그분 이야기’의 일부가 되겠다는 결단이다

: 반석 하나님
5. ‘나’라는 존재의 근거이시다

: 아버지 하나님
6.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신다

: 창조주 하나님
7.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만드셨다

: 하나님과 인간 본성
8. ‘하나님의 창조’의 절정, 인간이라는 수수께끼

3부. 예수를 찾아서
― ‘주요 구주이신 그리스도’와 ‘구속받은 죄인’에 대한 핵심 이해

: 예수의 정체성
9. ‘역사적 지도’와 ‘신학적 지도’를 겹쳐야 온전히 보인다

: 예수의 성육신
10. 길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나와 연대하신다

: 예수의 속죄
11. 죄로 틀어진 내 운명, 죽음으로 바로잡으셨다

: 예수의 고난
12. 내 슬픔을 온통 짊어지셨다

4부. 성령을 찾아서
― ‘내 안에 사시는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삶’에 대한 핵심 이해

: 은혜의 성령
13. 알아서 굴러가라고 방치하는 신이 아니다

: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인의 삶
14. 하나님의 신비를 보존하다

: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
15. 신앙 공동체 안에서 ‘마음의 눈’이 치료되다

: 성례와 그리스도인의 삶
16. 어제와 내일을 이어 주어 ‘지금’에 갇히지 않게 하다

: 영생과 그리스도인의 삶
17. 다함없는 천국 소망을 보고, 붙잡고, 그 빛 아래서 살라

에필로그. 불안의 시대, 마침내 ‘믿음의 섬’에 정착하다
감사의 글

<43-44쪽 중에서>
‘믿음의 풍경’이라는 이미지는 기독교 전통 안에 깊이 박혀 있고 성경 자체에 근거한다. 출애굽과 약속의 땅으로의 진입, 바벨론 유배와 예루살렘으로의 귀환을 다루는 성경 이야기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고대 근동이라는 물리적 풍경을 여행하는 모습을 그려 보게 한다. 하지만 세상을 통과하는 여행에 대한 이런 묘사는 하나님의 임재와 행위라는 더 심오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상태에서 봐야 한다. 우리는 이 땅을 지나는 순례자이자 잠시 머무는 체류자이기에, 우리가 여행하는 물리적 풍경과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여러 정보를 주고 여행 중에 처하는 상황을 해석하도록 돕는 상상 속 신앙의 풍경을 결합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이 믿음의 풍경 안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C. S. 루이스는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 부분에서 “더 높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라고 이것을 표현했다). 믿음의 풍경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세상이 더 잘 보인다.
(다소 단조롭게 제시되었으나) 여러 신경에 합의된 정통 기독교의 틀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신약성경이 시력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신앙을 통해 갖게 되는 영적 분별력’과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인간 특유의 조건’을 말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시력에 손상을 입은 탓에 사물을 실제 모습 그대로 보지 못한다.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상과 우리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려면 우리 눈에 드리운 베일을 벗겨 내야 한다.

<67-68쪽 중에서>
신경에는 열망과 초대가 담겨 있고, 우리가 그 개별 주제들을 탐험하고 그 주제들을 아우르는 더 큰 실재를 발견하도록 틀을 제공한다. 아빌라의 테레사가 사용한 이미지를 빌려 말하자면, 기독교 신앙은 탐험해 볼 방이 많은 대저택과 같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현관홀 안쪽으로 더 들어가지 않는다. 신경은 이 믿음의 저택의 지도를 그려 주고, 그 많은 방에 친숙해지고 그 안에서 사는 법을 배워 보라고 권한다.
신경의 아주 중요한 기능은 “내가 보는 기독교는 이렇다. 따라서 이것이 기독교의 본모습이다”라는 식의 개인주의적 기독교 신앙에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나름의 개인적 신조가 있고, 그것은 우리의 필요에 부합하지만 우리의 시각과 관심사라는 한계에 갇혀 있다. 하지만 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광대한 풍경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버거운, 한 개인의 능력의 한계를 초월한다. C. S. 루이스는 다른 사람들의 시각적 틀에 들어감으로써 신앙에 관한 자신의 이해가 풍성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해서 그의 제한된 개인적 시야가 넓어지고 확장되고 풍부해졌다. “나는 내 눈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눈을 통해서도 볼 것이다. …… 어느 그리스 시에 나오는 밤하늘처럼, 나는 수많은 눈으로 보지만 보는 사람은 여전히 나다.”

<89쪽 중에서>
하지만 그리스도인들만 믿는 것은 아니다. 모든 도덕적, 정치적, 종교적 혹은 반종교적 세계관은 그 핵심 신념들이 옳음을 증명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믿음을 요구한다. 그리스의 철학자 크세노파네스가 주장한 것처럼, 삶에는 “이리저리 엮인 추측의 그물망”이 담겨 있다. 어떤 믿음이나 도덕적 가치를 고수한다는 것은, 그것이 증명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옳고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자명하게 옳은 것으로 기분 좋게 믿었던 젊은 날의 무신론이 증거에 의거한 거부할 수 없는 사실 진술이 아니라 하나의 판단, 즉 세계에 대한 하나의 해석에 불과함을 깨닫고 매우 불쾌했다.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거나 하나님의 부재를 믿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 만큼 압도적인 논증은 없다. 굳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무엇이 가장 신뢰할 만한 믿음인지를 선택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암묵적이든 명시적이든 누구나 “나는 믿습니다”로 시작하는 신조를 갖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신앙적 헌신을 숨기거나 경시하는 쪽을 선호하는 반면,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알리고 투명하게 드러낸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155쪽 중에서>
기독교의 ‘큰 그림’은 이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게

작가정보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 기독교 진영의 대표 신학자.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 ‘안드레아스 이드레오스’ 석좌교수이자 과학과 종교를 위한 이안램지센터 책임자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지성사, 기독교신학 분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그는 그레셤 신학 교수이기도 한데, 이 자리는 당대의 주요 사안에 대한 신학의 공적 참여를 촉진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맥그래스는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철저하게 무신론을 견지하며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진정한 기독교의 본질을 깨닫고 회심했다. C. S. 루이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으며 《C. S. 루이스》(복있는사람)를 집필하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는 《도킨스의 신》(SFC출판부), 《인간, 그레이트 미스터리》, 《신학이란 무엇인가》,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평생 가는 길》(이상 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삶을 위한 신학》, 《회의에서 확신으로》(이상 IVP),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십자가로 돌아가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의 칭의론》(CLC), 《기독교의 역사》, 《에이딘 연대기》(이상 포이에마),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2009년 CTK(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이상 두란노), 《오독》, 《영광의 무게》, 《조지 맥도널드 선집》(이상 홍성사), 《한나의 아이》, 《덕과 성품》(이상 IVP), 《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복있는사람) 등 깊이 있는 영성 도서들을 번역했다. 저서로 《오리지널 에필로그》, 공저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이상 홍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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