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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높아진 자아, 하나님을 거부하다
팀 켈러 지음 | 홍종락 옮김
두란노서원

2019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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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5MB)
ISBN 9788953134102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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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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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설교의 대가 팀 켈러가 전해 주는
우리가 몰랐던 요나서의 깊은 이야기!

하나님께 실망한, 이 시대 요나들에게
은혜를 잃어버린, 이 시대 요나들에게
자기 의에 빠진, 이 시대 요나들에게
나만의 신앙에 자족하는, 이 시대 요나들에게
신실하다고 자부하는, 이 시대 요나들에게
하나님께 분노하고 성내는 선지자가 있을까?
교회에 오래 다닌 이들일수록 스스로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할 것이다. 특히나 선지자 요나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요나’ 이야기가 전부일까? 혹시 우리는 하나님과 요나에 대해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혹시 우리는 요나서의 참된 의미를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리가 오해했던 요나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될 기회가 주어졌다!
먼저 우리는 요나가 누구이며, 그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며, 그의 결말이 어떠했는지 알아봐야 할 것이다.

왜 방탕한 선지자(Prodigal Prophet)인가?

하나님께 분노하고 성내는 선지지가 있을까? 하나님의 선하심에 절망해 부르심을 내팽개치고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는 선지자가 있을까?

전반부에는 탕자였다가 후반부에는 탕자의 형 같은 요나
요나서를 연구한 많은 학자들은 요나서의 전반부에서 요나가 예수님의 유명한 비유(눅 15:11-24)에 등장하는 아버지를 떠나 달아난 ‘탕자’(prodigal son)의 역할을 한다는 데 주목했다. 하지만 요나서의 후반부에서 요나는 ‘형’(눅 15:25-32)의 모습과 같다. 탕자의 형은 아버지에게 순종하지만 아버지가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풀자 그를 나무란다. 예수님의 비유는 아버지가 바리새인 같은 아들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끝나고, 요나서는 하나님이 바리새인 같은 선지자 요나에게 던지시는 질문으로 끝이 난다. 두 이야기의 유사성은 예수님이 의도하신 것일 수도 있어서 저자는 이 책의 제목을 ‘방탕한 선지자’(Prodigal prophet)로 정했다.

요나서가 담고 있는 세 가지 층위
이 책은 요나서 안에 숨겨진 심오한 진리를 드러낸다. 팀 켈러는 요나가 성경 전체에서도 최악의 선지자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탕자 요나와 예수님 사이에는 놓치기 어려운 분명한 연관성이 존재한다. 성경에서도 가장 반항적이고 불순종하는 선지자를 어떻게 예수님에게 비길 수 있을까?
이 책은 특별히 세 가지 층위 즉, ‘요나와 하나님의 말씀’, ‘요나와 하나님의 세계’, ‘요나와 하나님의 은혜’로 진행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피해 달아나는 요나를 향해, 하나님은 폭풍 속에서 자신의 신앙의 실체를 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그가 그토록 경멸했던 이교도들을, 뱃사람들을 만나게 하신다. 그분은 오히려 요나보다 근본적으로 나은 모습들을 보게 하시며, 이교도들이나 신자들이나 모두 한 배를 탄 운명임을 말씀하시며,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지를 돌아보며 우리의 얄팍한 영적 정체성을 보게 하신다.
요나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다시 순종하지만 박넝쿨 신앙의 모습을 보인다. 하나님의 은혜의 층위를 읽으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며, 우리가 바로 은혜가 필요한 요나임을 고백하게 된다.
주목할 부분은 요나의 여정은 물고기 배에서 나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이후를 이야기하는 후반부가 통째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 후반부가 제기하는 문제는 요나서 본문 안에서 미제로 남는다. 요나서는 왜 보란 듯이 열린 결말로 끝나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요나서 후반부에 더욱 주목하게 될 것이다.

내가 요나이고 당신이 요나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한 저자이다. 《탕부 하나님》, 《센터처치》 시리즈 등으로 세계 곳곳의 기독교인들에게 인정받는 목회자이며, 설교자이다. 그가 예리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요나서를 설교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요나서의 기이한 결말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요나 이야기의 핵심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를 나눈다.
‘우리끼리’, ‘우리 만’의 기독교가 아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함께 배워 보자. 그리고 거짓과 헛된 욕망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세상에서 요나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자. 다시 한번 은혜의 자리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이 시대의 요나들이여,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먹고 마시라.
프롤로그.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요나

Part 1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다
1. 성난 사명자 (1:1-3a)
‘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에 절망했다

Part 2 폭풍 속에서 내 신앙의 실체를 마주하다
2. 하나님의 막으심 (1:3b-3a)
세상의 폭풍에 갇히다

3. 세상의 꾸짖음 (1:5-6)
나만의 성벽을 세운 눈먼 신앙이었다

4. 얄팍한 영적 정체성 (1:7-10)
하나님보다 더 큰 내 안의 우상이 드러나다

5. 희생 없는 편한 믿음 (1:11-17)
내가 괜찮으면 된다는 안일함을 바다에 던지시다

6. 바닥에서 드린 기도 (1:17-2:10)
하나님밖에 남지 않을 때 은혜 앞에 항복하다

Part 3 순종하지만, 다시 넘어지다
7. 회개의 역사 (3:1-10)
정의가 선포되다

8. 박넝쿨 신앙 (4:1-4)
영혼 사랑 없는 순종은 온전하지 못하다

9.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4:4-11)
은혜에 붙들려 다시 사명자로 서다

Part 4 하나님께 돌아가라, 부르심의 자리로 달려가라
10.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여
죽을힘 다해 도망하는 이에게 말씀이 필요하다

11. 하나님의 세계를 향하여
모른 척하고 싶은 세상을 향해 정의를 선포하다

12 하나님의 은혜를 향하여
은혜 앞에 항복한 자만이 하나님의 길을 간다

에필로그. 우리 모두가 은혜가 필요한 요나다

감사의 글

삶을 바꾸어 놓은 설교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어릴 때부터 요나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로서 나는 이 짧은 책 때문에 몇 차례나 당혹감과 경이감을 맛보았다. 요나서는 해석자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다루는 듯 보이기도 한다. 요나서는 민족과 민족주의를 다루고 있을까? 요나는 영적으로 길을 잃은 다른 민족의 도성보다 자기 나라의 군사적 안정에 더 관심을 가졌다. 그렇다면 요나서는 선교의 부르심을 다루고 있는 책일까? 하지만 결론적으로 부르심을 피해 달아났던 요나는 후회하고 뉘우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신뢰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싸움에 대한 책일까? 요나서는 이 모든 것을 포함하여 더 많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풍성함, 다층적 의미, 그리고 이 책을 인간의 삶과 생각의 수많은 부분에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밝히는 학문 연구의 결과물이 많다.
나는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총 세 번 요나서 전체를 설교했다. 그 과정에서 요나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첫 번째로 설교한 시점은 육체 노동자들이 주로 사는 남부 작은 도시의 교회에 부임해 사역할 때였다. 그로부터 10년 후에 맨해튼에서 수백 명의 젊은 독신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요나서 강해 설교를 했다. 그리고 다시 10년 흐른 뒤 9 ? 11의 비극이 발생한 직후에 뉴욕 시에서 여러 주일에 걸쳐 요나서로 설교를 했다. 각 경우마다 청중의 문화적 위치와 개인적 필요는 그지없이 달랐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요나서 본문은 그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임무를 감당하고도 남았다. 여러 해 동안 많은 교우들이 요나서 설교가 자신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고 고백했다.
요나서의 이야기 전개에만 주목하는 독자는 이 책이 단순한 우화이고 커다란 물고기가 나오는 대목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극적인 정점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신중한 독자들은 이 책이 절묘하고 정교하게 짜인 문학 작품임을 알아본다.

요나서가 담고 있는 세 가지 층위
요나서 본문은 문학적 정교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대 독자들은 여전히 요나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큰 물고기’(요 1:17)가 요나를 삼킴으로써 요나가 폭풍에서 건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기록을 바라보는 입장은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어떻게 읽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하나님의 존재와 그리스도의 부활(훨씬 더 큰 기적)을 받아들인다면, 요나서를 문자적으로 읽는 일이 특별히 어려울 이유는 없다.
오늘날 많은 이들은 모든 기적이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런 회의론은 말 그대로 입증될 수 없는 신념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본문을 살펴보면 저자가 기적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소설가는 흔히 흥분을 자아내거나 볼거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초자연적 요소를 덧붙인다. 요나서의 저자는 그런 식으로 이 사건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는 짧은 두 절에서만 물고기를 언급하고 자세한 모습은 묘사하지 않는다.
실제로 벌어진 단순한 사실로 전할 뿐이다. 그러니 물고기 문제에 너무 집중하지 말자.
주의 깊게 짜인 요나서의 구조는 저자의 메시지에 담긴 여러 미묘한 측면을 드러낸다. 요나서의 두 사건 모두 독실한 신자인 요나가 민족적, 종교적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보여 준다. 요나서는 하나님이 기독교 공동체 너머의 사회와 사람들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해로운 민족주의와 다른 민족에 대한 멸시를 반대하신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삶과 마음에서 작용하는 우상 숭배의 미묘하고 피할 수 없는 힘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법에 대하여 많은 통찰을 제시한다. 이러한 통찰력을 얻게 되면 세상에서 분쟁 조정자, 화평하게 하는 자, 화해의 중재자가 될 수 있다. 지금은 그런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다.
하지만 우리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이 모든 교훈을 이해하려면 요나서의 주된 가르침이 사회학적인 것이 아니라 신학적임을 알아야 한다. 요나가 원한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신이다. 그는 니느웨 사람들처럼 사악하고 못된 민족은 벌을 받기 원했다. 그리고 요나와 자신의 민족과 같은 착한 사람들에게는 복을 주는 신을 원한다. 그런데 요나의 가짜 신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자꾸만 나타나시자 그는 분노하거나 절망한다. 그의 눈에 하나님은 진짜 수수께끼다. 그는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정의를 조화시킬 수가 없었다. 요나는 하나님께 그런 폭력과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비와 용서를 베푸실 수 있느냐고 따지듯 묻는다. 어떻게 하나님이 자비로운 동시에 정의로울 수 있을까?
요나서는 이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경 전체의 일부로서 요나서는 성경의 전반적 줄거리가 앞으로 한 단계 나아가게 만드는 한 장과도 같다. 요나서의 가르침에 힘입어 우리는 하나님이 스스로를 궁극의 요나라고 부르신 분(마 12:41)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셔서 자신도 의로우시고 믿는 자들을 의롭다고 하실지(롬 3:26) 내다보게 된다. 이 복음을 온전히 파악할 때 비로소 우리는 니느웨 사람들 같은 잔인한 착취자들이나 요나 같은 바리새인 신자가 되는 것을 모두 피하고 성령으로 변화받아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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