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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인가 우연인가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파헤치다
리 스트로벨 지음 | 윤종석 옮김
두란노서원

2018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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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14MB)
ISBN 9788953133112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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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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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기대하거나 구해 본 적 있는가.

전 세계 스테디셀러 《예수는 역사다》를 잇는 화제의 신작!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영적 탐사
‘철저한 무신론자,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다운 예리한 취재 방식으로, 이 이번에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선을 긋고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초자연’ 세계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예수는 역사다》를 잇는 화제의 신작, 《기적인가 우연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 일상에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다는 개념을 비웃는다. 그러나 이 책이 예증하듯이, 하나님의 초자연적 활동은 성경 속에서나 오늘날에나 똑같이 신빙성 있고 경이롭다. 리 스트로벨은 먼저 저명한 회의론자 마이클 셔머에게 기적에 관한 최강의 반대론을 청해 듣는다. 이어 셔머의 주장에 대응할 증거를 파헤치며,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세상에 개입하신다는 설득력 있는 찬성론을 전개해 나간다. 고대 세계에 통달한 신학자, 편파성 없이 종교학에 접근하는 학자, 신학을 공부한 물리학자, 중동에 헌신한 선교사, 베테랑 형사 출신 기독교 변증가, 다양한 기독교 진영을 경험한 복음주의자, 고난 가운데 깊은 소망을 고백하는 철학자들과 나눈 심도 있고 솔직한 대화를 담았다.

기적은 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신다?

치밀한 연구, 심도 있고 솔직한 일대일 인터뷰,
설득력 있는 변증적 결론의 삼박자!

이 시대에 ‘기적을 일으키는 신’을 믿는 것은 과연 합리적일까? 성경에 나오는 기적은 다 한낱 전설이 아닐까? 기도의 효력,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가? 꿈과 환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 시대에도, 내 삶에도 하나님이 개입하시는가? 간절히 구해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때는? 집요하게 파고들기로 정평이 난 리 스트로벨은 이 책에서 부인할 수 없는 기적의 다양한 증거들을 탐색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초자연을 당혹스러워하고 꺼리는 현대 복음주의자들의 실상을 폭로하며, 간절히 바라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난점의 실마리를 찾아 나간다.
이 여정에서 저자는, 전미(全美)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적에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을 증언한다. 그가 만난 하나님은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세상 속에 때로는 드러나게 때로는 신비롭게 역사하시며, 모든 일을 통해 우리를 그분께로 더 가까이 이끄신다. 각 장 말미에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지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고 여럿이 함께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다.
머리말. 기적을 기대하거나 구해 본 적 있는가

Part 1. 우연의 산물일 뿐, 기적은 없다?

회의론자가 된 그리스도인
1. 절실했던 순간, 바라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자연주의적 선입견
2. 기적, 자연법에 위배되므로 일어날 리 없다?

신화와 기적
3. 성경 속 기적 사건들, 실화인가 신화인가

Part 2.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 기적은 있다?

비신앙에서 신앙으로
4. 막연한 무신론자, 하나님의 임재에 압도되다

흄의 비참한 실패
5. 선입견과 순환 논리를 벗어나면 증거가 보인다

증언의 밀물
6.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일하시는가

Part 3. 기도, 꿈, 환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과학적 검증
7. 기도의 효력,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할까

꿈과 환상
8. 왜 기적적 현현이 일어날까

Part 4. 가장 극적인 두 가지 기적 앞에 멈춰 서다

경이로운 창조
9. 우주에는 시작점이 있다

우주와 지구라는 기적
10. 기막힌 정확성, 하나님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부활의 기적
11. 가장 값진 기적, 죄인이 영생을 얻다

Part 5. 복음주의와 기적의 난점, 실마리를 찾아 나가다

당혹스러운 초자연 세계
12. 현대 복음주의, 왜 기적을 불편해하는가

일어나지 않은 기적
13. 그토록 기다려도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맺음말. 기적의 이유, 전부 사랑이었다

감사의 말
심층 탐구를 위한 읽을거리

<27-28쪽 중에서>
내가 초보 교역자였을 때 담당 목사를 대신하여 기도회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다. 예배당에 100명가량이 모였다. 야고보서 5장 14절을 실천하는 시간이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참석자 전원을 위한 전체 기도까지가 내 역할이었고, 기름을 바르는 개인 기도는 장로들 몇이 대기하고 있다가 나중에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었다.
솔직히 상반된 감정이 들었다. 웬만한 기도는 쉽게 나왔다.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고, 환자들을 위로해 주시며, 고통을 덜어 주시고, 소망과 믿음을 더하시고, 수술하는 손을 주관해 달라는 등의 기도였다. 물론 이것도 다 중요했다. 그러나 문제는 막상 하나님께 치유를 구할 때였다. 어느 정도나 담대해야 할까? 얼마나 강경한 표현으로 구해야 할까? ‘하나님께 치유해 달라고 간절히 매달렸다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내심 그런 두려움이 있었다.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마무리하면 책임 회피일까? 결국 나는 아는 대로 최대한 진실하게 그리고 한껏 믿음을 동원해 기도했다. 모든 참석자의 건강을 초자연적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하나님께 솔직히 구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그분이 정말 이생에서 그들의 병을 낫게 하실지 의문이었다. 더욱이 이 일에 나의 목사로서의 신임이 걸려 있다고 생각하니 이기적인 마음에 애가 탔다.

<70-71쪽 중에서>
셔머에게 개인적으로 기적을 회의하는 이유를 물으면 그는 늘 흄을 거론한다. “흄의 고전적 논증은 지금도 성립됩니다. 자연법이 일시 정지되기가 더 쉽습니까, 아니면 기적의 사연을 말하는 사람이 착각했거나 속았을 가능성이 더 큽니까? 인식의 오류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없는 일도 지어냅니다. 누구나 그런 경험이 많이 있지요. 망상이나 환각이나 착오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됐든 기적보다는 그런 것일 가망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흄의 사고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는군요?” 내가 물었다.
“물론이지요. 기적에 맞선 그의 반론이야말로 내가 보기에 다분히 압도적 논증입니다. 나머지는 다 각주에 불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적을 믿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귀가 얇아서일까요?”
“교육이나 지능과는 무관합니다. 나도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는 작은 일만 일어나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그 틀에 들어맞지 않는 내용은 늘 무시했지요. 이게 확증 편향입니다. 이미 믿는 내용을 확증해 줄 증거만 찾고, 반대 증거는 무시하는 겁니다. 기대의 위력은 막강합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을 데리고 런던의 낡은 극장 안을 지나가면서 ‘여기는 귀신이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다른 무리에게는 ‘극장을 개조하는 중인데 어때 보입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두 그룹이 똑같은 소음을 듣거나 똑같은 그림자를 보더라도 해석이 전혀 다를 겁니다.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식의 기대가 교회의 신유 집회에서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물론이지요! 심리적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순절 교단의 지도자들이 사기를 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다고들 믿겠지요. 하지만 병세가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대로 될 때가 많습니다. 위약 효과지요. 한동안은 건강이 좋아졌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소위 신유로 나은 상태가 영구적이라고 입증된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신앙을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증거 없이 뭔가를 믿는 겁니다. 증거가 있다면 믿음일 리도 없고요. 세균이 병을 퍼뜨린다든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이론에는 굳이 믿음이 필요 없습니다. 충분한 증거가 있으니 그냥 받아들이는 거지요. 그래서 충분한 증거도 없이 뭔가를 믿으면 신앙의 범주에 속한다는 겁니다.”

<198-199쪽 중에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자주 꿈과 환상을 통해 그분의 계획을 진척시키셨다. 구약의 아브라함과 요셉과 사무엘에서부터 신약의 스가랴와 요한과 고넬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이런 식의 초자연적 개입을 활용하신 사례가 성경에 200회쯤 나온다.
오늘날 이런 기적적 현현은 인도네시아에서 파키스탄과 가자 지구에 이르기까지 이슬람교 신자들에게 집중해서 나타난다. 물론 사람마다 독특한 경험이긴 하지만 많은 경우 진정성을 확증해 주는 요소가 있다. 예컨대 예수께서 꿈에서 주신 말씀은 꿈꾼 사람이 다른 방식으로는 알 수 없는 내용이다. 또 두 사람이 한날한시에 동일한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이런 경험은 국경을 초월하여 놀랍도록 일관성을 보이는 만큼 단지 상상력 과잉이 만들어 낸 산물이 아님을 알 수

작가정보

리 스트로벨(Lee Strobel)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로,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 미주리대학교(저널리즘학사)와 예일대학교 로스쿨(법학석사)에서 공부했다. <시카고 트리뷴>에서 법률 전문 부장을 지낸 것을 비롯해 14년간 언론계에 몸담은 노련한 저널리스트였다. 당시 공익언론 분야에서 UPI 통신사로부터 일리노이주 최고상을 받았고, 그가 이끈 팀은 일리노이주 탐사보도 분야U PI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내를 따라 윌로크릭교회에 출석하면서 예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년간 치밀하게 예수를 조사한 끝에 1981년 비로소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 이후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1987년부터 윌로크릭교회 스태프를 거쳐 교육목사가 되었고, 2000년부터는 새들백교회에서 사역했다. 한편, 그는 루스벨트대학교에서 헌법수정조항 제1조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기독교 변증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인정받아 2007년에 서던복음주의신학교에서 명예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휴스턴침례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을 가르치며, 텍사스주 우드랜즈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 취재력, 필력을 바탕으로 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집필을 하며 문서 사역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중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 설계의 비밀》(이상 두란노)은 각각 ECPA(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에서 분야별로 좋은 책을 엄선해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런 그를 “복음주의 진영의 가장 대중적인 변증자 중 하나”라고 평했다. 2017년에는 그의 신앙 여정이 <예수는 역사다>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아내 레슬리와 텍사스주에 살고 있으며, 소설가인 딸 앨리슨과 탈봇신학교에서 영성신학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 카일이 있다.

윤종석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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