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전도여왕의 전도 레시피

박인숙 지음
두란노서원

2017년 1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3MB)
ISBN 9788953130142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늘도 누군가는 구원을 기다린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말씀대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복음 전파에 대한 사명을 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전도에 부담만 있을 뿐 전도가 너무 어려워 입을 다물고 산 지 오랜 경우가 많다. 조용히 기도만 한 지도 십 수 년, 아니 몇 십 년이 되어도 열매가 없어 애가 탄다. 특히 아직도 믿지 않는 가족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 책은 이런 답답함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눈과 귀가 번쩍 띌만한 좋은 책이다. 저자 또한 전도를 하고 싶었으나,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수많은 날들을 고민하며 지냈다. 자신에게 전도를 잘 가르쳐 줄 누군가를 끊임없이 찾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열왕기하 4장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너 가 가진 그 영혼에 대한 갈급함이 네가 가진 기름 한 병이니, 가서 그릇을 빌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계기로, 수많은 설교와 책들, 사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전도의 접촉점이 될만한 말들을 수집하고 적용함으로써 20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도 경험을 나누는 전도 스피치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과거에는 음식을 맛있게 만들고 싶은데 조리법을 몰라서 초보 주부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요즘엔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하면 음식 레시피가 나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전도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주저 하는 사람들에게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는 전도 레시피를 들여다보면서 전도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이다. 특히 부록인 〈활용북〉은 전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손쉽게 펼쳐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작게 만들었다. 이 책이 ‘살림’ 곧 사람을 살리는 전도 레시피가 되길 희망한다. 목회자와 교회 중직자를 비롯하여 선교사, 은퇴한 실버 세대, 차세대 교사, 탈북민 및 이주민 사역자, 일반 성도 등 전도의 열정을 지닌 독자들에게 읽혀져, 주님의 다시 오심을 앞당길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
1부_전도 레시피 1
: 전도가 어렵다? 방법만 알면 쉽다!

그릇을 빌려라 022
“자네는 정말 영험한 여자야!” 027
새 타이어로 갈아 끼우시는 하나님 034
나부터 복음에 사로잡혀야 한다 039
전도는 타이밍이다 044
TPO에 맞는 전도의 옷을 입으라 051
부담스럽지 않은 용어 선택 056
데자뷔와 뷔자데 062
고정관념은 고장 난 관념이다 067
가족전도가 부담스러워 072
전도는 먼저 말 걸기다 077
예수! 우리의 필요충분조건 083
2부
2부_전도 레시피 2
: 도구를 활용하면 백발백중

밀가루 한 줌으로 복음 전하기 092
행복 접촉점 찾기 098
질문으로 영혼을 터치하라 103
복음팔찌 활용하기 108
공통분모 찾기 112
소통은 밥통에서 시작된다 119
영생에 대한 오해 풀기 124
전도에 포기란 없다 128
복음을 움직이는 관계의 힘 132
평소 전도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137
당신에게는 ‘삼관오림’이 있는가? 143
3부
3부_전도 레시피 3
: 응용 단계의 맛깔 나는 전도

탈북자나 이주민들에게 꿈을 심어 주라 152
신뢰와 우정을 쌓으면 무슬림 전도도 가능하다 158
하나님께 나아가는 최상의 제사를 드리라 163
귀신에 시달리는 이를 예배의 자리로 168
어린이 전도는 황금어장 173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종교다? 179
은혜의 강가 185
전도의 골든타임 189
인생의 성공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196

4부_전도 레시피 4
: 전도하기 딱 좋은 나이, 전도 고수를 꿈꿔라
꿈은 늙지 않는다 202
은퇴를 은퇴하라 209
에반젤리스트란 명함을 본 적이 있는가? 216
할머니는 두레박이다 219
인생은 스토리텔링이다 227
자존심에서 자존감으로 234
갈매기의 꿈, 전도자의 꿈 240
내 인생에 제목을 달다 246
에필로그_252
: 시니어 군대여, 일어나라!

“전도사님, 늘 사용하시는 그 전도 접촉점을 글로 좀 옮겨 보세요. 나도 그걸 보며 따라 해 보고 싶어요.”
“글로 쓸 게 뭐 있어요? 그때그때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대로 하면 돼요.”
그 말이 정답이었다. 하지만 뭔가 허탈했다. ‘전도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라야 전도를 하는가?’라는 의구심까지 들었다.
“그래도 전도할 때마다 주셨던 생각들을 잘 기록해 보세요. 그것을 자료로 만들어 나누면,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나의 주문에, 전도사님은 시간 이 나면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분은 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후로도 나는 전도의 접촉점을 마련해 줄 그 누군가를 계속 찾고 기다렸다.
어느 날 말씀 묵상을 하는데 ‘네가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너다’라는 마음을 주셨다. “저는 할 줄 모르는데요? 저는 전도하고 싶은 마음만 있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때 주신 성경말씀이 열왕기하 4장이었다.
엘리사의 제자의 아내가 죽은 남편으로 인해 빚을 져서 그 문제를 가지고 엘리사를 찾아왔다.
“내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느냐? 집 안에 무엇이 있느냐?”
“제가 가진 것은 기름 한 병밖에 없습니다.”
“가서 네 이웃에게 다니며 그릇들을 빌려라.”
이 여인은 그릇들을 빌려와서 한 병의 기름으로 그릇마다 부었더니 계속 기름이 나왔다.
나는 이 말씀이 “네가 가진 접촉점에 대한 간절함의 기름이 한 병 있는데, 이웃에게 그릇들을 빌려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 불현듯 여기저기서 읽었던 글들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나는 메모하기 시작했다. 설교 말씀, 독서, 신문, 미디어 등에서 접촉점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것을 생활 속에 적용해 보았다. 특히 병상에서 외롭게 누워 있는 환자들에게 그들의 상황과 눈높이에 맞춰 응대해 보았다. 그들은 금세 마음을 열었다.
- 23~25p
복음은 선포되어야 한다. 숨겨 두는 것은 비밀이지 소식이 아니다.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자기들의 틀을 만들어 전하는 이단들이 있다. 그들이 성장하는 이유가 꾸준한 전도 시도 때문이라면, 참된 복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하지 않음으로써 복음이 퇴색되는 것은 전적인 우리 그리스도인의 책임이다.
세상에는 이미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만연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구제와 봉사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한다. 전혀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백발백중 전도 레시피’로 마음을 사라
@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활용할 수 있는 미니 활용북 포함@

[활용북 본문 맛보기]
04
죽음을 앞둔 중증환자
(죽음보다 더 큰 사랑)
이렇게 어렵게 투병하시는 선생님을 뵈니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꼭 전해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요. 그것은 병이나 죽음이 선생님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생님을 붙들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살았는데, 무슨 죄가 있어서 이런 몹쓸 병에 걸렸나 하는 생각이 드시지요? 선생님의 죄가 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훨씬 더 넓고도 크지요.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지금 선생님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 지금 하나님께선 선생님의 마음 문을 노크하고 계십니다.

06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분
(빛은 어둠을 몰아내는 특효약)
곰팡이가 생긴 곳은 아무리 닦아도 곰팡이가 다시 생기지만, 빛이 비치면 곰팡이는 사라집니다. 온갖 갈등, 절망, 우울의 곰팡이가 생겼을 때 공부를 하거나 도를 닦거나 명상을 한다고 해서 내 안에 있는 어둠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내 힘으로는 없앨 수 없지요.
성경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 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 안에 있는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희망이 싹트고 생기가 돌고 기쁨이 솟아납니다. 곰팡이 같은 우울과 무기력이 떠납니다. 어떤 절망과 좌절이 있어도 희망과 꿈이 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22
죽으면 끝이다,
아무것도 없다
(저 너머에도 있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소멸되므로,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이지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혹시 제사를 지내십니까?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영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죽은 조상이 오셔서 드시라고 음식을 차리고 절하지 않습니까? 또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별세하셨다’, ‘타계하셨다’라고 말하지요. 이것은 ‘왔던 곳으로 다시 갔다’, ‘이 세상과 이별한 뒤 다른 세상, 다른 세계로 떠나갔다’는 뜻입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입니다. 이런 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런 세계가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분명 죽음은 끝이 아니고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며 새로운 시작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지 말씀드려도 될까요?

23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착하고 바르게 살면 된다
(갈 곳 없는 우등생과 부요한 낙제생)
정말 선생님의 얼굴만 봐도 선하고 정직하게 사신 분 같군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바르게 살면서 좋은 일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선생님,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해가 지면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요. 그 아이는 착하고 공부 잘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부모의 자식이기에 자기 집에 당당히 들어갑니다. 내 자식이 아무리 망나니 같은 행동을 해도 아무 때나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산도 그 아이가 받습니다. 옆집에 공부 잘하고 착한 모범생이 있어도, 그 아이는 함부로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이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자녀라야만 들어갑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생명의 관계로 맺어졌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드려도 될 까요?

[책속으로 추가]
내 삶을 통해서 저절로 전도가 된다면 더 바랄 것 없는 기쁨이겠지만, 내 삶으로는 누군가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전도지 등을 사용하여 의지적으로라도 전도할 필요가 있다. 환경과 직업 등을 백분 활용해서 전도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렇다면 복음은 누구에게 먼저 전해야 할까? 대개는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다가 실족한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니다. 복음은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전해야 한다. 어느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회심한 뒤에도 여전히 죄인이기에, 복음은 그리스도인이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해야 할 약이다.”
나부터 복음에 붙잡혀야 남을 전도할 수 있다.
- 39~40p
우리는 외출할 때, 때(Time)와 장소(Place)와 상황(Occasion), 즉 TPO에 어울리게 옷을 입고 나간다. 야구장이나 축구장에 갈 때는 모자와 티셔츠 등 간편한 옷차림을 한다. 그런가 하면 결혼식장에 갈 때에는 정장을 입고, 장례식장에 갈 때는 검정 옷이나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가는 것이 예의다. 마찬 가지로 전도도 TPO에 맞는 전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래야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열린다.
뇌졸중, 치매 등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백만 원짜리 수표가 조금 구겨졌다고 만 원이 되지 않듯이, 늙고 병들었다고 해서 어르신의 존재 가치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면 서 세상의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이 다름을 전한다. “너희가 늙어도 여전히 품에 안고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여전히 너희 편을 들어 주겠다”(사 46:4 참조)고 선포하면, 어르신들이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받아들인다.
이처럼 상대방의 형편과 상황을 파악하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전도 접촉점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도! 이제는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전도가 안 된다, 전도는 어렵다고 말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반드시 기다리는 영혼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준비해야 한다. 한국 교회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전도 접촉점을 찾아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면 한국 교회도 밝은 희망이 보일 것이다.
- 54~55p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박인숙

저자 박인숙은
‘전도에 인생 후반전을 건 만년 소녀 박인숙!’
6년간의 교직생활 후, 결혼하고 줄곧 전업주부로 살던 저자가 춤추듯 전도하며 사는 비결이 궁금하다. 그녀는 여느 그리스도 인처럼 전도에 대한 마음은 간절하나, 접근법을 몰라 전도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전도에 대한 갈망을 높이 사셨고, 열왕기하 4장 말씀으로 전도의 접촉점이 되는 그릇(언어)을 빌리라는 마음을 주셨다. 그 후 목사님들의 설교와 책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닥치는 대로 전도에 사용할 그릇을 빌렸다. 이렇게 20년! 저자는 전도 대상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 수 있는,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는 ‘TPO 전도 레시피’를 얻게 되었 다. 무턱대고 다가가지 않고 전도 대상자의 형편과 상황에 맞는 언어로 다가갈 때, 절대로 열리지 않을 것 같던 마음이 복음 을 향해 활짝 열렸다. 저자는 그간 모은 전도의 비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소개한다. 이 레시피만 있으면, 누구나 전도할 수 있다. 저자는 온누리교회 전도콜센터에서 ‘애니콜 전도자’로 후반전 인생을 드리기로 결단한 뒤 20년째 전도 현장을 발로 뛰고 있 다. 믿지 않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위해 무릎 기도를 쌓으면서 생면부지의 사람들 특히, 병원 전도 사역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온누리교회의 ‘온누리전도학교’에서 전도 강사로 섬기며, 예수제자학교ㆍ시니어 아카데미ㆍ온누리 캠퍼스 교회를 비롯, 교계의 여러 기관에서 전도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인생은 실력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꿈대로 된다”고 외치는 그녀는, 자칭 타칭 ‘만년 소녀’로 통한다 .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전도여왕의 전도 레시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전도여왕의 전도 레시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전도여왕의 전도 레시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