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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자리

스카이 제서니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서원

2017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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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6MB)
ISBN 9788953130043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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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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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자리』는 오늘날의 실용적인 사역 문화 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진짜 사역이 무엇이고 사역의 소명이 세상적인 소명과 무엇이 다르며, 왜 리더십 원칙과 방법론만으로는 소명을 이룰 수 없는지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을 위해 우리는 사역의 비전과 정체성 속으로 비판 없이 수용했던 잘못된 방식과 가치를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Part 1 성과주의에 매달리는 순간 사역의 기쁨은 사라진다
01 야망 열정으로 포장된 야망의 덫에서 벗어나라
02 성과 성공주의의 우상을 파괴하고 영광스러운 진리가 회복되게 하라
03 거룩한 낭비 효율성의 노예로 살지 말라
04 조직의 생명력 조직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눈을 돌리라
05 리더의 역할 이미 양 떼의 주인은 정해져 있다
06 하나님의 임재 지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는가
07 안식 일을 멈추면 소명을 발견할 여유가 생긴다
08 관계 친밀함은 신뢰가 싹트고 자라는 기름진 토양이다
09 영혼의 양식 좋은 친구를 고르듯 신중하라
10 SNS금식 육체의 욕심을 줄이면 하나님과 더 친밀해진다
11 영적 건강 두려움을 직시하고 치유의 고통을 감내할 때 진정한 공감이 형성된다

Part 2 영광스런 부르심을 회복하는 길
01 영적 전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02 순전함 복음만으로 충분하다
03 사역의 복잡성 혼자서 모든 사역의 짐을 지지 말라
04 동역 교회의 번영은 리더십의 여분에 달려 있다
05 스피치의 간결함 15분이면 충분하다
06 스피치의 목적 예수님의 설교를 배우라
07 환경 고난의 겨울을 지나야 은혜의 봄이 찾아온다
08 리더의 유형 성경을 사역의 기준으로 삼으라
09 교회의 상품화 당신의 사역에 침투한 소비지상주의를 뽑아내라
10 첨단 기술 욕심을 비우고 아날로그적 성육신 사역에 집중하라

Part 3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다
01 사회 참여 한 손에는 복음, 한 손에는 사회 정의를 들고 화해를 선포하라
02 선교지상주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일차 소명으로 삼으라
03 소명의 재발견 부르신 자리에서 변화와 회복을 꿈꾸라

함께 나누고 행동하기(부록)

청중의 찬사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해석한 젊은이는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물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싶은 열정은 진심이다. 하지만 표면 아래에 또 다른 동기가 숨어 있다. 교회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다. 그럴수록 점점 더 크고 유명한 교회의 사역자들과 어울리게 된다. 그들과의 비교의식은 그의 야망을 점점 더 활활 타오르게 만든다. 끊임없이 책을 내고 세미나를 열고 방송에 출연한다. 부지불식간에 교회의 초점이 제자를 키우는 것에서 사역자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가 영향력의 정점에 이르면, 모든 것이 폭발한다. 안타깝게도 이런 이야기는 너무나도 흔하다. 문제는 그 교회 구조의 하자가 아니다(모든 교회 구조에 하자가 있다). 심지어 그 사역자의 야망도 문제가 아니다(야망 없는 사역자가 어디 있는가). 문제는 그 야망을 움직이는 연료다. 그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라는 생명을 주는 연료 대신 불안한 자아의 폭발적인 힘을 선택했다.
우리 모두는 거룩한 야망과 불경한 야망이 뒤섞인 존재다. 물론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지혜는 이기적인 동기로 움직이는 사람들까지도 얼마든지 선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빌 1:15-18). 하지만 그런 식으로 쓰임을 받고 싶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Part 1- chapter1 중 23p

이제 모두가 인정하기 싫어하는 불편한 진리 하나를 선포한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우리에도 ‘불구하고’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만한 분이 아니다. 이것은 일반 성도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일반 성도만큼 사역자들도 꼭 들어야만 하는 진리다.
하나님은 우리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단지 우리를 원하실 뿐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킬 일꾼이 절실히 필요해서 우리를 영입하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화해를 이루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성과를 거두느냐가 아니라 그분의 곁으로 얼마나 더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다. 단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팀 켈러는 본래 좋은 것을 궁극적인 것으로 삼으면 그것이 우상이 된다고 말했다. 성과는 좋은 것이지만 궁극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서는 곤란하다. 성과주의의 우상을 파괴하려면 우리는 물론이고 우리가 선택할 리더들에게서 옳은 열매를 찾아야 한다. 옳은 열매는 적절성이나 힘, 혹은 전 세계적 영향력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의 열매는 바로 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다. 성과주의의 우상을 파괴하려면 우리가 뭔가 혹은 어딘가로 부름을 받기 전에 먼저 어떤 분에게로 부름을 받았다는 영광스러운 진리가 우리 안에서 다시금 회복되어야 한다.
Part 1- chapter2 중 33p

측정 가능한 결과로 측정 불가능한 하나님을 가늠하지 말라!
당신과 교회와 세상을 ‘Reform’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영광스런 부르심의 자리로 달려가라!

지금,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는가
당신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당신은 왜 부르심의 측정 불가능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을 부르신 분은 누구인가?

“여호와의 위대함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는 없다.
그분의 측정 불가함에 놀랄 것이다.”
- C. H. 스펄전

“처음 교회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의 교제로 이루어졌다.
그리스로 넘어가면서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건너가 조직이 되었다.
그 다음에는 유럽으로 옮겨가 문화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넘어와 기업이 되었다.”
- 리처드 핼버슨(Richard Halverson)

오늘날의 ‘교회 주식회사’는 아담과 하와가 빠졌던 것처럼 ‘통제의 환상’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측정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결과를 바라는 이런 욕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스스로가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기독교로 변질시켰다. 기독교의 모든 교리는 측정 불가능하고 때로는 역설적이기까지 한 신비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지극히 실용적이고 기계적인 방법론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구원, 인간, 하나님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신비에 쌓여 있다. 그런데도 왜 이 셋의 교차로 위에 서 있는 우리는,

사역이 계산 가능한 과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왜 우리는 소명의 측정 불가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왜 교회 주식회사의 공허한 약속에 가려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오늘날의 실용적인 사역 문화 속에서 한 걸음 물러나 진짜 사역이 무엇이고 사역의 소명이 세상적인 소명과 무엇이 다르며, 왜 리더십 원칙과 방법론만으로는 소명을 이룰 수 없는지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을 위해 우리는 사역의 비전과 정체성 속으로 비판 없이 수용했던 잘못된 방식과 가치를 해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얼마나 신비한 일, 그리고 얼마나 측정 불가능한 분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새롭게 깨닫고 다시금 놀라워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스카이 제서니는 작가이며 컨설턴트이자 목사다. 주 1회 방송하는 유명 팟캐스트 필비셔(Phil Vischer)의 공동 진행자이며 문화와 신학에 유쾌한 대화를 곁들여 지혜를 나눈다. 포스트 크리스천 세대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눈부신 비전을 찾도록 돕는 비영리단체 ‘메저 더 클라우즈’(Measure the Clouds)와 신앙과 문화의 교집합을 찾는 교회와 대학, 여러 단체들이 누릴 대중매체 자원 개발에 힘쓰는 ‘스카이 파일럿 미디어’(SkyPilot Media)의 대표이다.
2001년 일리노이 주 디어필드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 (MDiv.)를 받았고, 레이크 포르세트 병원에서 원목으로 섬겼다. 오하이오 옥스포드의 마이애미대학에서 역사와 이슬람에 초점을 맞춘 비교종교학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불교, 유대교, 초기 기독교를 공부했다. 일리노이 주 휘튼의 웰스프링(예전 블랜차드) 얼라이언스 교회에서 6년간 교육목사이자 전임사역자로 섬겼고, 2006년 일리노이 주 워렌빌에 두 번째 지교회를 세우는 데 일조했다.
지난 10년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편집자이자 경영자로 일했다. <리더십 저널> 편집장, ‘Mission Advancement’의 책임자, 그리스도인들이 속한 곳에서 선한 목적을 위해 일하는 이야기를 담은 다년에 걸친 프로젝트인 ‘This is Our City’의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인도계 미국인 아버지와 시카고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다문화적 가정환경이 문화를 넓게 보고 다양하게 경험하게 했다. 이는 그의 교육과 저술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는 아내 아만다와 조이, 아이작, 루시 세 자녀와 함께 일리노이 휘튼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어 주라》 (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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