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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버지가 되다

김성묵 지음
두란노서원

2017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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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312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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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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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가정사역자 김성묵 장로의『남자, 아버지가 되다』. 진짜 사나이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이 무엇인지, 남편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버지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강의와 세미나 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만난 남성호르몬 가득한 남자들의 이야기와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 다듬어져 온 자신의 이야기를 짧은 칼럼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남자의 길에서 아버지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힘들어 고뇌하는 많은 남자들에게 한 가정의 운전자이자 제사장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남자의 길임을 권면한다. 이 책을 통해 남자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바라고 있다.
프롤로그 가정, 그 관계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어야 합니다

Part 1 남자, 사랑을 배우다
01 아버지가 아니라 남자로 살아왔습니다
02 아버지의 수준이 가정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03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04 말씀과 삶으로 가르치십시오
05 배우자를 먼저 사랑하십시오
06 사랑하는 데 쑥스러움은 필요 없습니다
07 치유의 지름길은 부부의 하나됨입니다
08 어떤 아버지입니까?
09 생명의 언어로 화해의 손을 내미십시오

Part 2 남자, 소통을 하다
10 행간에 숨어 있는 마음이 보입니까?
11 정말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지는 겁니까?
12 잘되라고 하는 말이 상처가 됩니다
13 그건 대화가 아닙니다
14 소통할 때 살아납니다
15 쇼핑의 목적은 물건을 사는 것 만은 아닙니다
16 공감 천국, 불통 지옥입니다
17 해결책은 됐으니 공감하십시오
18 내 욕구만 주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19 마음이 열려야 몸이 열립니다
20 진정한 용서를 위해서는 신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21 누가 누구를 무시하는 겁니까?
22 관계가 은퇴 이후의 행복을 결정짓습니다

Part 3 남자, 가정을 세우다
23 과업의 완수입니까, 새로운 시작입니까?
24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
25 가정도 아픈 만큼 성숙합니다
26 생명나무 공동체를 세우십시오
27 효도입니까, 집착입니까?
28 아내 사랑이 효도의 시작입니다
29 감사를 훈련하십시오
30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게 애국입니다
31 연합해야 고립되지 않습니다
32 황혼의 사랑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에필로그 우리 부부는 여전히 공사 중입니다

고뇌하는 남자들이여,
남편과 아버지의 길을 배우십시오

남자들은 말한다. “최선을 다했는데 아내는 왜 여전히 외로워 하는 겁니까?” “열심히 살아 왔는데 왜 자녀는 나를 멀리합니까?” 존경받는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을까? 아버지는 가정의 운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운전을 어깨 너머로 배우는 것은 위험하다. 가정을 운전하는 것 역시 정식으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진짜 사나이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이 무엇인지, 남편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버지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남자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바란다.

아버지의 자리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아버지만큼 가정을 위해 헌신한 이들이 없을 것이다. 처자식을 위해 산업전선에 나가 땀 흘리고 희생하며 치열하게 싸운 이가 다름아닌 우리의 아버지들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가정에서 아버지는 단지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로 전락했다. 어쩌다 이 땅의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자리를 잃고 방황하게 된 것일까?
오랫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가정사역자 김성묵 장로는 이 책에서 “아내에게 사랑 받는 남편,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려면 돈 버느라 바쁜 남편, 세상에서 성공한 아버지가 아닌 공감하는 남편, 소통하는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는 가정의 영적인 제사장으로서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 아버지의 자리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십시오
저자는 이 책에 그동안 강의와 세미나 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만난 남성호르몬 가득한 남자들의 이야기와 남편, 그리고 아버지로 다듬어져 온 자신의 이야기를 짧은 칼럼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남자의 길에서 아버지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힘들어 고뇌하는 많은 남자들에게 한 가정의 운전자이자 제사장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남자의 길임을 권면한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가 자유롭고 행복하며, 무엇보다 아내에게 사랑받고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프롤로그]
나는 지난 20여 년간, 가정 문제를 다루는 일을 하며 이 나라 저 나라, 이곳저곳에 다니며 강의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 상담도 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했고 결혼하면 더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왜 갈등이 일어나고 가정이 깨지는 겁니까?”
이제 갓 결혼한 신혼부부나 중년의 부부나 다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그때마다 나는 다음 다섯 가지 이유를 들곤 합니다. 첫째는 우리의 죄성 때문이고, 둘째는 부부가 서로 욕구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셋째는 서로 소통하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넷째는 가정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계략 때문이며, 마지막 다섯째는 우리의 무지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대안은 첫째,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둘째, 배워야만 합니다.
두란노부부학교에서 어느 남편이 아내한테 쓴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머니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당신이 들뜬 목소리로 내게 물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다시 태어난다면 그때도 나와 결혼할 거야?’ 당신은 몇 번이고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물었을 텐데, 그때 내가 얼마나 무성의하게 대답했는지 모릅니다. ‘그게 말이나 되는 질문이야?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이 어딨어? 우리 인생은 오직 단 한 번뿐이야. 그러니 헛된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살면 돼.’ 이제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디 그뿐이었습니까? 내가 밖에서 늦게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물었습니다. 누구를 만났는지, 저녁은 무엇을 먹었는지? 그때마다 나는 ‘말하면 당신이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 ‘이미 먹어 버린 밥, 알아서 뭐 하려고?’ 하고 당신을 무시하 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 당신은 체념하듯 이렇게 중얼거렸죠. ‘그러네요. 제가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서 뭐 하겠어요. 당신이 밖에서 뭘 먹었는지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당신의 슬픈 목소리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온 지난날들이 후회되고 부끄럽습니다. 사랑한다, 고맙다고 말하기는커녕 오히려 무시하는 말로 당신에게 상처만 줬습니다. 작은 일에도 화를 잘 내고 싸운 뒤에는 사과할 줄도 모르고… 항상 당신이 먼저 사과했지요. 밖에서는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할 것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집에선 한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는 무지한 남편이라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부부 상담을 하다 보면 서로 상대방의 행동을 지적하던 남편과 아내가 누구 말이 맞는지 판가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사연을 들어 보면 둘 다 맞습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틀리고 옳지 않습니다.
위 편지에서 “알아서 뭐 하려고?” 하는 남편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하는 순간 아내는 감정이 상합니다. 그래서 부부관계에서는 정답이 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답은 공감입니다.
아버지학교 수료식 때는 아내들이 참석하는데, 그들의 얼굴이 매우 밝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편지를 읽어 주고 삶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아내도 많습니다. 나눔 시간에 아내들에게 묻습니다. “지금 행복하십니까?” 그러면 대부분의 아내들은 “네, 지금 행복해요” 하거나 “이런 행복이 올 줄 몰랐어요” 혹은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합니다. 도대체 단 4주 만에 아내를 행복하게 만든 마법이 무 엇이었을까요?
“남편이 값비싼 선물이라도 사 주셨나요? 아니면 가구라도 바꿔 주셨나요?” 그러면 어김없이 “아닌데요!” 합니다. “그럼 무엇이 그렇게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대개 이런 말을 합니다.
“남편한테 뭔가를 부탁하면 구시렁거리거나 짜증내지 않고 바로 해줘요.”
“전에는 ‘여보 얘기 좀 하자’ 하면 금세 얼굴색이 변하면서 ‘나 피곤해!’ 하고 자리를 피하거나 TV를 보면서 ‘다 듣고 있으니까 이야기해 봐!’ 하고는 금세 ‘방금 뭐라고 그랬지? 다시 말해 봐!’ 해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TV를 끄거나 하던 일을 중단하고 ‘할 이야기가 뭔데?’ 하고 들어 줘요. 더구나 ‘그랬구나’, ‘아니 그럴 수가!’ 하고 맞장구도 쳐 줘요.”
그러면 나는 다시 묻습니다.
“남편이 아버지학교를 하고 나서 성격이 바뀌었습니까?”
아내들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분명하게 대답합니다.
“아니요!”
이 부부들의 관계가 회복된 것은 어느 한 사람의 성격이 바뀌어서도, 환경이 나아져서도 아닙니다. 단지 서로 욕구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공감을 배운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와 공감하고, 아버지가 자녀와 소통할 때 가정은 살아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그 관계의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아버지를 통해 자녀는 세상을 배우고, 어머니를 통해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나무 공동체를 우리 가정에 세울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19-21쪽 중에서」
21세기에 이르러 감성 경영의 시대가 되자 남자들은 당혹스럽습니다. 지금까지 감정이 불필요해서 제거하는 데 몰두했는데, 다시 감성을 살리라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들은 너무 빠른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채 어리둥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해야만 합니다.
어쩌면 이 시대 가정의 문제는 남자와 아내의 갈등, 남자와 어머니의 갈등, 남자와 자녀의 갈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덴동산 밖에서 만들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남자들은 늘 독립적이고 모험을 좋아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합니다. 독립성이 보장될 때, 그들의 자아 존중감은 높아지고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여자는 에덴동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잘 정돈된 아름다운 동산, 거기엔 아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관계 지향적이고 정서적 깊은 유대감 속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며 행복해집니다. 이미 창조 때부터 여자에게는 아내로서, 또 어머니로서의 DNA가 자리 잡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는 결혼한 후에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한 후에도 남자로 살아가는 남편이 많습니다. 남자는 자녀를 낳으면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묵

저자 김성묵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고 싶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다. 원래는 사학과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그 꿈을 미련 없이 접고 아내를 택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점점 힘들기만 할뿐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다. 아내를 이해할 수 없어서 밖으로만 돌다가 이혼 직전에 “너희를 준비한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그동안의 상처를 싸매고 치료했다. 이를 계기로 가정 사역에 몸을 던졌다. 1995년에 개설된 아버지학교 1기를 수료하면서 사역의 방향성을 찾았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아버지학교 운동에 헌신했다.
현재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6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를 이끌고 있다. 한 달에 두 번씩 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정도로 일정이 빡빡한 아버지학교의 명강사다. 저서로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좋은 아빠되기 프로젝트》,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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