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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강대상을 옮겼나

톰 레이너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서원

2017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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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9MB)
ISBN 9788953128446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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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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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만 여 교회의 성장과 쇠퇴를 조사한 현장보고서『누가 내 강대상을 옮겼나』. 교회 변화를 위한 8단계 로드맵 제시한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어떻게 해야 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까? 나아가, 어떻게 해야 시대를 초월한 교회의 소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고 이 시대의 새로운 도전을 다룰 수 있을까? 목사, 교역자, 장로, 집사, 평신도 사역자 등 리더들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
프롤로그

PART 1
우리 교회도 변할 수 있을까인가
1. 우리 교회는 왜 이럴까
2. 요지부동의 사람들을 변하게 하려면

PART 2
교회 변화를 이끌기 위한 8단계
안주는 선택하는 순간, 성장은 없다

1. 기도하기
멈추서 기도하라

2. 현실 직시
변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결단하라

3. 동역자 찾기
혼자 성공할 수 없다. 동역자를 찾으라

4. 비전 제시
소망과 비전을 앞에 두라

5. 관계 회복
변화의 핵심은 사람이다

6. 지역사회 섬김
내 교회를 넘어서라

7. 변화의 증거
작더라도 변화의 증거가 필요하다

8. 실천하기
행동하라, 지금부터

PART 3
우리 교회, 더 좋아질 수 있다

1. 교회를 다시 세우는 변화의 바람을 타라
에필로그
부록_ 교회 변화를 위한 체크 리스트

절박한 이메일
SNS와 블로그, 이메일 같은 통로를 통해 내 조언과 상담을 요청하는 문의가 하루에도 수십 건씩 날아온다. 나 같이 부족한 사람을 그토록 많은 사람이 찾아주니 그저 황송할 따름이다. 하지만 내가 일일이 다 답해줄 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그런데 한번은 내 관심을 사로잡는 이메일을 하나 발견했다. 사실, 그 이메일로 인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레이너 목사님께, 긴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목사인데 목회를 포기하기 직전입니다. 신학교 시절에 신학과 성경, 헬라어, 히브리어 등을 열심히 배웠지만 교회 안에서 갈등을 다루거나 변화를 이끄는 일에 관해서는 도무지 아는 게 없습니다. 뭔가를 해보려고 할 때마다 거센 비판과 반대에 부딪힙니다.
제 아내는 자꾸만 목회를 그만두라고 합니다. 아내도 몹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비판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상처를 받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아내가 한밤중에 잠자다가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난 것이 몇 번인지 모릅니다. 결혼할 때만 해도 아내는 제가 언젠가 목회를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사실, 저도 몰랐고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께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여쭈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실질적인 목회에 관해서 배운 것은 거의 전적으로 실패를 통해서, 그리고 목사님의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통해서입니다.
저희 교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다음 책을 이 주제로 써주시면 어떨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많은 목회자가 큰 도움을 받을 겁니다. 또한 저희 교회의 장로님들에게 그 책을 보여주면 제가 뭘 하려는지 이해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무리한 부탁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제발 한번 고민이라도 해주십시오.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2년 안에 세 가지 중 하나로 결말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번째 가능성은 저희 교회가 계속 쇠퇴하다가 결국 제 봉급조차 주지 못할 상황에 처하는 겁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제가 해고되는 겁니다. 당장은 저를 지지하는 교인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네요. 가장 높은 가능성은 저 스스로 포기하는 겁니다.
이제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제 아내도 지쳤고요. 교회를 이끈다는 것이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우리 목회자들에게 온갖 장애물을 뚫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비책을 알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저 말고도 많은 사람에게 귀한 도움이 될 겁니다. 제발 너무 늦기 전에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이 목사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교회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목회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교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힘을 보태기 원하는 교역자들과 평신도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자 이제 책 속으로, 한 목사가 소리를 질렀던 그 운명의 주일로 들어가 보자.
“누가 내 강대상을 옮겼나?”

*****************
데릭은 8년 내내 사용하던 강대상이 점점 거북해지기 시작했다. 원고에 따라 격식을 갖춘 설교를 할 때는 그 강대상이 잘 어울렸다. 하지만 지금은 성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 아무리 봐도 그 강대상은 성도들과의 사이를 가로막는 거대한 나무 장애물처럼 보였다. 새로운 설교 스타일에 영 도움이 되질 않았다. 그의 귀에는 그 강대상의 끊임없는 외침이 분명하게 들렸다. 전통! 격식! 장애물!
마침내 데릭은 그 강대상을 치우기로 결심을 했다.
다음 주 금요일, 데릭은 두 명의 교회 관리인을 시켜 낡은 강대상을 치우고 새로운 스타일의 강대상을 새로 설치했다. 새 강대상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강대상이었다. ‘이제 좀 내 설교 스타일과 어울리는구먼.’ 데릭은 그렇게 생각했다.
데릭은 그때 갈등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 너무도 후회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너무 뭘 몰랐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 주의 주일 예배 시간에 예배당에 들어올 때 그는 술렁이는 분위기를 눈치 챘어야 했다. 예배 전과 후에 조용히 수군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야 했다.
“눈과 귀가 다 닫혀 있었습니다. 그 주일 아침에 웅성거리는 소리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으니까요. 아무래도 제 리더십에 너무 자신만만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데릭은 그렇게 고백했다.
교인들의 공격은 그 주일 오후에 시작되었다.
먼저, 이메일이 쇄도했다. 강도는 다 달라도 하나같이 부정적인 이메일이었다. 5년을 변함없이 교회에 충성했던 한 교인은 부드럽게 우려를 표시했다. “미리 언질이라도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한 70대 성도는 강하게 쏘아붙였다. “이단적인 일을 벌이신 겁니다!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아무래도 목사님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이메일도 비슷한 내용이었다.
충격 그 자체였다.
한 주간 수많은 이메일과 전화가 날아오고 수많은 사람이 찾아왔다. 그 중에서 지지하는 목소리는 단 하나도 없었다. 여러 격렬한 비난의 글을 읽고 난 뒤로 데릭은 아예 페이스북을 열지 않았다.
데릭은 자신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 원칙을 스스로 어긴 꼴이지요. 예전에 목회하던 교회들에서는 항상 점진적으로 변화를 추진했습니다.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썼지요. 항상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그는 잠시 멈췄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그러면서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데릭은 기존의 강대상을 다시 가져오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판단했다. 어차피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고, 격식 없는 스타일을 계속 밀고나가고도 싶었다. 고민 끝에 그는 돌아오는 주일에 전 교인 앞에서 사과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주일 데릭은 다소 떨리는 마음으로 예배당에 들어갔다. 예배당 곳곳에서 수군대는 소리가 들렸지만 이미 예상했던 바다. 장내에는 긴장감이 가득했다. 사방에서 노려보는 눈이 가득했다. 하지만 충분히 짐작했던 상황이기에 전혀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강대상이 있던 자리를 보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 순간, 그의 입에서 모두의 귀에 들릴 정도로 “헉” 소리가 튀어나왔다. 그 순간, 그는 교인들이 수군거리는 진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옛 강대상이 돌아와 있었다.
다음은 많은 교인들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소리가 너무 커서 온 교인이 충격에 휩싸여 장내가 쥐 죽은 듯이 고요해졌다고 한다. 모든 교인이 그 소리를 들었다. 어떤 교인들이 그 소리가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한다.
“누가 내 강대상을 옮겼나?”

안주를 선택하는 순간, 성장은 없다

대부분의 교회는 변하지 않고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이 상태로 가다간 수많은 교회가 죽음을 맞을 것이다.

현재 북미 교회 열 곳 중 아홉 곳이 쇠퇴하거나 주변 지역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요컨대 북미 교회의 90퍼센트가 자기 지역에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다. 현대 교회에 변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웬만한 변화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대대적인 쇄신이 절실하다. 하지만 변화는 쉽지 않다. 많은 교인이 편안한 울타리 안에 안주해 있다. 많은 교인이 변화라면 질색을 한다.

복음이 걸려 있다.
영생이 걸려 있다.

아무쪼록 변화의 리더십에 관한 이 책이 거대한 변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의지와 용기를 얻기를 원한다. 강대상들이 옮겨지는 세상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미국 5만여 교회의 성장과 쇠퇴를 조사한 현장보고서
교회 변화를 위한 8단계 로드맵 제시.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어떻게 해야 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까? 나아가, 어떻게 해야 시대를 초월한 교회의 소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고 이 시대의 새로운 도전을 다룰 수 있을까?
수많은 목회자와 대화를 나누고 5만 개 이상의 교회를 현장 조사한 결과 교회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8단계 로드맵을 찾아냈다. 열쇠는 교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성경적 기초가 없는 변화는 절대 불가하다. 열쇠는 급변하는 세상에 다가가기 위한 방법론과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다.

왜 내 목회는 이러한가
왜 우리 교회는 변화가 어려운가
왜 교회가 더 이상 우리의 희망이 아닌가
교회를 세우는 변화의 새 물결을 일으키다

목사, 교역자, 장로, 집사, 평신도 사역자. 이 책은 이런 리더들이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 기어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때는 지금이다!

성장할 것인가, 쇠퇴할 것인가
강대상 하나조차, 드럼 하나조차, 성가대 가운 하나조차
바꾸는 것을 거부하는 이들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교회의 변화를 시도하도록 도전하게 하는 책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교회의 변화를 지향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책이다. 저자가 던지는 핵심 조언은 “멈추고 기도하라”다. 이 책은 변화의 현장 가운데 있는 교회와 목회자의 생생한 실례를 풍성하게 소개한다. 변화를 원하거나 이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교회라면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_ 필립 트라우트맨 Philip H. Troutman

애매모호하고 난해한 구석이 없다. 쉽고 명쾌하다. 동시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교인들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시도하도록 도전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나온다. _ 익명의 독자

톰 레이너의 애독자로서 감히 단언하건대, 이 책은 그야말로 ‘홈런’이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집중하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변화의 정수가 예리하고 간결하게 잘 소개되어 있다. _ 진 스콜즈 Gene W. Scholes

최근 우리 교회는 변화를 시도하다가 절반 가까운 성도들이 떠나갔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발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평신도 리더십으로서 아쉬운 맘이 크다. _ 신디 Cindy

강한 동기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어쩌면 교인 대다수는 변화의 방법에 대해 이미 조금씩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방법들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통합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많다. 저자는 바로 그 부분을 매우 능숙하게 제시해준다. _ 익명의 독자

광범위하고 막연한 문제를 실제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쉽고 간결하지만 임팩트가 확실한 책이다. _ GP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십들에게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단순히 변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가 기도와 말씀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도와 말씀 없이는 진정한 변화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_ 밥 Bob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톰 레이너

저자 톰 레이너는 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총재 겸 CEO이며,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교회연구가다. 앨라배마 주 유니언 스프링스 출신이며 앨라배마대학교에서 전공으로 기업재무를, 부전공으로 경제학과 통계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조지아신탁회사에서 3년간 자금 관리를 담당하다 25세의 나이에 사우스트러스트은행 최연소 부사장으로 부임했다. 1982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사역자의 길로 접어든 그는 남침례신학교(M.Div., Ph.D.)를 졸업하고 모교에 빌리그레이엄스쿨을 세워 선교, 전도, 교회성장 분과 학장을 12년간 지냈다. 이후 앨라배마와 플로리다, 켄터키, 인디애나에 있는 4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2005년 그는 세계 최대의 기독교 자료 공급사 중 하나이며 남침례신학교에 소속된 설문 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의 9대 대표로 있으면서, 교회 성장과 리더십 훈련을 위한 자료 수집과 연구에 주력하였다. 그의 노력으로 이곳에서 제공되는 통계 수치는 〈뉴욕 타임즈〉,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의 유력 매체에 인용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직을 맡는 동안 그는 목회자와 신학자(신학생)에게 주석, 논문, 교구 및 교재 등을 제공하고자 라이프웨이의 자회사인 B&H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I am a church member》, 《제가 하겠습니다》(이상 아가페북스) 등이 있다.

역자 정성묵은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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