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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의 거센 바람

이재만 지음
두란노

2017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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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MB)
ISBN 978895312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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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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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 안 창조론 논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첫 단원인 ‘타협의 깊은 뿌리’에서는 타협 이론들이 등장하게 된 사고의 근본적 이유를 다루었다. 그 다음 단원인 ‘타협의 기준과 점검’에서는 크리스천들이 타협이론을 어떤 기준으로 점검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즉 성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과학적으로 확립되었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타협의 거센 바람’에서는 최근 한국에 등장한 ‘유신론적 진화론’과 ‘다중격변설’을 예로 들어 점검해 보았다.
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 1 타협의 깊은 뿌리
01 타협의 배경이 된 세 가지
계몽주의: 하나님보다 이성이 더 중요해졌다
동일과정설: 지질 변화가 현재나 과거나 동일하다
진화론: 생물은 우연히 발생해 점진적으로 변화해 왔다

02 타협의 기준이 된 지질시대표
지질시대표의 탄생: 지층과 화석에 허구적 역사를 부여하다
지질시대표의 확장: 보편화되고 과학의 이름으로 견고해지다

03 타협이론의 탄생과 변천
유신론적 진화론: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사용하셨다
점진적 창조론: 하나님이 수십억 년 동안 창조와 멸종을 반복하셨다
다중격변설: 창조와 멸종이 반복될 때마다 격변이 발생한다
간격이론: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수십억 년이 흘렀다
교회는 왜 타협이론을 받아들였나?

PART 2 타협의 기준과 점검

01 타협이론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에 맞는가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다 |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 하나님은 선하시다 | 하나님은 초월자이시다

02 타협이론은 복음을 부정한다
좋았던 처음과 죽음 그리고 마지막 아담 | 범죄로 인한 저주

03 타협이론은 진화론을 신뢰한다
역사과학과 실험과학 | 성경은 증인의 증언이다

04 타협이론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
쇠퇴의 길을 걷는 유럽 교회들 | 성경의 권위를 상실한 미국 교회들

PART 3 타협의 거센 바람

01 유신론적 진화론
성경에 관한 기본자세
1. 성경교인가 예수교인가
2. 성경이 사실을 적은 책이 아니라는 예: 솔로몬 성전의 물통
복음의 변질
1. 첫 사람과 원죄를 부정하다
2. 진화라는 방법으로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주장
창세기는 허술한 기록이라는 주장
1. 창세기와 육하원칙 ?02. 진화 과정 속에 갇힌 하나님
진화 증거와 방식의 제안
1. 전이화석 2. 인간과 침팬지의 유사한 유전자
3. 확률 4. 대폭발 이론
그릇된 용어의 사용
1. 진화론이 곧 과학이다 2. 창조과학자에 대한 비판
창세기가 사실을 적은 책이 아니라는 주장
1. 창세기 1장이 순서대로 쓰이지 않았다는 주장
2. 창세기 1장과 2장이 다르다는 주장
3. 창세기 1장을 문학으로 보는 골격 해석의 문제

02 다중격변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가?
과학적으로 합당한가?
1.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의 부정확성
2. 격변 규모에 대한 오해

결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버리고 돌아가라

부록
01. 지질시대표 탄생의 역사
02. 수십억 년의 연대가 나오기까지 숨어 있던 이야기

진리는 ‘거짓’이 아니라 ‘타협’으로 무너진다

교회 안 창조론 논쟁,
혼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
현대인은 진화론의 시대를 살고 있기에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과학시간에 배우는 진화론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진화론을 증명된 법칙이라 착각한다. 교회 안에서도 진화와 성경을 섞어서 설명하는 이론이 등장했다. 바로 타협이론이다. 타협이론은 수십억 년의 지질시대 역사를 사실로 보기 때문에 창조, 타락, 홍수심판, 바벨탑으로 이어지는 성경을 거짓 역사로 만들어버린다. 그렇게 해서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전능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왜곡시킨다. 때문에 타협이론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분별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의 첫 단원인 ‘타협의 깊은 뿌리’에서는 타협 이론들이 등장하게 된 사고의 근본적 이유를 다루었다. 그 다음 단원인 ‘타협의 기준과 점검’에서는 크리스천들이 타협이론을 어떤 기준으로 점검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즉 성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과학적으로 확립되었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타협의 거센 바람’에서는 최근 한국에 등장한 ‘유신론적 진화론’과 ‘다중격변설’을 예로 들어 점검해 보았다. 이 책은 교회 안 창조론 논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추천사]

과학과 신앙의 긴장을 틈타고 들어온 진화론의 거센 물결이 진리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이재만 선교사는 진리의 전쟁터로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다. 놀랍게도 그는 이 짧은 책에서 매우 깊이 있는 역사적 논쟁을 파헤치고 있다. 묵상과 적용과 체험에서 비롯된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를 성경적 기초 위에서 뒤집어엎는 설명은 그 누구보다 탁월하며 시의적절하다. 어떻게 해서라도 성경의 사실성을 무너뜨리려는 진화론의 여러 가지 가면들을 ‘타협’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파헤치며 창조를 증거하는 논리력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믿는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창조의 변함없는 사실성에 기초한 확신을 가지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변장된 불신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만 선교사는 탁월한 지질학적 지식과 성경적 지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가슴에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감격이 살아 있다. 그와 함께했던 창조과학탐사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곳곳에 새겨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깊은 흔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 《타협의 거센 바람》에서도 그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책으로 나는 주로 성경을 5C(Creation[창조] - Crime[범죄] - Christ[예수님] - Church[교회] - Consummation[완결])로 요약하여 전도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시고 인간을 위해 아름다운 피조물들을 창조해 주신 크신 사랑, 하나님 사랑을 잊은 인간의 타락과 범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위해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완전하신 구원을 이루시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계속된다. 이 책을 통해서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에 대한 확신을 만나보게 될 것이다.
장순흥(한동대학교 총장)

진화론의 거센 바람이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 성경 해석의 틀을 진화론으로 바꾸려는 시도들이 불일 듯 일어나고 있다. 나는 크리스천 과학자로서 심히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뒤흔드는 타협이론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이재만 선교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것처럼 말씀으로 창조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타협이론의 허점을 논리적으로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창조신앙을 굳건히 하고, 신트로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기를 기도한다.
김영길(한동대 초대총장, 《신트로피 드라마》 저자)

지질학자인 저자는 검증되지 않은 비과학적인 지질시대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오늘날의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또한 계몽주의 사고의 틀에서 등장한 지질시대표가 순환논리적 모순을 드러내고 진화론 역시 허황된 공중누각에 서 있음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이 지질시대표가 지질학과 생물학의 진화론적 통합이자 동일과정설과 진화론의 합작품임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간다. 이러한 논리적 비판은 지질학에 대한 저자의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통해 드러난 가장 예리한 통찰이다. 저자의 이런 설명은 기독교 신앙조차 상대화하려는 지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만

저자 : 이재만
저자 이재만은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진화론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창조와 진화 논쟁은 늘 혼란스럽다. 특히 하나님이 진화를 통해 창조하셨다는 타협이론은 교회와 복음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그렇기에 타협이론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분별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세 가지 점검, 즉 성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과학적으로 확립되었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를 통해 타협이론의 실체를 논리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에 소속되어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수백 차례 인도해 오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 교수다.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 《창조주 하나님》(이상 두란노)이 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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