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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찰스 스펄전 지음 | 김주성 옮김
두란노서원

2017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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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5MB)
ISBN 9788953128194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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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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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영혼들을 살아나게 하는 교회 역시 왜 사라질 수 없는가? 교회를 물에 던지면 이전보다 더 깨끗하게 씻어져 나올 것이다. 교회를 불에 던지면 불에 타서 더 빛날 것이다. 교회를 조각조각 자르면 각 조각이 각각의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의 머리를 자르면 옛 이야기의 히드라처럼 한 조각이 900개의 머리를 가질 것이다. 교회는 죽을 수 없다. 교회 안에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한 찰스 스펄전의 메시지가 십자가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의 영성을 깨워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추천의 글
CHAPTERT 1
십자가를 지신 예수
십자가, 걸림돌인가 복음의 능력인가

CHAPTERT 2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도 없다

CHAPTERT 3
언약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신 모든 언약 당신의 것이다

CHAPTERT 4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CHAPTERT 5
높이 들리신 예수
낮아짐으로 가장 높이 들리시다

CHAPTERT 6
교회의 건축자이신 예수
오늘 그리스도 위에 지어져 있는가

CHAPTERT 7
대속제물이신 예수
흠 없는 하나님의 완전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다

CHAPTERT 8
고난을 통해 완전해지신 예수
고난, 구원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CHAPTERT 9
통치자 예수
세상 끝날 때까지 예수의 통치가 계속된다

CHAPTERT 10
사탄을 정복하신 예수
마귀를 항상 대적하라. 그의 머리는 이미 깨졌다

CHAPTERT 11
부활하신 예수
그와 함께 죽었고 그와 함께 살다

찰스 스펄전의 일대기

15세부터 설교자로 부름받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
스펄전이 유명인사였던 것은 분명하나, 런던 주민이 모두 그를 알지는 못했다. 재미있게도 스펄전을 런던의 모든 곳에 알린 것은 한 사고에 의해서다. 엑세터 홀의 소유주가 이제는 그곳을 한 회중에게만 빌려 줄 수 없다고 말해서, 홀이 수용하지 못하는 수천 명을 수용할 더 큰 건물을 세울 계획이 곧 세워졌다. 그동안 임시 건물이 필요했다. 다행히 만 명에서 만 이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써리 뮤직홀이 있었다. 그의 설교 소식이 불길처럼 퍼져나가, 1856년 10월 19일 주일 저녁 그 홀에는 만 명이 운집했고, 다른 만 명은 주변 정원들에 있었다.
이미 만원이라서 예배는 정해진 시간 전에 시작되었다. 기도가 드려지고 나서, 찬송가를 한 곡 부르고 관습대로 찬송가 해설을 하고, 이어서 다른 찬송가를 불렀다. 그런데 설교 전 기도가 드려진 후, 갑자기 “불이야!”라는 외침이 홀에 울려 퍼졌다. 즉시 현장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사람들이 문으로 몰려 계단이 무너졌으며 사람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넘어져 짓밟히는 사람들도 있었다. 7명이 죽었고 28명이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러나 화재는 없었고, 그것은 잘못된 외침이었다.
다음 날 런던의 모든 신문이 그 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생생하게 다루며 스펄전이 공공 뮤직홀에서 예배를 연 것을 조롱했다. 한 유력 신문이 말했다. “오락 장소를 주일예배에 임대한다는 것은 생소하고 대단한 일이다. 마치 종교가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것 같다. 그것은 옛 청교도 식으로 말하자면, 사탄의 견고한 진 안에서 사탄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비겁하게 연맹을 맺는 것이다.”
며칠 내로 런던의 전 지역에서는 이 젊은 설교자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며칠 동안 깊은 침체와 낙심에 빠졌으며, 다시 설교를 재개했을 때는 신기하게도 청중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언론은 사람들을 스펄전에게서 등을 돌리게 하려 했지만, 결국 정반대로 그를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로 만들었다. 그의 명성은 점점 높아져서 문명 세계 전체에 알려 졌다. 그의 설교는 모든 언어로 수백만 번 재생되었다.

이곳에서 회심했다고 듣지 않은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
1861년 3월 25일, 스펄전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새 건물에서 첫 설교를 했다. 그것은 사우스워크의 엘리펀트 앤드 캐슬에 있는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이었다. 그 건물의 정식 수용 인원은 4천 6백명이었지만 종종 천 명이나 그 이상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앉거나 서있을 때가 많았다. 스펄전은 5-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태버내클을 지었고, 38년 동안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수용하고, 그곳과 런던의 다른 곳에서 그 회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 위대한 설교자들인 웨슬리와 휫필드도 그 정도로 큰 청중을 모았지만, 그들은 여러 곳을 다녔다. 반면 스펄전은 런던에 붙박이로 상주했다.
1890년, 5월 26일의 기도회에서 스펄전이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 실내를 돌아보며 말했다. “여기서 얼마나 많은 수천, 수만 명이 회심했던가! 둘, 셋, 혹은 네 명이 회심했다고 듣지 않은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그것도 1, 2, 3년이 아니라, 지난 10년 간 그랬다!”
흥미로운 점은 그 교회에 매년 더해진 숫자가 같은 기간에 뉴파크스트리트에 더해진 숫자의 두 배라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회심자의 숫자가 회중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드물게 있는 예외를 제외하고, 그 건물은 30년 동안 주일 오전과 저녁 예배마다 만원이었다.

***
그리스도의 피는
삶의 유익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두 가지 혜택을 얻는다. 첫째, 그의 피가 우리에게 뿌려져 구속을 받는다. 둘째, 그의 몸을 먹어 우리는 거듭나고 성화된다.
첫째 측면에서는 죄인이 예수님을 죽임 당한 어린양으로 보며, 그 피가 문설주와 인방에 뿌려진다. 그 피가 문지방에는 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 피가 문 꼭대기의 인방과 양쪽 기둥에 뿌려졌지만, 문지방에는 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짓밟는 자에게 화가 있기 때문이다! 다곤 우상의 제사장도 그의 우상의 문지방을 밟지 않았는데, 하물며 그리스도인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밟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피가 우리의 오른편에 있어서 우리를 항상 지키고, 우리의 왼편에 있어서 항상 우리를 돕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위에 뿌려지기를 원한다.
앞서 말했듯이 죄인을 구원하는 것은 갈보리에 부어진 그리스도의 피만이 아니라, 마음에 뿌려진 그리스도의 피다. 애굽 땅으로 돌아가 보자. 그 장면을 함께 바라보자. 저녁, 애굽인들이 일과를 마치고 귀가한다. 곧 일어날 일을 짐작도 못한 채 해가 지자마자, 히브리인들은 집집마다 어린양을 데려온다. 애굽 이방인들이 지나가면서 보고 말

‘십자가에서 부활까지’
예수만 전한 스펄전의 주옥같은 메시지
십자가의 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흔드는 설교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복음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무엇이 한 젊은이를 선교사로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여 부모를 떠나 머나먼 땅으로 가게 하는가? 무엇이 한 목사를 콜레라가 창궐하는 와중에 그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침상 곁에 서게 하는가? 무엇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수많은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전하지 않겠노라고 굳게 마음먹게 하는가?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이야기와 갈보리의 고뇌만큼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잃어버린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19세기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우리를 예수 앞에 서게 하다

죽은 영혼들을 살아나게 하는 교회 역시 왜 사라질 수 없는가? 교회를 물에 던지면 이전보다 더 깨끗하게 씻어져 나올 것이다. 교회를 불에 던지면 불에 타서 더 빛날 것이다. 교회를 조각조각 자르면 각 조각이 각각의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의 머리를 자르면 옛 이야기의 히드라처럼 한 조각이 900개의 머리를 가질 것이다. 교회는 죽을 수 없다. 교회 안에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한 찰스 스펄전의 메시지가 십자가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의 영성을 깨워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찰스 스펄전은 영국 침례교 목사(1834-1892)이며 ‘설교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가진 탁월한 설교가로 19세기 교회의 부흥을 이끌었다.
스펄전은 영국 에섹스에 있는 켈비돈(Kelvedon)의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프랑스 위그노의 후손으로서45년 이상 목회한 비국교도 목사였으며, 아버지 역시 경건한 독립 교단 목사였다. 그는 두 살 무렵부터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되었고, 어려서부터 할아버지가 소장하고 있던 경건 서적들을 읽으며 자랐다.
1850년 그는 15세 나이에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테버셤(Teversham)의 작은 오두막에서 첫 설교를 한 이후 소년 설교가로 사람들에게 알려 졌다. 워터비치교회의 설교자였던 그는 20세에 뉴파크스트리트교회(New Park Street Church) 담임목사로 초빙되어 교회를 크게 부흥시켰다.
1857년 23,654명의 청중 앞에서 설교할 정도로 명성 있는 설교가가 되었다. 런던 집회 사상 최대 규모였다. 결국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Metropolitan Tabernacle)을 건축하기에 이르렀고, 스펄전은 매주 1만여 명의 청중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그가 부임한 1854년 232명이던 신자는 1891년 5,311명으로 늘었고, 세례를 받은 사람만도 14,460명이었다. 그의 설교는 철저하게 청교도신학에 뿌리를 두었다. 그는 전통적인 교리를 생동감 있고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설교 시
간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바른 복음을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혹자는 이런 스펄전을 가리켜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유능한 설교자’로 평가했다. 그는 1892년 58세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전념했다.
이 책은 1855년 2월에서 1891년 2월까지 36년 동안 그가 했던 설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만 발췌해 편집한 것이다. 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설교를 통해 그가 예수 그리스도와 맺었던 깊고 내밀한 관계를 엿보게 될 것이다.

역자 김주성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팀 켈러, 당신을 위한 사사기》,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이상 두란노), 《릭 워렌의 회복으로 가는 길》(국제제자훈련원), 《평범 이상의 삶》(사랑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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