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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생각한다

이재훈 지음
두란노서원

2017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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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8MB)
ISBN 978895312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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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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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삶의 변화는 소문이 아니라 진리에 귀 기울일 때 일어난다
현대인들은 날마다 쏟아지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기 쉽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듣고 어떻게 자기만의 가치관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는지가 삶의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 매체와 기관뿐 아니라 작고 소소한 주변의 이야기에도 해당한다는 점이다. 저자 이재훈 목사는 바로 이 ‘생각의 함정’에 대해 『생각을 생각한다』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설교에서 다루던 주제들과 달리 저자는 이 ‘생각’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통해 때로 예민하고 때로 솔직하게 다룬다. 자기 생각을 모든 것의 기준으로 삼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가치철학을 언급하면서, 어떤 주장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을 교정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전통과 권위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이성적 비판을 통해 추론해 낸 것이 아니라 올바른 계시를 통해 주어진 생각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뿐 아니라 사회선교로까지 확장하려고 하는 저자의 목회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특히 크리스천들이 신앙의 개혁을 위해 그 출발점이 되는 ‘생각하는 법’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 조직의 문제, 슬픔과 절망 같은 내면의 문제, 성공과 실패에 대한 치열한 이슈들을 통해, 성경으로만 전도하기 어려웠던 전도 대상자들은 물론 사회 현상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도 생각의 물꼬를 열어 줄 것이다.
추천사 | 저자 서문 |

1부
분별_소문과 진리 | 도전_믿음으로 미래를 열라 | 균형_은혜와 진리 | 훈련_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기 | 결단_바리새인과 에스라인 | 본질_환상과 실상 | 고통_숨어 계시는 하나님 | 슬픔_춤추시는 하나님 | 책임_울어라 한반도여 | 난관_영혼의 어두운 밤 | 진실_헤롯의 크리스마스, 메시 크리스마스 | 목적_한국 교회는 매여 있는가, 풀고 있는가 |

2부
변화_정통과 전통 | 모험_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 은혜_카르마와 카리스마 | 선택_자유란 무엇인가 | 지향_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 영혼_희망은 나이 들지 않는다 | 통합_오래된 노래, 새로운 노래 | 용서_화해는 하나님의 얼굴 | 비교_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되리라 | 갱신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섭리_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진정한 삶의 변화는 소문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귀 기울일 때 일어난다. 관계의 회복도 자신이 들은 소문을 내려놓고 진리를 나눌 때 얻을 수 있다. 함께 모이면 소문이 아니라 진리를 먼저 나누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소식이 진리에 근거한 사실인지, 아니면 부정확한 소문인지 분별하고 입에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 소문에 굶주린 마음을 진리에 굶주린 마음으로 바꾸면 놀라운 능력이 일어난다. 진리를 포기하면 소문은 공동체를 파괴한다. 그러나 진리를 붙잡으면 소문은 꼬리를 내리기 마련이다. 진리를 진리 되게 하고, 소문을 소문으로 그치게 하는 교회와 사회로 바꾸어 가야 한다. -25

종교개혁 시대에 ‘오직 말씀’을 강조하고 개혁을 이룬 것은 포로 후 시대에 율법을 강조하고 개혁을 이룬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에스라로부터 시작된 율법 운동이 바리새인들로 인해 율법으로 포장된 위선적 종교가 되었듯이, 오늘날에는 종교개혁으로 시작된 말씀 운동이 말씀으로 포장된 종교가 된 듯하다. 많은 설교, 많은 강의가 넘쳐 나지만 한국 교회가 변화되지 않고 있는 것은 에스라인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내 안의 바리새인을 인정하고 에스라인이 되려는 결단이 한국 교회의 회복의 시작이다. -56

사람들은 실상을 마주하기를 두려워한다. 아니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직장은 물론이요, 심지어 가정에서 가면을 사용하기도 한다. 무서운 것은 홀로 있을 때에도 가면을 벗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실상을 대면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자신이 실상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알고 보면 환상이었음을 깨닫지 못한다.
각자가 쓰고 살아온 가면을 벗어야 실상을 만난다. 환상을 벗고 실상을 만나는 통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고난은 그중 중요한 통로이다. 고난을 통해 가면이 찢어져 그 틈으로 자신의 민낯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품고 살아온 이념의 환상이 얼마나 얄팍한 진리의 단편이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60

밤이 깊어지는 것은 새벽이 더 가까이 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북한 땅에 어둠이 짙을수록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의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뜻이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시겠지’라는 생각으로 방관하며 무관심한 채 기다리는 백성이 아니라 동족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이름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것도 각오한 바울의 결단을 본받아 북한과 한반도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하며 나아가자. -86

한 사회, 특히 신앙 공동체가 집단 문화적 위선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목적을 잃어버린 제도나 형식을 고수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위선자들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만 연구했지 ‘왜’ 지켜야 하는지는 연구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유를 알지 못하고 시행하는 일들이 계속 생겨났다.
‘어떻게’라는 질문은 ‘왜’라는 질문에 언제나 종속되어야 한다. 방법을 알지 못할 때는 이유를 묻는 질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때 방법이 나온다. 그런데 ‘왜’ 하는지 모르고 ‘어떻게’라는 질문만 던지면 목적과 상관없는 엉뚱한 일들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도를 존속시켜 가다 보면 집단 문화적 위선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집단 문화적 위선에 빠지면 중요하지 않은 것을 지키느라 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제도 자체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의 진정한 필요와 문제는 외면해 버리는, 마치 집단 최면에 걸린 듯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108~109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신앙을 개혁하는 풍성한 생각
삶과 역사의 길을 묻는 이들을 향한 공감과 안내의 매뉴얼

이영표, 이주연, 이한영, 장도일, 정용진, 홍정욱 추천

[이 책을 통해]
- 사회 전반의 뉴스들을 듣고, 복음적 시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배우게 된다.
-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국가와 세계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적용할 수 있다.
- 부조리한 사회 현상 가운데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묵상하게 된다.
- 넘치는 정보 속에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고 분별해 내야 하는 판단력과 사고력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
- 성경적 가치관으로 설명하기 힘든 이슈들에 대해 소그룹이나 믿지 않는 이들과 열린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훈

저자 이재훈은 고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저자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교회론을 추구하며 사도행전적 교회의 꿈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이 시대의 교회를 통해 세상 속에서 성육신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해외선교를 비롯하여 사회선교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도록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돌이키면 살아난다》,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순전한 복음》(하용조 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전통과 권위를 배척하고 자기 생각을 모든 것의 기준으로 삼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가치 철학은 실상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다. 18세기 계몽주의 운동의 중심에 놓였던 이성 중심적 사고의 또 다른 변형일 뿐이다. 모든 것을 자신의 이성에 비추어 시험해 보고, 합리적 의심을 통해 선택해야 한다는 사고 말이다.
문제는 우리가 어떤 주장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하려면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 다른 주장을 이미 마음에 품은 채 확고히 믿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의심 없이 품고 있는 주장을 동시에 의심하기란 불가능하다. 바로 이것이 모든 인간이 빠져 있는 ‘생각의 함정’이다.
대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주장들은 거의 무의식적 신념으로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마치 안경을 쓴 사람이 자신이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운전자가 자신이 운전대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깊이 내면화된 생각으로, ‘세계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문제는 이 세계관에도 모순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포스트모던 세계관은 “어떤 것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른 주장은 절대적으로 믿는 생각의 함정에 빠져 있다. 즉 “모든 사람이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절대 진리는 없다”라고 하지만 그 주장만은 절대화하는 오류를 범하는 셈이다. (중략)
《생각을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편집된 이 글들은 성경적인 권위에 기초한 생각으로 신앙과 인생과 역사에 배어 있는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도록 권하기 위해 쓰였다. 나 자신이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 생각을 객관화하기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고백적인 글들이다. 이 책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편협한 생각들에서 벗어나 새롭게 신앙을 개혁하는 풍성한 생각들이 넘쳐 나게 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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