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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이에게 건네는

열두 모금 생수

조정민 지음
두란노서원

2016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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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8MB)
ISBN 9788953125148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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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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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깨달음을 주는 62가지 지혜!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조정민은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목사가 된 후 그가 발견한 것은 ‘성도들의 진리를 향한 갈증’이었다. ‘복음이 아니면 그 목마름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매일 새벽 페이스북에 12줄의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한 조정민 목사. 그렇게 2만 5천 팔로워가 깨달음의 생수를 마시고 다시 주님 곁으로 마음을 돌이켰다.

『열두 모금 생수』는 조정민 목사의 주옥같은 묵상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생명의 삶〉을 기반으로 한 그의 묵상은 종일 눈과 귀를 피곤하게 하던 수많은 메시지 틈새에서 빛이 되어 잠든 영혼을 깨웠다. 빛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빛난다. 지금 답 없는 세상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진리를 가장한 세상의 넘치는 해법들에 진력났다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해갈의 기쁨을 누려보자.
프롤로그

Part 1 /re-orientation/ 이것이, 무엇입니까?

001 신앙의 여정을 어떻게 시작하나요?
002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003 십자가가 내게 무엇입니까?
004 제자는 누구입니까?
005 믿음이 무엇입니까?
006 예배가 무엇입니까?
007 순종이 무엇입니까?
008 고난이 무엇입니까?
009 기쁨이 무엇입니까?
010 무엇을 구합니까?
011 믿음의 증거가 무엇입니까?
012 무엇이 중요합니까?
013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입니까?
014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
015 이단이 누구입니까?
016 지혜가 무엇입니까?
017 지옥이 무엇입니까?
018 사랑이 무엇입니까?
019 부활이 믿어집니까?
020 율법이 무엇입니까?
021 성전이 무엇입니까?
022 교회가 무엇입니까?
023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024 성찬과 세족식이 무엇입니까?
025 속사람이 무엇입니까?
026 심판이 무엇입니까?
027 어떻게 거듭납니까?
028 보혜사 성령은 무슨 일을 합니까?
029 기적이 무엇입니까?
030 은혜가 무엇입니까?
031 끝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Part 2 /re-member/ 왜냐고, 물어도 될까요?

001 인생이 꼬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02 왜 고난받아야 합니까?
003 왜 나쁜 일은 끝이 없을까요?
004 따지고 들면 고난이 없어집니까?
005 하나님은 왜 악인을 쓰십니까?
006 왜 내게 물으십니까?
007 왜 죄 용서가 먼저입니까?
008 열심이 특심인데도 왜 열매가 없습니까?
009 왜 기쁘지 않습니까?
010 어떻게 사람이 변합니까?
011 왜 세상으로부터 핍박받습니까?
012 왜 세상이 낯설게 느껴질까요?
013 왜 사람의 말에 휘둘립니까?
014 왜 인생이 헛헛합니까?
015 하늘 아래 왜 나 혼자입니까?
016 왜 기도의 문이 닫힙니까?
017 열심히 살면 잘 사는 것 아닙니까?
018 왜 유산을 남깁니까?
019 왜 두렵습니까?
020 예수님이 떠나시는 게 왜 유익입니까?
021 왜 더디 갈까요?
022 교회, 살아 있습니까?
023 교회는 왜 달라야 합니까?
024 영적 체험을 왜 과시합니까?
025 하나님나라에서 빈익빈 부익부가 웬 말입니까?
026 왜 지혜가 외면당합니까?
027 왜 자꾸 복에 굶주립니까?
028 왜 서열을 따집니까?
029 알면서 왜 두렵습니까?
030 왜 기도한 대로 이루어 주지 않으실까요?
031 왜 해결하지 않고 비판합니까?

예수님을 부인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더 사랑하기에 교회를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페이스북(facebook)입니다.
‘목마를 텐데… 외로울 텐데… 복음이 아니면 그 목마름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텐데….’
그 생각으로 새벽마다 페이스북에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열두 줄의 새벽 말씀 묵상’입니다.
방송 기자 시절 날마다 전해야 할 뉴스 원고 길이가 그 정도 분량이었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내용도 그 길이로 압축했던 기억을 되살려 묵상의 글을 줄이고 줄였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또는 출근해서 책상 앞에 앉아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글을 읽고 한마디 기도를 더하면 1분 반에서 2분이면 되겠거니 짐작하고 이 일을 계속했습니다.
3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로워로 동참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트위터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다른 SNS로 글을 퍼가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때로 쉬고 싶어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떠올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새벽 5시에 글을 올렸습니다.
믿음의 자리를 떠났던 분에서부터 먼 곳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분들에 이르기까지, 격려의 댓글을 달아 주시고 새 힘을 더해 주셔서 날마다 기쁨으로 새벽 묵상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열두 줄의 새벽 말씀 묵상’이 오히려 제 신앙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책 제목을 놓고 고심했습니다. 《열두 모금 생수》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마른 이에게 건네는’이라는 부제가 덧붙여졌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기쁨보다 목마른 이가 해갈되는 기쁨만한 것이 없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생수’입니다. 심한 갈증은 생수 외에 다른 것으로 해갈되지 않습니다. 《열두 모금 생수》가 종일 눈과 귀를 피곤케 하는 수많은 메시지 틈새에서 심히 목마른 이들에게 반가운 생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속 시원한 깨달음을 마셔라!
신앙의 갈증을 푸는 62가지 지혜

서로가 진리라 우기며 쏟아져 나오는 메시지들 사이에서 당신은 무엇을 마실 것인가? 우리의 갈증을 풀 수 있는 것은 술이나 탄산음료가 아니다. 오직 ‘생수’만이 해갈의 기쁨을 선사한다.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은 화장품이나 보약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혼을 새롭게 한다.

매일 새벽 5시, 말씀의 샘 곁에 모이다
잘나가던 한 언론인이 주님을 만나 목사가 된 후 발견한 것은 ‘성도들의 진리를 향한 갈증’이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성도.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어 교회와 세상 사이에서 서성거리는 성도들. ‘목마를 텐데… 외로울 텐데… 복음이 아니면 그 목마름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텐데…’ 그 생각으로 매일 새벽 페이스북에 12줄의 짧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2만 5천 팔로워가 이 생수를 마셨고, 해갈의 기쁨을 누렸으며, 다시 주님 앞으로 마음을 돌이켰다.

말씀의 생수, 컵에서 컵으로 옮겨 담다
《열두 모금 생수》는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SNS에서 SNS로 퍼 나르던 주옥 같은 저자의 묵상 글을 모았다. 〈생명의 삶〉을 기반으로 한 저자의 묵상은 종일 눈과 귀를 피곤하게 하던 수많은 메시지 틈새에서 빛이 되어 잠든 영혼을 깨웠다. 빛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빛난다. 지금 답 없는 세상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진리를 가장한 세상의 넘치는 해법들에 진력나지는 않았는가. 《열두 모금 생수》를 통해 진정한 해갈의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책속으로 ]

01 믿음은 회의의 늪을 건너야 합니다. “나는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는 것이 좋은 믿음일 수 있지만 사실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02 믿음의 사람치고 믿음이 흔들리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 보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의 마음은 늘 출렁이는 탓입니다.
03 예수님은 의심 많은 도마도 제자 삼으셨습니다. 그의 의심에도 신실하게 답해 주셨습니다.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를 특별히 배려해 주셨습니다.
04 부활 후 제자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을 도마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열 제자가 이구동성으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얘기했지만 도마는 믿지 않았습니다.
05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과 옆구리에 있는 창 자국을 확인하고 만져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소.”(25절) 도마가 목소리를 높입니다.

12 믿음은 사실을 보지 않고 믿는 것입니다. 보면 확인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오직 믿음입니다. 구원을 받는 것도, 구원을 누리는 것도 오직 믿음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p. 30-33

01 세상에서는 내가 나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호적을 만들고 주민등록증을 만듭니다. 내 집을 사고팔기 위해서 인감증명도 만듭니다.
02 세상에서는 속고 속이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을 신뢰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말을 신뢰하기보다 그 사람의 행동을 주시합니다.
03 사람의 진실성을 놓고 이것저것 따져 보고 검증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전인격적인 관계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04 취업도 그렇고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의 검증을 소홀히 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나 고통을 겪는 일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05 신앙은 어떻습니까? 그냥 믿으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닙니다. 신앙은 내 믿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12 사실에 기초한 믿음, 이 믿음에서 비롯된 감정은 견고한 신앙의 바탕이 됩니다. 그러나 감정에 기초한 믿음, 경험에 의지한 신앙은 쉽게 흔들립니다. 신앙은 반드시 증거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성령보다 분명한 증거는 없습니다.
p. 54-57

01 무엇을 보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며 사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생 무엇을 믿고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09 결국 인생은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의 갈림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태도를 가르고 지평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나이 들어 이제 늙었지만 믿음은 여전합니다.
10 하나님의 뜻이 솔로몬에게 있음을 믿음으로 확인한 다윗의 결단과 조치는 전광석화 같습니다. 솔로몬의 즉위식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11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내려가라. 나단이 그에게 기름 붓고 나팔을 불어라. 그리고 모두 ‘솔로몬 왕 만세’를 힘차게 외쳐라.”(33-34절)
12 내가 평생 애써도 되지 않을 일이 왕이 움직이면 단숨에 이뤄집니다. 내가 죽을힘을 다해도 이뤄지지 않을 일이 왕이 결정하면 단번에 끝납니다. 어리석은 자는 혼자 동분서주하고 지혜로운 자는 조용히 하나님을 뒤따릅니다. 하나님을 앞서지 않을 때 사람을 앞섭니다.
p. 62-6

작가정보

저자(글) 조정민

저자 조정민은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목회자로, 또 선교 방송국 사장으로 일하다 2013년부터 새로운 공동체인 베이직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숱한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MBC 사회부ㆍ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JESUS 왜 예수인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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