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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두란노서원

2016년 06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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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36MB)
ISBN 9788953125650
쪽수 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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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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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는 저자인 프랜시스 챈과 리사 챈 부부가 가정이 제자리를 찾고 제빛을 내는 이정표를 ‘영원’의 관점에서 제시한 책이다. 각 장 말미에는 ‘부부가 함께하는 예수 제자 훈련’ 코너를 두어, 커플이나 부부가 따로 또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배우자와 결혼생활에 매몰된 채, 세상이 생각하는 ‘좋은 가정’을 가꾸는 데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말. 영원에 집중하니, ‘지금, 여기’를 누리게 되었다

Part 1.
‘서로’를 바라보는 부부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부로

1 ‘하나님의 영광’에 비춰 본 결혼
결혼,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2 ‘복음’에 비춰 본 결혼
내 결혼생활은 예수 복음을 설명하고 있는가

3 ‘본 되신 그리스도’께 비춰 본 결혼
부부싸움에서 이길 것인가, 예수를 닮을 것인가

Part 2.
한 팀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는
부부 제자도

4 ‘사명’에 비춰 본 결혼
번듯한 가정을 꾸리느라 사명을 묻어 두었는가

5 ‘하나님의 약속’에 비춰 본 결혼
‘영원’에 뿌리박은 결혼생활을 시작하라

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녀양육
하나님이 맡기신 보석, 제빛을 내게 하라

나오는 말. 결혼 그 이상의 결혼을 꿈꾸라
감사의 말

[39쪽 중에서]
결혼생활을 파탄 낼 구실을 찾아 헤매는 ‘적’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엡 6:12 참조), 배우자와 수없이 많은 한밤의 데이트를 즐기고 휴가를 같이 보낸다거나 전문가 상담을 줄곧 받는다고 해서 결혼생활을 잘 지킬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방법이 쓸모없지는 않겠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집중적으로 신실하게 기도하는 일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목표로 하는 모든 인간적인 노력을 능가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109-110쪽 중에서]
남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아내가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그래서 주님처럼 되도록 아내를 이끄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아내가 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가 확실히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희생하라. 이것은 아내로 하여금 세상에 속한 것이나 세상을 사랑하지 않도록 환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아내가 자신의 중심을 영원한 것에 두게 하라. 그것은 영원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아내를 이끄는 것을 뜻한다.

[165-166쪽 중에서]
결혼이 선한 것임을 잊지 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게 아닌가. 세상에 죄가 들어오기 전,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결혼을 만드셨다. 진실로, 결혼은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 준다(창 2:18-25 참조). 그러나 모든 선한 것이 그러하듯, 사탄은 남편과 아내의 좋은 관계마저 악용한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일은 교회 안에 중요한 규칙처럼 자리를 잡았다. 행복한 결혼을 강조한 나머지 예수님 중심의 삶보다 행복한 결혼이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갈채를 받고 있다.

[205-206쪽 중에서]
남편이 이끄는 대로 고분고분 따라가는 착한 아내가 되려고 애쓰다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 소홀했다는 점이 뼈아팠다.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서 보내는 중요한 시간을 걸렀고 무슨 일이 생기든 곧장 남편한테 달려갔다. 남편을 지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를 망가뜨렸다. 영적인 삶을 꾸려 가는 데 필요한 요소들 가운데 상당 부분은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씨름하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거룩한 음성 들을 줄 알게 되면서 차츰 얻는 법이다. …(중략)…소망하고 씨름하는 바를 남편에게 숨기라는 얘기가 아니다. 핵심은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있다. 남편더러 하나님이 되라고 채근해 봐야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 하나님이 되어 주시길 요청한다면, 남편은 남편 그 이상의 존재가 될 것이다.

[220쪽 중에서]
아이들은 가장 좋은 친구들이기도 하다. 참으로 좋은 일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다. 우정을 가꾸는 데 너무 큰 공을 들이다가 자신이 부모라는 사실까지 까먹어선 안 된다. 아빠 엄마는 친구 이상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또래들한테는 절대 바랄 수 없는 어떤 권위를 가진 인물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에 부모를 두셔서 사랑이 넘치는 그분의 권위를 대표하게 하신다. 주님은 아빠 엄마들에게 아들딸을 양육하고, 섬기는 법을 가르치며, 미래를 준비시킬 책임을 맡기셨다.

[226쪽 중에서]
거의 모든 아이가 ‘자기중심적인’ 단계를 거친다.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것이다. 울음을 터트리고는 어른들이 종종걸음을 치며 젖병이나 담요 따위를 들고 온다든지 팔에 안고 어르는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중략)…아기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갓 걸음마를 뗀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문제는 네다섯 살, 열 살, 열여섯 살, 심지어 서른 살이 돼서도 똑같은 현상이 일상적으로 지속된다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여전히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믿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면 그런 마음가짐을 일찌감치 바로잡을 수 없다.

[243-244쪽 중에서]
날마다 천국(heaven)에 관해 이야기하라. 영원한 삶을 염두에 두고 결정을 내리는 법이야말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르침이다. 당장 코앞에서 벌어지는 물리적인 현실적인 문제들을 외면하라는 뜻이 아니라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그 이슈를 처리하라는 얘기다. 아이들에게 인생은 짧고 불확실하지만, 미래는 분명하다는 점을 가르치라. 장례식에 참석하거나, 가까운 이의 임종을 지키거나, 집에서 키우던 애완동물이 죽는 경험은 하나같이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는 데 도움이 된다. …(중략)…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실체를 파악하게 하도록 돕고 죽음이 왜 중요한지 가르치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데이트 중인 커플 및 크리스천 기혼자들이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메시지
가정의 달 5월. 그 어느 때보다 결혼생활과 부부 관계, 자녀양육에 관한 책들이 쏟아진다. 적당히 살다가 헤어지고 싶어서, 불행하고 싶어서 결혼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둘러보면 다들 행복의 단꿈을 꾸며 결혼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40퍼센트에 육박하는 이혼율로 ‘아시아 국가 중 이혼율 1위 국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을까? 더군다나 부부가 연을 끊고 갈라서는 동시에 생기는 한부모 가정 문제는, 사회 전반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를 양산하고 있다. 이쯤 되면 “어떻게 해야 결혼생활을 멋지게, 잘할 수 있죠?”는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나 신혼부부, 위기의 부부, 재혼 부부 할 것 없이 사회 전체가 외치는 간절한 호소다.

‘영원’을 기준 삼는 데서 건강한 가정이 시작되다!
거대한 ‘하나님 스토리’ 안에서 결혼을 해석하지 않으면, 누구나 엉뚱한 방향으로 질주하다 급브레이크를 피할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의 공동 저자인 프랜시스 챈과 리사 챈 부부는 가정이 제자리를 찾고 제빛을 내는 이정표를 ‘영원’의 관점에서 제시한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결혼하는 것이 두렵다는 싱글들이 참 많다. 그리스도를 열렬히 따랐던 친구들의 결혼을 지켜본 결과는 둘 중 하나였다. 가정이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거기에 너무 집착하거나, 아니면 밑도 끝도 없는 부부싸움과 상담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했다”고 밝히며,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이 시대 크리스천 가정의 현주소를 안타까워했다. 나아가 더는 ‘신앙 따로, 생활 따로’ 모순된 삶을 살지 않도록, 하나님나라를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을 소개해 주고, 하나님을 직접 뵙는 그날까지 그 길을 걷도록 격려한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면 유익을 끼친 게 아니라, 해를 입힌 것과 같다. “실천하라!
더 늦기 전에 눈을 돌려 자신과 가족 구성원들, 가정의 초점을 재정렬할 때다.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제자의 삶을 살고, “제자를 삼으라”라는 본연의 사명을 향해 함께 달려가라! 챈 부부는 ‘영원’에 집중하며 살기로 작정했을 때, 도리어 ‘지금, 여기’를 마음껏 누리게 되었다고 간증한다. 각 장 말미에는 ‘부부가 함께하는 예수 제자 훈련’ 코너를 두어, 커플이나 부부가 따로 또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실천하기에 좋다. 이를 통해 자신이 배우자와 결혼생활에 매몰된 채, 세상이 생각하는 ‘좋은 가정’을 가꾸는 데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할 수 있다. 믿음의 가정을 꿈꾸며 기도하는 이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들, 모든 기혼자들에게 좋은 선물을 넘어 생명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프랜시스 챈

저자 : 프랜시스 챈
저자 프랜시스 챈(Francis Chan)은 열정적이고 정직하며 담대한 설교자. 무엇보다 ‘성경은 정말로 무어라 가르치는가’와 ‘우리가 정말 그 삶을 살고 있는가’를 강조하며 우리 신앙의 뜨뜻미지근한 면모를 일깨운다. 그의 살아 있는 메시지는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고 있다.
프랜시스 챈이 전하는 메시지의 또 하나의 큰 줄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를 낳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새어머니마저 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잃은 데다 열두 살 무렵엔 암으로 아버지까지 떠나보내야 했던 그를 붙잡아 준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는 청소년 시기를 거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마스터즈대학(Master’s College)에서 문학사학위를, 마스터즈신학대학교(Master’s Seminar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으며 목회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헌신했다.
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시미밸리에 코너스톤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했다.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교회는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0년 무렵에는 2천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2010년 4월, 프랜시스 챈은 코너스톤교회 사역을 내려놓았고,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회 개척 사역을 시작하는 동시에 전국적으로 ‘제자 배가 운동’(Multiply)을 출범시켰다. 코너스톤교회를 떠나고 나서 석 달쯤 지났을 무렵, 챈은 하나님을 위해 더 헌신해야겠다는 확신을 얻었고, 수입의 90퍼센트를 떼어 헌금하며 저자 인세의 대부분을 기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제자2(제곱)》, 《지옥은 없다?》(이상 두란노), 《크레이지 러브》(아드폰테스), 《잊혀진 하나님》(미션월드)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youandmeforever.org

역자 : 이나경
역자 이나경은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을, 대학원에서는 출판을 공부했다. 학교 공부를 마친 후로는 내내 책 언저리에서 살았고,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결혼이라고 믿고 있다. 《신실한 여자의 숨기고 싶은 비밀》(포이에마), 《어떻게 천천히 읽을 것인가》(이레서원) 등을 번역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포이에마)를 썼다.

저자(글) 리사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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