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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들으라

주가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오늘을 바라보라
존 파이퍼 지음 | 윤종석 옮김
두란노서원

2016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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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6MB)
ISBN 9788953125452
쪽수 2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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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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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48편의 묵상집 [하나님을 들으라]. 이 책은 한 꼭지당 3~5쪽 분량으로 구성된 짤막한 묵상글들은 우리의 잘못된 성경 지식들을 바로잡아주고, 부부생활과 자녀양육, 나아가 사회적 참사, 무슬림, 여군의 전투 파병 문제 등 현대의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 경험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 안에서 바라보도록 독려하고 있다.
Part 1.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01. 하나님을 들으라!
02. 주님을 ‘항상’ 구하고 있는가
0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이 우리 복이다
04. 칭찬에 마음이 팔려 그분을 놓치지 마라
05. 매일의 치열한 전투 : 하나님인가, 나 자신인가
06. 빛이 아닌데도 ‘눈’이 빛으로 착각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07. 어떤 때 내 즐거움이 우상으로 변하던가
08. 우상이 비집고 들어오는 틈새를 막으라
09. 아침마다 비옥한 말씀 동산을 거닐라

Part 2. 하나님을 듣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다
01. 하나님 은혜는 너무 막연하다?
02. 자기 영광만 강요하는 하나님, 이기적이다?
03. 예수님은 상황에 떠밀려 십자가를 지셨다?
04. 하나님도 거짓말을 하신다?
05. 질병도 하나님 뜻이니, 근절하려 애쓸 것 없다?
06. 왜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이 상실을 겪는가
07. 경건한 사람도 잘못될 수 있다면 진리가 왜 중요한가
08. 하나님은 언제 백퍼센트 우리 편이 되셨는가
09.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10. 변질된 표적과 기사에도 하나님 뜻이 있는가

Part 3. 하나님을 듣다, 일상에 새롭게 눈뜨다
01. 당신에게 ‘옷’은 어떤 의미인가
02. 언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귀한 선물
03. ‘잘’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04. 아프지만, 때로 시련이 최고의 스승이 된다
05. 부활 소망은 일상과 무관한 교리일 뿐인가
06. 부부간 질서, 복종과 무능은 상관이 없다
07. 트위터, 모든 위험에도 불구하고 해 볼 만한 모험
08. 부부끼리 사랑과 지혜로 지적하라
09. 자녀가 ‘어릴 때부터’ 말씀대로 키우라
10. 고난과 고통을 통해 하나님에 눈뜨다

Part 4. 하나님을 듣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다
01. 정의를 위한 싸움의 원동력은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데 있다
02. 시대의 도덕성이 아닌 성경의 도덕성을 따르라
03. 노예제도는 복음과 양립할 수 없다
04. 우리 이웃인 무슬림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05. 갑작스러운 사회적 참사에 무기력할 때
06.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해줄 말
07. SNS 스타 문화에 대처하는 법
08. 여군의 전투 파병을 반대한다
09. 우리는 투표‘하지 않는 자’같이 투표한다

Part 5. 하나님을 듣다, 사명을 따라가다
01.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 있는가
02. 예수 복음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으라
03. 지옥을 알고도 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04.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비추는 반사체로 살라
05. 눈먼 이들에게 빛을 증언하라
06. 이 땅에 부흥을 주소서!
07. 제발 기복 신앙을 전파하지 마라
08. 언제 위험을 피해야 하고, 언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
09. 최후의 심판 날을 상상해 보라
10. 말씀 앞에서 삶을 성찰하고 결단하라

[25-26쪽 중에서]
우리가 정신적, 정서적으로 힘써 하나님을 찾는 이유는 그분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다. 성경의 비유에 등장하는 전이나 양이라면 그런 이유로 찾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잃어버린 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만나려면 늘 의식적으로 뭔가를 통하거나, 피해야 한다. 이렇게 통하거나 피하는 일이 곧 그분을 구하는 작업이다. 그분은 대개 숨겨져 있고 가려져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매개체를 통해야 하고, 장애물을 피해야 한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을 통해 그분을 구할 수 있다. 그분은 말씀 속에 자신을 계시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통해 그분을 구할 수 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신 은혜의 증거를 통해 자신을 보이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통해 그분을 구할 수 있다. 하나님을 구한다는 건 일상을 매개로 하여 그분을 보려는 의지적인 노력이다. 우리의 모든 경험 속에서 늘 생각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다. 그분의 계시의 방편들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57-58쪽 중에서]
당신이 일 년 내내 꾸준히 성경을 읽었으면 좋겠다.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음미한다. 그 사람의 삶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2).
때로 말씀이 너무 맛있어서 당신의 심령이 속도를 늦추고 그 속에 푹 젖기를 기도한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맛보기로 단호히 결심하라. 그러면 다음과 같은 일이 자주 벌어진다. 그날 나는 성경의 네 부분을 읽고 있었다. 무슨 사역을 준비하려고 읽은 게 아니라 그냥 영의 양식을 섭취하려고 읽었다. 각 본문마다 다른 본문이 연상되면서 의미가 한층 분명해졌다. 덕분에 안개가 걷히면서 하나님을 더 충만하게 보고 즐거워할 수 있었다.

[73쪽 중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다분히 그분이 우리를 높이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이 높일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끝까지 그분을 중심에 둔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가치를 높여 주고, 그 가치로 인한 우리의 만족을 높여 준다. 만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중심에 두고 우리의 가치에 주로 초점을 맞춘다면, 이는 오히려 우리에게서 가장 소중한 하나님을 빼앗는 꼴이 된다. 참 사랑은 힘쓰고 애써서 하나님으로 우리를 매혹한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무한하고 영원한 만족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 사랑은 애써서 ‘자아’라는 우상의 멍에를 꺾고, 우리의 애정을 보배 되신 하나님께 집중시킨다.

[110-111쪽 중에서]
가톨릭의 마리아 숭배는 신약 성경에 명시된 내용을 벗어난다. 사실 놀랍게도 성경에는 마리아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녀의 독특한 역할을 존중한다. 성육신하신 우리 주의 어머니로서 그녀는 복된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를 신격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리아 자신은 물론이고, 예수님도 승인하지 않으실 일이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마리아가 나온다. 그 뒤로 마리아는 성경에서 다시 언급되지 않는다. 이는 초대 교회 때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 핵심적인 부분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사도행전 이후에 신약의 어떤 책에도 그녀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이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133쪽 중에서]
내세에는 언어와 생각과 깨달음이 지금과 달라진다. 그때 우리는 현세의 옹알이로 표현될 수 없었던 것들도 보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우리네 인간의 육아실로 보내셨다. 예수님은 옹알이로 말씀하셨고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죽으셨다. 사람들은 젖먹이들의 입에서 진리와 아름다움이 나올 수 없다고 비웃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런 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하나님이 감화하신 책은 옹알이이지만 그분에 대한 무오한 해석이다. 인간의 언어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매개체요 선물이다. 이 선물을 경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람의 자녀들에게 주신 이 선물을 멸시하거나 비하하거나 악용하거나 조작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언어는 육아실의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의 호흡이다.

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의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묵상집

오늘 내게 ‘가장 크게 들린 소리’는 무엇인가?

소란한 현실 한복판에서
내 마음과 생각, 행동의 기준은 늘 성경인가?

열정적인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가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48편의 묵상글을 공개했다. 따뜻하면서도 신학적인 깊이가 담긴 글쓰기를 통해, 바로 ‘성경’이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그토록 듣고 싶어 하는 ‘하나님의 리얼한 목소리’임을 일깨워 준다.
대중매체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을 통한 SNS 문화가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매일같이 자의반타의반 수많은 소식을 듣는다. 그러면서 넘쳐나는 소리들에 쉽게 동요하고, 즐거워하고, 흥분하고, 분노하며, 쉽게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이 요즘 우리네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더 자극적인 볼거리, 들을 거리들을 찾아 틈만 나면 인터넷이나 SNS의 바다를 헤매느라 노상 분주하며, 마음과 생각이 산만하다. 존 파이퍼는 날마다 이 소란한 세상에서 분투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모든 소리에 앞서 하나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말씀 묵상의 습관을 제시한다. 이는 우리 마음과 생각이 늘 ‘하나님을 향하도록’ 계속해서 방향을 돌리는 실제적인 작업이다.
실제로 그는 책의 서두에서 자신이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날의 체험을 공개했다. 그는 21세기에 찾아오셔서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그는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면 급한 마음이 사라지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라고 고백하면서, “우리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생한 실재를 경험하는 일”이며, “그러려면 성경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한 꼭지당 3~5쪽 분량으로 구성된 짤막한 묵상글들은 우리의 잘못된 성경 지식들을 바로잡아주고, 부부생활과 자녀양육, 나아가 사회적 참사, 무슬림, 여군의 전투 파병 문제 등 현대의 다양한 이슈들을 우리 경험이나 선입견이 아니라 ‘성경 말씀’ 안에서 바라보도록 독려한다. 그는 말씀 묵상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대신 자신의 묵상글을 그대로 보여 줌으로써,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을 듣는 기쁨을 간접적으로나마 맛보게 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래서 독자들이 저자의 깨달음을 수동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 개개인이 직접 말씀 앞에 서도록 이끌어 준다.
혼란스럽다면 다시 말씀 앞에 서라! 거기서 우리가 발 디디고 사는 이 땅을 사는 길이 보인다. 말씀으로 영혼의 시력을 바로잡으라. 성경 안에서 오늘을 해석하고,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에 삶으로 응답하라!

* 추천의 글
존 파이퍼의 묵상글은 내 목마른 마음을 생수의 강으로 인도해 주곤 한다. 이 책은 구주의 발아래 앉아 주를 구하며 그분을 가장 귀한 보배로 음미하라는 새로운 초대다. 당신 영혼은 마르지 않는 그분의 샘에서 마시며 깊은 만족을 얻을 것이다.
낸시 레이 드모스 _작가, 라디오 진행자

존 파이퍼는 그리스도가 모든 일에 ‘최고’이심을 강력하게 선포한다. 오래전부터 거기에 감탄해 온 내게 그의 짤막한 묵상을 모은 이 책은 위로가 되면서도 한편 생각을 자극하고 불편하게 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복음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면 불가피한 결과가 따른다. 복음에 대한 당신의 믿음이 곧 당신이 건설할 세계를 결정짓는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 존 파이퍼의 청사진이다.
커크 캐머런 _배우, 작가, 프로듀서

이 책은 날 영적인 잠에서 깨웠다! 하나님이 이 책으로 내 눈을 뜨게 하셨고 날 자유롭게 하는 진리를 보게 하셨다.
셰인 버나드 _레코딩 아티스트

책속으로 추가

[179-180쪽 중에서]
200년 전 영국의 노예 매매를 폐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있다. 그 싸움의 원동력이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열정이었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윌버포스는 복음주의자로서 영적 활력이 넘쳤고 교리적으로 엄격했다. 그는 영국의 노예 매매를 불법화하려고 국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싸웠다. 그 악순환을 종결시킨 싸움에서 그를 지탱시켜 준 힘은 기쁨의 원천인 이신칭의 교리였다. 윌버포스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도 그의 책 《쉽게 읽는 진정한 기독교》(A Practical View of Christianity, 생명의말씀사 역간)를 읽어야 한다. 그가 쓴 유일한 책이다. 거기서 윌버포스는 기독교의 도덕과 교리를 따로 떼어 놓는 것이 당대의 치명적인 악습이라고 역 설했다.

[235쪽 중에서]
때로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순종으로 축소 시킨다. 이때 인용되는 말씀이 요한복음 14장 15절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지만 이 구절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의 결과라고 말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뿌리]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열매].” 뿌리와 열매는 같지 않다.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뿌리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가시적 열매는 바로 그 뿌리의 산물이다.

[268쪽 중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맛보고(소금) 보게(빛) 해 주는 우리의 모습은 무엇인가? 분명 그들과 똑같이 부를 사랑하는 모습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고난 속에서도 기꺼이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의 능력이다. 고난 속에서도 우리는 늘 기뻐한다. 우리의 상이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이 안 되는 초자연적인 세계다. 반면에 만사형통을 약속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지극히 자연적인 세계다. 그것은 예수님의 메시지가 아니다. 그분은 그것을 이루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게 아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신학적인 깊이와 실제적인 넓이를 겸비했다. 별명은 ‘기독교 희락주의자’ 혹은 ‘기쁨의 신학자’다. 모든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에 이를 수 있게 도와주고, ‘만물 가운데 으뜸 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퍼뜨리는 데 헌신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지금도 ‘Desiring God’(www.desiringGod.org)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며 계속해서 이 사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그리고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목사로 사역했으며, 현재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차별없는 복음》, 《거듭남》(이상 두란노), 《독트린 매터스》(복있는사람), 《열방을 향해 가라》(좋은씨앗), 《하나님이 복음이다》(IVP) 등 70종이 넘는 책을 집필한 작가로서, 글쓰기를 통해 전 세계 신앙인들을 만나 왔다. 휘튼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시절 만나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아들 넷과 딸 하나(입양한 흑인 딸 탈리사), 열두 명의 손주를 두었다.

역자 윤종석은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이상 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하나님의 모략》(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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