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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존 파이퍼가 풀어쓴 칼빈주의 5대 강령
존 파이퍼 지음 | 윤종석 옮김
두란노서원

2015년 12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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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98MB)
ISBN 9788953124356
쪽수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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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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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대표 복음주의 지도자 존 파이퍼의『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려면 먼저 그분을 알아야 한다”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이를 위해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해 “성경적 신학의 핵심이며, 여기에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가 하나님, 인간, 구원, 속죄, 중생, 확신, 예배, 선교를 보는 우리의 관점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평하며,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일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순서대로 재정렬하여 소개하고 있다.
머리말. 은혜의 감격을 회복하라
칼빈주의 5대 강령의 역사적 뿌리

Part 1. 성경으로 증언하는 칼빈주의 5대 강령

1.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다

2.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ible Grace
주권적 은혜의 빛을 비추셔서 회심할 수 있게 하신다

3. 제한 속죄 Limited Atonement
예수님은 자기 양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자신의 피로 ‘완벽하게’ 사셨다

4.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날 사랑하셔서 값없이 은혜를 베푸셨다, 내가 한 일로 선택받은 게 아니다

5. 성도의 견인 Perseverance of the Saints
하나님의 은혜가 나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신다

Part 2. 삶으로 증언하는 칼빈주의 5대 강령

1. 나의 삶이 변했다
2. 믿음의 선진들의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
3. 이제 당신 차례다

9쪽 중에서
나는 칼빈주의자로서 그 체계를 옹호하려는 게 아니라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질문을 던지며 출발한 것이다. 나는 그 어떤 사상 체계보다도 성경에 궁극적인 권위를 둔다. 그런데 세월이 갈수록 오랜 씨름을 거치며 나에게 점점 깊어지는 확신이 있다. 칼빈주의의 5대 강령에 대한 가르침은 성경적이며, 진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해 주는 소중한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25-26쪽 중에서
전적 타락이란 인간이 시종일관 악만 행한다는 뜻은 물론 아니다. 분명히 인간은 동료 인간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더 많은 악을 행하지 않고 자제하는 동기가 하나님께 즐거이 복종하는 데 있지 않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의 ‘덕’조차도 악하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라고 했다. 이는 자연인의 모든 ‘덕’을 고발하는 과격한 발언이다. 그런 ‘덕’은 하나님의 은혜에 겸손히 의지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는 것이다.

49쪽 중에서
불가항력적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의 의지에 어긋나게 억지로 회개하게 하거나 믿게 하거나 예수님을 따르게 만드신다는 뜻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억지라면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믿고 회개하고 따르는 일은 언제나 자원해서 하는 일이며, 그렇지 않으면 위선이기 때문이다. 불가항력적 은혜는 싫다는 사람을 하나님나라로 질질 끌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싫다는 사람에게 원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그것은 갈고리나 사슬처럼 밖에서 옭아매는 게 아니라 내면에서 능력으로 역사한다. 새로운 갈증과 허기, 떨칠 수 없는 갈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가항력적 은혜는 사람들을 설득하려는 설교나 전도와 모순되지 않는다.

86-87쪽 중에서
물론 하나님은 일반적인 사랑으로 세상을 품으신다. 하지만 그분의 아들의 신부가 기껏 그 사랑밖에 느끼지 못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특별한 애정에 흠뻑 취하기를 원하신다. 세상이 존재하기도 전부터 그분은 우리에게 깊은 애정을 품으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집중되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가 이렇게 느끼기를 원하신다. ‘내가 너를 택하였다. 너를 얻으려고 나의 아들을 보내 죽게 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만 독차지하지 않는다. 그것을 팽개친 채 이렇게 말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은 만인을 향한 하나님의 일반적인 사랑뿐이다.” 아니다! 우리가 내 주는 것은 충만하게 다 이루어진 한정적 속죄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내 준다. 우리는 “여기 가능성이 있으니 와 보라”라고 말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와서 그분을 영접하라”라고 말한다. 그들이 온다면 그들도 그분과 연합하여 그분의 신부가 된다. 그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제시하는 약속이다. 그리스도가 자신의 신부를 위하여 피로 사신 모든 것이 그들의 몫이 된다. 그분이 틀림없이 확보하신 모든 것이 영원히 그들의 몫이 된다. 그들이 믿는다면, 이는 그들도 택함을 받았다는 증거다.

122쪽 중에서
‘우리는 회심할 때 예방접종을 했으므로 의심의 병에 걸릴 수 없다.’ 이 은유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견인의 과정이 자동이라서 위대하신 의사의 지속적인 작업이 필요 없다는 의미를 풍기기 때문이다. 견인은 예방접종이 아니라 평생의 치유 프로그램과 같다. 그 과정 내내 위대한 의사 선생님이 당신 곁에 함께 계신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히 13:5 참조).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견딘다. 그리하여 우리는 확신이 있다.

138쪽 중에서
하나님은 주권적 능력을 총동원하여 그분 자신을 위하여 나를 지키신다. 이것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진리다. 나는 내 마음을 안다. 그냥 두면 내 마음은 교만해지고, 자기중심적이 되며, 우상의 소굴이 된다.

139쪽 중에서
칼빈주의 5대 강령의 렌즈로 보면 삶 전체가 하나님과 얽혀 있다. 그분이 삶 전체의 시작과 중간과 끝이시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란 없다. 그분이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신다(고전 10:31 참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증언하다!
삶을 위한 교리 일상에 맞닿은 신학

신학적인 깊이와 실제적인 넓이를 겸비한 우리 시대 대표 복음주의 지도자 존 파이퍼. ‘기쁨의 신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그가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싶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분을 즐거워하려면 먼저 그분을 알아야 한다”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이 목적을 위한 재료로 그는 ‘은혜의 교리’라고 불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 (Five Points)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속되는지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문장으로 그려 주고 있다.
다섯 개의 강령은 바로 ‘전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단순히 교리를 설명하는 차원을 넘어 결국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성경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고 있다. 그는 책 속에서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해 “성경적 신학의 핵심이며, 여기에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가 하나님, 인간, 구원, 속죄, 중생, 확신, 예배, 선교를 보는 우리의 관점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해 주는 소중한 관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이를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일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순서대로 재정렬하여 소개하고 있다. 바로 교리는 ‘삶을 위한’ 교리이며, 신학이란 ‘일상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신학이어야 한다는 의도가 아닐까? 그래서 존 파이퍼는 성경 말씀에서 이 은혜의 교리를 조목조목 점검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경험한 삶의 변화를 보여 주고, ‘칼빈주의 5대 강령’이 어거스틴이나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뮬러, 찰스 스펄전 등 믿음의 선진들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따로 장을 할애해 소개함으로써 삶으로도 이 교리를(그의 표현에 따르면 ‘진리를’) 증언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 알아야만 한다. 다원주의와 혼합주의에 젖어 있는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쉽게 잊고 무덤덤하게 여기는 ‘은혜의 감격’에 대해 탄탄하게 정리해 주었기에 의미가 있는 책이다. 감정적인 신앙에 젖어 있는 신앙인의 잠든 사고를 성경의 진리로 깨워 줄 것이다. 오늘도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제대로 알고, 그 속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자! 머릿속부터 온 마음, 온 삶을 뒤흔드는 은혜의 위엄과 참 능력을 맛보라!

추천사

이 책은 흔히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불리는 TULIP이 단지 추상적 교리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일러 주는 은혜의 교리라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존 파이퍼는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교리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편안하고, 동시에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깊은 우물에서 맑은 샘물을 긷듯이, 독자들이 이 책에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 후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이 땅에 전하기 위한 조바심이 나기를 기대한다.
박경수 _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한국칼빈학회 회장

칼빈주의는 매우 풍성한 사상과 삶의 체계이다. 그러므로 5개 조항으로는 칼빈주의를 다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5대 강령 중 하나라도 무시한다면, 그것은 풍성하고 건전한 칼빈주의를 손상시키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칼빈주의 5대 강령에 철저한 것은 온전한 칼빈주의 표현의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모든 신실한 칼빈주의자들은 5대 조항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이에 대한 헌신을 표현해 왔다. 여기 침례교 안에 있는 칼빈주의자들, 그중에서도 우리 시대의 스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존 파이퍼 목사가 말하는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한 명확하고 분명한 메시지에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승구 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책속으로 추가

147-148쪽 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성경의 진리로 사고를 설득하고 깨워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늘 내 의식 속을 떠나지 않는 무서운 말씀이 있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 다시 말해서 어떤 실체를 피상적 차원에서는 믿지만 더 깊은 차원에서는 달콤하게 경험하지 못할 수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대로 대접 속의 끈끈한 갈색 물질이 달콤하다는 것을 아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벌꿀의 색깔과 냄새와 분자를 바탕으로 그것이 꿀임을 추론할 수 있다. 꿀은 달므로 앞의 추론에 따라 그 맛이 달콤함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꿀을 맛보는 방법도 있다. 기도하기는 당신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달콤함을 추론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맛보기를 바란다.
당신이 이 진리들 안에서 안식하며 엄청난 위로를 달콤하게 경험했으면 좋겠다. 이 진리들 때문에 당신 안에 더 사랑하며 의롭게 살려는 의욕, 위험을 무릅쓰고 선교에 동참하려는 의욕이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당신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깊이 알고 의지하여, 그 결과로 하나님이 당신의 삶 속에서 큰 영광을 얻으시기를 기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복음주의 지도자로, 신학적인 깊이와 실제적인 넓이를 겸비했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존 파이퍼는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끼고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그리고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목사로 사역했으며, 현재는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 희락주의자’ 혹은 ‘기쁨의 신학자’로 불리기도 하는 존 파이퍼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에 이를 수 있게 도와주고, ‘만물 가운데 으뜸 되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열정을 퍼뜨리는 데 헌신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지금도 그는 ‘Desiring God’(www.desiringGod.org)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며 계속해서 이 사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존 파이퍼는 《하나님의 기쁨》, 《차별없는 복음》, 《존 파이퍼의 거듭남》, 《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등 5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글쓰기를 통해 전 세계 신앙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휘튼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시절 만나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아들 넷과 딸 하나(입양한 흑인 딸 탈리사), 열두 명의 손주가 있다.

역자 윤종석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을,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은혜》, 《존중》, 《구원》,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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