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김남국 지음
두란노서원

2015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2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31MB)
ISBN 978895312330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성경이 말한다면 거침없이 말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좀 제대로 드리자. 독사의 자식들아, 성경 좀 읽자. 독사의 자식들아, 기도 좀 하자.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시간에 늦지 말고 제발 중간에 나가지 좀 말자!"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빈 들의 소리에 비유해 담은 책이다. 하나님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나가 죽어라 하고 저주를 퍼붓지 않으셨다. 대신에 “돌이켜 내게 돌아오라. 내게 가까이 오라”고 하셨다. 김남국 목사의 글을 읽으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주먹을 불끈 쥐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외치는 세례요한의 모습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독사의 자식들아, 주께서 오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자리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라!"
☆ 추천의 글
진심과 열정보다 큰 열심 -남포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물 한 컵과 휴지를 준비하세요 -개그우먼 이성미

☆ 감사의 글 -더디 가도 하나님의 길이기에 감사합니다

Part1 광야에서 울리는 하늘 소리 빈 들의 소리는 예수의 흔적이다
1. 소리는 흔적을 남긴다
종과 흔적이 만나 빈 들의 소리가 되다 / 다윗과 나단처럼 연합하다 / 그래도 이유가 있겠지 / 주님 말씀이 옳습니다
2. 광야의 소리는 주님의 길이다
끔찍한 시대 한복판에 세례요한을 세우시다 / 죽이는 설교는 가슴에서 나온다 / 광야의 소리인가 바벨탑인가 / 초라하고 더뎌 보여도 고(Go)! / 비전보다 감당이 우선이다 / 청중평가단, 세례요한은 누구를 위해 소리가 되었는가 / 말이 아닌 소리가 시대를 바꾼다
3.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아브라함의 후손이나 마귀의 후손이나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 성실과 진실이 정상이다 / 진노를 피하는 길인데 이게 어려운가? / 사랑한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 돌이키면 두렵지 않다

Part2 공동체 안에 울리는 천국 소리 불협화음도 하나님이 손대시면 천상의 소리가 된다
4. 천국에서 누가 더 큰가
예수님, 이게 그렇게까지 심각한 질문인가요? / 사람은 언제 관대해지는가 /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질문인가 / 하나님을 묵상했더라면 / 놀이터와 전쟁터,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 천국에서 중요한 것
5. 까따르비아에서 내보내라
예수님도 외계어를 쓰시나요? / 눈처럼 소중하고 손처럼 중요해도 / 하나님 나라에는 스스로 크는 자가 없다 / 천국은 로꾸거, 용기가 필요하다 / 까따르비아를 살려라
6. 자신을 사랑해야 용서할 수 있다
본질에서 벗어나면 끝 간 데 없이 묻기만 한다 / 용서하기엔 내가 너무 소중하다 / 용서를 알려면 돌이키는 법부터 배워라 / 왜 자꾸 나한테만 그러십니까? / 사과보다, 이해보다 앞선 것은 무엇일까 / 사랑과 용서는 상관없이, 한계 없이 주는 것이다

Part3 역사를 바꾸는 가냘픈 소리 작은 신음소리, 잊힌 소리가 역사를 바꾼다
7. 한나가 될까 브닌나가 될까
태어나서 처음 갖게 된 소망 / 하고많은 이름 중에 왜 하필 한나인가? / 똑같아 보여도 전혀 다르다 /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없어.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셨어 / 그래도 여호와는 나의 왕이시다 / 보라! 내가 찾던 그가 여기 있다 / 하나님, 제 마음 아시지요 / 한나가 될까 브닌나가 될까, 한 끗 차이 / 소망이 없다 하기 전에 바라보라
8. 너무 커서 들리지 않는가
법은 악을 제어하기 위해 존재한다 / 쉼이 없는 처참한 인생 / 하나님의 제단을 마음대로 디자인하지 마라 /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 반드시 만난다
9. 예수님이 오셔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왕이 묵을 방이 없다니요 / 의미가 없으면 기억도 없다 / 하나님께 깡통은 빈 그릇이다 / 말씀이 말씀을 생각나게 한다 / 메시아가 집으로 데려다 주시리라 / 당신 안의 절망은 절망이 아니다

Part4 다시 시작하는 행진 소리 세상과 거꾸로 감으로써 바로 가는 법을 배운다
10. 젖은 장작아, 기뻐하라
600년 만에 기어코 저주를 불러일으키다 / 마른 장작에 물을 붓다니 제정신인가 / 젖은 장작에도 불이 붙을까 / 감동과 은혜를 혼동하지 마라 / 하나님은 예배드리지 않는 자를 사용하신 적이 없다 / 젖은 모습 그대로 제단 위로 올라가라
11. 붙잡는 자가 강자다
믿음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신앙 / 기억하고 붙잡는 자가 강한 자다 / 신앙의 문제는 미성숙의 문제다 / 침대가 관이 될 수 있다 / 남자답게 강건하라 / 지금 드리는 기도가 10년 후를 바꾼다
12. 법궤는 어깨로 메야 한다
하나님의 궤가 사람에 의해 이리저리 옮겨지다 / 입을 다물고 귀를 기울이라 / 모르는 건 약이 아니라 죽음이다 / 하려거든 제대로 똑바로 하라 / 말씀을 모르면 충돌한다 / 분을 내고 근심해야 할 때다

Part5 인생을 바꾸는 가슴 소리 사단이 귀를 괴롭힐 때 가슴으로 답하면 승리한다
13. 보김, 울지만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은혜보다 복이 먼저 눈에

지난 몇 년간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전했던 메시지를 오늘 당신과 나누고자 합니다. 세련된 문체는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과 마주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듯 쓰고 싶었습니다.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다소 센(!) 제목을 붙이게 되어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제게 먼저 들려주셨던 말씀이라 당신에게도 동일한 마음의 감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죽하면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르셨겠습니까. 그 사랑이 얼마나 절절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 고백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도 동일한 마음의 감동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책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디 가지만 바른 길로 가게 하심을 알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저는 참으로 많은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다음 시대를 이끌 청년들과 교제하고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은 저를 설교자로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누군들 만지지 못하시겠습니까? 독사의 자식이라도 절절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깊은 은혜를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의 글 <더디 가도 하나님의 길이기에 감사합니다> 중에서

제 설교는 고상하거나 아름답지 않습니다. 투박하기가 이를 데 없고 욕과 비속어가 난무합니다. 한 마디로 셉니다. 가슴 속에 불이 활활 타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의를 다해 성도를 잡아먹을 듯이 말씀을 전하면서 발견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리 몇 시간을 기도하고 준비해서 목에 핏대를 세워 가며 말씀을 전해도 성도가 안 변한다는 것입니다.
‘아, 안 변하는구나…….’
탄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제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누가복음3:4).
‘나는 소리에 불과하구나! 아무리 준비하고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는 없는 거로구나! 그런 거였어.’
그동안 저는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면, 많이 준비하면, 최선을 다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의를 갖고 열심히 했던 게 결국은 ‘김남국의 바벨탑 쌓기’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내가’ 준비하고, ‘내가’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 중심에 가득했던 것입니다.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여야 하는지…….
‘아, 나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에 불과하구나!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나는 소리 내어 말하기만 하면 되는 거구나! 소리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게 내 할 몫이고 내 갈 길이구나.’
-Part1 광야에서 울리는 하늘 소리 <광야의 소리는 주님의 길이다> 중에서

‘독사의 자식들’이란 세례요한의 격앙된 감정의 표현입니다. 느낌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 현대어로 번역한다면 이겁니다.
“이 쌍놈의 새끼들아!”
어떻습니까? 매우 강하지요?
성경에서 ‘독사’는 ‘마귀’를 뜻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 8:44)라고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세례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왜 독사의 자식들이란 욕을 했을까요? 사실 이것은 욕이 아니라 절절한 사랑입니다.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이를 악물고 내뱉는 말과도 같습니다.
“사랑한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혈통상 마귀의 후손과는 거리가 멀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혈통은 은혜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안심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요 8:39)라고 정곡을 찌르는 말씀을 던지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요 8:56)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지도 목사 김남국의
눈물이 “왈칵” 솟는 쓴 소리!

성경이 말한다면 거침없이 말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좀 제대로 드리자.
독사의 자식들아, 성경 좀 읽자. 독사의 자식들아, 기도 좀 하자.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시간에 늦지 말고 제발 중간에 나가지 좀 말자!”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향해 핏대를 세우다
핏대 위에 아롱진 눈물을 보라!

왜 당신 삶에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가
당신이 주님 안에 있다면 당신 삶에 ‘주님의 이유’가 있다!

울지만 말고, 후회만 하지 말고
청년아, 울면서 돌아오라!
청년아, 뉘우치며 돌이켜라!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빈 들의 소리에 비유해 담은 책이다. 하나님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나가 죽어라 하고 저주를 퍼붓지 않으셨다. 대신에 “돌이켜 내게 돌아오라. 내게 가까이 오라”고 하셨다.
김남국 목사의 글을 읽으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주먹을 불끈 쥐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외치는 세례요한의 모습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독사의 자식들아, 주께서 오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자리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라!”
영혼의 헛헛함을 세상적인 쾌락으로 채우고 있는 청년들을 향해 쓴 소리를 퍼부으면서도 그 안에 절절한 사랑과 기대가 녹아 있다. 가슴에서 나오는 진심을 직설적인 언어로 들려줌으로써 이 시대에 잠자고 있는 청년을 깨우는 빈 들의 소리가 된다. 이 책을 읽는 청년들은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해 빈 들로 나가게 될 것이다.

추천사
설교자에게 중요한 것은 입심 좋은 설득력이 아니라, 그보다 우선하여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진정성에 담긴 무게를 실감하는 일입니다. 김남국 목사님의 설교는 바로 이 초점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여기 지금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ㆍ박영선- 남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호텔로 치자면 7성급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품었다가 풀어냈기 때문에 한 장 한 장이 그야말로 진주알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장을 넘길수록 배가 부른 게 아니라 고파집니다. 영혼이 갈하고 마음이 가난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ㆍ이성미- 개그우먼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주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할지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김남국 목사님과 성경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이 제게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그 답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책으로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많은 분들과 이 좋은 메시지를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ㆍ하희라- 탤런트

존경하는 멘토이신 김남국 목사님의 책이 출간되어 너무 기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 제 신앙과 사역을 세우는 데 한 축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ㆍ김준영- 마커스 미니스트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설립자

마커스 식구들과 함께 김남국 목사님께 말씀을 배우면서 하나님이 목사님을 부르고 준비시키신 것은 이 시대를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 주역으로 온전히 준비되어지도록,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설교하신 말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기준과 가치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기준, 천국의 가치를 확실하게 알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ㆍ심종호- 마커스 목요예배모임 예배 인도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국

저자 김남국은 연합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목회자이다. 말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과 다음 시대를 짊어질 청년들이 부흥할 것을 꿈꾸고 있다. 매주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빈 들의 소리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의 연합이 10년째 아름답게 이어져 오고 있다.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나 자란 김남국 목사는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다. 서울장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김남국 목사는 현재 주내힘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