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조안나 위버 지음 | 오현미 옮김
두란노서원

2013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7MB)
ISBN 978895312313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를 사랑하시되 조금 지체하기로 선택하신 주님의 이야기
기다림을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때에 나타나시지 않을 때,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일 때, 예수님을 부를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 때 등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 앞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베다니의 3남매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조금 지체하기로 선택하시는 주님의 절절한 마음을 그려냈다. 요한복음 11장과 12장에 나오는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내 존재 자체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부. ‘왜’냐고 묻고 싶은 순간들
1.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2. 죄로 병든 우리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
3. 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는 분
4.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때로 지체하신다

2부.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우리가 할 일
5. 예수의 능력에 의지하여 견고한 진을 깨라
6. 관계를 가로막는 돌을 치우라
7. 나를 향한 사랑의 음성 경청하기
8. 받은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이 복이다
9. 날마다 죽고, 날마다 부활을 경험하는 즐거움

3부. 늦지 않으시는 하나님
10. 하나님 나라를 바라며 오늘의 삶 사랑하기

맺는말
부록 1 성경 공부 가이드
부록 2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부록 3 내 삶에 있는 견고한 진
부록 4 수의를 푸는 법

예수께서 현장에 오시면 그때까지 끝으로 보였던 게 늘 새로운 시작이 된다. 하지만 마리아와 마르다는 당시 그걸 잘 몰랐다. 나 역시 그 사실을 자주 잊는 경향이 있다. 의문과 실망, 슬픔과 두려움이 베다니에서와 같은 상황에서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대로 나타나시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마음속으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갑자기 누군가가 잡아채 갔을 때 심정이 어떤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을 하나님의 사랑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이런 의문들에는 쉬이 답변할 수가 없다. 하지만 예수님의 세 친구에 대한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비극과 미지의 일들을 항해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실마리는 주로 막간에, 즉 하나님이 행동에 나서 주시기를 기다리는 그 가혹한 시간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듯 보일 때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통찰력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사로 이야기는 쉬이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 즉 우리가 손을 내밀어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라도 우리 것이 될 수 있다는 그 사실을 드러내 보여 준다는 것이다. 설령 우리에게 그럴 만한 자격이 없을 때에도 말이다. 삶이 너무 힘들고 우리가 왜 그런 역경을 겪어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때에도 말이다. (22쪽 중에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 8-9절에서 일깨워 준다. 답답함을 느끼긴 해도 절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는 않을 것이다.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매도 맞아 보고 돌팔매질도 당했고 파선도 세 번이나 겪었던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10절)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하나님의 창조적 역설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바울은 우리를 망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되는 바로 그 상황과 사건들, 수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바로 그 상황과 사건들이 사실은 우리 삶에 그리스도가 온전히 드러나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이 우리에게 일깨워 주다시피 이런 시련들이 닥치는 것은 우리 믿음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눈앞의 현실에 얽매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는 일을 놓치지 말라. 하나님의 박자에 귀를 기울이며 내 삶의 통제권을 하나님의 자애롭고 주권적인 인도하심에 내어드리면 단 한 순간도 결코 허비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기다림도, 우리의 의문도, 우리의 고통까지도 결코 헛된 게 아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찾을 수 없을 때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믿으면 된다. (100-101쪽 중에서)

인생의 짐이 버거운가?
하나님은 결코 늦지 않으신다!
예수님이 이 땅에 사는 동안 행하신 기적 중의 기적, 이미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신 사건을 기억하는가? 젊은 나이에 병으로 죽은 나사로. 죽은 지 나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 나온 나사로. 그러나 그 나사로가 성경 속 유명한 두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의 형제였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놀라운 기적의 주인공이었지만, 그가 이전에 예수님을 위해 크나큰 믿음의 행위를 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그는 성경에서 단 한 마디의 대사도 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라고 묘사되어 있다(요 11:3 참조). 게다가 성경은 예수님은 나사로를 “우리 친구”라 부르셨으며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밝히고 있다(요 11:11, 33, 35 참조). 그런데 이 믿어지지 않는 성경 속 기적의 사건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감동과 영성이 담긴 필치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초자연적인 권능을 드러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믿는다. 그런데 가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일까? 왜 나는 병이 들었을까? 왜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가지 못했을까? 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 내 친구는 왜 죽어야 하는가?’ 한번 시작한 이런 생각은 스스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진다. 그렇게 자신의 부족함과 상황을 묵상하다 보면, 혹은 흩어진 꿈들에 가슴 아파하다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친히 돌봐주신다는 게 사실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조안나 위버는 이 책에서 요한복음 11장과 12장에 나오는 나사로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가 바라는 때에 나타나시지 않을 때,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일 때, 예수님을 부를 힘조차 남아 있지 않을 때,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 앞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체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에게도 몇 가지 할 일이 있음을 알려 준다.
나사로 스토리는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가져올 수 있는가와 상관없이, 내 공로와 상관없이 내 존재 자체로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우리 온 영혼을 담가 준다. 그 사랑이 지금, 당신을 부른다! 나사로를 새 생명으로 불러내셨듯, 예수님은 나를 자유롭게 하사 하나님 사랑의 빛 가운데 충만히 거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후회와 자기 정죄라는 수의를 벗어던질 수 있게 하신다.
성경을 보는 새로운 안목과 우리의 실생활에서 건져 올린 풍부한 사례들은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초신자나 자아상의 회복이 필요한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는 성도들에게 귀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고민하는 이들, 하나님이 왜 내 상황에 개입하여 내 고통을 막아 주시지 않는지 궁금한 이들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우리는 주저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예수님께 달려갈 수 있다. 자기 방어를 하지 않아도 되고 할 말을 심사숙고하지 않아도 된다. 담대하게, 아니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절박하게 우리의 두려움과 실망을 그분 앞에 쏟아 놓을 수 있다. “와서 보옵소서, 주님”이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고 주님께서 보실 것을 전적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옥은 두려워 떤다. 사탄과 마귀들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아직 완전히 다 깨닫지 못한 것을 알고 있다. 승부는 이미 결정났다. 돌은 굴러갔고, 무덤은 비어 있다. 그리스도의 무덤뿐만 아니라 우리의 무덤까지 말이다. 왜냐하면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롬 6:14 참조).
하지만 우리가 결정해야 할 것이 있다. 어디에서 살지 결정해야 한다. 묘지라는 익숙한 곳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좀 겁나긴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을 선택할 것인가? 속박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선택할 것인가? 어떤 의미에서 이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부활의 역사는 이미 성취되었기 때문이다. (127-128쪽 중에서)

나사로가 자기 의지로 무덤에서 나와야 했던 것은 바로 그와 같은 이유 때문이었을 것이다. 예수님이 마르다와 마리아를 무덤 안으로 보내 나사로를 데리고 나오게 하시지 않고 그를 밖으로 불러내신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부활은 부활하는 사람 편에서의 자발적 태도, 더 나아가 분투하는 그 노력까지도 요구하는 것 같다. 무덤은 안락하고 편안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반면에 삶을 선택한다는 건 힘든 일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수의를 벗겨 주라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 몸부림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가 할 일이 실제로 무엇인지, 그리고 해서는 안 될 일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죽음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힘들어서, 혹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름길을 택하고픈 유혹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과정에 끼어들고 간섭하기를 고집한다면, 제아무리 의도가 좋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실패하게 만들고 또 우리가 도우려는 사람을 영적인 장애인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
사역 초기에 중요한 진리 하나를 배웠다. 세상에 구주는 단 한 분뿐이고, 나는 그 구주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이행하실 수 있는 역할을 내가 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큰 누를 끼치는 것이다. 부활하는 사람이 하게 되어 있는 일을 내가 한다면 그것 역시 부활 과정을 방해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은 때로 흥분되는 일일 수도 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나를 찾아와 해답을 구할 때 나는 신기할 정도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것은 위험한 일일 수도 있다. 특히 모든 게 나에게 달려 있다는 거짓말을 곧이들을 때는 더욱 그렇다. 그것은 곧 내가 다른 누군가의 메시아 노릇을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질서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오스왈드 챔버스는 말한다. (191-192쪽 중에서)

나는 차에서 내려 포도나무 줄기를 따라 여기저기 터져 나오는 잎사귀들을 들여다보았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때 뭔가 놀라운 광경이 눈에 띄었다. 소용돌이 모양으로 천천히 펼쳐진 잎사귀 안에 완벽한 형태를 갖춘 미니어처 포도송이 하나가 들어 있었다. 작긴 해도 하나하나가 다 포도송이의 특징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었다. 곧 커다란 포도송이로 자랄 것을 약속하는 절묘한 배아(胚芽).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현실이 될 싹의 정경.
성령께서 내 마음에 이렇게 속삭이실 때의 그 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봤지, 조안나? 다 있잖아. 모든 가능성, 언젠가 거두어들일 수확. 네가 구원받았을 때 그리스도의 생명이 네 안에 들어갔단다. 그리고 지금 그분은 그 생명이 완전히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계시지.’
‘너의 분투의 노력은 네가 그 생명 안에 거하는 것만큼 필수적이지 않단다.’ 성령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 나는 울기 시작했다. ‘때가 올 것을 믿는다면 네 안에서 예수님이 사실 수 있도록 네가 기꺼이 죽고자 한다면 정말 그렇게 될 거야. 그리고 정원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겠지.’
성령께서 당신에게도 그와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실지 모른다. 사랑하는 벗이여, 내 힘으로 열매를 생산해 내려는 시도를 그만두라. 부활과 생명이 당신의 황무한 갈색 존재에 고운 색채와 아름다움의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게 하라. 죽기를 선택하고 그리스도의 생명과 내 생명이 친밀히 뒤얽히는 것을 받아들이라. 내 안에는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수확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 삶을 위한 목적이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엡 2:10 참조). (225-226쪽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 조안나 위버(Joanna Weaver)는 모든 여성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비전을 성취하도록 돕는 데 헌신한 사역자이다. 목회자인 남편과 함께, 갈등을 겪고 있는 여러 부부들을 대상으로 지난 20년간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다. 또한 <포커스온더패밀리>, <가이드포스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면서 콘퍼런스와 세미나, 집회 등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마리아의 영성 갖기」(이상 넥서스CROSS)가 있다. 사랑하는 남편 존과 사랑하는 세 자녀와 함께 미국 몬태나 주에 살고 있다.

역자 오현미는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다. 역서로는 「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기도로 사는 여자」, 「3:16」,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이상 두란노), 「고통의 은혜」(규장), 「C. S. 루이스의 영성」(진흥),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