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존 오트버그 지음 | 오현미 옮김
두란노서원

2013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MB)
ISBN 9788953122703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하나님의 작품답게 산다는 것의 비밀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여라』는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을 창조하실 때 의도하신 모습으로 살도록 몸과 삶이 회복되는 실제적인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으신 목적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기 관리에 대해 각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룩한 마음을 일러주는 ‘영혼 관리’에서부터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마음 관리’, 삶의 현장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 관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아름다운 교제 ‘대인 관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작품답게 사는 ‘행복’에 대해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인간의 삶을 영적 통찰력을 통해 살펴봄으로서 일반 독자들도 일상생활에서 깨우칠 수 있도록 잠들어있던 신앙을 깨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나의 모습’과 세상이 원하는 ‘나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어떠한 판단과 자세가 모든 것이 잘되는 ‘선’의 길로 인도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내가 원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낙심한 모든 이들에게, 결국 ‘하나님이 바라는 나’는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축복과 은혜를 깨닫게 하는지 들려준다.
1부. 세상이 바라는 나 vs 하나님이 바라는 나
1. 창조주 하나님은 도대체 왜 나를 지으셨을까
2. 누구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있다

2부. 하나님을 높이는 영혼 관리
1. 성령의 강에 푹 잠긴다
2. 나만의 훈련법을 찾는다
3. 삶의 주인을 분명히 한다
4. ‘자기 의義’를 경계한다

3부.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 관리
1. 하나님의 소원을 품는다
2. 누구의 음성을 들을지 미리 정한다
3. 말씀으로 마음을 채운다
4. 걱정의 옷을 벗고 평강을 입는다

4부.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 관리
1. 삶의 현장에서 기도한다
2. 유혹에 슬기롭게 대처한다
3. 반복하는 죄의 패턴을 끊는다
4. 길을 벗어났을 때에는 즉시 돌이킨다

5부. 하나님을 높이는 대인관계
1. 영혼의 골방을 마련한다
2. 생명을 나누는 교제를 한다
3. 두려워도 나를 투명하게 보여 준다
4.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곁에 둔다

6부. 하나님의 작품답게 사는 행복
1.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2.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3. 우리의 슬픔 가운데 찾아오시는 분
4. 담대하게 당신의 산지를 구하라

<30-32쪽 중에서>
주변 사람들은 내가 달라지기를 원한다. 직장 상사는 내가 좀더 생산적인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신용카드 회사에서는 내가 좀더 많은 빚을 지기를 원한다. 방송은 내가 텔레비전을 좀더 많이 보기를, 식당에서는 내가 음식을 좀더 많이 먹기를, 치과 의사는 내가 치과에 좀더 자주 오기를 원한다. 모두에게 나를 위한 안건들이 하나씩 있다. 이것이 바로 남들이 원하는 내 모습이다.
그런 ‘나’가 되기 위해 애쓰면서 산다면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때로는 그들을 기꺼이 실망시킨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예수님은 모두를 사랑하셨지만, 그것은 어떤 점에서 모두를 실망시키셨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남들이 바라는 내가 되려고 한다는 건 삶을 공허하게 사는 것이다. 누구도 내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정확히 말해 줄 수 없다. 그걸 아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중략)……
하나님은 당신을 당신 고유의 모습으로 만드셨으며,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이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만드셨는지에 대해 최종적으로 말하지 못한다. 당신 자신조차도 자기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당신을 창조한 게 아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이 자기의 최고 버전에 이르기를 소원하고 그것에 이를 수 있도록 함께 애써 주는 것이다. 온 우주에서 나를 위해 이 일을 완벽하게 해 줄 수 있는 단 한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에게는 다른 의제(agenda)가 없다. 그분에게는 당신이 도와주었으면 하는 어떤 충족되지 않은 욕구도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최고 버전이 어떤 모습인지 아신다. 하나님은 그걸 생각하며 기뻐하고, 이미 그걸 이루시는 중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 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라고 했다.

<49-50쪽 중에서>
성경이 시작되는 부분에도 강이 등장하고, 성경이 끝나는 부분에도 강이 등장한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1-2).
기후 좋은 캘리포니아에도 달마다 열매 맺는 나무는 없다. 위의 장면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서 강이 흘러나오는 덕분에 나무가 최고로 무성하게 자란 모습을 보여 준다. 특히 성령의 흐름 가운데 있을 때 우리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23) 등 성령의 열매로 점점 더 충만하게 된다.
성령께서는 매 순간 우리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인내를 생각하라고 속삭여 주신다. 바로 지금도 말이다. 우리가 할 일은 행동을 멈추고, 묻고, 듣는 것뿐이다. 내가 나 자신을 기쁘게 만들거나 뭔가를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 나무가 할 일은 열매를 맺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다. 나무가 할 일은 강 가까이에 머무는 것이다. 그리고 열매는 하룻밤 사이에 익지 않는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으면 나는 더 큰 사랑과 기쁨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나에게 복이 그치지 않는다. 사도 요한은 나무가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다고 말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떠오르게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신다. 뒤이어 깜짝 놀랄 말씀이 등장한다.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는 단지 이스라엘만을 위한 소식이 아니다. 세상을 위한 좋은 소식이다. 당신과 나, 곧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무성해진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Gaza Strip)를 치료하기 위해. 수단의 분쟁 지역 다르푸르(Darfur)를 치료하기 위해.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자비의 자매회 병원 에이즈(AIDS) 병동을 위해. 고독한 사람들로 가득한 빈민가 아파트를 위해. 이혼으로 찢겨진 교외의 호화주택 거주자들을 위해. 모두에게 잊힌 노숙자 쉼터의 한 여인을 위해.
성령은 우리

하나님이 바라는 나 vs 세상이 바라는 나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영적 해법!

현재의 자기 모습이 자신이 꿈꾸고 바라던 것과 달라 심난한 적이 있는가?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을 창조하실 때 의도하신 모습으로 살도록 몸과 영혼과 삶이 회복되는 실제적인 길을 알려 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성취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진짜 나’로 살라! 무엇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영혼이 평안하고,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신다!

“이런 내가 싫다.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은 이게 아니었는데…….”
자신에게 실망하고 좌절한 이들을 위한 메시지

쉽게 낙심하고 쉽게 화내는 자신이 싫어질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영성과 필력을 겸비한 존 오트버그의 최신간,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는 살면서 겪는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 때문에 자신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를 선포하는 책이다.
남들이 원하는 잣대와 자기 자존심으로 세운 잣대에 맞추어 사느라 몸도 마음도 고단한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하지만 누구나 생의 어느 한순간, 자신의 수고와 노력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는 때가 온다. 아무리 애써도 인간은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이 진리는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그렇다면 이제 모든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수동적인 자세로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내가 ‘진짜 나’다!
창조주께 지음받은 본 모습을 되찾는 은혜의 여정

하나님은 우리가 잘되도록 창조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1등을 추구해서 되는 게 아니다. 또한 수입이나 재산, 혹은 매력 등과 같은 외적 징표들로 가늠되지 않는다. 잘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 때 생각하셨던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신앙생활이란 성령께로부터 능력을 받아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실 때 꿈꾸신 그 사람, 즉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영원의 삶을 준비하며 오늘날을 사는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르게 디자인하셨다.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하실 때 꿈꾸신 당신만의 모습이 있다. 우리 각자에게 꼭 맞는 맞춤옷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그 ‘자기다움’을 지키며 살아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우리도 편하고 행복하다.
존 오트버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 때 의도하신 내가 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영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밝힌다. 자기가 원하고 남들이 원하고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책해봐야 소용없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의도를 파악해야 제대로 살 수 있다.
이 책은 인생의 답을 피조물인 우리 자신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찾으라고 권면한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가장 잘 아시며, 그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않고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성령의 강에 푹 잠겨 매 순간 그분의 능력을 받아서 살면, 넘어지고 다쳤다고 해서 스스로 생의 전부를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않게 될 것이다. 오히려 그럴수록 다시 일어나 넉넉한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 자신의 연약함을 올려 드리며 참회복을 구할 것이다.
존 오트버그는 성경적인 관점에서 나온 뛰어난 통찰력으로 현 세대가 당면한 심각한 정체성의 문제를 짚어낸다. 그리고 영혼 관리, 마음 관리, 시간 관리, 대인관계법 등 매 순간 성령의 강에 머물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소개한다. 남들과 늘 비교하며 가정과 교회, 사회 속에서 열등감에 눌려 있는 성도들이 이 책으로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고 ‘하나님의 작품답게 산다는 것’의 비밀을 체험하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278-280쪽 중에서>
내가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정말 몹시 염려된 적도 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었지만 그들은 그걸 허용하려들지 않았다. 한 지혜로운 친구가 말하기를,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그냥 기도하는 것, 서둘지 말고 찬찬히 기도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미친 듯 기도할 필요가 없다. 당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하나님을 모시면 상황을 당신 자신이 통제하려는 마음이 줄어든다.
운전 교육을 받을 때 우리는 다른 차와 내 차 사이에 적당한 간격을 유지함으로써 사고를 줄이는 법에 대해 배운다. 신앙 교육을 받을 때도 우리는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과의 사이에 일종의 영적 간격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 그 공간이 바로 당신과 나 사이에 하나님께서 들어오시는 공간이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조언하신다. “누군가가 너희를 힘들게 하거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의 참된 자아, 하나님이 만드신 자아를 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도 그렇게 하신다”(마 5:44-45, 메시지).
나와 내 원수 사이의 공간은 사랑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이다.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육체적 매력·IQ·능력·성격 유형 등 이 모든 요소 중에서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의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은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느냐의 여부다.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할 것이다.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나도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될 것이다. 이는 참 변변찮은 현실이다.
내가 전혀 좋아하지 않는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 대해 뭔가 좋은 말을 했다는 걸 알게 되면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런! 이 사람 생각보다 사람 볼 줄 아네. 뭔가 깊이가 있는 사람인 걸.’
또 어떤 사람은 다른 모든 면에서 아주 훌륭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에 대한 나의 인식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형성된다.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래, 나는 하나님이야.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해. 맙소사, 그럴 필요가 없다면 좋을 텐데!’라고 혼잣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은 사랑이야말로 생명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 존 오트버그(John Ortberg)는
탁월한 통찰력과 따뜻한 유머감각, 뛰어난 글솜씨를 지녔다.
존 오트버그는 시카고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에서 수년간 교육담당목사로 사역했고, 2003년 8월부터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에 있는 멘로파크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 사랑하는 아내와 슬하에 세 자녀와 함께 살면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의 장으로 초대하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데 헌신하고 있다.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와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목회 활동 외에도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와 <리더십 저널>에 글을 기고하고 저서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만나면 힘이 납니다」(두란노), 「평범 이상의 삶」, 「누더기 하나님」, 「생각보다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이상 사랑플러스)이 있다.
홈페이지 johnortberg.com

역자 오현미는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다. 역서로는 「기도로 사는 여자」, 「3:16」, 「여자의 인생은 자신감으로 결정된다」,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이상 두란노), 「고통의 은혜」(규장), 「C. S. 루이스의 영성」(진흥),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