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2019년 03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1월 18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4.08MB)
- ISBN 9788952795236
- 쪽수 313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9,27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300만 교사와 부모가 선택한, 아이를 성장시키는 소통 바이블!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면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드림 캐처, 아이의 미래를 바꿀 용기
감사의 말
교사로서 우리 목적은 단지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사려 깊은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우리도 학생들을 사려 깊은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 아이들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긴다면 우리는 그 존엄성을 긍정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자신과 타인을 모두 존중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면 우리부터 아이들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는 이런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이게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요점 정리>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감정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
■ 아이: 실수를 몇 개 하는 바람에 70점밖에 못 받았어요!
■ 어른: 걱정하지 마. 다음엔 더 잘할 거야.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대신 이런 방법을 써 보자.
1.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기: “굉장히 실망이 큰 모양이구나. 답을 아는데도 실수를 저질러서 점수를 잃으면 속상할 수 있지.”
2. 한 단어나 소리로 감정 인정하기: ‘그래’, ‘음’, ‘저런’, ‘알았다’ 등
3. 현실에서 줄 수 없는 것을 상상의 형태로 제공하기: “실수를 저지르려고 하면움직이지 않는 마법 연필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4.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제지할 때도 감정은 인정해주기: “점수 탓에 아직 화가 나서 책상을 걷어찼구나. 그러면 안 돼. 왜 화가 났는지 얘기하고 싶으면 들어줄게. 아니면 그림으로 그려도 좋고.”
■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p.42~43
2. 하루는 딸아이가 울면서 내게 와서 오빠가 자기 새 공책 몇 장을 찢었다고 말하더군요. 나는 두 아들 모두에게 누가 그랬는지 물었고, 둘 다 자기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실대로 털어놓게 할 수 있을까요?
“누가 그랬니?”라는 질문을 들은 아이들은 즉각 경계 태세에 돌입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쾌하지 못한 두 가지 선택지에 직면합니다. 거짓말을 해서 빠져나간다면 당장은 한숨 돌리겠지만, 장기적으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사실을 말하면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게 되죠. 더 나쁜 것은 사실대로 고백하면 더욱 두려운 질문, 즉 “왜 그랬어?”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 해도 왜 그런 ‘죄’를 저질렀느냐는 질문에 정답을 대려면 자신의 유죄를 장황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멍청하고, 못되고, 자기만 알고, 배려심 없고, 생각 없는 아이니까요.”
아이에게 누가 또는 왜 그랬는지 묻지 말고, 문제를 서술하세요. “새 공책이 뜯겨 나가서 수지가 속이 많이 상했어.” 그다음엔 정보를 제공하세요. “종이가 필요한데 종이가 없으면 엄마한테 말해. 그러면 종이를 찾아줄 거야.”
3. 딸에게 무언가를 시키고 싶을 때 나는 항상 예의 바르게 부탁하려고 노력합니다. “좀 서둘러 줄 수 있니? 학교에 늦겠다.”, 또는 “TV 끄고 독후감 쓰기 시작해 줄 수 있니?”라고 말하지만, 딸은 제 말을 무시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른들은 직접적 명령을 부드럽게 완화하기 위해 ‘~수 있니’를 많이 씁니다. 아이들은 ‘~수 있니’ 부분을 걸러 듣고 명령에 반항하죠. 더 나쁜 점은 이 공식을 자기 요구를 관철하는 데 이용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마, 지금 가게에 데려가 주실 수 있어요? ‘~수 있어요?’라고 했으니까 되는 거 맞죠?” 협조를 얻어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므로 ‘~수 있니’는 감정적 투자가 적고 일반적 예의를 가르치고 싶을 때, 예를 들어“빵 좀 건네줄 수 있니?” 같은 상황에만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 STEP 2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 부모들의 질문/p.91
■ 교사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려고 노력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매일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씨름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 아이들은 자기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우리가 서로 곁에 있어 주고, 서로 다른 사람의 노력과 성취에 거울을 비춰 우리 모두 가치 있고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세상이야말로 내가 꿈꾸는 완벽한 세상이다.
■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p.211
자기 칭찬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스스로 열쇠가 되는 질문을 던져 보면 됩니다. “이 칭찬은 아이가 나와 내 인정에 더 의존하게 하는 말인가? 아니면 아이가 자기 잠재력을 파악하고 자기 능력과 성취를 더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말인가?” 다음에 나오는 말들을 비교해 보세요.
남의 인정에 의존하게 하는 칭찬
■ “완벽한 성적표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 “숙제하고 있니? 정말 착하구나!”
■ “너는 정말 너그러운 아이야.”
자기 능력과 성취를 느끼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현직 교사들과 부모들이 극찬한 최고의 소통 교과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아이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드러낸다.
이들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과 자아상에 영향을 미친다.
간단히 말해 부모와 교사의 말은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 하임 기너트, 교육 심리학자
이 책은 부모 혹은 교사가 자녀 혹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내야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성장의 길로 이끌지 그 해답을 보여준다.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는 관계 전문가들인 저자들은 미국에서 교사로 그리고 교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앞서 소개한 교육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말처럼,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나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인생에 막중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건 사실이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힘을 합치고 동반자 관계를 맺어야 한다. 양쪽 모두 아이들의 의욕을 꺾는 말과 용기를 주는 말, 갈등을 조장하는 말과 협조를 유도하는 말, 아이가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말과 배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를 끌어내는 말 등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아이들에게는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많은 아이가 이렇게 많은 일상적 잔인함에 마주해야 했던 시기는 없었다. 주먹다짐이나 과격한 언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사례를 이렇게 생생히 목격하며 자라는 세대도 없었다. 서로 존중하는 솔직한 대화로 차이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이토록 절박했던 시대도 없었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을 자신의 폭력적 충동에서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불가피한 좌절이나 분노를 겪을 때 아이들이 무기에 손을 뻗는 대신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들은 말을 떠올릴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상황별, 장소별로 명확한 지침을 제시했고, 배우는 과정의 핵심인 태도와 대화법에 관한 구체적 예를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정서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내는 방법, 더불어 아이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지니고 자기 절제를 익히도록 돕는 방법들도 보여주었다. 나아가 아이들이 현재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있도록 이끄는 다양한 요령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대화법만 바꿔도 아이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우리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돕는 책
이 책은 크게 7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상황을 이해해준 이후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협조를 얻어낼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에서는 강한 압력 없이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게끔 어떻게 대화를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소개한다.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에서는 창의력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에서는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는 칭찬법에 대해, 그리고 상처를 주지 않고도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고치게끔 하는 현명한 비판에 대해 알려준다.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에서는 본인 스스로 특정 분야를 못 한다고 여기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 또는 본인 성격의 단점을 너무 크게 보고 고칠 수 없다 생각하고 포기한, 역할에 갇힌 아이들을 어떻게 그 역할에서 풀어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에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협력을 해야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더욱 발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일관되게 격려하고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준다.
작가정보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관계 전문가. 아동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사사를 받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연구했다. 또한 10년간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각각 세 아이의 엄마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첫 번째 책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고, 《천사 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는 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해 준다는 평을 들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또한 사춘기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관계 전문가. 아동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사사를 받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연구했다. 또한 10년간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각각 세 아이의 엄마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첫 번째 책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고, 《천사 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는 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해 준다는 평을 들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또한 사춘기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지식의 탄생(공역)》 《킨포크》 《행복한 가족의 집》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