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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세우고 한 발 물러나 바라보는

기다림 육아

이현정 지음
지식너머

2019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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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6MB)
ISBN 9788952795663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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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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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월령별 · 기질별 Key Point 수록
★ 최고의 육아 베스트셀러 ‘핵심만 쏙’
★ 초보 엄마들을 다독이는 마음 처방전

수많은 육아서를 완공한 열혈 엄마이자,
누적 방문수 300만 네이버 육아 파워블로거의
시행착오 리얼 육아의 모든 것!
첫 육아를 시작하는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며 각종 정보를 찾아 헤맨다.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모으고, 육아서를 탐독하며 지금 시대에 맞는 최고의 육아법을 공부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정보가 쏟아지다보니 내 아이에게 어떤 육아법을 적용해야 할지 선별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아무리 좋은 육아법도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육아 부문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저자 역시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만의 육아 원칙을 세운 케이스다. 그녀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육아서와 자녀교육서를 탐독하면서 약 8천 명의 독자에게 [엄마를 위한 알림장] 포스트를 발행해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알토란 같은 정보를 공유해왔다. 많은 초보 엄마에게 ‘(올바른 육아로 이끄는) 선장님’이란 별명을 얻기도 한 그녀는 이 책에서 본인이 직접 검증한 육아 방법과 노하우를 풀어낸다. 부모도, 아이도 ‘윈-윈’하는 육아의 기술을 만나보자.
프롤로그

PART1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당신께 _‘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
1 ‘좋은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다
2 육아, 그 시작에 앞서
3 어렵고 힘들어도 나는 엄마다

PART2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 _아이 발달 기본기 다지기
1 아이들은 저마다의 성장 속도가 있다
2 우리 아이의 기질 존중하기
3 육아의 반은 먹는 것에서부터
4 성별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우리 아이
5 아이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6 엄마가 잘못을 인정할 때
7 ‘아이의 민감기’는 적기교육의 시작
8 아이의 반항은 자립의 표현이다

PART3 엄마는 매일이 시행착오 중입니다 _엄마의 나쁜 습관
1 완벽한 순간에 찾아온 위기
2 아이에게 고스란히 남는 부모의 말
3 짜증, 무의식이 나에게 주는 벌
4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5 아이는 감정도 함께 자란다
6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7 완벽함과 이별하기

PART4 기다림 육아 _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기
1 기다림의 ‘진짜’ 의미
2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3 무조건적인 존중의 함정
4 엄마의 기다림은 ‘스스로 하는 아이’를 만든다
5 아이들의 시간은 모두 다르다
6 아이를 온전히 믿는다는 것의 의미
7 자존감,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
8 조절하는 힘을 배우는 시간
9 엄마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
10 아이의 적응을 돕는 7가지 방법
11 네가 세상을 기쁘게 배우기를 응원한다
12 엄마의 긍정적 반응이 만드는 기적

PART5 당신, 괜찮아요? _엄마 스스로의 마음 살피기
1 그대여 시행착오를 두려워 마라!
2 완벽하게 준비된 부모는 없다
3 엄마인 나를 칭찬하기
4 가끔은 나에게 휴식을 선물하자
5 엄마와 아이는 함께 성장 중
6 육아, 잠깐이다
7 엄마의 자존감이 먼저다
8 엄마라는 이름이 주는 힘
9 느리게 천천히 지금에 감사하며

에필로그
참고문헌

지금 우리 아이들은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좀 더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기 위해 이제 막 한 발짝 내딛는 중이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실수를 연발하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분출하는 것일 뿐이다. 아이들 스스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조율하는 이때 부모가 감정을 억누르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감정을 조율하는 법을 익히지 못한 채 무조건 자신의 행동이 나쁘다고 여길 것이다.
그러니 아이를 믿자. 그리고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를 지켜보자. 분명 아이는 자신을 믿고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단한 자아를 찾아가는 시작이 될 것이다.
- ‘아이는 감정도 함께 자란다’ 중에서

아이를 키워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내 아이인데도 왜 이렇게 이해하기가 힘든지, 고비가 올 때마다 왜 이렇게 답답하기만 한지. 나 또한 육아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느낄 즈음 위기가 찾아왔다. 위기가 닥치자 스스로가 원망스럽고 우울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시행착오를 이겨내고 나면 몰라보게 성장한 아이가 곁에 있었고, 나 또한 어제보다 조금 더 유연해졌다고 느꼈으니 이 위기는 나와 아이에게 새로운 기회이기도 했다.
물론 처음부터 시행착오를 긍정적으로 보았던 것은 아니다. 지금도 아이의 일이라면 별일이 아님에도 심장이 콩닥거리고 온갖 걱정을 끌어오고 만다. 하지만 나의 실수와 온몸을 부딪치면서 쌓인 경험들이 결국 아이를 키우는 것에 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노하우가 되었기에, 오늘의 나를 믿는다.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맞이할 미래는 진로를 엄마가 정해줄 수 없는 사회이다. 그만큼 진로가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선택할 힘이 필요하다. 다만, 엄마는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가 스스로 판단을 내리도록 내면의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물론, 어린아이가 스스로 해나가기는 쉽지 않다. 어른의 도움을 받으면 쉬이 끝날 일을 아이에게 온전히 맡기려니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스스로’라는 과정에서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간단한 안내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나서서 해주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 혹은 아이가 배워야 하는 부분을 엄마가 먼저 실천하며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 그리고 가능하다면(위험하지 않다면) 개입하지 않고 느긋이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들이 모여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 ‘완벽함과 이별하기’ 중에서

육아를 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엄마의 마음 상태다.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가 영 · 유아라면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더욱 살펴야 한다. 엄마가 매 순간 불안감으로 흔들리면 아이 역시 흔들리게 된다.
아이의 자신감도 마찬가지이다. 엄마가 아이를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면 아이 또한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아이가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길 바란다면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자.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천천히 열을 새어보자.
- ‘엄마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 중에서

내가 힘들고 절박해서 시작한 것인데, 무엇보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이의 변화였다. 엄마가 곁에 있으니 아이는 엄마를 찾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교구나 장난감 놀이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만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엄마의 팔을 끌어당기며 해달라고 했던 아이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실패해서 다시 하면서도 짜증을 내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복하다가 스스로 해냈을 때의 기쁜 표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또한, 이전에 무언가를 해내면 엄마를 불러서 보여주는 데 급급했다면 저 스스로 도전하고 저 스스로 손뼉을 치며 새로운 기쁨을 알아가고 있었다. 아이의 모습을 보자 ‘이런 게 바로 아이를 기다려준다는 거구나’라는 가슴 깊은 확신이 들었다.
내가 아이를 믿는 만큼 아이도 스스로를 믿을 거란 확신이 있기에 나의 욕심을 덜어내며 오늘도 아이를 기다려본다.
엄마라서 참 행복하다.
- ‘엄마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 중에서

엄마에겐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아이에겐 자립심이 자라는 마법 같은 ‘기다림 육아’

‘기다림 육아’는 아이의 연령에 맞게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고, 아이가 스스로 해내도록 느긋이 기다려주는 육아법이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부모가 조금만 손을 뻗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부모의 기다림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게 더 힘든 것이 내 아이를 향한 부모의 일반적인 마음이 아닌가.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기다림을 통해 ‘스스로 알을 깨는’ 경험을 한 아이야말로, 비로소 내적 성장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한다고.

사실 ‘기다림 육아’는 육아에 지친 저자의 절박함에서 시작되었다. 밤낮으로 아이를 돌보면서 나 자신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고, 아이는 엄마가 화장실을 가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와의 적당한 거리 두기’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시야에 있으니 엄마를 찾는 횟수가 줄었고, 교구나 장난감 놀이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 조금만 어려운 부분이 생겨도 엄마의 팔을 끌어당기며 해달라고 했던 아이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실패해서 다시 하면서도 짜증을 내지 않았고, 끊임없이 반복하다가 스스로 해냈을 때의 기쁜 표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이전에 무언가를 해내면 엄마를 불러서 보여주는 데 급급했던 아이가 스스로 도전하고 스스로 격려하는 새로운 기쁨을 알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의 이러한 변화를 지켜보면서 저자는 ‘기다림 육아’의 효과를 가슴 깊이 확신했다.

평생 아이를 따라다니며 챙겨줄 것인가,
스스로를 챙기는 힘을 길러줄 것인가는
‘부모의 기다림’에서 판가름 난다!

‘기다림 육아’는 스스로를 챙기는 아이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스스로 먹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는 9개월 전후부터 ‘기다림 육아’가 시작된다. 물론 부모는 안다. 아이에게 숟가락을 쥐여 주면 아이는 자신의 옷과 머리카락에 이유식 범벅을 해대고, 방바닥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나서야 식사를 끝낼 것이라는 걸. 하지만 아이를 믿어보자. 자신이 아이를 믿는 만큼 아이도 스스로를 믿을 거란 확신으로 아이를 기다려보자. 부모의 믿음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를 마음껏 드러내며 깜짝 놀랄 만큼 성장할 것이다.

★ ‘기다림 육아’의 5가지 원칙!
1. 부모님이 먼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주세요.
2. 아이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전적으로 맡겨주세요.
3. 한 발짝 떨어져서 아이가 스스로 하는 과정을 지켜봐주세요.
4.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에게 미소를 보내주세요.
5. 아이의 과정을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정

저자 : 이현정
저자 알프스 (알프스하이디)
누적 방문수 300만,
네이버 육아 파워블로거.

동시에 약 8천 명의 독자에게 [엄마를 위한 알림장] 포스트를 발행하면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알토란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저자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육아 노하우를 진솔하게 기록해 많은 초보 엄마에게 ‘(올바른 육아로 이끄는) 선장님’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부모의 기다림은 아이의 집중력으로 이어진다’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기다림 육아’를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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