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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매일 철학

일상의 무기가 되어줄 20가지 생각 도구들
황진규 지음
지식너머

2018년 07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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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5MB)
ISBN 9788952791313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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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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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철학이다!
‘개념’ 하나로 고민을 해결하는 ‘본격’ 철학 사용법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왜 시간은 늘 부족할까?”, “자유로운데도 답답한 이유는 뭘까?” 등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 우리는 이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을 찾는다. 그리고 심리학을 통해 내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받는다. 그런데 심리학만으로 부족하다면? 그 답은 ‘철학’에 있다! 철학은 나와 타인은 물론 세계(사회)와의 관계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우리의 고민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존의 철학서들이 ‘앎’에 집중하여 이론을 설명하려 했다면, 《한입 매일 철학》은 ‘삶’에 포커스를 맞춘 ‘생활 철학서’다. 이 책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잔고민’들을 철학 개념으로 해결하도록 돕는다. 스무 명의 주요 철학자와 철학 개념이 등장하지만,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저자의 친근한 말투로 풀어져 있어 어려운 철학 개념도 차근히 이해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철학이 우리의 삶을 바꿀 기술이자 무기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머리말 | ‘덕질’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프롤로그 | 철학을 내 삶의 무기로 삼는 법!
1.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_데카르트의 '코기토'
2.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가요? _파스칼의 '허영'
3. 좋아하는 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_스피노자의 '코나투스'
4.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_흄의 '동정심'
5. 경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까요? _칸트의 '아 프리오리'
6. 어떻게 ‘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 _피히테의 '자아'
7. 꿈과 현실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_헤겔의 '변증법'
8. 노력한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요? _맑스의 '역사유물론'
9.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_니체의 '힘의 의지'
10. 생각하고 말해야 하나요? _소쉬르의 '랑그'
11. 마음이 왜 마음대로 안 될까요? _프로이트의 '초자아'
12. 왜 시간은 늘 부족할까요? _베르그손의 '지속'
13. 남자와 여자는 왜 이렇게 다를까요? _라캉의 '신경증'
14. 일할 때 왜 주눅이 들까요? _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15. 천직을 찾으면 행복할까요? _사르트르의 '탈존'
16. 계획 없이 살면 안 되나요? _레비-스트로스의 '브리콜뢰르'
17.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까요? _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
18.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_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19. 자유로운 데 왜 답답할까요? _푸코의 '생체권력'
20. 인생을 리셋하고 싶나요? _들뢰즈의 '아장스망'
에필로그 | 나도 모르게 배운 서양 철학사

여러분이 만나게 될 철학은 ‘삶의 철학’입니다. 많은 철학자와 철학적 개념을 만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 ‘앎’이 상처 입은 우리네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철학이 우리네 삶을 바꿀 ‘삶의 기술’이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제가 전하는 ‘삶의 철학’이 여러분의 ‘삶의 기술’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 닿은 이 유리병 편지로 어제보다 더 건강하고 유쾌한 오늘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본 데카르트가 순진하다면, 인간을 허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로 본 파스칼은 냉정하다. 냉정하기에 날카롭다. 파스칼은 모든 인간은 허영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냉소적인 진단을 내린다. ‘허영虛榮’은 말 그대로 ‘비어 있는虛 꽃榮’이라는 의미다.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어 있는 꽃이 ‘허영’이다. 그렇다. 허영은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게 꾸미려는 것이다. 즉 인간은 누구나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아름답게 꾸미려는 심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왜? 그래야 타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왜 SNS와 셀카에 집착하는지 알겠다. 인간은 허영을 가진 심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SNS에 ?셀카’를 열심히 올리는 이유는 사진을 찍는 게 좋아서도,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허영 때문이다.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게 자신을 꾸미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것이다. 속은 비었더라도 겉은 화려하게 보여서라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은 것이다.
SNS와 ?셀카’만 그럴까? 모든 인간은 허영적인 존재다. 아름다운 외모에 집착하는 것만 허영인가? 아니다. 그 반대도 허영이다. “중요한 건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야”라는 말도 때론 허영이다. 어린 시절부터 못생겼다고 구박받고 자랐던 사람은 자신의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 자신의 진짜 모습이라고 믿기에 그렇다. 모든 사람이 그렇다.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도 정의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으며, 독재자 박정희도 위대한 지도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심지어 초야에 묻혀서 살고 싶다는 책을 쓴 철학자도 그 책에 자신의 이름이 빠지는 것은 참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가요?’ 중에서

흄의 말처럼, 믿음은 ‘살아 있기’에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안정감을 준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가? 사이비 종교의 믿음에 빠진 사람을 생각해 보자. 우리가 가진 진리와 법칙으로 보기에 어리석은 행동들을 확신에 차서 하지 않던가. 그들의 믿음은 살아 있어서 견고하고 확실하며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흄은 이 ‘믿음’이 ‘허구’와는 다르다고 말했던 것이다. 정확히는 우리에게 ‘허구’인 것이 누군가에게는 ‘믿음’일 수 있다.
흄은 회의주의를 끝까지 밀어붙여서 법칙과 진리의 불가능성을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믿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절대불변의 진리나 법칙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자의 믿음이 있을 뿐이고, 인간은 그 믿음에 기대어 살아간다는 것 말이다. 이제 ‘이성은 감정의 노예일 뿐’이라는 흄의 파격적인 주장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옳은 것(이성)’을 ‘믿는 것(감정)’이 아니라 ‘믿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여기는 존재가 아닌가!
인간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옳은 것이라 정당화하며 사는 존재이기에, 이성은 감정의 노예다. 인간은 어떤 이의 특정한 행동과 특징 때문에 그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이성적 존재가 아니다. 먼저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나중에 그를 좋아할 혹은 싫어할 이유는 찾는 감정적인 존재다. 그게 인간이다. 흄은 인간이 이성적 존재가 아닌 지극히 감정적 존재임을 이미 간파했던 것이다.
- ‘데이비드 흄 아는 척 매뉴얼’ 중에서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니체는 ‘꿍꿍이’를 묻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강함의 본질을 알기 위해 질문한다면, 니체는 도리어 강함이라는 것을 알려는 꿍꿍이가 무엇인지 묻는 식이다. 니체 철학의 핵심은 진리라는 것 속에 어떤 것이 표현되거나 혹은 숨어 있는 것이 없는지 묻는 것이다. 쉽게 말해, 니체는 누군가 진리(이것은 무엇인가?)를 물을 때, “그게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다시 묻는 것이다. 니체는 진리 중심이었던 기존 철학에 의미와 가치를 끌어들인다.
이것은 혁명적이다. 왜 그런가? “이것은 무엇인가?”라는 진리 중심의 질문 방식은 주어진 질문 안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을 질문하는 의도가 무엇인가?”라고 질문의 방식을 바꾸면 상황이 확연히 달라진다. 어떤 질문의 의미나 가치를 묻는 순

일상의 ‘잔고민’을 해결할 20가지 삶의 기술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앎’이 아닌 ‘삶’이기에,
‘생활 철학’을 알아야 한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자.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니체의 주요 개념인 ‘힘의 의지’에서 찾는다. 니체가 말하는 ‘힘의 의지’란 ‘대상을 지배하는 어떤 힘’이다. 즉, 어떤 대상이든 그것 안에는 ‘지배하는 힘’과 ‘지배받는 힘’이 있다. 예를 들어 교실에 선생과 학생이 있다고 치자. 교실이라는 공간 안에서의 선생은 ‘지배적인 힘’이고, 학생은 ‘피지배적인 힘’이다. 이처럼 세상은 ‘힘 싸움으로써의 관계 맺음’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세상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가 찾은 답은 간단하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불합리한 힘’을 찾고, 새로운 ‘힘의 의지’를 구성하면 된다. 니체의 ‘비판 철학’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탄생한 것이다.

“왜 시간은 늘 부족할까?”라는 고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는 베르그손이 말하는 시간 개념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손은 우리가 ‘시간이 흘렀다’라고 의식하는 것이 ‘공간의 변화’에 있다고 주장했다. 어른이 되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에 가 본 적이 있는가? 그때 우리는 “야, 세월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라며 시간을 의식한다. 하지만 이것은 착시현상일 뿐이다. 세월의 흐름, 즉 ‘시간 의식’은 어린 시절에는 없었던 고층 건물, 사라진 놀이터 같은 ‘달라진 공간’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니까. 이처럼 베르그손은 시간을 아끼는 것이 ‘공간화된 시간’에서만 가능한 일이며, 이것은 ‘진정한 시간’이라고 할 수 없다고 꼬집는다. 따라서 저자는 “왜 시간은 늘 부족할까?”라고 고민하는 우리에게 강박적으로 시간을 아끼려 하는 자세부터 점검할 것을 권한다.

《한입 매일 철학》은 철학자와 철학 개념을 내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도구로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데카르트부터 미셸 푸코, 질 들뢰즈까지 스무 명의 철학자와 그들의 개념을 우리의 삶과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근현대 서양철학사의 흐름을 알게 했다. 이것은 저자가 숨겨 놓은 이 책의 묘미다. 또한, 장마다 구성된 ‘아는 척 매뉴얼’에서는 도움이 되는 기초 개념들을 요약해 실었다. 철학을 모르는 사람 혹은 이 책으로 처음 철학을 시작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으로 일상의 고민을 해결하고, 머릿속에 파편처럼 산재하여 있던 철학 지식이 차분히 정리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진규

저자 황진규
“어떤 ‘앎’은 ‘삶’을 송두리째 바꾸기도 한다.”

철학을 알고 나서부터 회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7년 동안 다닌 직장에 사표를 내고, ‘집필실’로 들어가 ‘철학 오타쿠’가 되었다.
생활철학에 관한 글을 쓰고, 수업을 하며 삶으로 연결되는 철학의 ‘쓸모’를 발견해 내는 일을 한다. 철학과 밥벌이를 주제로 몇 권의 책을 썼고,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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