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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

조건적 사랑에 지친 내가 듣고 싶었던 유일한 말
임서영 지음
시공사

2018년 08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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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6MB)
ISBN 9788952792402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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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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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심리학 에세이스트 임서영이 나를 빛내줄 만한 외부 조건 없이도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남들이 나를 비판할 때, 목표를 성취하지 못했을 때, 중요한 일에서 실수했을 때, 내세울 게 하나도 없을 때처럼 우리가 부딪히는 삶의 많은 순간에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잘못된 믿음을 차근차근 짚어주고,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감정적 문제들에 접근한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나를 사랑할 것이 아니라, 그저 내가 생긴 대로, 하는 대로, 존재하는 대로 자신을 사랑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무에 물을 주어야 단단해지는 것처럼, 삶에도 사랑을 주어야 단단해진다. 그러나 이 사랑은 외부에서 받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홀로 있어도 온전하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완벽하며 그대로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머리말

1 조건적 사랑이 길러낸 잉여들
요즘 뭐하고 지내냐는 질문이 주는 부담감
아무것도 안 하는 인간이 무가치해 보이는 이유
아무것도 안 하면 불안해지는 병

2 자기사랑에 관한 몇 가지 착각
조건적 사랑과 무조건적 사랑 구분하기
조건적인 사랑은 왜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가
‘진짜 나’는 대체 무엇인가?
공백을 허용하지 않는 사회
감정이 억압된 사회, 감정을 해방하라

3 그릇된 자기사랑 인식하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조건부 사랑 인식하기
사랑을 주는 방식이 잘못됐다고?
“난 장점이 이렇게나 많아” 그래서 뭐?
‘내가 왜 좋아?’ 승리할 수 없는 질문
자기사랑의 해답은 무엇인가

4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
세상에 대한 신뢰는 곧 부모에 대한 신뢰
감정을 폄하하는 사회
성장기에 벌어지는 감정 억압
뛰어난 외적 조건, 그 뒤의 함정

5 조건적 사랑에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들
모든 것이 부질없다, 무의미하다는 느낌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
낙관적인 생각에 드는 저항감
타인의 인정에 목마를 때
외부의 자극을 찾아 끊임없이 돌아다닐 때
타인의 평가에 기분이 좌우될 때
정도 이상으로 극단적인 감정을 느낄 때
저것만 가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란 착각
바깥 세상에 싫은 것투성이일 때는 스스로가 싫은 것

6 현대인의 심리적 지병
‘내겐 결함이 있다’는 믿음이 일으키는 문제들
참을 수 없는 감정의 본질 파악하기
‘…해야 한다’라는 주장 버리기
자신의 결점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내 성격의 어두운 부분, 그림자
불편한 타인이 내게 주는 기회
내가 미워했던 나를 사랑하는 법

7 애도를 두려워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법
우리 사회가 감정을 다루는 방식
감정을 억누르는 방식: 주지화
감정의 말을 무시하기: 억압
그저 같이 느끼기: 애도의 습관화
감정과 함께 그 순간에 머물기
감정에게 옳다고 말하는 연습
의존적인 행복에서 벗어나기: 항복
거기에 행복은 없다

8 의식적으로 믿는 것 깨부수기
우리가 몰랐던 부정적인 믿음들
인생 초기에 형성한 믿음이 중요한 이유
인간에 대해 통합적으로 지각하기
이분법적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
고통받을 용기, 도전할 용기
타인의 평가와 자신을 분리하기
다른 사람이 자꾸 내 자존감을 갉아먹는다면
나를 사랑할 수 없는 현재의 내 마음조차도 받아들여라

9 변화를 위한 시작, 받아들임
당신에겐 결함이 없다
내적 변화를 위한 3단계
양육자에 대한 신화 내려놓기
애쓰기를 멈추고 조건적 사랑 탈피하기
거짓 자아 내려놓기

10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잘못된 대상에 의존하는 당신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는 정당하다
신에 대한 당신의 감정이 드러내는 것
내가 혐오하는 것은 나인가, 타인인가
중독된 감정이 주는 이득 인식하기
내 결정을 온전히 책임지는 삶
남을 탓하는 피해자가 되지 않는 삶
과거로부터 독립적인 인간이 되기
싫은 것을 피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삶

11 아무것도 안 해도 너는 사랑스럽다
사랑받을 만한 이유는 필요 없다
내 마음과 진심으로 화해하기
그동안의 나에게 사과하기
무조건적 사랑의 맹세
당신은 이유 없이 완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한다는 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내가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순간에 최선을 다해 목표로 달려가는 사람이 떠오를 때면 더욱 그렇다. 아무것도 안 하면 불안해지는 현상은 이미 현대인에게 흔한 심리적 지병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만 하고,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친다. 무엇이 되어야만, 무언가를 해야만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 그것이 곧 조건적 사랑이고 조건적 인정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을 한순간만이라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순 없는 걸까? · ‘조건적 사랑이 길러낸 잉여들’ 중에서 p.22

인간은 대체로 자신을 외적인 조건과 동일시한다. 즉 나의 외모, 몸매, 학벌, 재력, 집안 등을 나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런 조건들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자신의 외모나 학벌이나 직업 중 하나라도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자신을 사랑한다고 대답할 가능성이 크다. 아마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기 쉽다. 그런 자기사랑은 ‘진짜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기보다는, 내 외적 조건에 대한 사랑이다. · ‘자기사랑에 관한 몇 가지 착각’ 중에서 p.28

자기사랑은 살다보면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 주제다.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라는 조언도 흔하다. 그런 말을 듣다 보면 정말 제대로 나 자신에게 사랑을 못 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자기사랑의 필요성을 느끼고 야심차게 스스로에게 사랑을 고백했더라도 효과는 그리 높지 않았을 것이다. (…) 대부분의 자기사랑 확언이 아무런 효과가 없고 때로는 격렬한 부정적 저항에 사로잡히기까지 하는 이유는, 상처받은 감정을 해결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자신이 믿지도 않는 말을 되뇌기 때문이다. (…)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내면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먼저 다루어야만 한다.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괜찮다고, 다 잘될 거라고 억지로 자신을 다독이기만 하면 역효과가 난다. · ‘조건적 사랑에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들’ 중에서 pp.81~82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연인, 내가 사회적으로 건재함을 보여주는 직업, 원하는 건 뭐든 다 갖게 해주는 돈만 있으면 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믿고 있지는 않은가? 정말 뿌리 깊은 착각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진심으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잘 모른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오로지 자신이 주는 안으로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안으로의 사랑, 그것이 모든 결핍감과 공허감의 해결책이다. · ‘조건적 사랑에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들’ 중에서 pp.93~94

좋은 것들은 언제나 안 좋은 것들과 같이 온다. 사랑은 이별과 같이 오고, 좋은 인간관계는 좋지 않은 인간관계를 견디는 과정에서 불쑥 찾아온다. 새롭고 경이로운 아이디어는 바보 같은 논쟁과 회의 속에서 오기도 한다. 그러니까 늘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삶을 벗어나기 위해 해야 할 결정은 단 하나다. “인생을 통째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 · ‘우리 모두의 이야기’ 중에서 p.227

내 마음이 원하는 말은 하나뿐이다. 조건부 사랑에 마음이 요동치는 순간이 올 때마다, 눈을 감고 이 말을 나에게 가만히 되뇌어보라. ‘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고. · ‘아무것도 안 해도 너는 사랑스럽다’ 중에서 p.243

“노력할 필요 없다. 그토록 애쓸 필요 없다.
당신은 존재 그 자체로 완벽하므로.”
단단한 삶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조각, 자기사랑에 대하여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요즘 뭐 하고 지내?”라는 인사를 건넸다. 무심하게 “뭐, 늘 똑같지. 별일 없어.”라고 대답하고는 다음 화제로 넘어갔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런 대답 속에 묘하게 자신 없는 마음,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안고 있다. 전에 만났을 때와 똑같은 상태로, 변화나 발전 없이 머물러 있는 내가 딱히 괜찮은 인간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어딘가로 등을 떠밀리며 산다. 옆에서 재촉하는 사람이 없어도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고, 뒤처지면 안 된다고 조바심을 낸다.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바쁜데 외국어든 자격증이든 자기계발도 해야 하고, 그럴싸한 취미도 있어야 한다. SNS를 훑어보며 주변 사람들의 멋있어 보이는 일상과 나의 초라한 일상을 비교하며 괜히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 필요가 있을까? 아무것도 안 하고,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고 있는 나는 가치 없는 ‘잉여’일까?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정말 뭐라도 해야 생겨나는 것일까? 우리는 왜 노력을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심리학 에세이스트인 임서영 작가가 쓴 《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는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끊임없는 노력과 압박감의 쳇바퀴에서 탈출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이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노력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래도 될지 의문이 들겠지만, 괜찮다. 우리는 홀로 있어도 온전하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완벽하며 그대로 사랑받아 마땅하기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불안, 원인 모를 분노,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
자기사랑을 되찾으면 문제는 해결된다

저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잘못된 믿음을 차근차근 짚어주고,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감정적 문제들에 접근한다. 책 속에는 매번 같은 이유로 연인과 이별하는 사람, 감정을 표현하기 싫어하는 사람, 타인에게 의존적인 사람 등 자신만의 고민을 갖고 있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만, 저자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독자들도 각자의 그림자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수만 가지 모습의 문제들이 대부분 ‘자기사랑’의 부재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려준다.
흔히 내 마음속에 있는 진짜 나, 자아에는 가치가 없고 외부 조건에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일 수도 있고, 살아오면서 어떤 사건을 겪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원인이 무엇이든 나의 알맹이는 무시하고 껍데기만 치장하는 데 공을 들이게 되면 우리는 영원히 불행해진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공허하고, 누군가 한마디만 건네면 눈물이 터질 것처럼 팽팽해진다. 인간관계에서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과도한 친절을 베푼다거나, 별것 아닌 일에 불안해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나는 그 어떤 사랑도 받을 자격이 있다. 평생 한결같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가 뭔가를 잘하기 때문이 아니라, 재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뭔가를 못해도 이유 없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은 사랑받아야 한다. 당신은 이유 없이 원하는 인생을 살 자격이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아무것도 갖추지 않고도.” _본문 중에서

결국 우리는 ‘무엇 때문에’ 나를 사랑할 것이 아니라, 그저 내가 생긴 대로, 하는 대로, 존재하는 대로 자신을 사랑해주어야 한다. 나무에 물을 주어야 단단해지는 것처럼, 삶에도 사랑을 주어야 단단해진다. 그러나 이 사랑은 외부에서 받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어야 한다. 안으로 향하는 사랑만이 진정한 자양분이 되어 나를 더 뿌리 깊은 나무로 자라게 할 것이다.
이 책이 건네는 뜨거운 위로와 사랑 속에서 독자들은 나를 치유하는 과정을 겪고 진정한 자기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라는 인간에게 질렸다면, 삶이 지치고 힘들다면, 더 이상 무엇을 해야 삶이 나아질지 모르겠다면 우리를 가장 강한 인간으로 만들어줄 이 한마디를 되뇌어보자. “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서영

저자 임서영
심리학 석사. 졸업 후 광고 회사를 스치듯 다녔고,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지만 그중에 가장 흥미 있는 건 내 마음을 탐구하는 일이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서 삶은 조금씩 나아졌다. 어느 순간, 살아오는 내내 비슷한 고민의 궤도를 돌고 있음을 깨달았다. 행성이 공전을 반복하듯 인간은 자기 삶의 익숙한 경로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심리학을 벗어나, 마음의 이치에 관한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러던 중 내 삶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자기사랑’임을 깨달았다. 지금은 심리학 에세이스트로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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