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김혜령 지음 | 김혜령 그림
시공사

2018년 04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8MB)
ISBN 978895270733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00원

쿠폰적용가 8,7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나를 휘두르려는 타인들로부터 나를 지키려면?
관계 맺기에 서툰 당신을 위한 에세이
이 책은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된 그림 에세이다. 저자인 김혜령 작가는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아무래도 아이는 괜찮습니다》 《회사가 싫어서》 등의 표지, 삽화 작업을 통해 나름 행복하고 안정된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걷고 있지만, 불규칙한 일상과 수입을 꼬집으며 함부로 자신을 재단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적잖이 상처를 받고 있노라고 고백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자신을 잃어갔던 일, 배려 없는 한마디로 우울에 빠졌던 일,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나를 재단하려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일 등 인간관계에서 겪은 수많은 에피소드를 다루며 그동안은 말할 수 없었던 사이다 같은 일침을 날리고, 동시에 인간관계에서 거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환기해주려 한다. 또 복잡한 관계에서 벗어나 혼자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과의 교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외로움을 해소하기에 적당한 만큼이면 된다. 많은 사람을 알고 만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뿌듯해할 것도 없고 소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서 초라해질 필요도 없다. 각자에겐 필요한 정도가 다르니까 말이다. 그러니까 쉽게 다그치지 말았으면 한다. “너는 사람 좀 만나”, “연애 좀 해”, “나중에 외로워진다”라는 말로 타인을 다그치지도 말고 “나 잘못 산 걸까” 하며 스스로를 다그치지도 말자.
- ‘1일 적정 인간량’ 중에서

작가는 객관적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영혼을 위로하고, 나 자신을 속박해온 통념으로부터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으로 가볍게 터닝할 수 있도록 이끈다. 본문 중간 중간 들어가는 작가의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 페이지로 하여금 독자들의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다가오는 봄날과 어울리는 그림과 글을 통해 마음 한 켠을 묵직하게 누르던 관계에 대한 부담을 가뿐하게 털어낼 수 있길 바란다.
PART. 1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살고 싶은가
인생이 가끔 재수 없는 이유
작명하는 사람의 마음
나를 제일로 지치게 하는 사람
좋아하는 단어에 대하여
1일 인간 적정량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개인적이고 비전문적인 맥주 음용 권장 사항
너그러움의 조건
단골 미용실
토끼 머그컵
먼지
고양이 키우세요?
거꾸로 타는 에스컬레이터
여행
젖은 머리카락
지나간 라디오를 듣는 일
할 일은 과대평가, 불안은 과소평가
목소리에 대하여
1인용 의자

PART. 2 사람은 각자가
모두 우주인 걸

보디로션
운 좋은 인간
대수롭지 않은
‘그렇지?’ 공격
공론화
바보짓에 대하여 1
바보짓에 대하여 2
시차
열 숟갈에 한 번 정도의 배려
폴더명 ‘닭’
감정을 발설할 권리
느긋한 인간의 하루
가시는 어디로 가시었나
좋아하는 것을 선포하는 일
아이러니
돌멩이에게 사과를 건넴
걔라고 그러고 싶었겠니
기대도 실망도 내 몫
다니고 싶은 학원
실연 요정

PART. 3 작은 감동의 순간들은
켜켜이 쌓여서

진앙을 벗어나지 말 것
말하다 보면
식물의 생과 사
행복한 편수 냄비
모두에게 응원받을 수는 없다
각자의 홍보법
없구나 놀이
무엇을 낼까
미운 효능
감동 수취인의 자세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인간의 굴레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잘못 따른 맥주
연민
고양이 관절 이야기
뽑혀버린 이어폰
자존감 옆에 누가 앉았나

이런 까닭에 나는 너무 먼 미래까지 예측해가며 사는 일에는 차차로 흥미를 잃게 되었다. 내가 무언가를 예측해서 얻는 결과들이 얼마나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지금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내일이고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모레 정도로 생각하고 살고 있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1인분 정도 해내는 것에 고맙고 오늘도 그림을 그렸는데 내일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다. 남들 눈엔 별것 아닌 일이겠지만 말이다. 수년 후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아니 살아 있을는지도 감히 예측할 수가 없지만) 다만 오늘 그림을 그리고 그게 즐거웠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 몫이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_pp. 16 ‘인생이 가끔 재수 없는 이유’ 중

각자의 1일 적정 인간량은 다를 테지만 ‘적정한’ 수준으로 교류해야 탈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에게 동일하다. 물도 하루 2리터는 마셔야 건강에 좋다는 소리를 하지만 사실은 각자의 체중에 맞추어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몸의 7할은 물이라지만 각자 체중에 따라 그 7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도의 딱 적당한 양을 마시면 된다. 사람과의 교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외로움을 해소하기에 적당한 만큼이면 된다. 많은 사람을 알고 만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뿌듯해할 것도 없고 소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서 초라해질 필요도 없다.
_pp. 28 ‘1일 적정 인간량’ 중

예전엔 자존감이 시소에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누가 내 앞에 앉느냐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노릇인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자존감은 그리 쉽게 올라가거나 내려간 적이 없다. 그냥 이대로 있었고 그게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나는 모른다. 그냥 내 안에 앉아 있는데 무지막지한 녀석이 성큼성큼 내 자존감 옆에 앉으면 나를 비추던 볕이 가려졌다가 그 녀석이 가고 나면 다시 볕이 든다. 내 자존감보다도 작고 귀여운 녀석이 와서 앉으면 볕은 그대로 들고 맞닿은 부분이 더 따뜻하게도 느껴진다.
_pp. 230 ‘자존감 옆에 누가 앉았나’ 중

보통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기분도 매우 언짢을뿐더러 내 쪽에서 더 억울한 생각이 들게 마련인데 그러다 보면 갈등의 진앙을 저만치 벗어나 엉뚱한 부분까지로 확대되어 상대를 오해하거나 공격하기 쉽다. 간단하게 그 부분에서의 문제에 대해서만 논의하고 해결법을 도출하면 될 일인데 억울하고 열 받은 김에 이것저것 다 들쑤시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억지를 쓰게 되니 문제를 확대 해석하거나 곡해하여 상대와 더욱 멀어지게 되는 일만 남는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갈등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아니다. 이런 점에서 기분이 상했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과나 변명을 듣거나, 내 쪽에서 사과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타협을 보면 되는 아주 간단한 수순인데 성이 나는 대로 내지르다 보면 결국에는 어린아이들 못지않게 떼를 쓰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과거를 반추해보면 나에게도 이런 부끄럽고도 유치했던 순간이 많았다. 그런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제 갈등이 생기면 그 진원지에 머물며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_pp. 170 ‘진앙을 벗어나지 말 것’ 중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부대끼는 관계가 아닌,
마음의 곳간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적당한 거리에 대하여

물도 하루 2리터는 마셔야 건강에 좋다는 소리를 하지만 사실은 각자의 체중에 맞추어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몸의 7할이 물이고 각자 체중에 따라 그 7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도의 딱 적당한 양을 마시면 된다. 각자의 1일 적정 인간량은 다를 테지만 ‘적정한’ 수준으로 교류해야 탈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에게 동일하다.
사람과의 교류도 동일하다. 외로움을 해소하기에 적당한 만큼이면 된다. 많은 사람을 알고 만나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뿌듯해할 것도 없고 소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서 초라해질 필요도 없다. 각자에겐 필요한 정도가 다르니까 말이다. 이 책에선 관계에 있어 약간의 거리를 두고 적당히 시크하게 사는 것이 좀 더 나를 지키고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얘기한다.

은근히 고집이 센 탓에 제멋대로의 리듬으로 살고 있습니다만 신기하게도 인생이 굴러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굴리고 보자는 심보로 굴렸던 공이 생각보다 순탄하게 굴러가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가 굴린 공이니 누굴 탓하겠나 하는 마음으로 굴리다 보니 어떤 요철에도 ‘별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요철을 만나더라도 리드미컬하게 그저 ‘어이쿠’ 하며 넘길 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으면 하는 게 요즘의 바람입니다. 이 책을 잡은 여러분들도 책으로 말미암아 각자의 리듬 속에서 가능한 많은 날들을 유쾌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_책을 시작하면서 중

저자는 책을 시작하면서 이처럼 각자의 리듬으로 지내는 것을 강조하며 때론 유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글을 써내려나간다. 포근한 일러스트도 동반해서 말이다. ‘PART 1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는 인생을 살려면’에서는 관계에 대한 작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인생이 가끔 재수 없는 이유’, ‘1일 적정 인간량’ 등 때론 경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내용을 담았다.
‘PART 2 사람은 각자가 모두 우주인 걸’에서는 ‘바보짓에 대하여’, ‘실연 요정’ 등 좀 더 내밀하고 솔직한 저자의 감정을 담아 독특한 관점에서 상황을 풀어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PART 3 작은 감동의 순간들은 켜켜이 쌓여서’에서는 ‘행복한 편수 냄비’, ‘고양이 관절 이야기’ 등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치고 접할 수 있는 물건이나 상황 사건 등을 통해 자존감이나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고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에피소드를 실었다.
책을 덮고 나면 슬며시 내 일상을 다시 돌아보고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든다. 책을 읽고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계속적으로 불필요한 관계를 맺어 지쳐있던 마음이 있었다면 가뿐하게 정리를 해보자. 나를 지키기 위해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각자의 리듬으로 즐겁게 지내는 요령이 생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혜령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에서 공부했다. 책을 좋아해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처음으로 책에 그림을 그린 것은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 무렵 인생이라는 것이 단지 시간을 어떻게 소모하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 하루라도 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졌고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현재는 그림이 필요한 곳에 그림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다. 인생의 목표는 그림 그리는 재밌는 할머니 되기이다. 초여름과 재즈를 좋아한다.

그림/만화 김혜령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출판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림 그리는 재미있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다. 『각자의 리듬으로 산다』를 쓰고 그렸고, 그린 책으로는 『동물병원을 운영해 봐요』,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나비 탐험북』, 『펄럭펄럭 달력』, 『과학은 쉽다! 8: 물질과 화학 반응』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