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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하여

찰스 부코스키 테마 에세이 삼부작
찰스 부코스키 지음 | 박현주 옮김
시공사

2016년 08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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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62MB)
ISBN 9788952728661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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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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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단의 가장 거칠고 이색적인 작가이자 전 세계 열혈 독자층을 만들어내며 전설이 된 찰스 부코스키의 ‘테마 에세이 삼부작 시리즈 중 하나인 『사랑에 대하여』는 연인에 대한 사랑과 욕망, 그리고 거친 것과 부드러운 것 사이를 오가는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노래한 부코스키의 시선집이다. “하층민의 계관시인”이라는 칭호답게 시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그의 솔직하고 명징한 시어는 삶의 진실을 꿰뚫는다.
나의 것 11/ 잠깐 멈춤 12/ 내가 돈줄을 창문 너머로 차버렸던 날 14/ 나는 네 죽음의 재를 맛본다 18/ 사랑은 갈가리 찢긴 종이 한 장 19/ 내 시를 가져간 창녀에게 20/ 신발 22/ 진정한 것, 좋은 여자 24/ 원나잇 스탠드 26/ 유효기간 만료의 장난 28/ 사랑은 이기심의 한 형태 30/ 제인에게--내 마음을 다한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았던 사랑을 보내며 32/ 제인에게 34/ 알림 36/ 아테네에 있는 내 진짜 사랑 37/ 자는 여인 42/ 여기엔 파티가 있어--기관총, 탱크, 옥상 위의 사람들과 싸우는 군대 44/ 마리나 루이즈의 18개월을 기념하여 50/ 내 딸을 위한 시 52/ 우편함에서 발견한 쪽지에 대한 대답 56/ 내 모든 사랑은 그녀를 향한다(A. M.을 위해) 59/ 어떤 비평가 나부랭이에게 보내는 답변 62/ 샤워 63/ 카네이션 두 송이 66/ 흑표범과 키스한 적 있어? 68/ 이 순간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멋진 사랑 시 70/ 떡 치기 74/ 뜨거워 77/ 방긋 웃고, 반짝이고, 노래하고 80/ 베니스를 찾아 83/ 마리나에게 바치는 사랑 시 86/ 갈가리 찢겨 나간 인간 생명의 소리가 들려와 89/ 그 세 사람을 위해 92/ 푸른 달, 오, 푸우우우우른 다아아아알 내가 얼마나 너를 숭배하는데! 94/ 첫사랑 95/ 사랑 99/ 사랑으로 쓰라린(N. W.에게) 112/ 내가 알았던 모든 여자들을 위한 사랑 시 115/ 팩스 119/ 구두닦이를 위한 한 잔 121/ 대체 톰 존스가 누구야? 126/ 고속도로 바로 옆 샌드위치 가게에 앉아 129/ 어떤 정의(定義) 131/ 수락 통지 137/ 짧은 연애의 끝 141/ 늙은 뻐드렁니를 위해 한 잔 145/ 악천후 속 창녀를 위한 기도 148/ 실수를 저질렀다 152/ 180센티미터의 여신(S. D.에게) 154/ 깅엄 드레스를 입은 조용하고 깔끔한 여자들 157/ 오늘 밤 160/ 퍼시픽 텔레폰 162/ 곱사등이 165/ 인어 168/ 그래 170/ 샌타모니카, 홀리스터 근처, 2번가 174/ 딜도 내버리기 175/ 마음 놓을 수 있는 곳 178/ 딱 딱 181/ 꼬마를 위해 183/ 안녕, 바버라 185/ 카슨 매컬러스 191/ 제인과 드롤 193/ 우린 잘 지내 196/ 괜찮았어 198/ 내 사랑의 벽 202/ 끝내줬던 여자에게 보내는 찬가 204/ 사랑 207/ 찬가 209/ 40년 전 그 호텔 방에서 213/ 그 방면엔 운이 없어 225/ 어느 스트리퍼에게 보내는 사랑 시 227/ 죽은 파리처럼 짓뭉개진 사랑 230/ 구두 239/ 끌어내린 블라인드 240/ 금매화와 덩굴시렁 246/ 돌려 253/ 오, 나는 여성들의 남자였지! 255/ 사랑 시 262/ 어떤 개 263/ 강한 남자 267/ 파랑새 275/ 옷 짓는 여자 278/ 고백들 282/ 작품 출처 285/ 감사의 말 301

나는 여러 여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인생의 곱사등이치고는, /운이 좋았다. _〈곱사등이〉 부분

한밤에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당신의 코 고는/ 소리를 듣는다/ 버스 정류장에서 당신을 만났지/ [……]// 당신은 누구의 사람이지?/ 실재 존재하는 건가?/ [……]/ 하지만 나는 알아 당신은/ 동시대의 것, 현대의 살아 있는/ 작품/ 불멸은 아닐지 몰라도/ 우리는/ 사랑했어.// 부디 계속/ 코를 골기를. _〈자는 여인〉 부분

딸아,/ 옳든 그르든/ 난 너를 사랑한다/ 가끔 내가/ 네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도 하지/ 그건 여자랑 싸웠거나/ 서랍장 위에 쪽지가 있었거나/ 공장 일이 안 풀렸거나/ 새벽 3시에 콤튼에서 타이어가 펑크 났거나/ 사람들이 서로를 알지 못하게 떼어놓는 일들,/ 그보다/ 더 심각한/ 그런 모든 일들 때문이야.// 꽃은/ 고맙다. _〈마리나에게 바치는 사랑시〉 부분

침대/ 위로 뛰어오를/ 고양이처럼/ 죽음을 기다려// 나는 내 아내에게/ 정말 아주 미안해// 그녀는 보게 되겠지 이/ 딱딱한/ 하얀/ 시체를// 한 번 흔들어보고, 그런 다음/ 어쩌면/ 또다시.// “행크!”// 행크는/ 대답하지 않을 거야./ 내가 걱정하는 건/ 내 죽음이 아니야. 이 무(無)의/ 덩어리와 함께/ 남겨지게 될/ 내 아내지.//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고 싶어/ 그래도/ 그녀 곁에서/ 잠들었던/ 그 모든 밤/ 심지어 쓸모없는/ 말다툼조차/ 찬란했던/ 것이었다고.// 그리고 내가 두려워서/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 어려운/ 말을 지금은/ 할 수 있어.// 나는 당신을/ 사랑해. _〈고백들〉 전문

“내 사랑이 내게 그녀를 데려다주었지
내 사랑이 내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었지
내 사랑이 내게 죽지 말라고 말해주었지”
_찰스 부코스키

■ 작품 소개
미국 문단의 가장 거칠고 이색적인 작가이자 전 세계 열혈 독자층을 만들어내며 전설이 된 찰스 부코스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테마 에세이 삼부작 시리즈’ 《고양이에 대하여》 《글쓰기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부코스키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세 가지 ‘고양이’ ‘글쓰기’ ‘사랑’에 대한 글들을 엮은 가장 최근의 작품집으로, 작가 부코스키의 인생과 인간 부코스키의 속내가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다가온다. ‘위대한 아웃사이더’로 불리는 작가 찰스 부코스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일 뿐 아니라, 그의 묘비에 적혀 있는 “애쓰지 마라(Don't Try)”는 말처럼 어떠한 치장이나 가식 없이 단순하고 솔직하게 쓰인 문장은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말 그대로 ‘진짜 자신의 삶’을 살아낸 ‘타고난 작가’만이 전할 수 있는 울림이다.
이번 선집에는 일러스트와 만화 그리기를 좋아했던 부코스키가 자신의 일기와 편지 등에 곧잘 그려 넣었던 그림들을 발굴해 함께 수록했다.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 넘치는 부코스키의 일러스트와 만화, 그리고 귀중한 사진 자료들은 이 선집의 또 다른 볼거리다.

미국 문단의 가장 거칠고 이색적인 작가 찰스 부코스키가 말하는 “사랑 그놈”
사랑에 관한 솔직하고 강렬하고 서글픈 시선집

《사랑에 대하여》는 연인에 대한 사랑과 욕망, 그리고 거친 것과 부드러운 것 사이를 오가는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노래한 부코스키의 시선집이다. “하층민의 계관시인”이라는 칭호답게 시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지만 그의 솔직하고 명징한 시어는 삶의 진실을 꿰뚫는다. 부코스키에게 사랑은 애인과 아내를 향한 감정이기도 하고, 딸을 향한 부성애이기도 하며, 편집자를 향한 동료애이기도 하다. 그가 사랑한 여인들은 “깅엄 드레스를 입은 조용하고 깔끔한 여자들”이 아닌 “약쟁이, 알코올중독자, 창녀, 미친 여자들”이었으나 그녀들은 부코스키에게 “현실을 함께 살아가는 노동자이고 육체적인 동물이고 비열한 인간이며 지긋지긋한 동료”였다.
그의 삶에서 사랑은 “타오르는 카네이션 만 송이”처럼 정열적이기도 하고, “그저 한밤의 안개를 훑고 지나가는 헤드라이트”처럼 덧없는 것이기도 하며, “화장실 가다 밟아버린 맥주병 뚜껑”처럼 하찮은 것이거나 혹은 “우주의 짓뭉개진 고양이”처럼 파괴된 아름다운 어떤 것이었다. 변화무쌍한 사랑의 모습 앞에 두려움은 있을지언정 결코 주저하지 않았던 부코스키의 솔직하고 강렬한 시어들은 그 어느 사랑의 밀어보다 아름답고 서글프다.

사랑의 정의가 뭔가요.
(부코스키, 담배에 불을 붙인다)
사랑은 아침 해가 뜨기 전의 안개와 같은 거요.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안개.
사라져요?
현실이라는 햇살이 비추면 타버리지. 그래요, 사라집니다. 퀵클리.
(담배 연기를 내뿜는 부코스키)
_정지돈, 〈찰스 부코스키와 그의 시대〉 중

작가정보

저자 찰스 부코스키 (Charles Bukowski)는 “빈민가의 계관시인”으로 불리는 독일계 미국인 작가. 1920년 8월 16일, 독일 안더나흐에서 태어나 세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대공황과 전쟁을 겪으면서 하층민의 삶을 살아왔다. 스물다섯 살 때 처음 잡지에 단편을 발표한 후 10년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불 꺼진 어둠과도 같았던” 그 시절 잡역부, 철도 노동자, 트럭 운전사, 경마꾼, 주유소 직원, 집배원 등 본인도 다 기억할 수 없는 “우중충하고 평범한” 일들을 했으며, 매일 술을 마시다 내출혈로 “엉덩이와 입에서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 나와” 군종합병원 자선병동에 입원했다. 다시 술을 마시면 죽는다는 의사들의 경고가 있었지만 퇴원 후 여전히 술을 마셨고, 이때부터 타자기를 구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쉰 살이 됐을 때 “우체국 의자에 앉아 죽고 싶지 않아” 14년 동안 다녔던 우체국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일주일 동안 글을 쓰지 않으면 몸이 아프다”고 말한 부코스키는 1994년 3월 3일,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른 편이 넘는 시집과 여섯 권의 장편소설, 열 편이 넘는 산문집을 냈으며, 사후에도 그의 미발표 작품들은 계속 소개되고 있다.

역자 박현주는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부코스키의 《우체국》 《여자들》 《호밀빵 햄 샌드위치》, 제드 러벤펠드의 《살인의 해석》 《죽음본능》, 페터 회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경계에 선 아이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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