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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가 있었다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 김예진 옮김
검은숲

2019년 10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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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7MB)
ISBN 9788952737953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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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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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노파가 있었다』는 라디오와 영화 시나리오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리얼리즘을 지향했던 엘러리 퀸 형제가 초기 소설에서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인 퍼즐 미스터리 포맷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더 구스 동요와 맞아떨어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스토리 형식에 맞추기 위해 리얼리즘을 포기하는 것이 불가피하기도 했으나,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와 영화에서 제한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던 복잡하고 흥미로운 트릭들을 소설 속에서 마음껏 보여준다.
1부
1. 신발 속에 사는 노파가 있었네
2. 노파에게는 자식이 아주 많아서
3.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네
4. 노파는 자식들에게 빵도 없이 수프만 조금 주었다네
5. 작은 총을 가진 작은 남자가 하나 있었네
6. 엘러리가 결투의 규칙을 어기다
7. 새벽의 권총

2부
8. 가장 중요한 기회의 문제
9. 벨리 경사의 아슬아슬한 탈출
10. 카인의 표식
11. ‘행위에서 동기를 추론하라’
12. 시체의 중요성
13. 설로 포츠, 이 땅의 공포
14. 매클린이 수수께끼를 풀다

3부
15. 그리고 자식들을 호되게 매질해서 전부 침대로 쫓아 보냈다네
1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7. 노파는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나
18. 누가 상주를 하지? “나야!” 비둘기가 말했네
19. 여왕은 유언을 남겼네
20. 노파 이야기

4부
21. 두 사람의 고통
22.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23. 나무에 열린 열매
24. 여왕은 응접실에 있었다네
25. 성공의 불빛

5부
26. 참새의 정체
27. 끝의 시작
28. 시작의 끝
29. 끝의 끝
30. 어느 젊은 여자가 있었네

역자 후기
이상한 나라의 엘러리 퀸, 맨해튼의 토끼 굴에 뛰어들다

천재적인 만화가는 커다란 저택을 하나 그렸습니다. 아마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 있는 포츠 대저택을 비유하려는 모양이었겠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 건물을 구두코가 뾰족한 구식 신발처럼 그렸다는 겁니다. 그 마더 구스 풍의 일러스트레이션 속에서 코닐리아 포츠는 ‘신발’ 밖으로 굴러 떨어지는 여섯 자식들을 데리고 있는 늙은 마귀할멈처럼 그려졌죠. 그리고 밑에는 이런 해설이 달려 있었습니다. ‘어느 노파가 있었지. 신발 속에 사는 노파였다네. 노파에게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노동자들에게 월급도 제대로 못 줄 정도였다네.’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말이었던 것 같군요. 아무튼 덕분에 별명이 완전히 굳어지고 말았죠. 그 이후로 코닐리아 포츠는 노파가 된 겁니다.
_21~22쪽

“맙소사, 지금 시 써요? 니키 키츠? 니키 로웰? 니키 파울러? 파울러…… ‘어’로 끝나는 이름이 괜찮겠네요. 그래요, 그게 좋겠어요. ‘어’로 끝나는 두 음절짜리 이름. 파커. 파머. 포터…… 포터! 니키 포터!”
엘러리는 벌떡 일어나서 외쳤다.
“이걸로 해요. 니키 포터!”
“좋아요!”
니키 포터가 따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기쁨과 감사를 담은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요, 퀸 씨.”
“엘러리라고 부르라니까요, 포터 양.”
엘러리가 웃었다.
“니키라고 불러주세요. 엘러리.”
_405쪽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엘러리 퀸
광기와 무논리 속에서 펼쳐지는 연역추리의 절정!

미스터리의 제왕 엘러리 퀸의 걸작들을 총망라한
국내 유일의 ‘엘러리 퀸 컬렉션’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으로, 미스터리 걸작들을 수없이 탄생시킨 저명한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아서 코넌 도일, 애거사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엄선하여, 엘러리 퀸 재단과 정식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그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다.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지금까지 1차분 국명 시리즈 9권과 2차분 비극 시리즈 4권, 3차분 라이츠빌 시리즈 5권을 완간하였고, 국내 초역 단편집 《퀸 수사국》, 《범죄 캘린더》를 비롯하여 단독 작품인 장편 《최후의 일격》과 《악의 기원》, 《꼬리 많은 고양이》를 출간하였다. 이어 2017년 12월 마더 구스 동요를 소재로 한, 마치 한 편의 환상적인 동화를 연상시키는 《노파가 있었다》가 새로이 출간된다. 1929년 로마 극장 관객석의 느닷없는 시체와 함께 탄생한 엘러리는 ‘3기’라 불리는 라이츠빌로 돌아와 더욱 진중하고 차분해진 성격으로 《재앙의 거리》에 등장한다. 그러나 바로 다음 해 두 작가는 그동안의 행보와 완전히 다른 작품을 내놓는데 현실 사회와의 관련도, 등장인물의 현실성도,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드라마도 없이 오직 ‘옛 방식’만으로 승부를 건 《노파가 있었다》였다. 광기와 무논리로 가득한 뒤죽박죽 토끼 굴 같은 무대에서 사소한 단서로 이성적인 범죄자의 두뇌를 발견하고 사건을 극적으로 해결해내는 엘러리 퀸의 활약상은, 초기 국명 시리즈의 또박또박한 연역추리를 그리워하던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초기 스타일의 비현실적인 퍼즐 미스터리 포맷으로 회귀
퀸의 절정기라 평가받는 ‘3기’ 장편소설 국내 정식 완역본!
포츠 가문의 명예훼손 재판에 우연히 참관한 엘러리는 구두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포츠가의 저녁 식사에 초대받는다. 마더 구스 동요의 ‘신발 속에 사는 노파’로 불리는 기괴한 노파 코닐리아 포츠와 여섯 명의 자식들 사이에는 견디기 힘든 냉기와 온기, 다정함과 쓸쓸함이 한데 뒤섞여 균열을 만들어낸다. 식사 자리에서 일어난 형제의 가벼운 말다툼이 다음 날 살인으로 이어지고, 사건의 실마리를 쫓을수록 마더 구스 동요의 노랫말과 정황이 맞아 떨어지는데…….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소설들이 큰 사랑을 받고 라디오 프로그램과 다수의 영화 흥행 성공 이후 엘러리 퀸은 단순한 소설 속 주인공이 아닌,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하나의 캐릭터로 확고히 자리 잡는다. 《노파가 있었다》는 라디오와 영화 시나리오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리얼리즘을 지향했던 엘러리 퀸 형제가 초기 소설에서 보여주었던 비현실적인 퍼즐 미스터리 포맷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더 구스 동요와 맞아떨어지는 살인 사건이라는 스토리 형식에 맞추기 위해 리얼리즘을 포기하는 것이 불가피하기도 했으나,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와 영화에서 제한적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던 복잡하고 흥미로운 트릭들을 소설 속에서 마음껏 보여준다.

소설 말미에 등장하는 니키 포터도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니키 포터’라는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반가운 마음에 유레카를 외치는 독자들도 많았으리라. 이 여성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범죄 캘린더》에서 탐정의 조수로서 엘러리 퀸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바 있기 때문이다. 원작은 《노파가 있었다》(1943)가 《범죄 캘린더》(1951)보다 먼저 출간되었기에 우리는 본작에서 니키 포터의 탄생 배경을 접할 수 있다. 니키 포터는 소설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 CBS 방송국에서 제작된 라디오 드라마 〈엘러리 퀸의 모험〉에서 처음으로 존재를 알렸다. 극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창조된 이 인물은 엘러리 퀸과 함께 전형적인 탐정과 조수 역할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엘러리 퀸 형제는 《노파가 있었다》에 니키 포터를 등장시키면서 소설 속 세계로 끌어들이는 연결고리를 만들었고, 독자들은 엘러리와 묘한 관계를 이어 가며 긴장과 재미를 더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계속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논픽션까지 그의 저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 영화와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써서 MWA 베스트 라디오 드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편집자와 기획자로 수십 권에 달하는 보석 같은 앤솔러지를 발간했다. 현재까지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부터 발간)은 방대한 엘러리 퀸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EQMM》을 통해 재능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등단했고 놀라운 단편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마디로 20세기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이전과 엘러리 퀸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앤서니 부셰가 말했던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러리 퀸

저자 엘러리 퀸은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이것이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자 김예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영어통번역학 전공. 양질의 미스터리 작품을 널리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국 총 미스터리》, 《스페인 곶 미스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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