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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세계사

매일 한 단어로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방법
김동섭 지음
시공사

2020년 10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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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5.87MB)
ISBN 979116579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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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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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세계사에 입이 트이게 해주는 단어 이야기

이 책은 역사뿐 아니라 신화까지 다루고 있어 흥미와 풍성함을 더해준다. 단어의 뿌리를 찾아 역사를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대 그리스 로마 북유럽 신화나 설화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세계사라는 넓고 깊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희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즐거움을 아직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태어났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단어를 문화와 역사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활용해 세계사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딱 맞는 구성과 형태를 고심했다. 그리고 일반적인 역사서와는 다르게 3분 안에 짧은 호흡의 주제 1개를 완독하는 형식을 택했다.
서문
CHAPTER 1 상식을 키워주는 단어 이야기
Day 1 유럽의 기사들은 싸우면서 시간을 보냈다? | 토너먼트
Day 2 테니스는 원래 프랑스 왕실에서 하던 놀이였다? | 테니스
Day 3 비박이 알고 보면 숙박과 전혀 상관없다니! | 비박
Day 4 좋다는 말이 사실은 좋지 않다는 뜻이라고? | 좋다
Day 5 남자는 무기를 가진 사람, 여자는 실을 잣는 사람? | 남자, 여자
Day 6 남편은 집 지키는 사람이다? | 남편
Day 7 아침은 노동자들만 먹는 것? | 아침 식사
Day 8 블루투스는 이가 파란 사람이 만들었다고? | 블루투스
Day 9 스위트룸은 정말 달콤한 방일까? | 스위트룸
Day 10 모기지론은 사실 고리대금이었다? | 모기지론
Day 11 카니발은 고기 먹는 날이래! | 카니발
Day 12 손수건은 코만 푸는 천이었다? | 손수건
Day 13 트로피가 원래는 전리품이었다고? | 트로피
Day 14 왜 구조 신호를 보낼 때 5월 1일을 외칠까? | 메이데이
Day 15 목숨만은 살려주시오! 부디 자비를! | 자비
Day 16 귀족은 빵 지키는 사람, 귀부인은 빵 반죽하는 사람? | 귀족, 귀부인
Day 17 죽음에 대한 복수를 금지하자는 회의가 있었다고? | 물건
Day 18 포크는 먹을 수 있는데, 피그는 먹을 수 없다고? | 돼지고기
Day 19 싱가포르는 좋은 나라? 아니면 벌금의 나라? | 벌금

CHAPTER 2 역사의 흔적을 품은 단어들
Day 20 부르주아가 로마의 멸망을 알고 있다? | 부르주아
Day 21 영국과 프랑스 간 싸움 때문에 생겨난 말들이 있다? | 프렌치 키스
Day 22 중세에 여행은 고통스러운 일이었다고? | 여행
Day 23 셰프는 원래 머리를 의미하는 말이다? | 셰프
Day 24 밀가루는 왜 꽃과 같은 발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 밀가루
Day 25 양파는 통일과 관련이 깊다? | 양파
Day 26 드레스, 소스, 주소가 모두 한 가족이라고? | 드레스
Day 27 예전에는 배너를 귀족만 사용할 수 있었다? | 배너
Day 28 옛날에는 점심 식사를 3시에 했었다고? | 정오
Day 29 영어가 프랑스어 때문에 얼굴을 잃었다니? | 얼굴
Day 30 리무진의 고향은 리무진이다? | 리무진
Day 31 계절을 나타내는 말들은 어디서 왔을까? | 계절
Day 32 역사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 이야기
Day 33 프랑스어가 영어보다 더 고급 언어였다? | 왕실
Day 34 윌리엄과 기욤이 같은 사람이라고? | 보증하다
Day 35 배달은 사실 아주 신성한 의미를 담고 있다? | 배달

CHAPTER 3 라틴어는 살아 있다
Day 36 1월은 야누스의 달, 3월은 마르스의 달 | 1월
Day 37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이름은 귀여운 막둥이? | 왕자
Day 38 행복한 타히티 원주민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 이름
Day 39 유노 여신이 돈을 찍어냈다는 게 사실일까? | 돈
Day 40 비디오가 그냥 본다는 뜻이라고? | 비디오
Day 41 아베 마리아는 사실 만세 마리아? | 만세
Day 42 탤런트는 어떻게 젊은이들의 우상이 되었을까? | 탤런트
Day 43 예수의 고난을 뜻하던 말이 왜 열정이 되었을까? | 열정
Day 44 바이킹은 전쟁이라는 말을 몰랐다고? | 전쟁
Day 45 에일리언과 알리바이는 무슨 사이일까? | 외계인
Day 46 한 사람의 몸값이 연간 예산을 좌지우지한다니! | 몸값
Day 47 장기 숙박 고객은 호텔로, 단기는 병원으로 가세요! | 호텔
Day 48 어디에나 있는 자, 아무 데도 없다 | 유비쿼터스
Day 49 크리스마스를 왜 X-마스라고 하게 된 걸까? | 크리스마스
Day 50 오른손이 바른손인 이유가 라틴어에 숨어 있다? | 오른쪽
Day 51 파리가 빛의 도시인 이유는? | 파리
Day 52 런던은 신이 이끄는 도시다? | 런던
Day 53 여럿으로부터 하나가 된 나라, 미국 | 미국
Day 54 판테온이 간직한 신비한 비밀이 있다고? | 판테온
Day 55 베르사유 궁전에 새겨진 루이 14세의 모토는? | 루이 14세
Day 56 프랑수아 1세가 도마뱀을 좋아했다고? | 불을 끄다
Day 57 잉글랜드 왕실에 사념을 품으면 벌을 받는다! | 가터 훈장
Day 58 엘리자베스 1세는 왜 국가와 결혼했다고 말했을까? | 엘리자베스 1세
Day 59 영국 왕실의 계승자는 독일인이다? | 웨일스의 왕자
Day 60 네덜란드 축구 팀은 왜 오렌지 군단이라고 불릴까? | 오렌지
Day 61 A. E. I. O. U.로 주문을 외워봐! | 프리드리히 3세
Day 62 로마 곳곳에서 보이는 S. P. Q. R.은 대체 무슨 뜻일까? | S. P. Q. R.

CHAPTER 4 신화가 들려주는 어원의 비밀
Day 63 수요일은 애꾸눈 오딘의 날? | 일주일
Day 64 오딘도 이기지 못했던 저승의 여신| 지옥
Day 65 평범한 약이 독약으로 둔갑해버린 까닭은? | 독약
Day 66 신 중에 다리가 없는 신이 있었다? | 기간
Day 67 제우스 신이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여자는? | 제우스
Day 68 우주는 혼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 카오스
Day 69 타이타닉 호는 침몰할 수밖에 없었다고? | 타이타닉
Day 70 불면증은 잠의 신 이름

단어가 품은 역사적 장면을 찾아라!100개 단어로 꿰뚫는 세계사

‘모기지론mortgage loan’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영어라고 하기에는 도무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철자가 매우 낯설다. 이 단어가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것은 프랑스어이기 때문인데, 죽음을 의미하는 mort와 담보를 의미하는 gage가 결합해 만들어진 말이다.
사실 모기지론은 무척 오래된 제도다. 중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유럽의 귀족들에게는 토지가 경제의 기초 단위였다. 봉건 제도하에서 귀족들이 얻을 수 있는 재화는 자신의 영지에서 나오는 수확물과 세금이 전부였다. 그러나 토지는 현물만을 생산해내는 데 반해, 귀족들은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오리엔트(지금의 중동 지방)에서 수입되던 사치품을 구입해야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면서, 제후들은 원정에 참여하기 위해 자신들의 영지를 돈 많은 대제후에게 담보로 맡기고 현금을 빌렸다.
관례적으로 mortgage라고 불렸던 이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은 수도원의 동의하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돈벌이 수단이었다. 고리대금의 확정 이율은 10~15퍼센트였는데, 단기간에 원금을 상환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배제되었다. 최소 15년에서 20년씩 이자를 물어야 하는 경우가 빈번했고, 짧아야 2년에서 10년이었다. 그 이하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놀랍게도 ‘모기지론’이라는 한 단어에는 중세 봉건 제도와 십자군 원정, 당시 귀족들의 사치스러운 소비 패턴, 수도원과 대제후가 결탁해 벌이던 부도덕한 경제 행위가 압축되어 있다. 어떤 단어든 그 단어가 생겨났을 당시의 사회적 배경, 역사의 흐름, 그 언어를 사용하던 민족의 문화를 품고 있는 것이다.
‘아침 식사breakfast’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아침 식사를 의미하는 breakfast와 점심 식사를 의미하는 lunch는 고대 영어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저녁 식사를 의미하는 dinner와 supper는 모두 프랑스어에서 왔다. 왜 그럴까?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중세 잉글랜드의 생활상을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1066년 프랑스에서 온 노르만족 군대가 잉글랜드에 침입했다. 노르만족의 선봉에 선 노르망디 공 윌리엄William of Normandy은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하고 잉글랜드의 왕위에 올라 윌리엄 1세가 되었다. 이제 당시의 생활상을 상상해보자. 왕족과 귀족은 모두 프랑스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었으며, 자신들의 모국어인 프랑스어를 사용했다. 아마 귀족들은 매일 밤 벌어지는 연회를 즐기며 밤늦게까지 술과 음식을 즐겼을 것이다. 그렇다면 귀족들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할까? 십중팔구 건너뛸 것이다. 언어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반대로 필요가 없으면 생략되거나 아예 생겨나지 않는다.
반면 원래 잉글랜드에 살던 앵글로색슨족은 대부분 농민이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들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하니 아침과 점심이 하루의 노동을 위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아주 중요한 식사였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아침과 점심은 영어에서, 반대로 저녁은 프랑스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프랑스 귀족들은 농민들과 달리 식도락을 즐기며 고급 재료와 향신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보았으므로, 영어에 샐러드salad, 양념spice, 후추pepper, 식초vinegar 등 양념과 식재료를 부르는 말을 많이 남겼다.

“제우스가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여자는 누구일까?”
역사는 기본, 신화는 덤으로!

이 책은 역사뿐 아니라 신화까지 다루고 있어 흥미와 풍성함을 더해준다. 단어의 뿌리를 찾아 역사를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대 그리스 로마 북유럽 신화나 설화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의외로 신의 이름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부터 비롯된 단어가 많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 요일과 달month, 천체의 이름들이다.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인 제우스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에우로페를 납치하기 위해 황소로 변신하고, 탑에 갇힌 다나에를 차지하기 위해 황금 소나기로까지 변신하지 않았던가? 그런 제우스가 포기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테티스Thetis로, 남자를 파멸시키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였다.
제우스는 테티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연애의 귀재답게 테티스를 유혹하려는데, 기분 나쁜 신탁을 듣는다. 누구든 이 여인과 사랑에 빠져 자식을 낳을 경우, 아버지보다 더 나은 자식이 탄생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천하의 난봉꾼 제우스도 불길한 신탁을 듣자 두려웠는지 결국 테티스를 포기하고, 그녀를 인간 펠레우스Peleus와 결혼시킨다.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바로 영웅 아킬레우스Achilleus다.
테티스는 아들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갓난아기인 아킬레우스를 몰래 저승의 다섯 강 중 하나인 스틱스강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동섭

저자 : 김동섭
저자 김동섭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프랑스어의 매력에 푹 빠져 대학 시절을 보내고 프랑스 리모주Limoges대학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파리5대학(파리 데카르트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수원대학교 프랑스어과에서 프랑스언어학, 문화인류학, 신화학, 라틴어 등을 강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세 영국사와 프랑스사에 관심이 많아져, 프랑스어와 영어의 역사 연구에 매진하며 역사를 언어 교류의 시각으로 조망한 책을 쓰고 있다. 언어의 역사와 그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역사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를 비롯해 《신화의 이해》, 《언어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불어사》, 《서양중세의 삶과 생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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