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고 치앙마이(2017-2018)

빠이 치앙라이 치앙칸

김주영 지음 | 김주영 사진

시공사 2019년 04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6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저스트고 치앙마이(2017-2018)』는 치앙마이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았다. 다양한 양식의 크고 작은 사원들, 작은 골목골목 독특한 콘셉트의 개성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예술적 영감이 마구 떠오르는 공방과 갤러리, 아시아의 가장 큰 야시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치앙마이는 최근 여행 좀 한다는 자유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 책은 겉핥기식 여행이 아닌 치앙마이의 민낯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치앙마이의 핵심 관광지와 다양한 맛집,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쇼핑, 숙소 정보를 모두 실었다. 자유여행자들이 치앙마이와 같이 여행하는 빠이, 치앙라이, 치앙칸의 실용 정보도 상세하게 담았다. 또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낯선 현지 문화를 직접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 매일매일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시장 탐방, 태국의 젊은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예술마을 등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도 수록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동남아시아 전도
태국 북부 지도

태국 북부 추천 여행 일정
란나 왕조 유산을 따라가는 역사 여행
또 다른 일상으로 떠나는 쉼표 여행
욕심쟁이를 위한 여행
태국 북부 주요 지역을 빠르게 돌아보는 여행

치앙마이 프리뷰
- 이것만은 꼭 해보기
오토바이 로망스, 바이크 라이딩
코끼리와 함께 교감하기
태국 북부에서 즐기는 특별한 물놀이
배우는 여행, 요리부터 무에타이까지
화려한 여행의 정점, 태국 북부의 축제
란나 왕국의 유산, 다양한 양식의 사원들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감성 충전 카페 놀이
온몸으로 느끼는 휴식, 마사지 & 스파
도시의 감각을 채우다, 예술마을
매일매일 색다른 맛, 시장 순례
세계가 인정한 맛, 식도락 투어
치앙마이의 달콤함, 디저트 맛보기

- 이것만은 꼭 먹어보기
태국 북부의 맛, 란나 푸드
치앙마이 국수 열전

- 이것만은 꼭 사기
추천 쇼핑 리스트

치앙마이
치앙마이 한눈에 보기
베스트 오브 치앙마이
치앙마이 최고의 명소
치앙마이 최고의 액티비티 & 투어
치앙마이 최고의 원데이 클래스
치앙마이 여행 정보
치앙마이 가는 법
치앙마이 시내 교통
올드 시티
님만해민 & 산티땀
반캉왓
펭귄 빌리지
삥 강 & 나이트 바자
치앙마이 외곽

빠이
빠이 한눈에 보기
베스트 오브 빠이
관광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숙소
매홍손

치앙라이
치앙라이 한눈에 보기
베스트 오브 치앙라이
치앙라이 여행 정보
치앙라이 가는 법
치앙라이 시내 교통
관광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숙소

치앙칸
치앙칸 한눈에 보기
베스트 오브 치앙칸
치앙칸 여행 정보
치앙칸 가는 법
치앙칸 시내 교통
관광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숙소

태국 기초 정보
태국 기초 정보
태국의 축제
태국의 관습과 예절
치앙마이 역사
태국 입국하기
트러블 대처하기

치앙마이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
여행자 보험
각종 증명서
숙소 선택
환전과 여행 경비
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외국에서 전화하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태국어 회화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태국의 숨은 보석
치앙마이 완벽 가이드

[출간 의의]

전통문화와 트렌디한 감성이 융화되는 곳
여유롭고 소소한 일상이 연속되는 곳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방법
저스트고 시리즈 56권은 치앙마이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았다. 다양한 양식의 크고 작은 사원들, 작은 골목골목 독특한 콘셉트의 개성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예술적 영감이 마구 떠오르는 공방과 갤러리, 아시아의 가장 큰 야시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치앙마이는 최근 여행 좀 한다는 자유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저스트고 치앙마이]는 겉핥기식 여행이 아닌 치앙마이의 민낯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치앙마이의 핵심 관광지와 다양한 맛집,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쇼핑, 숙소 정보를 모두 실었다. 자유여행자들이 치앙마이와 같이 여행하는 빠이, 치앙라이, 치앙칸의 실용 정보도 상세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으로 태국 북부 지역의 주요 도시를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또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낯선 현지 문화를 직접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 매일매일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시장 탐방, 태국의 젊은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예술마을 등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 특별부록으로 자유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미니 지도책과 치앙마이, 님만해민, 빠이 휴대지도를 증정한다.

[내용 소개]

[저스트고 치앙마이] 이렇게 다르다!

당신의 첫 번째 치앙마이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최근 '힐링 여행지'로 꼽히며 여러 미디어 매체에도 자주 소개되는 치앙마이는 전 세계 자유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한 여행지다. 저스트고 치앙마이는 한국인 저자가 직접 취재하고 집필한 가장 최신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고대 왕국의 전통과 트렌디함이 융합된 감각적인 도시 치앙마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즐거운 곳 빠이, 푸른 녹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치앙라이, 태국 북동부의 숨은 보석 치앙칸 등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태국 북부 지역의 핵심 도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란나 왕국의 유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불교의 전성기를 누린 란나 왕국의 유적지인 치앙마이는 크고 작은 사원이 많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원인 왓 프라탓 도이수텝, 프라싱을 모시는 왓 프라싱, 미얀마 양식으로 지은 왓 체디루앙, 란나 왕국의 찬란한 문화 수준을 볼 수 있는 왓 쳇욧, 스님이 명상하는 사원인 왓 우몽 등 란나 왕국의 비호 아래 화려하게 꽃 피운 불교 문화의 중심지였던 치앙마이의 다양한 사원을 돌아보는 방법을 안내한다.

전 세계 여행자들을 사로잡은 치앙마이 미식
치앙마이는 라오스, 미얀마와 경계선에 위치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다. 그만큼 음식 문화 또한 다채롭다. 달걀 면으로 만드는 커리 국수인 카오쏘이, 일명 '끈적 국수'라 불리는 카오피악 등 면 요리부터, 오직 태국 북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란나 푸드와 이싼 푸드, 야시장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 실력 있는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 유럽 이민자들이 만드는 디저트까지 치앙마이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한다.

감탄이 절로 나는 치앙마이의 예쁜 공간들
'한국의 홍대'라 불리는 치앙마이는 감각적이고 분위기 있는 공간이 많다. 강을 보며 식사하는 레스토랑, 숲속에서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들으며 쉬어 가는 카페, 예술가의 작업실을 엿볼 수 있는 공방과 갤러리, 밤이면 라이브 공간으로 환골탈태하는 공연장, 역사적 이야기를 품고 있는 호텔 등 치앙마이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한국인 여행 작가가 엄선한 숙소, 식당, 쇼핑, 엔터테인먼트 정보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공하는 럭셔리한 5성급 호텔부터 쾌적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며, 여러 매체에도 소개될 만큼 이미 맛을 인정받은 맛집부터 현지인들과 어울려 식사할 수 있는 로컬 식당과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정보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치앙마이 여행에 꼭 필요한 추천 코스와 최신 지도
주요 도시를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최적화된 베스트 코스를 실었다. 작은 골목까지 표기한 지역별 상세지도는 책에 소개된 명소와 레스토랑, 상점, 숙소, 바, 마사지 숍의 위치를 표기해 길을 잃을 염려 없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는 치앙마이, 님만해민, 빠이 중심부 휴대지도는 지도 전면을 코팅해 접었다 펴도 찢어질 염려가 적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주영

저자 김주영은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오피스 레이디로 살다가 29살의 나이로 방송작가로 전업했다. [KBS 스페셜], [무한지대 큐]를 거치며 작가로서 빛을 볼 무렵 모든 걸 내던지고 돌연 뉴욕으로 떠났다. 2년 8개월의 뉴욕 생활 후 귀국, 쿠팡에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팀을 거쳐 쟌슨빌 소시지의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결국, 2015년 [트루 뉴욕, 브루클린]을 출간하며 여행작가의 삶을 선언한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3년째 긴 여행 중이다.

사진 김주영

저자 김주영은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오피스 레이디로 살다가 29살의 나이로 방송작가로 전업했다. [KBS 스페셜], [무한지대 큐]를 거치며 작가로서 빛을 볼 무렵 모든 걸 내던지고 돌연 뉴욕으로 떠났다. 2년 8개월의 뉴욕 생활 후 귀국, 쿠팡에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팀을 거쳐 쟌슨빌 소시지의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결국, 2015년 [트루 뉴욕, 브루클린]을 출간하며 여행작가의 삶을 선언한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3년째 긴 여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