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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캘린더

엘러리 퀸 지음 | 배지은 옮김
검은숲

2017년 05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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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82MB)
ISBN 978895272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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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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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에 한 건씩 펼쳐지는 엘러리 퀸과 그의 타이프라이터 니키 포터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모험을 담은 단편집 『범죄 캘린더』. 엘러리 퀸 형제의 전성기 시절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대중적인 소재와 발랄한 분위기로 무장한 본작은 엘러리 퀸 마니아들에게는 대표작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무겁거나 어려울 거라는 편견으로 그간 엘러리 퀸의 작품을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더없이 적합한 ‘퀸 입문서’가 될 것이다.
내부자 모임의 모험
대통령의 5센트 은화 모험
마이클 마군의 3월 15일 모험
황제의 주사위 모험
게티즈버그 나팔의 모험
약손가락의 모험
추락한 천사의 모험
바늘귀의 모험
세 개의 R의 모험
죽은 고양이의 모험
비밀을 폭로하는 병의 모험
황태자 인형의 모험

작품 해설: 라디오 드라마로 만나는 엘러리 퀸의 활약상

“어쩐지…… 워싱턴답지 않은데요.”
제임스 이즈키얼 패치가 말했다. 밤이 되어 사람들은 응접실 난로 앞에 모여 앉아 있었다. 저녁 식사 때만큼이나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였다. 적어도 니키가 보기에는 그랬다. 그중에서도 체크 남작부인은 속절없이 동굴에 갇힌 사람의 표정이었다. 기차는 끊겨서 아침까지 없었고, 그녀는 농장 주택의 험한 침대에서 밤을 지내본 적이 없었다. 그날 있었던 일 중 그나마 가장 괜찮았던 것은 워싱턴의 유물이 묻힌 곳의 단서를 찾기 위해 ‘시미언 클라크의 일기’를 자세히 조사한 것이었다. 그러나 단서는 없었다. 가장 근접한 내용은 “빨간색 창고 뒤 삼각형 모양으로 심은 참나무들은 대통령 각하께서 손수 심으신 것이며, 나에게 약속한 대로 그중 한 그루 아래에 각하의 소중한 물건을 구리 상자에 담아 묻으셨다고 했다. 그것은 보스턴의 리비어 씨가 자신의 용광로에서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하셨다”라는 정도였다.
“뭐가 워싱턴답지 않다는 겁니까, 패치 씨?”
엘러리가 물었다. 지금까지 그는 사람들의 대화 내용은 거의 듣지 않고 난롯불만 바라보고 있었다.
“워싱턴은 이런 감상주의에 빠진 적이 없어요.”
<대통령의 5센트 은화 모험>, 63~64쪽

마이크는 천식 증상과 평발이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속도로 퀸의 아파트로 달려왔다.
탐정이 탐정의 자문을 얻는다는 것이 니키의 웃음보를 건드렸다. 거기에 퀸의 아파트 내부를 둘러보는 가련한 마이크의 모습도 어쩐지 우스꽝스러웠다.
그러나 아직 최고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엘러리.”
마이크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도둑을 맞았어.”
“도둑이라고요.”
엘러리는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뭘 도둑맞으셨는데요?”
“내 소득세 신고서.”
니키는 영웅적인 인내심을 발휘해 잠시 실례하겠다며 방을 나갔다. 그녀가 다시 돌아왔을 때 엘러리는 입가의 손수건을 치우고 있었다.
“죄송해요, 마이크 아저씨. 제가 흉막염이 있어서. 소득세 신고서를 도난당했다고 말씀하신 건가요?”
“그렇게 말했어. 그리고 넌 말처럼 건강하잖아.”
<마이클 마군의 3월 15일 모험>, 86~87쪽

이것은 역사적인 밤의 시작이었다……. 가장 어두운 역사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집은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포치가 발밑에서 삐걱거렸고 어딘가에서 물건들이 경쾌하게 쾅쾅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엘러리는 자신에게 매달리는 니키가 주춤거리는 것을 느꼈다. 마크 해거드가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고 보이지 않는 문을 계속 두드렸다.
“제기랄, 맬비나, 문 열어! 문을 왜 잠갔어?”
문이 열리자 흐느적거리는 흰 네글리제를 입은 여자가 안에서 있었다. 불을 밝힌 검은 양초를 왼손으로 높이 쳐들고 있었다. 니키는 그 모습이 왼손잡이 자유의 여신상을 연상시킨다며 킥킥 웃었다. 촛불 뒤의 얼굴은 흰 가운보다도 더 창백했다. 허공을 노려보는 눈만이 생명을 지니고 있었다.
“돌아와서 기뻐, 마크 오빠.”
그녀는 생기라고는 조금도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황제의 주사위 모험>, 134쪽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엘러리 퀸
국내 초역 출간되는 12편의 걸작 단편들!
이것은 사건이 아니다, 엘러리 퀸의 유쾌한 모험담이다

미스터리의 제왕 엘러리 퀸의 걸작들을 총망라한
국내 유일의 ‘엘러리 퀸 컬렉션’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으로, 미스터리 걸작들을 수없이 탄생시킨 저명한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아서 코넌 도일, 애거사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엄선하여, 엘러리 퀸 재단과 정식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그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다.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지금까지 1차분 국명 시리즈 9권과 2차분 비극 시리즈 4권, 3차분 라이츠빌 시리즈 5권을 완간하였고, 단독 작품인 장편 《최후의 일격》과 《악의 기원》, 《꼬리 많은 고양이》, 국내 초역 단편집 《퀸 수사국》에 이어 2017년 4월에는 엘러리 퀸의 걸작 단편집 《범죄 캘린더》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식 출간한다. 1939년부터 1948년까지 총 9년간 선풍적인 인기 속에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 <엘러리 퀸의 모험(The Adventure of Ellery Queen)> 극본 중 12편을 엄선하여 소설 형식으로 꾸민 《범죄 캘린더》는, 엘러리 퀸 형제의 전성기 시절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일품이라는 평가다. 대중적인 소재와 발랄한 분위기로 무장한 본작은 엘러리 퀸 마니아들에게는 대표작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무겁거나 어려울 거라는 편견으로 그간 엘러리 퀸의 작품을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더없이 적합한 ‘퀸 입문서’가 될 것이다.

라디오 드라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12편을 엄선,
소설로 재구성한 엘러리 퀸의 걸작 단편집
《범죄 캘린더》는 1월부터 12월까지 한 달에 한 건씩 펼쳐지는 엘러리 퀸과 그의 타이프라이터 니키 포터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모험을 담은 단편집이다. 책은 1952년에 출간되었지만 이 이야기들이 라디오를 통해 세상의 빛을 본 것은 그보다 훨씬 이전이다. 라디오 드라마 <엘러리 퀸의 모험>은 탐정이 활약하는 드라마를 원했던 CBS 방송국의 적극적인 제안을 엘러리 퀸 형제가 수락하면서 시작되었다. 등장인물로는 주인공 엘러리 퀸과 리처드 퀸 경감, 벨리 경사, 프라우티 검시의 정도가 활용되었으며, 극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새로운 인물 니키 포터가 추가되었다. 니키 포터는 방송국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창조된 인물이지만 극중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개성 강한 여주인공으로서, 탐정의 조수로서 엘러리 퀸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둘 사이의 미묘한 기류, 티격태격 아기자기한 관계는 독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드라마는 엄청난 청취율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소설에서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트릭을 쓸 수는 없었지만, 드라마 특유의 다채로운 스토리와 속도감 넘치는 사건 전개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범죄 캘린더》에 수록된 단편이 여타 앤솔러지에서 한두 편 정도 소개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고스란히 완전한 단편집의 형태로 국내에서 출간되는 것은 처음이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소설 속 엘러리 퀸만이 전부라고 생각되겠지만, 엘러리 퀸의 작품 세계를 논할 때 라디오 드라마가 차지하는 위상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지난 2005년 엘러리 퀸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출간된 책이 유가족이 보관하고 있던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엮은 《죽은 나방의 모험(The Adventure of the Murdered Moths)》이었다는 사실만 보아도 전 세계 엘러리 퀸 팬들에게 라디오 드라마가 얼마나 특별한지를 짐작할 수 있다. 소설과는 다른 즐거움을 지닌 또 하나의 ‘엘러리 퀸 월드’를 구축하여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범죄 캘린더》로 여태껏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엘러리 퀸의 더 넓은 세계와 매력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논픽션까지 그의 저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 영화와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써서 MWA 베스트 라디오 드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편집자와 기획자로 수십 권에 달하는 보석 같은 앤솔러지를 발간했다. 현재까지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부터 발간)은 방대한 엘러리 퀸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EQMM》을 통해 재능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등단했고 놀라운 단편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마디로 20세기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이전과 엘러리 퀸 이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앤서니 부셰가 말했던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러리 퀸

저자 엘러리 퀸 Ellery Queen은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이것이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자 배지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르문학과 과학기술서적을 번역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엘러리 퀸의 《샴쌍둥이 미스터리》 《열흘간의 불가사의》 《최후의 일격》 《꼬리 많은 고양이》 《퀸 수사국》을 비롯해, 《밤의 새가 말하다 1, 2》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전자부품 백과사전 1, 2》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수학 100: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 1》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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