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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

시공사

2017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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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44MB)
ISBN 978895279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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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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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청춘들의 일침!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는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알 수 없는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사는 선구자들의 전략을 살피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알아보고, 각자 어떤 이유에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나도 할 수 있다는 힘을 얻을 것이다.
들어가며

◇ 프로파간다
-세상에 당신을 내놓을 것
-일찍, 그리고 자주 공개할 것
-Advice/ 자기 홍보가 어렵게만 느껴질 때
-Kick/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대체하는 홍보 수단은 없다_ 스튜디오 씨오엠

◇ 거리 선전
-직접 고객을 찾아낼 것
-게릴라처럼 임할 것
-게임의 규칙을 바꿀 것
-Advice/ 디자이너는 발명가가 아니다

◇ 전문화 vs 다양화
-실험하고 또 실험할 것
-우상에게 배울 것
-반복하고 반복하고 발전할 것, 또 반복할 것
-비즈니스는 바빠야 좋은 것
-대세를 무시할 것
-모든 것을 의심할 것
-Advice/ T자형 디자이너가 되어라
-Kick/ 곧바로 잡지에 실릴 수 있을 만한 작품 사진을 준비하라_ 서정화

◇ 인생을 바꾸는 결정
-직감을 믿을 것
-가장 어려운 일에 뛰어들 것
-Advice/ 최상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라
-Kick/ 무조건, 저돌적으로 노크하라_ 서민범

◇ 혼자서 vs 여럿이
-나만 할 수 있는 것
-걷고 난 다음에 뛸 것
-좋아하는 것을 파고들 것
-Advice/ 숨어 있지 마라
-팀의 힘은 개개인에게 있음을 인지할 것
-하나하나 더듬어 나갈 것
-가장 나다운 나가 될 것
-밀고 당기고 찢고 붙일 것
-Advice/ 공동 작업의 진정한 가치에 관하여
-Kick/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템에 집중하라_ 제로퍼제로

◇ 일하는 기쁨
-기다림을 미덕으로 두지 말 것
-나를 다시 발명할 것
-나에게 이로운 변화를 찾을 것
-세계를 당신의 학교로 삼을 것
-Advice/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

◇ 대학을 가장 잘 다니는 방법

취업 대신 독립을 택한 세계 각국의 젊은 디자이너! 그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사진 출처
감사의 말

젊은 디자이너들의 생존 전략을 탐색하는 이 책은 이 알 수 없는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사는 새로운 선구자들을 소개한다. 지금부터 이들의 전략을 살피고, 이들이 가진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알아보고, 각자 어떤 이유에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것이다. _p. 12(‘들어가며’ 중)

한때는 나도 다른 이들처럼 이력서 쓰기에 급급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이러는 시간에 차라리 자금을 모아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든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이름을 알린 다음에 일을 시작하는 게 빠르겠다고 말이다. _p. 24(‘프로파간다’ 중)

준비 기간이 짧고 예산이 적다 보니 공간 전체를 마감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 집기 디자인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최소한의 예산 안에서 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저렴한 재료로 풀어내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풀어낸 집기 구조가 관람객이나 전시 관계자에게는 소위 ‘힙(hip) 하게’ 보이면서 차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노동 시간을 줄일까’ 또 ‘어떻게 하면 쉽게 마감할 수 있을까’ 등 둘이 하는 소규모 스튜디오이다 보니 이런 부분을 연구하는 게 중요했다. _p. 34(‘프로파간다’ 중)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고 싶었다.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다른 장소에서 일거리를 찾고 싶었다. 이 귀여운 트럭 덕분에 사람들이 부담 없이 다가왔던 것 같다. 경험은 많지 않았지만 사회적 차원과 경제적 차원에서 두루 기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처음으로 일을 준 클라이언트들은 계획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회사를 찾고 있었고, 지역 주민들이 바라거는 바를 더 잘 반영할 방법을 궁리하는 사람들이었다. _p. 40(‘거리 선전’ 중)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좋아하는 것을 해! 남들 말은 듣지 마!”이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것을 시도한 끝에 가장 독창적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다. 독립하려면 배짱도 있어야 하고 끈기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매일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_p. 59(‘전문화 VS 다양화’ 중)

이력서를 내느라 많은 밤을 보냈지만 결과는 언제나 기대 이하였다. 당시에는 무척 화가 났지만 내가 그들이었어도 내 이력서를 보고 “뭐야? 대체 뭘 할 줄 안다는 거지” 했을 것이다. 결국 나는 사뭇 다른 경로로 일자리를 찾았다. _p. 71(‘전문화 VS 다양화’ 중)

누구나 자신의 존재와 활동에 회의를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간 얼마나 발전했는지, 혹시 작업 방식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는지, 내세운 근거가 유효한지에 의구심이 생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은 이와 같은 위기의 순간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통하여 말 그대로 삶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까다로운 상황은 많은 경우에 미래를 위한 촉매제이자 발판이 된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나의 목표와 가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_p. 89(‘인생을 바꾸는 결정’ 중)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이제 막 사회에 나와 계획과 꿈을 밀고 나가는 중인데 고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_p. 104(‘인생을 바꾸는 결정’ 중)

얼마나 많은 직장인이 회사에 앉아 억지로 일하며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다른 일’들을 꿈꾸며 시간을 보내는지 모른다. 톰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고, 지금은 맞춤 가구와 제품을 제작하는 1인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쉽게 얻은 결과가 아니다. 희생할 것은 희생해야 했고, 배짱 있게 위험을 감수해야만 했다. _p. 109(‘혼자서 VS 여럿이’ 중)

건축 자격증을 딴 우리는 지체 않고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동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법, 계약하는 법, 심지어 위험 부담 없이 회사를 운영하는 법까지 배워 두었다. 그러나 우리는 배운 것을 잊고 제멋대로 결정했다. 즉흥적으로 이름을 정한 것은 물론이고 생일 파티에서 술을 마시다가 각자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기로 했으며, 별난 디자인 프로젝트만 찾아다녔다. _p. 138(‘혼자서 VS 여럿이’ 중)

제로퍼제로가 신생 스튜디오로 활동하던 시기에는 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 디자인에 대한 지원이 많았다. 여러 사업에 지원하고 참여하면서 ‘100% 디자인 도쿄’, ‘뉴욕 기프트 쇼’ 등 해외 전시에 연달아 나갈 기회가 생겼다. 현재는 정부 지원이 많이 줄어든 상태지만 관련 홈페이지 정보를 챙기고 동종업계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분명 기회가 생길 것이다. _p. 148(‘혼자서 VS 여럿이’ 중)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청춘들의 일침

“지금 하고 싶은 일 해서
나중에 후회 안 할래요!”

[출간 의의]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에게 바친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해 쓰였다, 바로 당신을 위해서!

‘취직’이 전부이던 시대는 가고, 좋은 ‘삶’을 꾸리기 원하는 세대가 등장했다. 이상한 일도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정확히는 세계 경제 위기라는 핵폭풍이 몰아치기 전만 하더라도 디자인, 건축, 미디어 관련 업계에 진입하는 보편적인 경로는 학위→이력서→포트폴리오→면접→취직의 순이었다. 이 순서를 착실히 따르면 그럭저럭 일자리를 구했다. 하지만 지금은 학위 하나로 취직이 보장되는 시대가 아니다. 자격증, 학벌, 공모전, 인맥 등 요구 사항은 많아졌지만 괜찮은 일자리는 씨가 말랐다.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지금의 청춘들에겐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지 않은 힘이 있다. 그들은 현실에 좌절하는 대신 스스로 개척자가 되어 세상에 진출한다.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는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알 수 없는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사는 선구자들의 전략을 살피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알아보고, 각자 어떤 이유에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는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와 나도 할 수 있다는 힘을 얻을 것이다.

[내용 소개]

우리는 스스로 원할 때 더욱 특별해진다

사회가 급변한 만큼 많은 것이 변했다. 기성세대의 지식, 가치관, 경험은 좋은 지침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것에만 의지할 수는 없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일’이 무엇인지는 결국 직접 경험하는 게 최선이다. 마찬가지로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이라 할지라도 나에게 꼭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개중에는 남들이 보기에는 위험해 보여도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고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기존의 한정된 직업 분류를 적용시킬 수 없다. 게다가 세상에는 얼마든지 다른 길이 존재한다. 비밀이지만 다른 정도가 아니라 훨씬 좋은 길이 있다. 이 사실을 좀 더 일찍 깨달을수록 이루고 싶은 일을 보다 빨리 이룰 수 있다. 그럼에도 세상이 정해 놓은 분류에 꿈을 맞추라고 강요한다.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생각은 바뀔 것이나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해야 한다.
스카일러는 아르바이트와 인턴, 짧은 회사 경력까지 몽땅 담은 자신의 홍보 팸플릿을 제작했다. 무급 인턴에 대한 사항도 포함했다. 휴지처럼 버릴 수 있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모아 두면 근사한 포트폴리오가 된다. 또 건축을 전공했지만 건축가보다 영상 제작자가 되고 싶었던 데이비드는 친구와 함께 ‘건축 영상’만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를 차렸다. 아직까지 그런 회사가 없었기에 그들은 단숨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소재의 차별을 통해 대한민국 전시 공간 디자인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스튜디오 씨오엠이나, 아트 퍼니처 영역을 개발 중인 서민범도 눈여겨볼 만하다. 모두 적극적으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한 이들이다.

“당신이라는 사람의 브랜드는 당신이 없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하는 말이다.” _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Jeffrey Bezos)

나는 내가 만든 회사에 다닌다

독립을 마음먹은 이들이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제아무리 담대한 배짱과 자신감을 지녔더라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대학에서 필수적으로 창업 강의를 제공해야 한다거나 특별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겁먹지 마라. 넓은 견지에서 우리는 이미 사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여러 기술을 알게 모르게 습득했다. 『취직하지 않고 독립하기로 했다』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에서도 별도의 창업 훈련을 받은 사람은 없다. 관심 있게 찾아보면 굳이 다른 본격적인 과정에 등록하지 않고도 창업 관련 경험을 쌓을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그래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다음의 문구를 주문처럼 외우자.

◇ 프로파간다_‘나’를 눈에 띄고 기억에 남게 만들 것, 경쟁력은 개인의 개성에서 시작된다.

◇ 거리 선전_군중 속으로 뛰어들어라! 아이스크림 트럭도 좋고 게릴라 가판대도 훌륭하다.

◇ 전문화 vs 다양화_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언제나 중요하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하려고 한다.

◇ 인생을 바꾸는 결정_위기는 곧 기회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비로소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 혼자서 vs 여럿이_사람이 힘이다. 동업에서 느슨한 모임까지 스펙트럼을 넓혀라.

◇ 일하는 기쁨_위험을 감수하고 색測摸것을 시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가지 않은 길’을 아쉬워하고 살아가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직장인이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다른 일’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모른다.” _젬 바턴

내 마음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이 책은 자신만의 전략으로 꿈을 현실로 일구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전략에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을 할 작정이라면 정말로 잘해야 한다.” 이 말이 중요한 이유는 의외로 대충 뭉개면서 버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사소한 차이도 매우 중요하다. 독립을 택한 이상, 심지어 회사를 다니기로 했더라도 남들이 할 수 없는, 생각하지 못한 자신의 개성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고 앞으로도 계속 그 일을 하고 싶은지 자문하라. 마음이 바뀌어도 괜찮다. 혹시 생각만큼 일이 잘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그만두고 다른 것에 도전하면 된다.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인생을 맡길 필요는 없다. 지금의 선택이 당장의 성공을 보장하진 않더라도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 성공에는 많은 조건이 필요한데, 그중 하나는 ‘나에게 정직하고 나답게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갖고 싶냐고 물었으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을 원한다고 했을 것이다.” _포드 창립자 헨리 포드(Henry Ford)

책속으로 추가

대학이 아니면 세상 어떤 곳에서도 그토록 다양한 장비와 물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없다. 그러니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가능한 모든 것에 참여하길 바란다. 이것이 대학 교육을 통해 가장 폭넓게 토대를 다질 수 있는 방법이고, 가장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장래를 계획할 수 있는 방법이다. _p. 176(‘대학을 가장 잘 다니는 방법’ 중

작가정보

저자(글) 젬 바턴

저자 젬 바턴은 디자인 분야 작가이자 강사로, 10년간 영국의 여러 대학 및 대학원에서 건축, 실내디자인, 실내건축 및 디자인 이론을 가르쳤다. 현재는 브라이튼 대학교(Brighton University)의 선임 강사로 재직 중이다.

인터뷰어 정성갑은 「럭셔리」의 피처 팀장으로 10년 넘게 현대미술, 디자인, 건축 분야의 기사를 쓰고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 디자인 판 기고, 아트 컨설팅 회사 강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세상에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서정화와 서민범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원고를 작성했다.

인터뷰어 임나리는 실내디자인을 전공한 후 7년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일했다. 현재 콘텐츠 기획 스튜디오 뉴프레스의 공동 대표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온라인 매거진 「포스트 서울POST Seoul」의 공동 편집장이자 발행인이다. 이 책에서 스튜디오 씨오엠과 제로퍼제로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원고를 작성했다.

역자 오윤성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역사, 에세이, 처세술, 교양, 교양과학, 아동서,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크리에이티브 드로잉』, 『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 『그림 어떻게 시작할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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