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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

시공사

2017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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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7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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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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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인간관계 때문에 이 꼴 저 꼴 보지 않고 세상 혼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신간 《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은 서툰 인간관계 때문에 혼자 상처받거나 아예 관계를 놓아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빠르고 효과 좋은 심리 처방을 내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관계의 핵심으로 ‘배려’를 꼽는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처세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신경을 쓰는 일, 즉 ‘배려’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좋은 배려를 통하면 인간관계는 자연히 편안해질 것이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대인관계요법 1인자로 꼽히는 미즈시마 히로코가 쓴 이 책은, 그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편으로서가 아닌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마음가짐으로써 인간관계 해법을 제시한다. 지치는 배려 대신 힘이 나는 배려를 하고,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을 구분하고,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고, 상대방의 푯말을 먼저 확인하고, 미래의 결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는 등, 이 책에서 배우는 관계 해법을 통해 우리는 인간관계의 많은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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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마음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마음을 쓰는 일이 너무 힘들고 피곤한가요?
마음속 장애물을 내려놓아요
서로를 힘들게 하는 배려가 있어요
지치는 배려가 자기 자신을 망가뜨려요
좋은 마음 씀씀이가 좋은 관계를 만들어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2장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야 해요
불안한 마음이 우리를 지치게 해요
불안이라는 안경을 벗고 바라봐요
타산적인 배려는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어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3장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요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은 무엇일까요?
나는 상대방 영역을 알 수 없어요
내 생각 속 상대방과 실제 상대방은 달라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요
내 표준적인 배려가 무엇인지 알아봐요
지치고 피곤해도 남과 잘 지낼 수 있어요
상대방을 잘 모를 때는 이렇게 해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4장 지금 이대로 충분히 괜찮아요!
좋은 배려는 편안함에서 나와요
‘괜찮다’는 말에는 힘이 있어요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아요
단정 지으면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섣부른 조언은 좋지 않아요
마음을 부정하지 말고 헤아려주어요
배려의 형식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편안한 마음을 가져요
공유하고 있는 경험을 존중해요
마음을 위협하는 요소를 줄여요
보상을 바라지 않는 배려를 해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5장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요
배려에는 따뜻함이 필요해요
말로 하는 소통에 집착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변명은 정말 나쁜 걸까요?
힘이 나는 배려는 지치는 배려를 치유해요
때로는 거절도 필요해요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어요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해주세요
배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에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6장 불편한 말은 이렇게 하세요
하기 힘든 말을 할 때도 배려할 수 있어요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인격 말고 역할에 대해 말해요
먼저 상대방을 이해한 다음 이야기해요
하기 힘든 말은 어떻게 꺼내야 할까요?
돈 얘기도 어렵지 않아요
상대방 푯말을 먼저 살펴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7장 아무래도 불편한 사람들이 있나요?
거북한 사람에게도 배려해야 할까요?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을 때는요?
용서를 구할 때는 상대의 과정을 존중해요
같이 험담해주는 게 배려일까요?
푸념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요
비현실적인 기대는 금물이에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8장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아요
현재에 집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봐요
어떻게 현재에 집중할까요?
보상에 대한 마음도 사그라들어요
남과 함께하는 시간도 내 인생의 일부예요
나를 현재에 두고 배려하세요
완벽한 배려는 불가능해요
_기억하세요! & 이렇게 해보세요!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마음을 써야 하는지, 즉 어떻게 남을 배려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혼자 상처를 받거나 아예 관계를 놓아버리는 일이 생기지요. 이제 혼자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되는 인간관계를 위해 ‘배려하는 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배려는 인간관계의 핵심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나 자신을 지키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을 배려하면서 잘 지내는 사람을 보고 그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작정 따라 하는 행동은 무척 제한되어 있고, 상황에 따라 통할 수도 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작하며 p.04

사람들은 내가 늘 즐겁고 속 편해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나는 남들에게 좋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상대방에게 맞추거나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렇게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기만 해도 무척 지친다. 하지만 남들이 날 신뢰하고 호감을 갖게 하려면 조금 참고 희생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 1장 마음을 어떻게 써야 할까요? p.12

지치는 배려를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늘 신경 씁니다. ‘날 좋은 사람이라 여겼으면 좋겠어, 미움받고 싶지 않아, 화나게 해서는 안 돼’라고 생각하죠. 이처럼 지치는 배려는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신경 쓰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왜 지치는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배려에 드는 에너지가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상대방 안색을 살피기 위해서도 쓰이기 때문입니다. ‘날 어떻게 생각할까’에서 비롯된 배려는 상대방의 반응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상대방이 좋아하면 마음이 놓이지만, 그런 기색이 없으면 잘못 짚었다고 자책하거나 ‘기분이 상했나?’ 하고 불안에 사로잡힙니다. 때로는 도무지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상대방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이렇게 희비가 교차한다면 당연히 지칠 수밖에 없겠죠? ■ 2장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야 해요 pp.33~34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은 무엇일까요?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불안에서 비롯된 배려를 하지 말자고 결심했다면, 다음으로는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을 구별하는 것으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영역’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배려를 말할 때 무척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무언가를 느끼는 방식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각자의 ‘사정’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사정이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것이나 자란 환경, 현재 상황, 오늘의 기분처럼 그야말로 ‘나만 아는 사정’입니다. 그러한 사정에서 비롯된 나만 아는 영역을 내 영역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나만 아는 영역을 내 영역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상대방 영역’은 상대방만 압니다. 즉 나는 모른다는 뜻입니다. 사실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문제 대부분은 상대방 영역을 침범하거나, 내 영역에 책임을 지지 못했을 때 생깁니다. ■ 3장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요 pp.47~48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상대방 영역을 침범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안다”는 말은 물론 상대방 영역의 일을 안다는 말이지만, 결코 그 영역을 침범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 말은 상대방 영역을 바깥에서 살펴보고,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은 정확히 파악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자기 영역 밖에서도 보일 수 있게 ‘여기는 출입금지’, ‘이것은 취급 주의’, ‘여기는 대환영’ 등의 푯말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상대방 영역을 침범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이 많습니다.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 ‘사적인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아’, ‘어느 정도 수다를 떨어야 친해질 수 있어’, ‘옷 잘 입었다고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 등은 상대방을 알려고 노력하다 보면 얼마든지 알아챌 수 있는 특징입니다. 그런 푯말이 보이면 그에 맞게 배려하면 됩니다. ■ 3장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요 pp.54~55

좋은 배려는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 때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누가 뭐라 해도 ‘지금 이대로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받았을 때, 사람은 가장 마음이 놓입니다. 달라지거나, 스스로 의심하고 미워하거나, 뭔가가 두려워서 대비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이 마음을 가장 편안하게 해줍니다.
배려의 핵심은 ‘지금 이대로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일이 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앞으로도 별일 없을 테니까 괜찮아. 당신이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보상은 바라지 않으니까 괜찮아…. 이런 마음이 전해져야 좋은 배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면!
일본 대인관계요법 1인자가 알려주는
혼자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되는 관계 비법

· 사회생활이 힘들어 책도 읽어보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여전히 어렵다.
·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갔을 때 “웬 오지랖?”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직장에서 내 이야기를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 내 행동이나 말을 상대방이 오해해서 받아들일까 봐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된다.
· 남에 대해 너무 신경 쓰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신경 쓰지 못하는 것 같다.
· 늘 나보다 남을 우선시해서 생각하는 바람에 정작 나는 아무것도 못 한다. 그래서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진다.
이런 고민 때문에 이 꼴 저 꼴 보지 않고 세상 혼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인간관계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로감을 느낀다.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성격 좋고 배려심 넘치는 척 연기를 하고, 남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 불안해한다. 또 무작정 상대방에게 맞춤으로써 자기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신간 《혼자 상처받지 않는 법》은 이렇게 서툰 인간관계 때문에 혼자 상처받거나 아예 관계를 놓아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빠르고 효과 좋은 심리 처방을 내린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관계의 핵심으로 ‘배려’를 꼽는다. 혹자는 나 하나도 신경 쓰기 바빠 죽겠는데 무슨 정신이 있어서 남을 배려하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인간관계는 처세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신경을 쓰는 일, 즉 ‘배려’에서 나온다. 좋은 배려를 하는 법을 익힌다면 인간관계는 자연히 편안해질 것이다.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대인관계요법 1인자로 꼽히는 미즈시마 히로코가 쓴 이 책은, 그저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편으로서가 아닌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마음가짐으로써 인간관계 해법을 제시한다.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어느 선까지 다가가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고, 무엇보다 관계가 얽혔을 때 자꾸 도망치기만 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관계 해법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를 망치는 생각,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는 불편한 사람과의 만남 뒤에 혼자 남거나 허물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큰 해방감을 느낀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을 신경 쓰고 배려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배려를 ‘지치는 배려’라고 말한다. 지치는 배려는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지 몰두한 나머지, 우리를 지나치게 피곤하게 만든다. 남의 마음을 너무 신경 쓰는 지치는 배려에는 적당한 선이 없기 때문이다.
편안한 인간관계는 자연스러움에서 나온다. 그런데 ‘지치는 배려’를 하게 되면 ‘억지로’ 관계에 임하게 되어 관계의 자연스러움을 해친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의 배려에 스스로 만족하고 ‘이걸로 충분해’라고 느끼게 하는 좋은 배려, 즉 ‘힘이 나는 배려’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힘이 나는 배려’란 무엇일까? 바로, ‘날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을 구분하고, 상대방을 좋은 상태로 만들려는 마음이 아닌 편안하게 해주려는 마음으로 임하는 배려이다.
내 영역과 상대방 영역을 구분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는 자칫 인간관계를 잘 해보려는 마음에 상대방의 마음을 지레 짐작하고 앞서 나가서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선의로 베푼 일인데 상대방이 당황하며 관계에서 한 발짝 물러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상대방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은 상대방만 아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영역을 침범해서 앞서 나가거나 통제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
흔히 우리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일이 관계에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때 상대방 입장은 어디까지나 ‘내가 생각하는 상대방’임을 반드시 자각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상대방과 실제 상대방은 다를 수도 있음을 말이다.

인간관계가 편안해지는 생각, “지금 이대로 괜찮아!”
이 책의 저자는 좋은 배려는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사람은 어떨 때 마음이 편안해질까? 바로 ‘지금 이대로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받았을 때이다.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없고, 변화할 필요도 없이 지금 이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는 생각은 불안을 몰아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따라서 좋은 배려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지금 이대로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이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마음이 놓여, 위로가돼’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마음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것을 원동력 삼으면 좋은 배려와 건강한 관계 맺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대화할 때 말문이 막히는 이유, 또 관계에 서툰 이유는 현재가 아닌 미래의 결과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라고도 이야기한다. ‘날 어떻게 생각할까?’ ‘다음에 무슨 말을 할까?’ 등의 생각은 상대방과 지금 나누는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그다음을 걱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일단 그 생각을 옆에 내려놓고 다시 상대방과 현재 나누고 있는 대화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무척 쉬운 방법이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미래의 결과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며 진심이 깃든 좋은 관계를 쌓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끝으로 완벽한 배려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적당한 배려란 완벽을 꾀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도 설명한다. 우리는 나 자신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상대방 영역을 존중하면서, 내 힘이 닿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념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내 마음은 물론 상대방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좋은 배려를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나를 피곤하게 하는 인간관계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 다양한 관계 해법을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제 혼자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미즈시마 히로코는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정신신경과 근무를 거쳐 현재 대인관계요법 전문 클리닉 원장과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정신신경과 강사, 애티튜디널 힐링 재팬Attitudinal Healing Japan 대표를 맡고 있다. 일본에서 대인관계요법의 1인자로 꼽히며 2000년 6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일본 중의원 의원으로 아동 학대방지법 개정을 비롯해, 수많은 법안을 바로잡는 데 힘썼다. 실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 《나는 절대 외모에 집착하지 않는다》, 《여자의 인간관계》, 《십대, 상처받지 않는 연습》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혼자 상처받지 않고 타인과 제대로 소통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자기 영역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타인의 영역 또한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일상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역자 오민혜는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단단한 징검다리가 되기 위해 좋은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사람들은 내 말을 오해하는 걸까?》, 《하루 한 개, 검은 바나나》, 《고독이 필요한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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