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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싫어서

너구리 지음 | 김혜령 그림
시공사

2017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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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3MB)
ISBN 978895270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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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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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도, 팀장님도, 과장님도, 대리님도, 하다못해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사원과 인턴도 모두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이 시대, 과연 대한민국에 좋아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야근?주말 수당이 당연하지 않은 곳, 오전의 네 일이 오후에는 내 일이 되는 곳, 어제는 다닐 만하다가도 오늘은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는 곳, 바로 회사. 《회사가 싫어서》는 28살의 나이에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작가가 단물 쪽 빠질 때까지 굴렀던 회사 생활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고 뼈 있는 짧은 글로 정리한 에세이다.
프롤로그

1장 흔한 직장인의 이야기
욕이 는다
이영애 사장님
책상
팀장님
정신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버틸 수 있는 힘
스트레스
출근길 지하철
‘일’을 꿈꾸는 사람
WINNER
주말 출근
1년 전 회식 vs. 1년 후 회식
직장인이 되고 바뀐 것
팀장님은 대학생
호구
학원
진작 말해주지
내 목소리를 낸다는 것
비교
퇴근
부장님의 책상
부장님과 아빠 사이
설렘
전설의 서 사원
출장 가는 길
뭐 하는 회사야
왜 나한테
점집 투어 1
우리 서로 힘들게 하지 말아요
말이야 방귀야
점집 투어 2
회사원의 복수
안 돼요
불새
다음에 백수가 된다면
점집 투어 3
퇴근 후에는 제발
엘리베이터
시간의 힘
점집 투어 4
싱숭생숭

2장 미생은 오늘도 흔들리고
허들
우리의 소원
몸에게 바란다
단 하나의 물음
주말 출근
생각은 셀프
담배에 대한 궁금증
뭐가 두려운 걸까
워크숍에 빠지는 방법
워크숍 당일
다 그렇게 배우는 거죠, 뭐
근무 시간은
회사 불변의 법칙
금요일 밤
욕 좀 해줘
딱 정량만큼
간디가 회사원이었다면
전생
이러나저러나
통일 좀
그냥 일
반전
드라마처럼
한 번의 기회
간식
경험의 양면성
밀어줄게
시간

선택
다 그런 거라면
일의 재미
어떤 날은
A.M. 1:30
용기의 무게
감옥
여기가 학교가 아니라면
무책임한 위로
견디기 힘들 때
버티길
잠깐이지만 짜릿한 것
미생
내 맘 같지 않은 시간
밥상머리 교육 좀

3장 정녕 이 길이 내 길인가
퇴직금으로 쳐준다면
이 나이쯤 되면
씁쓸
계절
무슨 논리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짜증
회사야, 고맙다
고단함
뭐래
금요일의 힘
한배
퇴사 욕구가 피어오를 때 하는 일
마음 추스를 틈도 없이
본전
힘든 날
나 빼고 다 출장 중
빈자리
버티는 삶
지독하다
남은 연차
연애와 회사
우주
힘내세요
모순
가을
좋아하는 일의 함정
하품
회식 후유증
동상이몽
별로
그거
멈추고 싶지만
직장인의 꿈
회사가 싫다는 것은
저녁
숫자의 노예
말은 말일 뿐
하루하루
슬럼프
선택

4장 퇴사, 드디어 카운트다운
망설임
지금
회사가 싫은 이유
불안해하지 않기로
통쾌
사직서를 내고
따뜻한 밤
양보하세요
의리는, 사랑은
애매한 나이
한 방 먹었네
적반하장
지옥
걱정 마세요
안절부절
그때 알았어야 했다

면접자에게
퇴사 전에 해야 할 것
마음의 여유
모두에게 퇴사
아쉽다
인내
퇴사를 앞두고
작은 의리 1
작은 의리 2
아쉬운 거 맞나요
베스트 타이밍
파쇄기
선택지
지하철
신입에게
마지막 점심
송별회

5장 또다시 백수 라이프
낯설다
국민연금 우편물아
기대어
습관
나를 알아가는 시간
채우며 비우며
이제는 당당히
9층 처자
출근하지 않는다는 건
후임
내일 뭐 하지
산책
녹이는 중
명함
회사 탓 1
회사 탓 2
나를 위한 시간
불안
시간이 약이라더니
근황
아니
만 원
평범한 사람
대출 전화
나만의 속도로 사는 중
퇴사를 꿈꾸는 이에게
회사 밖에서의 삶

Q&A
에필로그

“팀장님,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제 속에서 천불이 나고 있잖아요”

계속 다니기는 애매하고 그만 다니기는 겁나는
회사 생활, 그 열받음에 대하여

“가슴에 사표 한 장 품지 않은 직장인이 어디 있냐? 나도 항상 품고 있다.”
부장님도, 팀장님도, 과장님도, 대리님도, 하다못해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사원과 인턴도 모두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이 시대, 과연 대한민국에 좋아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야근?주말 수당이 당연하지 않은 곳, 오전의 네 일이 오후에는 내 일이 되는 곳, 어제는 다닐 만하다가도 오늘은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는 곳, 바로 회사. 《회사가 싫어서》는 28살의 나이에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작가가 단물 쪽 빠질 때까지 굴렀던 회사 생활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고 뼈 있는 짧은 글로 정리한 에세이다.
2016년 3월, 독립 출판물로 처음 간행된 이 서적은 작가가 지인들과만 나누어 가지려는 계획하에 소량만 제작되었다. 하지만 ‘오래 보면 진짜 싫다. 자세히 보면 미치겠다. 팀장님 또한 그러하다’, ‘주말에 일 시키면 돈 줘야 하고 보쌈집에서는 보쌈 사주는 거다’, ‘아픈 것도 골라서 아파요?’ 등 식도염마저 가라앉힐 사이다 같은 글발로 철든책방 등 작은 서점에서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탔고, 독립 서점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스토리지북앤필름은 이 작품을 지난 4월?8월?10월 베스트셀러로 선정했다. 그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회사가 싫어서》는 출간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정식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2017년 1월 정식 출간되는 《회사가 싫어서》는 기존 독립 출간물을 구매한 독자들이 다시 구매해도 좋을 정도로 미공개 에피소드와 센스 넘치는 일러스트, 직장인의 한과 얼을 담은 시조 등을 삽입해 가독성과 재미,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출판사 서평
“학생 때는 빨리 취업해서 돈 버는 게 꿈이었는데
지금 내 꿈은 퇴사가 되어버렸다”

퇴사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 한 줌
우리 한 번쯤 쉬어 가도 되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집에서 보내는 금요일 저녁,
거실에 늘어져서 ‘꽃보다 청춘’을 본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출연자들이 제각기 답을 하는데
정상훈 씨의 대답이 잊히지 않는다.

“형은 꿈이 뭐예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는 거.”

‘배우’는 ‘직업’인데,
그에게 ‘일’이란 곧 ‘연기’일 텐데,
그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일’을 꿈꾸며 사는 그의 대답이
매일 사직서를 만지작거리는 나에게
계속 머문다.

_《회사가 싫어서》 중 ‘꽃보다 청춘’

tvN 예능 ‘동네의 사생활’에서 김풍 작가가 읽어주어 화제가 되었던 글이다. 김풍 작가가 이 글을 읽자 “어, 이거 와 닿네”라는 딘딘의 멘트와 함께 스튜디오에는 숙연한 기운이 감돌았다.
일을 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우리는 모두 빛나는 희망과 커다란 포부를 안고 회사에 입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실수, 동료와의 말다툼,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비효율적인 시스템 등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점차 우리의 희망과 포부는 그 색을 잃어간다.
28살의 나이에 이미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역시 마찬가지다. 그녀는 마지막 퇴사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주말, 밤낮 없이 일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 일주일 입원한 적이 있어요. 안 그래도 죄책감을 가지며 입원해 있다가 회사에 복귀했는데, 제 얼굴을 보자마자 사장님이 ‘이렇게 바쁜데 아프면 어떡해! 내가 병원 가서 이 얘기 하려다 참았어’라고 하는 거예요. 그 순간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회사가 싫어서》는 전체를 5장으로 나누어 1~3장은 회사 생활에 대한 단상, 4장은 사직서를 낸 직후의 에피소드, 5장은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해 그리고 있다. 미래를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넉넉한 통장 잔액도, 재취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빵빵한 스펙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녀는 당당히 퇴사를 선택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재취업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이 시간이 앞으로 있을 바쁜 나날에 자신을 위로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 누군가는 “젊은 사람이 저렇게 패기가 없어서야!”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회사를 다녀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일을 꿈꾸며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이다.
일을 꿈꾸며 살지 않는다고 해서 패배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회사 다니기 힘들다”라고 넋두리할 때 회사 욕 한번 시원하게 같이 해주고 “한 번쯤 그만둬도 되지 않아?”라는 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다시 한 번 일을 꿈꿀 수 있도록, 실제로 우리가 퇴사를 하든 말든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만 살지 않으니까. 《회사가 싫어서》는 바로 그런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너구리

저자 너구리는 본명 김경희. 88 서울 올림픽을 엄마 배 속에서 지켜봤고 동북아 허브도시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인천 사람. ‘너구리’라 불리지만 사람이며,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 과정을 기록해 《회사가 싫어서》라는 동제의 독립 출판물을 간행했다. 말과 글로 사람들을 웃기기를 꿈꾸지만 모르는 사람의 결혼사진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져 눈물 흘린다. 전 회사 상사에게 “언제든 돌아와라”라는 전화를 받을 만큼 성실한 노예 DNA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 뻔뻔함이 매력이다.
instagram.com/khsm__sky
khsmsky.blog.me

그림/만화 김혜령

그린이 김혜령은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책과 그림을 좋아하여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림이 있어야 할 곳에 그림을 그리며 생활하고 있다.
instagram.com/hera_grida
grafolio.com/hera_g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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