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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수전 외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시공사

2017년 07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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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56MB)
ISBN 9788952726339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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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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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제인 오스틴 200주년 특별 에디션「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레이디 수전 외』는 그간 미숙한 습작이나 쓰다 만 작품 정도로 여겨져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었던 오스틴의 중편과 미완성 소설 3편을 한꺼번에 초역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레이디 수전이 조용한 버넌가에 일으킨 일대 파란. 재기 발랄한 10대 오스틴의 젊은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중편 《레이디 수전》,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절에 쓰였기에 더 날카롭게 빛나는 《왓슨 가족》, 그리고 또 다른 걸작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까지, 장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제인 오스틴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추천의 말 6
레이디 수전 9
왓슨 가족 109
샌디턴 185
해설_독자와 함께 꾸는 꿈 279
제인 오스틴 연보 287

여기 맨워링 가문의 여자들은 죄다 똘똘 뭉쳐 나한테 적대적이야. 처음 랭퍼드에 왔을 때 나의 랭퍼드 생활이 어떨 거라고 네가 예상한 대로야. 맨워링은 기대 이상으로 유쾌한 인물이라서 겁이 날 정도였지. 마차를 타고 이 집으로 오면서 이렇게 혼잣말한 기억이 나. “난 이 남자가 좋아. 그것 때문에 어떤 해로운 일도 없기를 하늘에 기도해야지!” 그래서 난 근신하기로 결심했지. 겨우 넉 달 전에 미망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최대한 조용히 지내기로 마음먹었고, 그렇게 지냈어. 사랑하는 친구, 난 정말 맨워링 말고 다른 남자의 관심은 받아들이지도 않았어. 여기 모인 많은 남자들을 다 무시했다고. 맨워링 양에게서 떼어놓으려고 제임스 마틴 경한테 조금 관심을 보인 것만 빼고 말이야. (《레이디 수전》, 본문 12~13쪽)

에마는 헌터 대령이 소개해준 동료 장교와 춤을 추기로 했다. 에마 왓슨은 적당한 키에 균형 잡힌 몸매와 건강하고 활기찬 태도를 지니고 있었다. 피부는 짙은 갈색이었지만 깨끗하고 매끈하며 빛이 났다. 거기에 생기 있는 눈빛과 다정한 미소, 솔직한 표정이 어우러져 사람을 끌어당기는 아름다움을 부여했고, 그녀의 얼굴에 떠오른 표정은 그런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파트너에게 이렇다 할 불만이 없었으므로, 저녁 무도회는 매우 유쾌하게 시작되었다. 에마는 훌륭한 무도회라고 감탄하는 사람들과 전적으로 같은 기분이었다.
(《왓슨 가족》, 본문 133쪽)

그는 헤이우드 양의 빵 위에 소량의 버터를 바르면서 자신의 자제력에 기꺼워했다. 그녀의 토스트가 완성된 다음, 그가 자기 토스트를 만드는 것을 지켜보던 샬럿은 놀랍고 어이가 없었다. 누나들을 의식한 그는 빵에 버터를 발랐다가 거의 전부 싹싹 벗겨냈다. 그런 다음, 잠시 눈치를 보다가 갑자기 버터를 듬뿍 찍어 전광석화처럼 빵에 바른 후, 꿀꺽 삼켜버렸다. 아서 파커 씨의 병자 놀음은 누나들과는 매우 다른 것이 분명했다. 승화되지 못한 육체적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었던 것이다. 샬럿은 그가 병자 놀음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게으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따뜻한 방과 좋은 음식을 정당화할 수 있을 정도의 육체적 장애 이상의 어떠한 병도 앓을 생각이 없었다.
(《샌디턴》, 본문 264쪽)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초기작과 미완성 소설 3편 국내 초역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추천사 수록

■ 전집 소개
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작품 소개
장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
제인 오스틴의 중편과 미완성 소설 국내 초역
악녀 등장?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레이디 수전이 조용한 버넌가에 일으킨 일대 파란. 재기 발랄한 10대 오스틴의 젊은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중편 <레이디 수전>,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절에 쓰였기에 더 날카롭게 빛나는 <왓슨 가족>, 그리고 또 다른 걸작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까지, 장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제인 오스틴의 세계.

《레이디 수전 외》는 제인 오스틴의 팬이라면 누구라도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책이다. 그간 미숙한 습작이나 쓰다 만 작품 정도로 여겨져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었던 오스틴의 중편과 미완성 소설 3편을 한꺼번에 초역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 표제작인 <레이디 수전>은 오스틴이 열아홉 살이던 1794년 집필한 서간체 소설로 ‘본격 악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는 최고의 요부이자, 하나뿐인 딸마저 거침없이 “멍청이”라 부르며 자신의 계획에 이용하는 나쁜 엄마 ‘레이디 수전’의 발칙한 속내가 생생하고도 매혹적으로 그려진다. 두 번째 작품인 <왓슨 가족>은 오스틴이 1804년 집필을 시작했다가 아버지가 사망한 이듬해 중단한 미완성 소설이다. 이모 손에 맡겨져 자란 주인공 에마 왓슨이 14년 만에 고향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가족과 가족을 둘러싼 여러 이웃들을 관찰하는데, 채 1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짧은 소설임에도 병약한 아버지 왓슨 씨와 이기적이고 분별없는 언니 퍼넬러피, 오만하고 허영심 많은 귀족 오스본 경, 신사다운 하워드 목사 등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인간 군상들이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지는 마지막 작품 <샌디턴>은 오스틴이 1817년 집필을 시작했다가 건강 악화로 중단한 새 장편소설이다. 가상의 바닷가 마을 샌디턴에 초대된 이방인 샬럿이 겪게 되는 사건과 로맨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불행히도 오스틴의 사망과 함께 영원한 미완성으로 남겨졌다. 결말이 정해진 작품과는 달리 읽는 내내 ‘이 소설이 완성되었다면?’ 하는 상상력을 자극해 기존의 장편들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레이디 수전>을 원작으로 한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 영화가 올해 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고, <샌디턴>의 동명 영화도 해외에서 제작되는 등 중편과 미완성 작품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라 오스틴의 팬들에게는 이 책이 여러모로 뜻 깊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제인 오스틴(Jane Austen, 1775.12.16~1817.7.18)은 1775년 12월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풍요를 누렸던 가정에서 자라며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후일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1795년, 이웃의 조카인 톰 르프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르프로이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딸의 재능을 알게 된 아버지가 원고를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으나 출간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로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다음 날 마음을 바꾸었고, 이후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1805년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필두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에마》를 출간,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듬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마지막 소설 《샌디턴》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했고,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인 1817년 12월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이 출간되었으며, 그 밖의 작품으로 10대 시절에 쓴 서간체 중편소설 《레이디 수전》과 미완성 소설 《왓슨 가족》 등이 있다. 시공사 ‘제인 오스틴 전집’은 오스틴이 남긴 여섯 편의 장편소설에 더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초기작 《레이디 수전》과 미완성 소설 《왓슨 가족》 《샌디턴》을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역자 한애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예일 대학교 등에서 연구한 바 있으며, 현재 코리아텍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다시 읽기》(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19세기 영국소설과 영화》(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19세기 영국 여성작가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조지 엘리엇의 《사일러스 마너》 《미들마치》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공역),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등이 있다.

역자 이봉지는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18세기 프랑스 문학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배재대학교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서사학과 페미니즘》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볼테르의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드니 디드로의 《수녀》 등이 있으며 한애경 교수와 조지 엘리엇의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대프니 뒤모리에의 《자메이카 여인숙》을 공동으로 번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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