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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수사국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 배지은 옮김
검은숲

2016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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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3MB)
ISBN 9788952731760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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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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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 소설『퀸 수사국』.1950년대 초반, 주간지 《디스 위크(This week)》 등에 실었던 단편들을 엮은 책이다. 시기상 엘러리 퀸의 절정기인 ‘3기’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Q.B.I.》라는 약칭으로 국내 엘러리 퀸 마니아들 입에 오르내렸던 걸작임에도 그동안 정식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독자들로부터 출간 요청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날카로운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도 종종 빈틈을 보이며 약한 면을 드러내기도 하는 엘러리의 모습은 독자와의 두뇌 게임에 그치지 않고 인간 심리와 본성을 파고드는 3기의 특징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협박 부서: 돈이 말한다
담함 부서: 대리인들의 문제
불가능 범죄 부서: 세 과부
희귀 서적 부서: “괴상한 학장!”
살인 부서: 운전석
공원 순찰 부서: 각설탕
공개 파일 부서: 차가운 돈
횡령 부서: 구관조
자살 부서: 명예의 문제
노상강도 부서: 라이츠빌의 강도
사기 부서: 돈을 두 배로 불려드립니다
보물찾기 부서: 구두쇠의 황금
마술 부서: 7월의 스노볼
허위 주장 부서: 타임스퀘어의 마녀
투기 부서: 증권투기자 클럽
다잉메시지 부서: GI 이야기
마약 부서: 검은 장부
유괴 부서: 아이가 사라졌다!

“그러니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죠. 부인은 방 창문에 전부 쇠창살을 댔고 문에는 새 자물쇠를 달았어요. 하나뿐인 열쇠는 부인이 항상 몸에 지니고 있지요. 부인이 드실 음식 재료는 부인이 직접 구입하시고, 이 방 안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혼자 식사를 하시죠. 그렇다면 분명히 재료 준비 과정에서도, 조리 중에도, 식사 중에도, 음식에 독이 들어갈 수 없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부인께서는 그릇들도 전부 새것으로 사서 이곳에 두고 오로지 부인께서만 그릇을 다룬다고 말씀해주셨죠. 결과적으로 조리 도구, 도자기, 유리그릇, 포크나 나이프에도 독이 묻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을 삼키게 된 걸까요?”
“그게 문젭니다.”
베네딕트 박사가 외쳤다.
“그게 문제예요, 퀸 씨.”
스트레이크가 중얼거렸다.
<세 과부>, 41쪽


“짐승만도 못한 당신들의 마음속에 무슨 못된 씨앗이 자리 잡고 있었는지 몰라도, 그 싹은 틔우기도 전에 실패할 운명이었어요. 앤드러스 부인은 오늘 오후 일찍 배곳 양을 심부름 보내고 나서 나에게 전화했습니다. 부인은 오늘 알게 된 사실을 전부 얘기해주었고, 마지막으로 담판을 짓기 위해 당신들 세 사람을 불렀다는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할 때까지 패를 보이지 말라고 부인에게 경고했지만, 기다리기엔 너무 화가 치밀었나 보군요. 그리고 당신들은 부인을 죽였습니다.”
컷! 구관조가 다시 말했다.
“정확히 말했구나, 새야.”
경감이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들 중 누가 부인의 목을 잘랐소?”
<구관조>, 111~112쪽

미스터리의 제왕 엘러리 퀸의 걸작들을 총망라한
국내 유일의 ‘엘러리 퀸 컬렉션’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으로, 미스터리 걸작들을 수없이 탄생시킨 저명한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아서 코넌 도일, 애거사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엄선하여, 엘러리 퀸 재단과 정식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그의 작품들을 출간하고 있다.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지금까지 1차분 국명 시리즈 9권과 2차분 비극 시리즈 4권, 3차분 라이츠빌 시리즈 5권을 완간하였고, 2015년에는 단독 작품인 장편 《최후의 일격》까지 국내 초역으로 출간하였다. 특히 3차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의 유명 번역가뿐 아니라 영미권의 권위 있는 전문 번역가를 맞아들여 충실하고 밀도 높은 번역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초판에 한해서 본문 별색 에디션으로 출간, 엘러리 퀸의 팬과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한다. 2016년 1월 출간된 《퀸 수사국》은 퀸의 절정기로 평가받는 ‘3기’의 걸작 단편집으로, 엘러리 퀸 컬렉션의 스무 번째 책이자 첫 단편집이다. 검은숲은 이후로도 시리즈에 속하지 않은 퀸의 작품들 가운데 지금껏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걸작 단편집, 독자에게서 지속적으로 출간 요청을 받아온 2기 장편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선별하여 엘러리 퀸 컬렉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명탐정에게 도전장을 내민 18가지 기기묘묘한 사건들
엘러리 퀸의 절정기로 평가받는 ‘3기’ 걸작 단편집
퀸 수사국 이곳저곳에 비치된 종결 사건 기록들 중에는 ‘특수’라는 이름으로 분류된 파일들이 있다. 이런 파일들에는 이를테면 단서가 특이하다거나, 범인이 인상적이거나, 상황 자체가 놀랍거나 하는 식으로 특별히 흥미를 끄는 사건들이 담겨 있다. 소맷자락의 증언(살인 부서), 각설탕에 담긴 다잉메시지(공원 순찰 부서), 열차 증발 사건(마술 부서) 등 엘러리에게 도전장을 내민 18가지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명탐정의 눈부신 활약상을 담은 퀸 수사국 사건 파일들이 차례로 공개된다. 살인에서 불가능 범죄까지, 과연 엘러리 퀸에게도 풀지 못할 미스터리라는 게 존재할까?

국내에는 《Y의 비극》을 비롯한 장편들이 주로 알려져 있으나, 엘러리 퀸은 ‘코넌 도일의 정통을 계승하는 미스터리 단편의 1인자’로 불릴 만큼 단편에서도 큰 족적을 남긴 작가이다.
검은숲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이는 《퀸 수사국》은 1950년대 초반, 주간지 《디스 위크(This week)》 등에 실었던 단편들을 엮어 1955년 발표한 것으로, 시기상 엘러리 퀸의 절정기인 ‘3기’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Q.B.I.》라는 약칭으로 국내 엘러리 퀸 마니아들 입에 오르내렸던 걸작임에도 그동안 정식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독자들로부터 출간 요청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날카로운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도 종종 빈틈을 보이며 약한 면을 드러내기도 하는 엘러리의 모습은 독자와의 두뇌 게임에 그치지 않고 인간 심리와 본성을 파고드는 3기의 특징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기에 엘러리와 퀸 경감 부자의 티격태격하는 모습, 장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가벼운 유머가 더해져, 범죄와 시체와 미스터리의 홍수 속에서도 왠지 모를 유쾌함과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오후의 티타임 같은 책’이라는 역자의 말처럼 《퀸 수사국》은 엘러리 퀸의 장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면서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엘러리 퀸의 기존 독자들에게는 장편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무겁거나 어려울 거라는 편견으로 그간 엘러리 퀸의 작품을 접해보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퀸 입문서’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논픽션까지 그의 저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 영화와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써서 MWA 베스트 라디오 드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편집자와 기획자로 수십 권에 달하는 보석 같은 앤솔러지를 발간했다. 현재까지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부터 발간)은 방대한 엘러리 퀸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EQMM》을 통해 재능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등단했고 놀라운 단편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마디로 20세기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전과 엘러리 퀸 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앤서니 부셰가 말했던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러리 퀸

저자 엘러리 퀸은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자 배지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르문학과 과학기술서적을 번역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엘러리 퀸의 《샴쌍둥이 미스터리》 《열흘간의 불가사의》 《최후의 일격》을 비롯하여, 《밤의 새가 말하다 1, 2》 《Make: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 《전자부품 백과사전 1, 2》 《무니의 희귀본과 중고책 서점》 《맹인 탐정 맥스 캐러도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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