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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의 풋라이트

시공사

2015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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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54MB)
ISBN 9788952707260
쪽수 5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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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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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자료, 미공개 육필원고, 충실한 해설을 통해 복원된 거장의 숨결!
세상의 무상함과 청춘의 찬란함, 생의 고단함과 예술의 초월적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라임라이트》의 엔딩. 영화사에 남을 이 결정적 장면은 놀랍게도 채플린이 직접 쓴 작은 소설로부터 시작되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희극 배우이자 영화감독, 제작자인 채플린은 영화 《라임라이트》를 제작하기에 앞서 중편소설 《풋라이트》를 집필했다. 1948년에 쓰였지만 출간의 뜻이 없어 66년간 서랍 속에 잠들어 있다 영화비평가이자 저술가인 데이비드 로빈슨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채플린의 풋라이트』는 채플린 아카이브의 방대한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개인적 사회적 배경과 그것이 영화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실제 작업 과정을 복원했다. 책은 평생을 채플린 연구에 몰두해온 영화평론가 데이비드 로빈슨이 소설과 함께 해설을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이로써 왜 다른 이야기들과는 달리 시나리오 밑 작업을 위한 자료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소설로 먼저 태어났어야 하는지 보여준다.
딱 달라붙는 재킷, 헐렁한 바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신발에 어줍은 모자, 그리고 네모난 콧수염. 2014년은 찰리 채플린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 트램프가 탄생한지 100년이 되었다. 무성영화를 보급, 복원하는 단체와 채플린 연구가 데이비드 로빈슨은 채플린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책으로 그를 기렸다. 그동안 남겨진 영화만을 통해 마주했던 채플린이라는 거장이 진정 어떠한 존재였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 009

1부 . 풋라이트 . 찰리 채플린
스토리의 진화 ....................................................................................................................... 017
풋라이트 .................................................................................................................................. 061
칼베로 이야기 ....................................................................................................................... 243

2부 . 라임라이트의 세계 . 데이비드 로빈슨
나무 흔들기 ............................................................................................................................ 271
대본에서 영화로 ................................................................................................................... 299
《라임라이트》의 런던 ........................................................................................................ 357
채플린 가족의 뮤직홀 ........................................................................................................ 389
레스터 스퀘어의 발레 ........................................................................................................ 437
가족 초상화 ............................................................................................................................. 469
에필로그 .................................................................................................................................... 487

부록
노트 ................................................................................................................................................ 495
《라임라이트》 크레디트 ............................................................................................................. 509
《라임라이트》 관련 연보 ............................................................................................................ 511
관련인물들 ..................................................................................................................................... 515
참고 문헌 ....................................................................................................................................... 519

작품 소개

삶의 비극을 ‘웃음의 예술’로 승화시킨 영원한 광대 찰리 채플린
사후 40여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그의 유일한 자전소설

딱 달라붙는 재킷과 두세 사이즈는 커 보이는 헐렁한 바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신발에 어줍은 모자, 네모나게 자른 콧수염. 2014년은 전설적인 영화인 찰리 채플린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 트램프(부랑아tramp라는 이 단어는 채플린의 영화들을 통해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다)가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였다. 이를 기념하여 뮤지컬, 모던 발레 등 그의 삶과 예술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 공연들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무성영화를 보급, 복원하는 이탈리아의 영화 아카이브 단체 시네티카 디 볼로냐는 대표적인 채플린 연구가 데이비드 로빈슨과 함께 채플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할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채플린의 풋라이트》는 사후 40여년 만에 공개되는 채플린의 유일한 소설 《풋라이트》와 그것이 후기 걸작 《라임라이트》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복원해낸 기록적인 작품이다. 스물두 살 《라임라이트》의 시사회장에서 만난 채플린에게 매혹되어 평생을 그 예술과 삶을 기리는 데 헌신해온 데이비드 로빈슨은, 시사회 직후 매카시즘의 광풍에 내몰린 채플린이 미국에서 추방 아닌 추방을 당하면서 함께 내몰린 《라임라이트》가 20여 년 후 다시 개봉되었을 때 가장 따뜻한 글로 반겼다. 이를 계기로 채플린 가족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그는 2014년, 유가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60년간 잠들어 있던 채플린의 분신과도 같은 소설 《풋라이트》를 되살려내기에 이른다. 그리고 채플린 아카이브의 방대한 자료들을 샅샅이 뒤져,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개인적 사회적 배경과 그것이 영화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실제 작업 과정을 복원해나간다.

익숙한, 그러나 온전히 무대 위의 모습인 트램프 복장을 벗고 그가 평생 가장 두려워했던 악몽인 ‘한물간 희극배우’로 분한 63세의 채플린, 그에게 《라임라이트》는 단순한 자전적 영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었다. 마음속 내밀한 추억과 상처들, 고독한 천재의 예술혼을 모두 쏟아부은 이 작품은 영상화되기 20여 년 전에 이미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로서, 소설로서 존재했고, 그것은 채플린의 작업 스타일을 생각할 때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데이비드 로빈슨에 따르면, 그 시작은 그보다 훨씬 전 스물일곱 채플린이 동갑내기 천재 무용수 나진스키를 만난 순간으로, 아니 어쩌면 채플린이 다섯 살 나이로 보드빌 무대에 처음 올랐던 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공개 육필원고, 150여 장의 희귀 사진들, 가족과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 오직 이 책에만 허락된 이 놀라운 자료들 외에도, 《채플린의 풋라이트》에는 집요하리만큼 성실하고 세밀한 데이비드 로빈슨의 복원 작업과 충직한 해설이 담겨 있다. 집필 원고의 수정 사항들, 모델이 된 실제 인물들, 영화 제작 기간 동안 때로는 채플린을 구원하고(처음으로 그에게 가장으로서의 기쁨을 선사한 우나 오닐과의 결혼생활, 오랜 전우 같은 스튜디오의 동료들, 영화 제작 그 자체), 때로는 그를 지옥에 빠트렸던(전 세계를 전쟁터로 밀어 넣은 전체주의와 만연한 물질만능주의, 매카시즘의 광풍) 생의 굴곡들을 되짚어나감으로써, 데이비드 로빈슨은 왜 이것이 채플린의 다른 이야기들과는 달리 시나리오 밑 작업을 위한 자료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소설로 먼저 태어났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수다하게 많은 생각과 감정의 덩어리들이 서서히 증류되어 두 시간의 소비자 제품으로 결정結晶되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우리 독자들은 남겨진 영화만을 통해 마주했던 채플린이라는 거장이 진정 어떠한 존재였는지 실감하게 된다.

19세기 말 무대 위 배우를 비추는 데 쓰이던 조명을 가리키던 말, ‘라임라이트’. 더 이상 어느 극장에서도 이 강렬한 백색광을 쓰지 않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세간의 이목을 끌다’ 혹은 ‘각광받다’ 정도의 관용구에 흔적처럼 남아 있을 뿐이지만, 채플린의 《라임라이트》만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하게 빛날 것이다.

추천의 글

채플린에게는 모든 칭찬이 무색하다. 그는 가장 위대한 인물이니까.
[...] 채플린은 수없이 오용된 ‘인간적인’이라는 형용사를
제대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영화인이다.
_장 뤽 고다르

채플린이 나오는 장면에서 나는 웃으며 아우성을 친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슬픈 현실에 고통을 느낀다.
_제리 루이스

그는 영화를 인간 정신의 위대한 표현으로 격상시켰고,
영화를 예술로 여길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희망에 빛을 주었다.
_장 르누아르

작가정보

저자 찰리 채플린Charles Chaplin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희극 배우이자 영화감독, 제작자.
1889년 뮤직홀 배우인 찰스 채플린과 해너 채플린 사이에서 태어났다. 술주정을 일삼던 아버지가 이혼 후 가족의 곁을 떠나고, 어머니마저 후두염과 정신병을 얻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되자 채플린은 끼니조차 잇기 어려울 만큼 가난하고 불우한 유년기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부모의 연기 재능을 물려받아 일찍이 무대에 오르고, 1908년 열일곱 살의 나이로 프레드 카노 극단에 입단하여 희극 배우로 명성을 떨친다. 1913년에는 영화 제작자이자 키스턴 영화사의 설립자인 맥 세넷의 눈에 띄어 할리우드로 진출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몸에 딱 달라붙는 연미복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네모나게 자른 콧수염을 붙인 친숙한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큰 성공을 거둔 뒤 첫 장편영화 《키드The Kid》로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뛰어든 채플린은 눈물과 웃음, 유머와 애수가 뒤섞인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여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미국이 냉전 분위기에 휩쓸리자 《위대한 독재자The Great Dictator》 《모던 타임스Modern Times》 《살인광 시대Monsieur Verdoux》 등 전체주의와 물질만능주의, 인간 소외를 경계하는 사회 풍자적인 작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한다. 채플린은 영화인으로서 성공을 거듭하며 주목받았지만, 한편으로는 매카시즘이 만연한 분위기 속에서 공산주의자로 낙인 찍혀 극심한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게 된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자기 성찰적인 시선으로 인생과 예술을 돌아보게 된 채플린은 삶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예술혼을 담아 중편소설 《풋라이트》를 집필하고 이를 바탕으로 후기 대표작 《라임라이트》를 탄생시킨다. 노년에 이른 한 천재 배우가 보여주는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 젊음과 나이 듦, 화려한 조명과 쓸쓸한 무대 뒤 풍경이 필연적으로 엇갈리는 작중 세계는 채플린의 굴곡진 인생을 그대로 담고 있다. 비극과 희극이 뒤섞인 자신의 영화처럼 평생 행운과 불운이 반복되는 삶을 살았던 채플린은 1972년 자신을 내쳤던 미국 땅을 다시 밟아 아카데미 특별상을 수상했고, 그로부터 5년 뒤 스위스에서 여든여덟의 나이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저자 데이비드 로빈슨David Robinson은 영국의 영화 비평가이자 영화사가, 저술가.
1930년 잉글랜드의 링컨셔에서 태어나, 영화 전문 잡지인 《사이트 앤 사운드Sight&Sound》와 《월간 영화 소식Monthly Film Bulletin》의 보조 편집자로 일하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58년부터 1973년까지 무려 15년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비평가로 활동하며 뮤직홀, 서커스, 보드빌 등에 대해 누구보다 해박한 지식을 갖게 되었고, 대중문화가 가진 위력에 깊이 매혹되었다. 특히 채플린이 그 힘을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해 평생을 그에 대해 연구해왔다. 이후 《타임스》로 적을 옮긴 로빈슨은 1979년 파리에서 상영된 《라임라이트》의 리뷰 기사를 쓴 일을 계기로 채플린 집안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들의 후원 아래 수년간의 자료 조사와 연구, 인터뷰를 거쳐 마침내 거장 채플린의 삶과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채플린의 풋라이트》를 집필하기에 이른다. 채플린의 딸 빅토리아 채플린과 그의 남편이자 프랑스의 유명 연출가인 장 바티스트 티에리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는 언제나 그리말디, 리틀 티치, W. C. 필즈, 프레드 카노, 해리 로더, 그록 등 연예계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찰리 채플린이 태어나고 영감을 얻은 바로 그 세계였다. 데이비드 로빈슨은 《라임라이트》의 세계를 우리에게 들려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1952년 스물둘의 나이로 《라임라이트》의 첫 시사회에 참석했던 그는 현재 대표적인 채플린 전문가로 손꼽힌다. 또한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와 베를린 국제 영화제,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매년 10월 이탈리아 포르데노네에서 열리는 무성영화 페스티벌 ‘지오르나테 델 치네마 무토Giornate del Cinema Muto’의 책임자를 맡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채플린: 거장의 생애와 예술Chaplin: His Life and Art》 《버스터 키턴Buster Keaton》 《세계 영화의 역사History of World Cinema》 《핍 쇼에서 궁전까지From Peep Show to Palace》 등이 있다.

역자 이종인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 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다수의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20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우자일득愚者一得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볼 생각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하철 헌화가》 《번역은 글쓰기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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