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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평범에서 비범으로

게리 클라인 지음 | 김창준 옮김
알키

2015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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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7MB)
ISBN 9788952707291
쪽수 4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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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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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은, 통찰에 이르는 문 앞에 서 있다!
전 나스닥 회장이자 저명한 사업가, 자선가인 버니 메이도프가 역사상 최악의 폰지 사기범임을 알아채고 홀로 싸운 해리 마르코 폴로스, DNA를 연구하던 많은 이들 가운데 최초로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 그들은 동일한 시대, 동일한 환경 속에 살면서 어떻게 남들이 알아채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되어 세상을 바꾼 것일까. 미스터리에 사로잡힌 이 책의 저자는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함께 의사결정이론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저자는 각계각층 사람들의 사례를 수집하고 각 사례의 배경과 인물을 살핌으로써 그들이 통찰을 얻게 된 계기를 면밀히 분석했다. 『통찰, 평범에서 비범으로』는 세계 최고의 인지과학자가 밝히는 통찰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이 분석한 120건의 사례를 통해 5가지의 전략, 연결, 우연의 일치, 호기심, 모순, 창의적 절망으로 분류했다. 이를 통해 세 갈래 경로 모형을 정립하고, 무엇이 통찰을 촉발하는 방아쇠 역할을 하는지, 통찰을 얻은 후 우리가 어떻게 활동하게 되는지, 그 결과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같은 상황에서 통찰을 얻는 데 실패한 이들의 4가지 특징을 제시한다. 또한, 어떻게 통찰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남들이 보지 못한 눈을 갖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나 조직이 통찰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옮긴이의 글

■ 1부 통찰의 문으로 들어가다 / 통찰은 어떻게 촉발되는가


1장 통찰 사냥하기
생명을 밝히다 | 사기의 대가 찾아내기 | 전염병에 걸려 넘어지다 | 내 자동차 고치기

2장 번뜩임의 순간
예상치 못한 이동 | 자연주의적 조사 | 고고학적 도랑

3장 연결
타란토의 전투 | 브로콜리와 금붕어 크래커 | 모든 과학적 통찰의 어머니 | 유력한 후보

4장 우연의 일치와 호기심
20세기 천문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 | 수비수를 수비하기 | 불 붙은 호기심 | 우연의 일치
가 가진 위험성 | 자처해서 궤양 걸리기 | 황열병과 모기

5장 모순
모순에 예금하다 | 브로드 가의 펌프 | 빛을 보다

6장 창의적 절망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흠 있는 가정 내팽개치기 | 셰릴의 키세스 | 압통점을 찾은 나폴레옹

7장 통찰을 바라보는 다른 방법들
데이터 속을 들여다보다 | 행운의 펀치 | 과학적 문헌을 살피다 | 이야기 바라보기

8장 발견의 논리


■ 2부 문을 닫다 / 무엇이 통찰을 방해하는가

9장 어리석음
행동에서의 어리석음

10장 대조적 쌍둥이 연구
결함 있는 믿음 | 경험 부족 | 수동적 자세 | 구체적 추론 방식 | 이중 나선 : 성공과 실패

11장 멍청해지는 설계
제미마 구출하기 | 더 강한 설계 = 더 약한 통찰

12장 조직은 어떻게 통찰을 가로막는가
동기 | 조직이 통찰을 가로막는 방식 | 과학자라고 그다지 나을 건 없다

13장 이렇게 통찰을 사냥하지 말라


■ 3부 문을 열다 / 어떻게 통찰을 촉진할 수 있는가

14장 우리 자신을 돕기
틸트 반사작용 | 소용돌이 | 비판적 사고 | 회복을 위한 휴식

15장 다른 사람 돕기
진단 | 진단 더하기 행동 | 결함 있는 믿음을 고치기 위한 모순 사용법 | 헛발질하기

16장 우리 조직 돕기
위쪽 화살표 강화하기 | 필터 느슨하게 만들기 | 조직의 의지력 늘리기 | 권위에 호소하기

17장 통찰 사냥꾼이 되기 위한 팁
도마뱀 제로 | 영리한 소비자들 |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1분 | 뻑뻑한 열쇠

18장 통찰의 마술

한국의 독자들에게
감사의 글
주석

P.24 :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두 가지를 할 필요가 있다. 아래쪽을 향하는 화살표는 우리가 줄여야 할 것, 즉 실수를 말한다. 위쪽을 향하는 화살표는 우리가 늘려야 할 것, 즉 통찰을 말한다. 성과 개선은 이 두 가지를 모두 하는 것에 달려 있다. 우리는 실수를 제거하는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아래쪽 화살표에 해당한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모든 실수를 제거해버린다면 거기서 어떤 통찰도 얻지 못할 것이다. (중략) 나는 두 화살표의 관계가 서로 반대 방향일 것이라 추측한다. 우리가 실수를 제거하는 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다면 통찰을 얻을 확률은 더 줄어든다. 통찰을 얻는 것은 실수를 예방하는 것과 질적으로 다르다.
▶ 1장 통찰 사냥하기

P.55 : 통찰은 또 다른 면에서 고유하기도 하다. 통찰은 일관성 있고 애매하지 않게 나타난다. 가능한 답이 여럿 있다고 할 때 그중 하나로 나타나지 않는다. 통찰을 얻는 순간, 우리는 ‘아 그래, 바로 이거야!’ 하고 생각하게 된다. 무언가가 끝났다는 느낌이 든다. 이 끝났다는 느낌이 통찰에 확신을 갖게 한다. 월러스는 깨달음의 번뜩임에서 확신의 느낌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다른 아이디어보다 더 나아 보이는 아이디어를 고르는 것이 아니다. 통찰을 얻게 되면, 이게 바로 정답이고 행복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심지어는 통찰의 아름다움에 심미적 반응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2장 번뜩임의 순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 인지과학자가 밝히는 통찰에 이르는 길

‘행동경제학’의 탄생으로, 우리는 인간이 얼마나 비이성적이며 때론 말도 안 될 정도로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존재인지 알게 됐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우리의 판단을 의심하게 하고, 명료한 사고에 대한 우리 능력을 믿지 못하게 한다. 결국 인간이 엄격하게 비판적인 사고를 하지 않으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이 같은 사고방식은 우리로 하여금 실수를 줄이는 데에 집착하게 만든다. 그렇다면, 실수를 줄이는 것으로 성공에 이를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은 단지 실수를 적게 한 사람들일까?
이 책의 저자 게리 클라인은 행동경제학의 창시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과 함께 의사결정이론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그는 대부분의 의사결정론자들이 먼저 정립해놓은 이론을 실험실에서 검증하는 것과 달리, 자연스러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의사결정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하고 실험하는 ‘자연주의적 의사결정론’을 창시했으며, 40년 이상 인지과학자로 활동해오며 인간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기여해왔다. 게리 클라인은 그동안 결정 연구자들이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는 데에만 에너지를 쏟은 나머지, 인간이 전문성을 얻고 통찰력 있는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찾는 데는 소홀히 해왔다고 비판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출발한 게리 클라인은 성과를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과 동시에 통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다른 이들에게는 쉽게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 비범함, 그는 이러한 통찰력이 엿보이는 120건의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했다. 그리고 통찰이 어떻게 촉발되는지, 통찰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통찰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를, 이 책 《통찰, 평범에서 비범으로Seeing What Others Don't》에 담았다.
이 책은 인간 실수에 집착하는 행동경제학에 대한 반론인 동시에, 인간이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균형 잡힌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편향될 수 있는가에 대한 온갖 우울한 이야기가 팽배한 시대에, 이 책을 통해 위기와 역경 속에서 번뜩이는 인간 통찰력에 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보았나?”
| 일상에서 발견한 통찰의 번뜩임 |

벌레의 신경 체계에 관해 연구하던 마틴 챌피는 우연히 학과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점심 세미나에 걸어 들어갔다가 자기 연구 분야 밖의 강연을 들었다. 그리고 1시간 후, 그는 수십억짜리 아이디어를 가지고 걸어 나왔다. 그것은 살아 있는 유기체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생물학적 손전등에 대한 아이디어였다. 이러한 발견으로 마틴 챌피는 200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놀라운 것은 점심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청중들 가운데 오직 챌피만 이러한 통찰을 얻었다는 것이다. 비슷한 사례는 많다. 전 나스닥 회장이자 저명한 사업가와 자선가로서 존경받던 버니 메이도프가 역사상 최악의 폰지 사기범임을 일찌감치 알아채고 홀로 싸운 해리 마르코폴로스, DNA를 연구하던 많은 이들 가운데 최초로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 콜레라가 나쁜 환경과 공기 때문에 발병한다고 믿던 시대에 홀로 비난을 감수하며 새로운 가설을 증명해낸 존 스노…….
이처럼 동일한 시대, 동일한 환경 속에 살면서 누군가는 생명을 구하고, 승리를 쟁취하며, 심지어 세상을 바꾼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남들이 알아채지 못한 것들을 보게 된 것일까?

이러한 미스터리에 사로잡힌 저자 게리 클라인은 과학자, 의사, 사업가, 소방관, 경찰관, 군인, 가족, 친구 그리고 심지어 자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사례들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는 각 사례의 배경과 인물을 살피고 주인공이 통찰을 얻게 된 계기를 면밀히 들여다보면서 분석한 후, 이 120건의 사례를 5가지의 전략, 즉 연결, 우연의 일치, 호기심, 모순, 창의적 절망으로 분류한다. 이렇게 하여 완성한 것이 통찰에 이르는 ‘세 갈래 경로 모형’이다. 이로써 우리는 무엇이 통찰을 촉발하는 방아쇠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고, 통찰을 얻은 후 우리가 어떻게 활동하게 되는지, 그 결과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의 연구는 두 번째 미스터리로 이어진다. 동일한 시대, 같은 환경, 심지어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왜 누군가는 통찰을 얻지 못하는 것일까? 그는 같은 상황에서 통찰을 얻는 데 실패한 이들의 4가지 특징을 제시하고, 인간의 통찰을 가로막는 정보기술 시스템의 한계와 직원의 창의성을 지원하고 혁신을 격려하는 듯 보이는 조직이 실제로는 어떻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통찰을 가로막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그가 풀고자 한 미스터리는, 그렇다면 어떻게 통찰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였다. 그는 남들이 보지 못한 ‘눈’을 갖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또 다른 사람이나 조직이 통찰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통찰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 평범을 넘어 비범에 이르는 통찰의 힘 |

《아웃 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은 “인간 의사결정의 복잡성과 미스터리에 대해 내게 게리 클라인보다 더 많이 가르쳐준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인지과학 분야에 종사하며 의사결정이론의 대가로 손꼽히고 있음에도, 저자는 기존 의사결정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말처럼 통찰을 ‘사냥’하러 다닌다. 단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알아채는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에 끌려 시작된 통찰 사례 수집 활동은, ‘인간 실수’에 집착하고 있는 결정 연구자들의 한계를 인식하게 됨으로써 ‘인간의 통찰력’에 관한 연구로 나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통찰에 이르는 경로를 발견해, 이 책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비록 진화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게 된 찰스 다윈, 에이즈를 처음 발표한 마이클 고틀리프가 얻은 것처럼 세상을 주목시킬 만큼 대단한 통찰은 아니라 해도, 우리에겐 절망스럽고 혼란한 일상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크고 작은 통찰이 필요하다.
이처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음에도 이제까지 그 누구도 섣불리 정의하지 못한 통찰이란 주제를, 게리 클라인은 과학적으로 정교하고 설득력 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한 권의 책으로 집약했다.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과 용어가 등장하는 책이라,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역자가 직접 저자와 소통하면서 오류를 수정하기도 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꼼꼼한 감수를 받아 원서보다 더욱 명확한 내용으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
통찰은 경고 없이,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등장한다.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는 이전에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심지어 누군가가 짐작한 적도 없는 것이다. 단순한 ‘유레카!’의 순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이해 방식을 가져오는 ‘통찰’을 얻고 싶다면, 그래서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발견을 하고, 평범한 삶에서 비범한 삶으로 옮겨가고 싶다면, 이 책이 충분한 만족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리더, 교사, 부모 그리고 경영진, 코치, 의료인, 군사전략가, 보안과 정보 요원 및 위험하고 스트레스가 높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매 순간 현명한 의사 결정과 선택으로 통찰력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 게리 클라인은 40년 이상 인지과학 분야를 연구한 자연주의적 의사결정론의 창시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과 함께 의사결정이론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1969년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경력 초기엔 오클랜드, 윌버포스 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했고, 경력 중기엔 미 공군의 연구 심리학자, 백악관 상황실 재설계의 주요 구성원 등 정부 일을 주로 했다. 1978년부터 2005년까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클라인 어소시어츠Klein Associates라는 연구 개발 회사를 설립해, 인간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한 모델을 연구했다. 현재 매크로코그니션MacroCognition LLC의 수석 과학자이며, 미국심리학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인간공학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Jack A. Kraft’ 혁신가 상을 받았다.

저술한 책으로는 《인튜이션Sources of Power: How People Make Decisions》, 《직관의 힘The Power of Intuition》, 《작업하는 정신Working Minds: A Practitioner’s Guide to Cognitive Task Analysis》(공저), 《이기는 결정의 제1원칙Streetlights and Shadows: Searching for the Keys to Adaptive Decision Making》 등이 있다.

역자 김창준은 현재 애자일 컨설팅 대표이며, 2000년부터 기업과 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다음카카오, NHN, SKT, 삼성전자, LG 전자, LG 생활건강, 엔씨소프트, 외교부, 한미 연합사령부, LG U+ 등에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2009년부터는 기업보다 개인 대상의 코칭으로 초점을 옮겨, 코칭 과정(http://ac2.kr)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2001년 게리 클라인의 연구를 처음 접한 후 감화를 받아 그의 연구를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험해오고 있다. 변화와 성장을 화두로 한 ‘애자일 이야기(http://agile.egloos.com)’라는 블로그를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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