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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거리

엘러리 퀸 지음 | 정태원 , 옮김
검은숲

2016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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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MB)
ISBN 97889527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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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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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기 위해 라이츠빌을 찾은 엘러리 퀸은 존 라이트의 저택에 세 들어 살게 된다. 라이트 가문과 친구들이 모여 새해 전야 파티를 하던 중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존 라이트의 사위인 짐이 용의자로 구속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짐은 자기변호를 하지 않고, 마을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라이트가는 한순간에 바닥으로 추락한다. 엘러리는 석연치 않은 점들을 발견하고 조용히 혼자 사건을 추적하는데…….
재앙의 거리

제1부
1 엘러리 퀸, 미국을 발견하다
2 재앙의 집
3 유명한 작가, 라이츠빌로 이사 오다
4 세 자매
5 연인이 돌아오다
6 라이트와 하이트의 결혼식
7 핼러윈 : 가면
8 핼러윈 : 붉은 글씨의 편지

제2부
9 번제 제물
10 짐과 유흥가
11 추수감사절 : 첫 번째 징조
12 크리스마스 : 두 번째 징조
13 새해 : 최후의 만찬

제3부
14 숙취
15 노라가 입을 열다
16 아람인
17 미국, 라이츠빌을 발견하다
18 밸런타인데이 : 사랑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한다

제4부
19 두 세계의 전쟁
20 자존심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21 시민 여론
22 긴급 대책 회의

제5부
23 롤라와 수표
24 엘러리 스미스가 증언대에 서다
25 퍼트리샤 라이트의 특이한 요청
26 7번 배심원
27 부활절 일요일 : 노라의 선물

제6부
28 쌍둥이 언덕의 비극
29 엘러리 퀸의 귀환
30 5월의 두 번째 일요일

미스터리의 탁월한 기획자이자 창조자, 엘러리 퀸

엘러리가 첫 봉투에서 편지를 끄집어냈다. 노라가 정신을 잃으면서 꽉 움켜진 탓에 구겨져 있었다. 편지의 내용 역시 빨간 색연필로 쓰여 있었다. 퍼트리샤가 그것이 짐의 필적임을 확인해주었다.

11월 28일
동생에게
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구나. 하지만 너도 내가 바빴다는 걸 알고 있지? 오늘은 아내가 아파서 너에게 편지 쓸 시간도 많지는 않구나.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심한 병 같지는 않다. 어떤 병인지 의사도 모르겠다고 하니 큰 병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물론 계속 너에게 연락하마. 너도 곧 답장해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짐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패티가 천천히 말했다.
“언니는 요즘처럼 좋은 때가 없었는데요. 엄마와 저는 얼마 전에 언니의 건강에 대해 얘기했어요. 엘러리 씨…….”
? 《재앙의 거리》, 75~76쪽

지금 이곳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불과 두 달 전에는 존 라이트와 헐마이니 라이트가 이 거리 시민들의 수호신이나 다름없었다는 것을 먼저 알아두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 부부와 매력적인 세 딸들은 최하급 대우를 받는 천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두 앞을 다투어 그들에게 돌을 던지려고 합니다. 지난날에는 라이트 집안의 찬미자이자 친구였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그들의 약점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실제로 칼을 쑤셔넣고 있습니다! 인간의 비열함, 악의, 비뚤어진 근성을 이미 알고 이곳에 들어왔지만, 이번 일은 구토를 일으킬 정도입니다.
《재앙의 거리》, 214쪽

‘엘러리 퀸 컬렉션’, 엘러리 퀸 최고의 절정기로 평가받는 ‘3기’ 드디어 출범!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으로, 걸작을 탄생시킨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선정한 작품들을 엘러리 퀸 재단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지금까지 1차분 국명 시리즈 9권과 2차분 비극 시리즈 4권이 출간되었으며, 2014년 5월, 3차분인 라이츠빌 시리즈가 시작된다. 특히 3차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의 유명 번역가뿐 아니라 영미권의 권위 있는 전문 번역가를 맞아들여 충실하고 밀도 높은 번역을 선보인다. 검은숲의 ‘엘러리 퀸 컬렉션’은 초판에 한해서 별색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엘러리 퀸 3차분 ‘라이츠빌 시리즈’ :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파고들다

1942 재앙의 거리 Calamity Town
1945 폭스가의 살인 The Murderer is a Fox
1948 열흘간의 불가사의 Ten days' Wonder
1950 더블, 더블 Double, Double
1952 킹은 죽었다 The King is Dead

엘러리 퀸 컬렉션 3차분은 1942년부터 1958년에 걸쳐 출간됐던 엘러리 퀸의 3기 작품들 중 가공의 도시 라이츠빌을 배경으로 쓴 다섯 작품, 일명 라이츠빌 시리즈(Wrightsville Series)를 대상으로 한다.
1기 국명 시리즈와 비극 시리즈에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탐정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엘러리 퀸은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를 겸하며 소설을 썼던 2기에서는 영화적으로 과장된 인물과 드라마틱한 스토리 위주의 작품을 보여주는데, 2기 작품들은 1기에 비해 치밀함과 기발함이 떨어지는 면은 있지만 인간적인 시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라디오와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며 실력을 다진 엘러리 퀸은 3기 작품에서 최고의 완숙미를 보여준다. 1942년 《재앙의 거리》를 발표하면서 드디어 엘러리 퀸의 3기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 작품들은 기존에 엘러리 퀸이 보여주었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면은 물론이고, 거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인간의 심리와 본성까지 파고든다. 엘러리 퀸은 사건 속 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융합하고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사건을 해결할 때에도 감정적인 면을 많이 보여준다. 엘러리 퀸은 독자와의 게임을 넘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이 시기에 최고의 명성을 얻는다.

인간 세상의 축소판 라이츠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한 단계 성장하는 엘러리 퀸

소설을 쓰기 위해 라이츠빌을 찾은 엘러리 퀸은 존 라이트의 저택에 세 들어 살게 된다. 라이트 가문과 친구들이 모여 새해 전야 파티를 하던 중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존 라이트의 사위인 짐이 용의자로 구속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짐은 자기변호를 하지 않고, 마을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라이트가는 한순간에 바닥으로 추락한다. 엘러리는 석연치 않은 점들을 발견하고 조용히 혼자 사건을 추적하는데…….(《재앙의 거리》)
데이비 폭스는 전쟁 영웅이 되어 고향 라이츠빌에 돌아오지만 살인자 아버지의 유전자를 받은 자신도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강박에 시달린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12년 전 그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인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엘러리 퀸은 젊은 폭스 부부의 간절한 부탁에 사건을 재조사하고, 그동안 숨겨져 왔던 어두운 진실들을 하나둘씩 밝혀내기 시작하는데…….(《폭스가의 살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 어디나 그렇듯 라이츠빌에서도 사람들은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뒤섞어 의심의 시선으로 소문을 부풀린다. 라이츠빌은 기쁨과 즐거움은 물론 추함과 증오, 폭력이 공존하는 인간 세상의 축소판이다. 온갖 추측과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엘러리는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그를 의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쓴다. 그리고 마침내 진상을 파악하지만, 그때부터 또다시 그의 고뇌는 시작된다. 그가 알아낸 진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탐정 소설에서는 사건의 해결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라이츠빌 시리즈는 사건 자체보다 사람 간의 관계와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 심리에 초점을 맞춘다. 엘러리 퀸은 타인의 감정을 먼저 배려하면서,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아닌, 사건 안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성장한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트루 크라임을 다룬 논픽션까지 그의 저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 영화와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써서 MWA 베스트 라디오 드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집자와 기획자로 수십 권에 달하는 보석 같은 앤솔로지를 발간했다. 현재까지 발간 중인 (1941년부터 발간)은 방대한 엘러리 퀸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을 통해 재능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등단했고 놀라운 단편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마디로 20세기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전과 엘러리 퀸 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앤서니 부셰가 말했던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 추천의 말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_앤서니 부셰(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 미스터리 소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_오토 펜즐러(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이 보여준 공동 작업은 탐정 소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이다.”
_마저리 앨링엄 루이스(영국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의 작품은 문학 사상 가장 성공한 공동 작업이다.”
_프랜시스 네빈스(미스터리 평론가)

작가정보

저자(글) 엘러리 퀸

저자 엘러리 퀸 Ellery Queen는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불가사의》(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자 정태원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극, 영화, CF 감독, 출판 기획, 번역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마니아를 위한 미스터리 걸작선》, 《셜록 홈즈 전집》, 《백야행》, 《검은 화집》, 《점과 선》, 《미소 수프》,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등이 있다. 2011년 6월 10일 지병이 악화되어 5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번역

역자 이종인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주로 번역해왔으나 최근에는 발을 넓혀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많이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 《번역은 글쓰기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폴 오스터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의 남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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