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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시공사

2017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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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0MB)
ISBN 97889527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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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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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고를 읽는 순간, 기나긴 귀향은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소설 『귀향』. 소설 속 소설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바탕으로,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 찾기와 현실 속 부재하는 아버지 찾기라는 두 이야기를 정교하게 엮어간다. 그 과정을 통해 역사와 정의의 문제, 악의 본성에 관한 힘 있는 통찰을 선보이고 있다.

법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법률전문 편집자로 일하는 페터 데바우어. 자라면서 페터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고, 아버지 사진을 본 적도 없다. 어느 날 페터의 출판사로 ‘존 드 바우어’라는 이름의 남자가 보낸 원고가 들어오고, 페터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 집에서 읽었던 소설을 떠올리게 된다. 한 독일 병사의 귀향 이야기이자, 뒷장이 찢겨 결말을 알 수 없던 소설. 페터는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을 직접 찾아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소설의 저자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직감하는데….
법학자이기도 한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작품에는, 늘 죄와 책임의 문제가 다뤄진다. 전후 세대의 입장에서 나치 독일로 대표되는 이전 세대들의 범죄를 외면하지 않고, 후손들이 그로 인한 죄책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주목해왔다. 이 작품에서도 역시 ‘아버지’ 독일의 과거에 대한 복잡하고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던지고 있다.
1부
2부
3부
4부
5부

옮긴이의 말

그사이 수많은 귀향 이야기를 읽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을 지어내고, 클라인마이어 가 38번지에서 주인공이 아내를 만난 이후의 사건을 수많은 버전으로 상상했음에도 나는 그 작가가 마지막에 그 만남을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알고 싶었다. 어쩌면 그것은 아직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아무도 쓰지 않았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귀향일 수 있었다. 어쩌면 귀향의 진수일지 몰랐다._240쪽

나는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가 썼던 글과 그가 저지른 행위에 대해 모든 책임을 면제해주는 그의 이론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만 그가 걸었던 인생길만큼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현실에서 득세한 것을 늘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항상 그것에서 다시 몸을 빼내 마지막엔 그 과정 자체를 합리화하는 이론을 개발한 것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의 유희적 가벼움도 감탄스러웠다. 사실 그런 가벼운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했지만, 나로서는 그것이 마음만큼 쉽지 않았다. 나 역시 너무 가볍게, 너무 유희적으로 역사의 대기실에 앉아 있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_349쪽

가끔 난 오디세우스가 그립다. 벤첼 슈트라핀스키에게서 고등 사기꾼의 기술과 거짓말을 배웠고, 급하게 인생 속으로 뛰어들어 모험을 찾고, 위기를 이겨내고, 신사의 매력으로 내 어머니를 얻고, 재미와 기쁨을 주는 소설을 유쾌하게 쓰고, 유희적 가벼움으로 갖가지 이론들을 개발한 그 오디세우스가 그립다. 물론 난 그것이 요한 데바우어나 존 드 바우어에 대한 그리움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에 대해 꿈꾸었던 모습, 내 심장이 간절히 원하던 모습에 대한 그리움일 뿐이다._479쪽

“머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출발하기 위해 귀향하는 것이다”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의아버지와 아들, 과거와 현재에 관한 21세기 오디세이아

독일 현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남자》의 성공 이후 발표한 장편 《귀향》(2006년)이 시공사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전작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열다섯 살 소년과 서른여섯 살 여인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남녀의 사랑과 나치 전범에 대한 윤리적 책임이라는 묵직한 문제를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냈던 작가는 이번 작품 《귀향》에서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소설 속 소설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 찾기와 현실 속 부재하는 아버지 찾기라는 두 이야기를 정교하게 엮어가는 과정에서 역사와 정의의 문제, 악의 본성에 관한 힘 있는 통찰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역사상 귀향 이야기의 원형으로 여겨지는 《오디세이아》의 숱한 변주를 현대인의 자아 찾기와 연결시키는 교묘한 소설적 장치, 모든 심각한 문제를 놀이하듯 경쾌하게 해체해버리는 유희적 가벼움, 그리고 정의와 역사, 두 개의 독일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이 작품으로 슐링크는 “군더더기 없는 치밀한 구성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진지한 두뇌 유희의 세계로 이끌었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미로 같은 정교함 속에서 놀랍게 허를 지르는 내러티브를 지녔다”(이코노미스트)는 찬사를 받았다.

잃어버린 결말 찾기와 부재하는 아버지 찾기로 엮어낸 현대판 오디세이아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함께 독일에 거주하는 주인공 페터 데바우어는 어린 시절 스위스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서 매년 여름방학을 보냈다. ‘기쁨과 재미를 주는 소설 총서’를 편집하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제본한 원고 중 남은 부분을 페터에게 연습장으로 쓰라고 주었다. 연습장 뒷면에 쓰여 있는 이야기 중 페터의 눈에 띈 것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군에게 붙잡혔다가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한 독일 병사 카를의 귀향 이야기였다.
몇몇 동료들과 함께 탈출했으나 혼자만 남게 된 카를은 우여곡절 끝에 고향에 도착하여 꿈에 그리던 자신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던 아내는 어린 딸을 품에 안은 채 조금 큰 딸아이의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뒤에 낯선 남자가 서 있었다.
그 다음의 내용을 연습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페터는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 완성된 작품들을 뒤져보기도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한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어느 날, 페터는 이삿짐에서 나온 종이 꾸러미 속에서 ‘카를 이야기’를 발견한다. 다시 읽게 된 카를 이야기의 배경이 자신이 어린 시절 살던 곳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페터는 급기야 직접 결말을 찾아 나선다.
페터는 자신의 과거이자 시작인 아버지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 대해서 그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했다. 할아버지가 남긴 회고록을 통해서만 알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와 뿌리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페터를 기나긴 자아 찾기 여정으로 데려간다.
페터는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을 찾는 과정에서 카를 이야기의 저자를 찾아내고, 그 저자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직감한다. 현재 ‘존 드 바우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아버지를 찾아 미국으로 떠난 페터는 한 대학의 세미나를 통해서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 분노와 실망감을 안은 채 독일로 돌아온다.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에 대한 페터의 집착은 결국 자신의 자아를 찾기 위한 페터 자신의 귀향 여정이기도 했던 것이다.

전후 세대들이 맞닥뜨려야 할 역사와 정의, 선과 악에 관한 힘 있는 통찰
소설가이자 헌법재판소 판사를 겸임하기도 한 법학자 슐링크의 작품에는, 《책 읽어주는 남자》가 그러했던 것처럼, 늘 죄와 책임의 문제가 뒤따른다. 전후 세대의 입장에서 나치 독일로 대표되는 윗세대들의 범죄를 외면하지 않고 끊임없이 환기시킴과 동시에, 그로 인한 후세대들의 죄책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주목해온 슐링크는 《귀향》에서 역시 ‘아버지’ 독일의 과거에 대한 복잡하고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던지고 있다.
주인공 페터가 찾아 헤매던 아버지 ‘요한 데바우어’는 놀랍게도, 나치 독일에 가담했다가 전쟁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폴커 폰란덴’ ‘발터 숄러’ 등으로 이름을 바꾸며 숨어 지내다 종래에는 ‘존 드 바우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세탁해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정치학과 교수를 지내고 있는 인물이었다. “전쟁 전에는 나치를 위해 글을 썼고, 전쟁 후에는 공산주의를 위해 글을 썼”을 뿐 아니라 “재미와 기쁨을 주는 소설”도 쓸 줄 아는 아마추어 소설가였던 아버지는, “고등 사기꾼의 기술과 거짓말”로 혼란의 시대를살아내고, 해체주의 법 이론가로서 명성을 떨치며 자신의 이론 속에서 과거 악행을 정당화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법 이론에 대해 페터는 “해체주의적 법 이론의 명목 아래 현실과 텍스트의 분리, 작가와 독자, 범죄자, 희생자, 동시대인의 역할, 그리고 책임의 문제를 아주 가볍게 처리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런 시각에서 ‘절대악’이란 가능하지 않으며 나아가 ”선과 악에 동등한 권리“마저 부여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악 없는 선이란 선 없는 악만큼 온당하지 못하다“는 존 드 바우어의 주장은 결국 자신의 과거에 대한 합리화이자, 교묘한 ”지적 파시즘“에 다름 아니었다.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한나’라는 개인의 과거사를 통해 역사의 단죄와 개인의 죄의식에 대해 물었다면, 《귀향》에서 슐링크는 ‘존 드 바우어’라는 자신의 과거이자 뿌리인 ‘아버지’를 통해 선과 악, 역사적 책임과 개인의 운명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던지고 있다.

■ 줄거리
법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법률전문 편집자로 일하는 페터 데바우어. 그와 어머니 사이에는 금기시되는 테마가 있다. 바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자라면서 페터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고, 아버지 사진을 본 적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페터의 출판사로 '존 드 바우어'라는 이름의 남자가 보낸 원고가 들어오고, 페터는 어린 시절 우연히 할아버지 집에서 읽었던 소설을 떠올리게 된다.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연습장 뒷면에 쓰여 있던 한 독일 병사의 귀향 이야기이자, 뒷장이 찢겨져 결말을 알 수 없던 소설……. 페터는 결국 잃어버린 소설의 결말을 직접 찾아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소설의 저자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직감하는데…….

■ 서평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로맨스, 법정소설, 심리소설을 오가는 유려한 이야기 솜씨를 뽐냈던 슐링크는 이 작품에서도 소설 속에 또 다른 소설을 배치하고, 주인공 페터의 아버지 추적 작업부터 연애담까지 중층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엮어내 진지하고도 흡인력 강한 미스터리 소설을 탄생시켰다._한국일보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품은 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아버지에게 접근한 페터가 아버지의 사상과 부딪히고 항변하는 장면에서 작가는 선과 악, 법과 정의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낸다...... [슐링크는] 이야기 자체의 재미와 진지한 지적 성찰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손에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_경향신문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와 마찬가지로 슐링크의 《귀향》 역시 궁극적으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만 사랑의 경이로움만이 아닌 고통까지, 되풀이되는 사랑의 실패만이 아닌 영원한 사랑과 다시 태어나는 사랑의 가능성까지 그린다는 점에서 특별하다._워싱턴 포스트

시종일관 미스터리로 작품을 이끌어가는 《귀향》은 역사와 정의의 문제, 악의 본성에 관한 힘 있는 통찰이다. 슐링크는 《책 읽어주는 남자》 이후 또 한 편의 군더더기 없이 치밀한 구성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을 진지한 두뇌 유희의 세계로 이끈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

작가정보

저자 베른하르트 슐링크(Bernhard Schlink)는 1944년 독일 빌레펠트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스위스인 어머니 사이의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양친 모두 신학을 전공했으며, 신학대 교수였던 아버지는 나치 시절 해직당한 뒤 목사로 활동했다.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본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1992년부터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 정년퇴임했다. 1993년 뉴욕 예시바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1988년부터 2006년까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재판소 판사를 겸임했다. 법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87년 추리소설 《젤프의 법》을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후 《고르디우스의 매듭》(1988)과 《젤프의 살인》(2001)으로 독일 추리문학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책 읽어주는 남자》(1995)는 출간 즉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독일 문학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독일의 한스 팔라다 상과 디 벨트 문학상,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부르 상, 프랑스의 로르 바타이옹 상, 일본의 마이니치신문 특별문화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부케 상 등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문학적 성취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4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여러 대학의 독일 문학과 홀로코스트 문학 과정에 커리큘럼으로 포함되어 있다. 2001년에는 그 문화적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장편 《귀향》(2006), 《주말》(2008)이 있고, 단편집 《사랑의 도피》(2000), 《여름 거짓말》(2010)이 있다. 현재 베를린과 뉴욕을 오가며 영화 시나리오와 차기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박종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늘 표층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기를 위하는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간혹 네이버캐스트 <인물과 역사>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고, 지금껏 《주말》 《위대한 패배자》 《만들어진 승리자들》 《미의 기원》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유랑극단》 《목매달린 여우의 숲》 등 8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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