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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이선배 지음
지식채널

2013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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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9MB)
ISBN 9788952701367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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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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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나이 서른을 위로하다!
《싱글도 습관이다》, 《잇 스타일》의 저자 이선배가 들려주는 서른의 질문들을 담은 에세이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서른 즈음을 앓는 이들이 한번쯤 이야기해야 할 주제들, 던져야 할 질문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서른을 지나쳐 꽤 긴 시간을 살아온 저자가 전하는 조언과 그때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며 스스로를 보듬고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두 발을 굳건하게 딛고 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세상에 대고 무언가를 말해야만 할 것 같고, 스물과 달리 인생이 버겁게 느껴지는 나이인 서른.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게 인생인건지, 왜 세상은 늘 내편이 아닌 건지, 내가 가진 성공의 조건은 무엇인지, 왜 나는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 사람은 내게 진심이었던 건지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는 이들을 대신해 저자는 자신이 깨달은 바를 이야기한다.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과 감정들 이면에 숨은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을 제대로 앓아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서른 즈음에 무엇을 생각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시도하느냐에 따라 그 다음 생이 조금씩 틈을 보이고 결국 완연히 모습을 드러낸다고 이야기한다. 힘겹게 성장통을 앓으며 어른이라는 타이틀의 부담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이들이 자신과 세상에 대해 그만큼 마음을 그을려보기를 바라며 듣기 좋은 위로의 말 대신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준다. 실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소심해지지 않으며 서른을 이겨내고 진정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프롤로그

01. 내 나이 서른, 언제 어른이 되는 걸까
슬퍼, 이젠 꿈조차 꿀 수 없다는 게
무기력이란 덫,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어른, 여전히 내게는 낯선 단어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게 인생인 거야?
서른, 죽음에 관한 사색
행복이란 건 말야, 결국…
왜 세상은 늘 내 편이 아닐까

02. 진정 바라는 ‘나’로 살 수 있을까?
내 발목을 잡는 과거라는 트라우마
내 안에 살고 있는 악마, 열등감
외모는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내가 아닌 척, 그게 나인 척
골드미스는 없다
남녀, 그리고 또다른 유리천장
결혼해서 팔자 고치면 행복할까
다 때려치우고 유학이나 갈까 봐
꾸미는 여자와 안 꾸미는 여자

03. 이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는 걸까?
내 싱글 라이프, 어디로 흘러가는가
결혼은 현실, 남녀 간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친구가 있어 참 다행이다
의존일까? 사랑일까?
당신의 부모님은 독립하셨나요?
어르신들과 잘 지내야 하는 이유
그 사람, 내게 진심이었던 걸까
일로 만난 사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주고받기 강박증

04. 언제쯤 내 일에 자신감이 생길까?
내가 가진 성공의 조건
왜 나는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사표를 내던지고 싶은 순간
언제까지 남의 일만 할 것인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혼자서 피우는 꽃씨, 나만의 안목
나를 알리는 것에도 현명함이 필요하다
돈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돈이 안 모이는 이유

꿈은 계속 꾸어야 한다. 스물엔 서른을 꿈꾸고, 서른엔 마흔을 꿈꾸면 된다. 어슴푸레하게라도 꿈을 꾸고 노력하는 한, 무엇이라도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꿈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꾸는 것, 즉 망상만은 피해야 한다. 현실이 힘드니까 그냥 한번 상상해보고, 또 포기하고….
꿈을 말하는 것까지는 아무도 황당하다고 해서 말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 이걸 해보면 어때?” 하고 주위에서 좀 더 구체적인 행동을 제안하거나 도움을 주려고 하면 “아니야, 됐어. 내가 뭘….” 하면서 포기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꿈을 말하는 게 정말로 그걸 하겠다는 게 아니라 잠시 일상에서 탈출하는 수단인 것이다. 그러면 정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을 안 꾸는 것보다도 오히려 나쁜 습관이다. ---p24

많은 청춘들이 아프락사스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아프락사스가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알이 세계이며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는 점이다. (중략) 자신이 여전히 어린아이 같아서 불안을 느낀다면 알을 깨고 나가려고 싸우는 건강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른이든 마흔이든 모두가 마찬가지다. 오히려 나는 천진난만한 거라고, 사랑스러운 거라고 애써 자위하며 유치하고 왜곡된 모습을 고집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좁은 알에 갇힌 채 안주해 버린다면 몸만 큰 새는 결국 죽어버리고 말 테니까…. ---p40~41

서른 즈음의 청춘들 역시 결혼이, 취직이, 인간관계가, 돈 문제 등등이 지지리도 안 풀릴 수 있다. 그것 역시 인생이다. (중략) 요즘 조금만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분노하고, 좌절하는 청춘이 많다. 애초부터 확률적으로 운이 매우 좋아야만 가능한 일인데, ‘꼭 된다’고 긍정하다가 실패하면 반대로 한없는 부정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꼭 될 것이다, 되어야 한다.’는 긍정이 아니다. 최면이자 압력이고 자아에 대한 과시다. ‘한번 해보자. 잘 되면 참 좋을 거야. 하지만 안 된다 하더라도 좋아.’ 하는 게 진짜 긍정이다. ---p51

‘싱글 증후군’을 마주했을 때, 인생 자체가 총제적 난관이라고 우울의 늪으로 침잠할 필요는 없다. 사실 그것은 싱글들만 겪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혼한 사람들도 이런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중략) 싱글들이 겪는 고통의 중심은 사실 싱글이냐, 아니냐보다는 긍정적으로 변화해야 할 인생이 전환기에서 정체된다는 데 있다. ---p164~165

더 이상 실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소심해지지 않기로 했다!
지독하리만치 힘겹게 서른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44편의 청춘 공감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처럼,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뛰어가는 내 가슴속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란 김광석의 노랫말처럼, 그때 서른은 생명의 종말과도 같은 나이였다. 하지만 지금 오래 전 지나가버린 서른을 기억하려 하면, 불발탄이 돼버리거나 불꽃이 여기저기 펑펑 튀는 것처럼 어리고, 제멋대로였던 시기가 떠오른다. 삶이라고 부를만한 것을 시작하기 전, 치기와 정열이 공존하던 원시적 젊음이…. 서른은 어쩌면 이토록 상반된 이미지를 품고 있을까.
- 프롤로그 중에서

《싱글도 습관이다》, 《잇 스타일》의 작가 이선배가
이제 막 30대를 통과하며 쏟아낸 서른의 질문들!
수많은 책과 칼럼을 통해 2030 남녀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 이선배 작가가 서른 즈음을 앓는 이들이 한 번쯤은 고민해봐야 할 주제들, 던져야 할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잡지사 기자로, 패션 에디터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늘 좌충우돌이었고 서툴렀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이제 막 서른이라는 터널을 빠져나온 작가의 생생하고도 허심탄회한 경험담들이 담겨 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지만 무턱대고 시작할 수 없는 나이, 서른
연애는 할 수 있지만 연애에 올인할 수 없는 나이, 서른
어른의 모습이지만 아직 어른이라는 말이 낯설기만 한 나이, 서른

서른은 인생이 본격적으로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첫 번째 고개다. 스무 살엔 온세상이 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뭐든 내가 하면 이루어질 것 같은 치기 어린 젊음과 무모한 자신감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만 살면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뭐가 되어 있기는커녕 서른을 넘기면서부터 소심함과 좌절감, 그리고 두려움이 조금씩 엄습해오기 시작한다. 경력은 쌓여가도 지금 하는 일이 정말 내게 맞는 일인지 여전히 확신은 없고, 치열하게 20대를 살았으면 이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줄 법한데 오늘도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과 마찬가지일 것 같아 답답하고, 몇 번의 연애 실패로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도 두려워지며, 여전히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것 없는 일들 탓에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꿈을 좇아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이들조차도 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허탈해하는 순간이 바로 서른이다. 덕분에 서른을 넘기면서 “슬퍼, 이젠 꿈조차 꿀 수 없다는 게….” 따위의 가슴 먹먹한 말들도 자주 듣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참담한 느낌인지 잘 알기 때문에 섣불리 위로를 하기도, 나에게로 번져오는 암울한 기분을 떨쳐내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서른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도 한 번쯤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나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게 당연한 거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없는 우울함과 무기력함에 빠져 있는 서른들에게 사실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화려하게 살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 서글픈 것 아니냐고 되묻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는 서른의 고개, 그 길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는 건지 인생의 좌표를 확인할 수 있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던 에피소드에 공감과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서른 즈음, 이때가 아니면 자신과 세상에 대해 제대로 마음을 그을려 볼 시간이 없을 거라고 말한다. ‘먹고사니즘’ 문제뿐 아니라 앓고 신경 써야 할 일이 참 많지만 그 시간을 결코 허투루 보내지 말자.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라면 제대로 앓아야 제대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나이, 서른
서른이면 상처와 좌절감은 보듬고, 이제 현실감을 키울 나이다!
언젠가부터 ‘청춘’이 위로의 대상이자 보살핌의 대상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에서 따뜻한 눈빛을 머금고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갈 길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해도 당장 밥벌이가 힘들고 삶과 사랑에 아픈, 팍팍한 서른의 일상은 결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서른 즈음이 되면 마냥 위로만 받을 게 아니라 내 안의 상처들과 무기력함, 우울함을 쿨하게 인정하되, 스스로 보듬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두 발을 굳건하게 딛고 설 수 있도록 현실감도 키워야 할 나이다.
이선배 작가는 30대에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 앞에서 어떤 감정의 파도가 출렁이는지, 어떨 때 인생이라는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지를 서른 즈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 안에서 풀어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나 감정들과 만나게 될 때마다 좌절감 대신 그 이면에 숨은 인생의 의미들을 찾게 도와줄 것이다. 때로는 마냥 듣기 좋은 위로의 말들로 치장하는 대신, 자신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촌철살인의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20대 때는 ‘꿈’, ‘도전’과 같은 짧고 추상적인 단어에도 설레고 열정이 생기지만 ‘무기력’, ‘좌절’, ‘실패’와 같은 단어 앞에 넘어지기 쉬운 30대 때는 현실에 발을 디뎌야 진정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이 가진 꿈, 사랑, 일… 등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꼭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책임감 없이도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치열하게 일했지만 모든 것이 불투명했던 서른. 오랜만에 나의 서툴렀던 서른이 떠올랐다. 서른을 ‘앓는’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이선배 작가의 꾸밈없고 명쾌한 조언에 박수를 보낸다.
_한성미, CJ E&M 스타일 사업국장

‘서른’과 ‘여성’이 만나면 일어나는 모든 일들,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맞이하라. 친구처럼 가깝게, 때론 선배처럼 자상하게, 수년간 여성을 위한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했던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차분히 녹아 있다.
_강주연, 「ELLE」 편집장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 아프락사스처럼 요즘 젊음에게 서른은 또다시 찾아온 성장통과 같다. 끝없는 질문을 품은 서른 즈음이라면 통찰력과 다감함이 어우러진 이 책에 귀 기울여도 좋다.
_가선이, ELCA 코리아 이사ㆍAVEDA 브랜드 매니저

작가정보

저자(글) 이선배

저자 이선배는 어린 시절 과학자, 작가, 화가 등을 꿈꾸다 잡스러운 것에 대한 남다른 식견과 감각으로 패션ㆍ뷰티 에디터가 되어 잡지사 「쉬크」, 「신디터퍼키」, 「앙앙」 등에서 일했다. 서른에 책을 쓰기 시작해 2030 남녀에게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 베스트셀러 《잇 스타일》, 《잇 걸》, 《맨즈 잇 스타일》, 서른 즈음의 여자들을 위한 연애스타일링 책 《싱글도 습관이다》 등을 집필했다. 현재는 「ELLE」, 「마이웨딩」, 네이버, CJ E&M 등 다양한 매체에서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다. 학창 시절엔 공부보다 취미생활에 올인했고, 사회생활 초기엔 한국사회의 정서상 많이 튀는 성격, 패션 탓에 ‘모난 돌’이라고 정도 많이 맞았으며 간신히 적응한 회사가 IMF로 인해 공중분해되는 수난도 겪었다. 20대 때는 좀처럼 철이 들지 않는 것 같아 괴로워했고, ‘남부럽지 않게’ 서른을 앓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일과 사랑, 삶의 방식을 찾게 됐다. 평생 싱글로 살 줄 알았으나 출장지에서 만난 뜻밖의 인연과 서른넷에 국제결혼을 해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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