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쓰리 세컨즈 2

검은숲

2013년 03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2MB)
ISBN 9788952739681
쪽수 38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100원

쿠폰적용가 7,2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쓰리 세컨즈 2
8,100
쓰리 세컨즈 1
8,1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시카리오〉 〈존 윅〉 제작자의 범죄 스릴러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원작 소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영국 CWA ‘인터내셔널 대거 상’ 수상작
스웨덴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의 대표작 《쓰리 세컨즈》가 영화로 제작되어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FBI 비밀정보원 신분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존 웍’ 시리즈 제작자가 참여하고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엘 킨나만,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아나 디 아르마스, 〈존 윅〉의 커먼, 〈클로저〉의 클라이브 오웬 등 할리우드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와 경찰, 마약 조직 간의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주인공이 최악의 순간에서 최고의 기지를 발휘하는 놀라운 전개와, 소설 독자들이 극찬한 앞선 모든 상황을 뒤엎는 ‘마지막 3초’가 어떻게 영상으로 구현되는지를 비교하면서 원작 소설을 읽는다면 ‘영화를 위해 태어난 소설’, ‘두 개의 고속열차가 서로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듯한 작품’이라는 평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던 호프만은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기회를 잡지만, 그를 이용해왔던 경찰과 국가 고위관료들의 배신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다.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는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를 준비한다. 범죄자와 교도소 관계자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실제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을 시도해 성공했다는 두 작가의 일화처럼 이 소설은 생생한 소재와 묘사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1장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제2장
목요일
금요일

제3장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제4장
토요일
일요일

제5장
하루 뒤
그다음 날
그리고 그다음 날
그리고 또 다음 날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작품소개

스웨덴과 유럽을 넘어
국제적 명성에 걸맞은 범죄 스릴러

데뷔작 《비스트》로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Glass Key) 상을 수상한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는, 다섯 권의 ‘그렌스 형사 시리즈’로 명실공히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과거 전과자였으나 지금은 갱생하여 젊은 출소자를 돕기 위해 KRIS(재소자 사회복귀 지원프로그램)라는 단체를 설립한 헬스트럼과 스웨덴 공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약하면서 시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루슬룬드,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만 ‘범죄’에 있어 누구보다 전문가인 둘의 만남은 강력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스웨덴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극사실주의 범죄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놀라운 리얼리티와 충격적인 문제 제기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두 작가는 다섯 번째 ‘그렌스 형사 시리즈’ 《쓰리 세컨즈》로 다시 한 번 대다수의 경쟁자를 압도하였다. 《비스트》에 이어 이 작품으로 2009년 글래스키 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밀레니엄 시리즈’의 스티그 라르손 이후 최초의 2회 수상자로 강력하게 거론되기도 하였다.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이를 통해 양대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임을 입증하였다. 같은 해 스웨덴 추리작가협회가 선정하는 ‘최고의 범죄소설’과 플래티넘 포켓 판매 대상, 2011년에는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CWA)가 선정하는 ‘대거 상’ 외국소설 부문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현재까지 총 28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미국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는 등, 범죄 스릴러의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놀라운 상업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쓰리 세컨즈》는 작고 평화로운 스웨덴의 이 기묘한 콤비가 유럽을 넘어 세계적 클래스의 작가로서 인정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그들의 대표작이다.


50%의 사실과 50%의 허구
극사실주의의 한계를 넘어서다

호프만은 비열한 범죄자다. 폴란드 마피아의 조직원으로 마약 밀거래가 주 업무인 그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거짓말을 할 때 일말의 망설임도 없다. 한편 그는 ‘파울라’라는 코드명으로 스웨덴 경찰의 비밀정보원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력 또한 최고다. 우연한 계기로 이중생활을 하게 된 그는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으로 괴로워하다가, 이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기회를 잡는다. 더 이상 사랑하는 가족을 속이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그러나 그동안 그를 이용해왔던 경찰과 국가 고위관료들의 배신으로 인해 무참히 꺾일 위기에 처한다. 스웨덴에서도 가장 경비가 삼엄하다는 교도소 안, 모든 죄수들이 자신을 죽이려 달려들고 교도관조차 나 몰라라 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피할 길이 없다. 그 절망 끝에서 호프만은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를 준비한다.
범죄의 세계에 위장 잠입한 자들을 다룬 작품이 《쓰리 세컨즈》가 처음은 아니다. 경찰과 고위관료의 음모를 다룬 작품은 더 많았다. 그럼에도 《쓰리 세컨즈》가 특별한 이유는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플롯에 현실과 허구를 황금비율로 녹여내어 그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주지 못했던 짜릿하고 감동적인 결말을 독자에게 선사하기 때문이다. 범죄자와 교도소 관계자, 저격병 등 현역 전문가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실제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을 시도, 성공했다는 두 작가의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리얼리티는 작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실성이 떨어지거나 단순 도식화된 낭만적 범죄자를 묘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힌 두 작가는 주인공 호프만을 악인인 동시에 영웅적인 인물, 즉 일종의 반(反)영웅으로 그려내었으며 이는 매우 영리한 선택이었음이 《쓰리 세컨즈》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증명되었다.


강하고 아름다우며 표독하다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블록버스터

호프만은 온갖 흉악범죄를 저지르지만 그 목적만은 선하다. 같은 목적으로 호프만의 죄는 경찰에 의해 조작되거나 은폐된다. 문제는 그 ‘소소한’ 범죄가 더 중대한 사건을 해결하는 데 과연 도움이 되느냐는 점이다. 끄나풀을 동원한 수사 덕분에 실제로 범죄율이 감소되었을까.
제아무리 관련 분야 전문가라 해도 두 작가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모범답안은커녕 타협적인 대안조차 내놓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쓰리 세컨즈》는 적당한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한 뒤 순식간에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리는 여타 범죄 스릴러소설과는 다르다. 충분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통찰력, 결연한 의지를 담아낸 스타카토 템포의 깔끔한 문장, 숨을 쉴 틈을 주지 않는 폭발적인 속도감과 재미로 무장한 이 작품이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깊은 상흔과도 같은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 언론 보도

ㆍ 읽는 동안 초조함에 손톱을 물어뜯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ㆍ 유럽 스릴러 독자를 사로잡은 스웨덴 콤비가 드디어 미국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USA투데이〉
ㆍ 부패한 국가권력을 가공할 폭발력의 플롯으로 난폭하게 파헤친다. 〈LA타임스〉
ㆍ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북리스트〉
ㆍ 치밀한 구성, 인정사정없는 긴장감. 영화를 위해 태어난 소설이다. 〈데일리미러〉
ㆍ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문제적 내용이 리얼리티를 뒷받침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ㆍ 내려놓을 수가 없다고? 당연하다. 최고의 내용으로 승부를 건 소설. 〈가디언〉
ㆍ 질퍽한 긴장감 속에서도 비판의 날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순식간에 전속력으로 독자를 끌고 가는 블록버스터 소설. 〈인디펜던트〉
ㆍ 법치국가이자 안전한 나라 스웨덴의 이미지를 단번에 날려버린 강력한 소설. 〈코리에레 델라 세라〉
ㆍ 그동안 수많은 범죄 스릴러를 접해왔지만 《쓰리 세컨즈》처럼 강한 여운을 준 소설은 일찍이 없었다. 〈스콘스카 다그블라뎃〉
ㆍ 전 세계 독자들이 ‘그렌스 형사 시리즈’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능가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NRC 한델스블라드〉
ㆍ 두 개의 고속열차가 서로를 향해 전속력으로 내달리는 듯한 작품. 〈더겐스 뉘헤텔〉


■ 내용소개

저격 후 명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3초
완전하게 죽기로 결심하다

마약조직의 일원인 호프만은 흉포한 범죄자이지만 스웨덴 경찰에 고용되어 정보를 제공하는 비밀정보원 ‘파울라’이기도 하다. 마약 거래 현장에서 스스로 잠입경찰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조직원에게 죽음을 당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가까스로 수습한 호프만에게 조직은 큰 임무를 맡긴다. 스웨덴에서도 경비가 삼엄하기로 악명이 높은 교도소에 들어가 마약시장을 장악하는 것. 마약조직 해체를 위한 절호의 기회임을 깨달은 호프만은 경찰과의 비밀공조로 목숨을 건 작전을 펼치기로 결심한다.
한편 마약 거래 현장에서의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그렌스 형사는 호프만의 실체를 모른 채 그를 용의자로 판단하고 접근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미심쩍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경찰의 비리와 고위관료의 부패, 세상에 이용당하고 끝내 버림받은 한 범죄자의 생사를 건 싸움을 극사실주의로 완성해낸 범죄 스릴러소설의 걸작.

작가정보

1961년 출생. 스웨덴 국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10년간 보도기자 및 프로듀서로 활약, 기자상을 받았다. 교도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버리에 헬스트럼을 만나 교도소 제도의 문제점과 범죄자 갱생에 대한 논의를 나누다 구상한 《비스트》로 데뷔, 이 작품으로 2005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받았다.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날카로운 지성과 모럴로 차원이 다른 소설을 집필하여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할리우드에 영화화된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대표작 《쓰리 세컨즈》(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로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았다. 새로운 파트너 스테판 툰베리와 합을 맞춘 ‘브론크스 형사 시리즈’ 《더 파더》는 출간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선정 ‘인터내셔널 대거 상’과 스웨덴추리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범죄소설’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올랐다. 현재 작가 및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1957년 출생. 과거 전과자였던 그는 어두운 삶을 청산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젊은 출소자들을 돕기 위해 사회운동에 투신, 범죄자의 교화와 재범 방지, 그리고 그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비영리단체 KRIS(Kriminellas Revansch I Samh?llet)를 설립하였다. KRIS를 취재하러 온 루슬룬드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비스트》가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소설에 묘사된 범죄자의 심리와 교도소 생활, 범죄를 다루는 사법당국의 실태에 대한 놀라운 리얼리티는 헬스트럼이기에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투병 끝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현재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영혼의 심판》 《안개 속 소녀》, 루슬룬드,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 《쓰리 세컨즈》 《리뎀션》,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카린 지에벨의 《그림자》 《너는 모른다》 《마리오네트의 고백》 《빅 마운틴 스캔들》 《유의미한 살인》 《게임 마스터》, 올리비에 부르도의 《미스터 보쟁글스》, 바티스트 보리유의 《죽고 싶은 의사, 거짓말쟁이 할머니》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디온 메이어의 《프로테우스》, 미카엘 베리스트란드의 《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아녜스 마르탱 뤼강의 《손가락 사이로 찾아온 행복》, 에느 리일의 《송진》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쓰리세컨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쓰리세컨즈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쓰리 세컨즈 2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