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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엘러리 퀸 지음 | 이제중 옮김
검은숲

2012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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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MB)
ISBN 97889527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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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미국 총 미스터리
9,100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9,100
그리스 관 미스터리
9,500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9,100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9,100
로마 모자 미스터리
9,1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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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탐정 중 하나인 명탐정 엘러리 퀸의 활약!
20세기 미스터리 거장으로 꼽히는 엘러리 퀸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선집 「엘러리 퀸 컬렉션」. 엘러리 퀸은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자, 그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명탐정의 이름이다. 또한 미국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자존심이자, 20세기 미스터리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두 번째 작품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는 뉴욕 중심가의 프렌치 백화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그리고 있다. 가구 전시실에서 발견된 백화점 사장 부인의 시체. 살인 현장에서는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고, 기묘한 상황은 수사를 혼란에 빠뜨린다. 하지만 엘러리 퀸은 특유의 예리한 추리와 통찰력으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나가는데….
엘러리 퀸의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엘러리 퀸 컬렉션」은 세 차례에 걸쳐 출간될 예정인데, 이번 1차분은 1929년부터 1935년에 발표된 초기작들을 대상으로 한다. ‘국명 시리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을 펼치며 퍼즐 미스터리의 완벽한 공식을 선보인다. 특히 엘러리 퀸의 작품들은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질서를 수호하는 현대화된 탐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뉴욕 경찰청의 리처드 퀸 경감과 그의 아들 엘러리 퀸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부 첫 번째 이야기
1. “여왕님들은 응접실에 계셨지.”
2. “임금님들은 돈 세는 방에 계셨네.”
3. “험프티 덤프티가 담에서 떨어졌네.”
4. “왕의 말들도 떨어지고.”
5. “왕의 모든 가신들도 떨어졌지.”
6. 진술
7. 시체
8. 아파트의 보초
9. 야간 경비원들
10. 마리온
11. 기타 사항들
12. 전시실 밖에서

2부 두 번째 이야기
13. 아파트의 침실
14. 아파트의 화장실
15. 아파트의 카드놀이방
16. 다시 아파트의 침실
17. 아파트의 서재
18. 단서들이 뒤죽박죽
19. 의견과 보고

3부 세 번째 이야기
20. 담배
21. 다시 열쇠로
22. 다시 책으로
23. 확인
24. 퀸 부자의 사건 토의

4부 네 번째 이야기
25. 애서가 엘러리
26. 버니스의 행방
27. 여섯 번째 책
28. 풀리는 매듭들
29. 습격!
30. 진혼곡
31. 알리바이: 마리온과 소른
32. 알리바이: 마치뱅크스
33. 알리바이: 카모디
34. 알리바이: 트래스크
35. 알리바이: 그레이
36. “때가 되었다…….”

막간의 도전

5부 마지막 이야기
37. 준비 완료!
38. 대단원

엘러리 퀸 작품 목록

마침내 무대 준비가 끝났다.
엘러리가 냉소적인 표정으로 방 안을 한 번 둘러보았다. 청장이 그에게 어떻게 되었느냐고 퉁명스럽게 물었고, 엘러리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대답했다. 책상 뒤쪽으로 걸어간 그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차례차례 살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엔드와 흰 지문 가루가 든 병을 만져보았다. 빙긋이 미소를 지으면서 허리를 펴고는 곧바로 코안경을 벗어 들었다. 잔뜩 긴장해 있는 사람들을 한 바퀴 빙 둘러보고 나서,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너무나도 평범한 말투였다! 하지만 그가 입을 열자마자 방 안 여기저기에서 한숨 소리가 터져 나왔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한숨을 내쉰 것 같았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예순 시간 전에 위니프레드 프렌치 부인이 이 건물 안에서 총에 맞아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시체는 사십팔 시간 전에야 발견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는 그 살인범이 누구인지를 밝혀내고, 또한 그의 이름을 만천하에 공표하려는 데 있습니다.”
엘러리는 잠시 하던 말을 중단했다.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처럼 여겨졌다. 그들은 잔뜩 긴장을 한 채 엘러리의 입만 쳐다보고 있었다. 엘러리가 다시 입을 열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설명해드릴 게 있습니다.”
엘러리는 웰스 경찰청장이 앉아 있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웰스 경찰청장님, 제가 지금 하려는 이 비공식적인 심리를 청장님께서 허가하셨죠?”
웰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엘러리가 다시 사람들을 향해서 말했다.
“한 가지만 더 밝히고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목 상태가 다소 좋지 않아 긴 시간 동안은 말씀하시기가 곤란한 퀸 경감을 대신해서, 제가 이 심리를 진행한다는 점을 밝혀두겠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경감님?”
경감이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엘러리는 말을 이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나’라는 호칭은 경감님을 대신해서 편의상 쓴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실제로는, 퀸 경감님의 수사 진행 방식을 제가 설명하는 것뿐이니까요.”
엘러리는 하던 이야기를 중단하고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는 사람들을 날카롭게 바라보았다. 그들 모두가 엘러리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 엘러리는 그것을 확인하고 나서, 곧바로 사건 분석에 들어갔다.
“제가 여러분을 사건의 세계로 모시고 가 각 단계별로 차례차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추리의 세계로 안내해서 변할 수 없는 결론을 내드리겠습니다. 해그스트롬 형사님, 제 이야기를 정확히 기록하고 계시겠죠?”
사람들은 엘러리의 눈을 좇아서 시선을 옮겼다. 방 한쪽 구석에 모여 있는 형사들 틈 속에서 해그스트롬 형사는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속기 노트에다 빠른 손놀림으로 글씨를 쓰고 있던 해그스트롬도 잠시 일손을 놓고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 여기에서 밝혀지는 것들은 모두가 이번 사건의 공식적인 기록이 될 겁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P399~401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엘러리 퀸 컬렉션 출간!

엘러리 퀸 컬렉션(Ellery Queen Collection) 출범!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다. 걸작을 탄생시킨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또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선정한 작품들을 총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모두 정식 계약된 판본으로, ‘시그마 북스’라는 이름으로 기 출간된 작품들은 엘러리 퀸의 작품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했던 스토크스(STOKES) 사의 판본을 통해 개정하고,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던 새로운 작품도 다수 포함된다. 검은숲의 ‘엘러리 퀸 컬렉션’은 초판에 한해서 별색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엘러리 퀸 1차분 국명 시리즈 :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

1929 로마 모자 미스터리 The Roman Hat Mystery
1930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The French Powder Mystery
1931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The Dutch Shoe Mystery
1932 그리스 관 미스터리 The Greek Coffin Mystery
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The Egyptian Cross Mystery
1933 미국 총 미스터리 The American Gun Mystery
1933 샴 쌍둥이 미스터리 The Siamese Twin Mystery
1934 중국 오렌지 미스터리 The Chinese Orange Mystery
1935 스페인 곶 미스터리 The Spanish Cape Mystery

엘러리 퀸 컬렉션 1차분은 1929년부터 1935년에 걸쳐 출간됐던 엘러리 퀸의 초기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기의 작품은 ‘국명 형용사 + 명사 + 미스터리’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국명 시리즈(Country Serie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엘러리 퀸은 이 시기의 작품에서, ‘독자와 작가의 지적 게임’이라는 퍼즐 미스터리의 완벽한 공식을 선보인다. 독자는 전지전능한 탐정을 보며 감탄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공정한 단서를 통해 탐정과 지혜를 겨룰 수 있게 된 것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한 이 시기 작품들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치들은 훗날 거의 모든 미스터리에 영향을 주었다.

엘러리 퀸 : 작품 속 탐정이자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은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지만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하버드 출신으로 동서고금의 지식에 능통한 탐정 엘러리 퀸은 엄청난 책벌레이자 애서가이며 자신이 겪은 사건 기록을 책으로 남긴 미스터리 작가로 설정돼 있다. 그는 걷는 모습이 늠름하게 느껴질 정도로 당당한 체격이지만 코안경 덕에 학자에 가까운 지적인 모습이다. 신화와 고전을 빌어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연역 추리에 능한 순수한 이론가이다. 덕분에 현실적이고 행동적인 아버지 리처드 퀸 경감과는 좋은 짝을 이룬다.

근대적인 의미의 미스터리가 탄생한 이후, 경찰은 언제나 탐정의 놀림거리였고 무능함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엘러리 퀸의 작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즉, 경찰과 탐정의 합동 수사가 근사하게 이뤄진다. 미스터리 역사를 염두에 두고 보면, 엘러리 퀸의 작품들은 탐정이 수수께끼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질서를 수호하는, 즉 현대화된 탐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명 시리즈를 포함한 초기 작품에서 엘러리 퀸은 논리와 이성에 입각한 기계 같은 추리력을 선보이지만, 이후 인간의 감정이라는 심리적인 면까지 받아들이며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이 매력적인 탐정은 각종 매체로 영상화되며 세계 3대 탐정으로 손꼽힐 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트루 크라임

작가정보

저자(글) 엘러리 퀸

저자 엘러리 퀸 Ellery Queen은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광고 회사와 영화사에서 일하던 중, 당시 최고 인기였던 밴 다인(S. S. Van Dine)의 성공에 자극받아 미스터리 소설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의 계획을 현실로 만든 것은 <맥클루어스> 잡지사의 소설 공모였다. 탐정의 이름만 기억될 뿐, 작가의 이름은 쉽게 잊힌다고 생각해, ‘엘러리 퀸’이라는 공동 필명을 탐정의 이름으로 삼았다. 그들이 응모한 작품은 1등으로 당선됐으나, 공교롭게도 잡지사가 파산하고 상속인이 바뀌어 수상이 무산된다. 하지만 스토크스 출판사에 의해 작품은 빛을 보게 됐는데, 바로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작품 《로마 모자 미스터리》(1929)였다. 이후 엘러리 퀸은 논리와 기교를 중시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후기작까지, 미스터리 장르의 발전을 이끌며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을 생산해냈다. 대표작은 셀 수 없을 정도이나, 그가 바너비 로스 명의로 발표한 《Y의 비극》(1932)은 ‘세계 3대 미스터리’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편 <신의 등불>(1935)은 ‘세계 최고의 중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외 《그리스 관 미스터리》(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1932), 《X의 비극》(1932), 《재앙의 거리》(1942), 《열흘간의 경이》(1948) 등은 미스터리 장르에서 언제나 거론되는 걸작들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해 그가 작품에서 보여준 형식과 아이디어는 거의 모든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일본의 본격,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반이 됐다. 작품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 장르의 전 영역에 걸쳐 두각을 나타냈다. 비평서, 범죄 논픽션, 영화 시나리오, 라디오 드라마 등에서도 활동했으며,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에도 발간 중인 (1941년 시작됨.)을 발간해 앤솔러지 등을 출간하며 수많은 후배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다.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는 이러한 엘러리 퀸의 공을 기려 1969년 ‘《로마 모자 미스터리》 발간 40주년 기념 부문’을 제정하기도 했으며 1983년부터는 미스터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동 작업에 ‘엘러리 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역자 이제중은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나 국제화학 무역부와 유니로열사 한국 연락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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